안녕하십니까??? 유유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사니입니다...
오늘은 젊잖은 컨셉으로 훗후~~~~~
내 아이콘이 짱구 그림이라 하여 난 꼬마가 아님.... -_-
끌끌한 살인의 미소 사회지식청년입니다... 이고요.... 핫하~~~
금년들어 내 운세가 참 사나운거 같다...
예전부터 점 덤벙덤벙 하는 습관은 있었지 만은
금년들어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다...
전번주 나이트(熱量地代)갔다가 씹~~~ 돈지갑 잃어버렸쓰...
그리구 어제 회사 링다오한테 혼나고 밖에나가 담배 피타가
깜빡~~~ 하고 담배를 안 갖고 회사에 들왔다...
잠시후 밖에 나가니 담배는 온데 간데 없어졌고... 라이타까지
그 라이타 비싼거라고 씁~~~ 생일선물 미리 받아뿌린건데...
그럼 연재 계속 써내려갑시당~~
===============================================================
로라장 사건 지난 그 이튿날~~~~~~~
여지없이 그날 아침도 무서운 엄마의 압박하에 집으로 나와
광이하고 만나는 곳으로 줄달음 쳤다...
어제 저녁 요눔을 골탕먹이려고 미리 작전을 세워났기땜에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사니 : 야~~~ 빨리 가자...
광이 : )_( 오늘은 점 일찍한데...
사니 : 얌마... 니 학생으로서 아직 기본이 안되어 있구나...
제 시간에 출근해서 제시간에 퇴근해야지...
광이 : 학교가 회사냐???
사니 : 빨리 안 갈겨??? 나 혼자 뺀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학교로 곤두박질해가며 달려갔다...
드뎌 학교 대문앞도착~~~~~~
사니 : 굿모닝~~~~~~~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선생님 : -_-
나의 말을 쌩깐채~~~~~~ 보지도 않는 교도주임~~~
사니 : 저기 선생님~~~~ 저 바로뒤에 오는 애 가방안에 담배있어요... ㅎㅎㅎ
말 하고는 잽싸게 교실로 들어갔다....
어제저녁 늦게까지 안자고 광이를 골탕먹일 방법을 생각한결과
결국 이거로 하는것이 제일 좋을거 같아서...
그때 울학교에서 담배 걸리면 걍 엄중경고다....
반성문이랑 쓰고 학교방송으로 어느 반에 어느 학생이라고 딱딱 지적하고...
암튼 한번 걸리면 학교 퇴학에 한발자국 내 딛인것과 맞 먹었는데...
내가 넘 독하남??????? -_-
하루 교시 맡이고 학교 문앞에서 광이가 나오기만을
흐뭇한 심정으로 기다렸다...
드뎌 얼굴에 잔뜩 인상을 쓰고 가방을 질질 끌며 나오는 광이...
내가 넘 한 생각이 들기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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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담배말고 술이 들어있다 해야지 ㅋㅋㅋ -_-
사니 : 광이야..... 오늘 왜 그렇게 맥이 없니???
광이 : 씹~~~~~ 오늘 졸라 재섭네...
그 말새끼가 내 가방안에 담배 들어있는건 어떻게 알았지???
사니 : -_ㅜ
광이 : 심심한데 오락실이나 갈까???
사니 : 오케이... 누가 먼저 오락실 도착하면 누가 <삐즈>쌀래기다...
내 말이 끝나기 도전에 이미 줄달음 치는 광이.....
역시 4가지 하고는...
잠깐 스톱 여기서 <삐즈>라는것은 그때 한때 유행했던 이따만한 큰 유희기계
안에 넣고 노는것 있자네요... 더 상세하게 말하면 청도 JUSCO 2층에 있는거.. ㅋㅋㅋ
바보 같은 자식 내가 육상선수라는것을 몰랐군.....
어려서부터 도둑놈의 발이라고 소문이난 나를 앞써보겠다고.......
100미터 내 기록이 11초대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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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이는 날 100미터 떨궈놓구 오락실에 도착.. -_-
음~~~~~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안 좋군...
오락실에 들어가 <삐즈>를 사가지고 한창 정열의 불길을 태우고 있엇다...
앗싸~~~~~~~ 한장만 떠오면 <코우팅>이닷...
오락실안에 그많은 기계중에서 오직 나의 재미를 끌었던 것은 <마작>...
오락실 들가서 그곳에 앉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았었다...
오늘따라 욜라 대박이 안터지네...
심심해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나의 두 눈을 번쩍 크게 만드는 놈이 있었으니...
바로 전번에 로라장에서 내 돈을 뺏던 놈들이 아닌가???
근데 오늘은 왜 한놈만 왔지...
너 오늘 잘 만났다... 오늘은 니가 점 당해봐라...
잽싸게 광이를 불러가지고 그놈을 밖으로 끌어 내왔다...
사니 : 어허~~~~~~ 또 만났네...
광이 : 얘가 전번에 니 돈을 뺏던 애냐...
사니 : 음.. 그때 여러명인거 같던데... 요눔이 그중에서 짱인거 같던데...
광이 : 니 1중에 다니지...
몽키 : (고개를 끄덕끄덕)
사니 : 니가 어떻게 얘를 알어??
광이 : 내가 이 바닥에 모르는 애가 있더냐...
전번에 1중갔다가 본적이 있다... 얘를...
몽키 : 아... 그럼 전번에 봤던... 둘이 동미구나...
사니 : 그래서...
몽키 : 근데 전번에 그것두 모르고... 후에 잘 지내 보교...
사니 : -_-
광이 : 왜... 살살 내 뺄려고 아는척 하는거냐...
몽키 : 하하하하 아니 내가 어떻게 그래갰소...
오늘 여기서 맘대로 놀아도 되오... <삐즈 내 사께...>
사니 광이 : ^0^ 짜식... 언녕 그래지...
몽키 : -_-
참으로 기가 막힌 하루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삐즈>몇개가지고 스타일 구겨지는 나하고 광이 역시 양아치...
3일후~~~~~~~
정말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실로 그때 나로서는 믿기지 않은 일...
광이가 안하던 공부는 왜 하겠다고...
아침에 만나는 것도 인젠 쌩~~~~~ 깐채로 아침에 일찍 등교하여
공부를 한단다...
수업 끝나고 곧바로 집으로 와서는 머리에 끈을 동여매고
공부를 하지 않나???
이게 꼭 무슨 일이 있을터인데...
그날 광이가 공부를 어떻게 하나??? 정찰해보려고......
어험~~~~~ 로실하게 말해서 미화 보러~~~~~~ 후훗~~~ ^0^
광이집으러 향했다...
띵똥~~~~~~~~ 초인종이 울리자 마자 문을 열어주는 미화~~~
언제봐도 얼굴 이쁜게 하는 행동도 그렇게 이뿐지...
사니 : 광이는???
미화 : 숙제한다...
사니 : 광이 니네 엄마한테 혼났나??? 아니면 정신이 점~~~~~~
미화 : 야... 점 너뚜 정신 차려라...
사니 : 난 골이 좋아서 공부 안해도 심험점수 잘 나온다...
미화 : 야~~ 겨우 평균 60점 넘기면서...
사니 : 그럼 되지... 사람이 욕심 넘 많으면 안된다...
미화 : -_-
사니 : 점 들어가 볼까??? 공부 어떻게 하나???
광이 방문을 조심스레 살금살금 열고 공부를 어떻게 하나 관찰해보았는데...
그놈 멀 그렇게 열씸히 쓰는지 내가 들어오는것도 눈치 못챘나보다...
숨소리를 죽여가며 뒤로 살그머니 엿보았는데...
역시 내 추측이 맞았지...
이눔이 교과서는 거꾸로 놓구 먼가 열씸히 쓰고 있었는데...
다름 아닌 연애 편지 -_-
니 아무리 공부해봤자... 기초가 억망인데 그게 하루밤사이에 될 일이 아니지...
사니 : 어허~~~~~~ 니가 글쎄 공부한다니까 내가 믿어지지 않더만은...
광이 : 깜짝야..... 얌마... 왜 남의 개인생활에 간섭하냐??
사니 : 훗후~~~~~ 먼가 있는데... 잠깐 보자...
한창 방안에서 두명의 늑대가 치고 박고 전쟁을 벌렸는데...
결국 이런 일이었다...
이눔이 얼굴이 잘 생긴 탓일까??? 먼가 또 다른 이유가 있었을린지는 모르겠는데
며칠전에 한 여자한테서 러브콜을 받았단다...
광이보다 2살이나 이상인....... 고중 다니는 따제따한테서...
실로 대단한 눔이닷... 고중다니는 언니들까지 다 이눔한테 반하다니...
그리구선 사랑에 담긴 편지가 벌써 몇개 왔다갔다 했나보다...
오늘도 늣닷없이 편지를 쓰고 있는데 내가 들어온것이다...
사니 : 야~~~ 이런거 쓸거면 언녕 나를 찾아야지...
내가 이런데는 얼마나 박사인데...
광이 : 정말~~~ 넌 나보다 또~~~~~뜸 골안에 먹이 더 들어갔으니까
점 봐봐라...
광이한테서 편지를 받아들고 땅바닥에 이리 구불고 저리 구불고...
넘 닭살이래서..... -_-
마지막으로 나의 친필이 들어간 몇구절의 글자를 그기다가 추가해줬는데...
나도 다른곳에서 봤던 글......
<편지속에 담긴 사진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완벽한 여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눈을 뜰수가 없습니다...
만약 아름다운게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 -_->
핫하~~~~~~~~~ 이쯤이면 되지...
사니 : 야, 근데 사진 보내왔다며... 함 보자...
광이 : 어..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갈까???
사니 : 얼싸~~ 좋지... 가서 땐텅포우질이나 해야지 ㅋㅋㅋ
저녁에 자리에 누워 빨리 내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도저히 잠이 안 들.....................수는 없고
눕자마자 인차 자버렸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이의 그 여자를 만나는 시간
거울 앞에 머리스타일 점 봐주고 옷도 멋있는걸로 바꿔입고
내가 오늘의 주인공마냥 흐뭇한 심정으로 미팅장소로 갔었다...
사니 : 야~~~ 근데 정말 그렇게 이뿌니???
광이 : 어~~~~~~~~
사니 : 근데 왜 말소리가 그렇게 떨리게 들리냐???
광이 : 점 떨리는데...
사니: ㅎㅎ 바보..... 내가 안떨리는데 니가 왜 떨리냐...
광이 : 그건 내가 할 소리여야 할텐데...
사니 : -_-
광이 : 너뚜 마찬가지네... 머...
사니 : 넘 궁금해서 그런다... 어떤 미인이시길래 니가 그토록 열정적인지...
바로 이때~~~~~~~~~ 문이 열리더니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이 들어왔는데...
광이 : 아~~~~~~~ 저 여자다.....
사니 : 어디 어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여자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치는 순간......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그 여자도......
광이 : 미나야~~~~~~~~ 여기다 여기.........
===========================================================================
오늘은 또 여기서 끝이고... 훗후~~~~~
되는대로 빨리 올릴께요...
다음집 더 재밌겠다 그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줄줄히 발생합니닷...
기대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빠이빠이
오늘은 젊잖은 컨셉으로 훗후~~~~~
내 아이콘이 짱구 그림이라 하여 난 꼬마가 아님.... -_-
끌끌한 살인의 미소 사회지식청년입니다... 이고요.... 핫하~~~
금년들어 내 운세가 참 사나운거 같다...
예전부터 점 덤벙덤벙 하는 습관은 있었지 만은
금년들어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다...
전번주 나이트(熱量地代)갔다가 씹~~~ 돈지갑 잃어버렸쓰...
그리구 어제 회사 링다오한테 혼나고 밖에나가 담배 피타가
깜빡~~~ 하고 담배를 안 갖고 회사에 들왔다...
잠시후 밖에 나가니 담배는 온데 간데 없어졌고... 라이타까지
그 라이타 비싼거라고 씁~~~ 생일선물 미리 받아뿌린건데...
그럼 연재 계속 써내려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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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장 사건 지난 그 이튿날~~~~~~~
여지없이 그날 아침도 무서운 엄마의 압박하에 집으로 나와
광이하고 만나는 곳으로 줄달음 쳤다...
어제 저녁 요눔을 골탕먹이려고 미리 작전을 세워났기땜에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사니 : 야~~~ 빨리 가자...
광이 : )_( 오늘은 점 일찍한데...
사니 : 얌마... 니 학생으로서 아직 기본이 안되어 있구나...
제 시간에 출근해서 제시간에 퇴근해야지...
광이 : 학교가 회사냐???
사니 : 빨리 안 갈겨??? 나 혼자 뺀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학교로 곤두박질해가며 달려갔다...
드뎌 학교 대문앞도착~~~~~~
사니 : 굿모닝~~~~~~~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선생님 : -_-
나의 말을 쌩깐채~~~~~~ 보지도 않는 교도주임~~~
사니 : 저기 선생님~~~~ 저 바로뒤에 오는 애 가방안에 담배있어요... ㅎㅎㅎ
말 하고는 잽싸게 교실로 들어갔다....
어제저녁 늦게까지 안자고 광이를 골탕먹일 방법을 생각한결과
결국 이거로 하는것이 제일 좋을거 같아서...
그때 울학교에서 담배 걸리면 걍 엄중경고다....
반성문이랑 쓰고 학교방송으로 어느 반에 어느 학생이라고 딱딱 지적하고...
암튼 한번 걸리면 학교 퇴학에 한발자국 내 딛인것과 맞 먹었는데...
내가 넘 독하남??????? -_-
하루 교시 맡이고 학교 문앞에서 광이가 나오기만을
흐뭇한 심정으로 기다렸다...
드뎌 얼굴에 잔뜩 인상을 쓰고 가방을 질질 끌며 나오는 광이...
내가 넘 한 생각이 들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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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담배말고 술이 들어있다 해야지 ㅋㅋㅋ -_-
사니 : 광이야..... 오늘 왜 그렇게 맥이 없니???
광이 : 씹~~~~~ 오늘 졸라 재섭네...
그 말새끼가 내 가방안에 담배 들어있는건 어떻게 알았지???
사니 : -_ㅜ
광이 : 심심한데 오락실이나 갈까???
사니 : 오케이... 누가 먼저 오락실 도착하면 누가 <삐즈>쌀래기다...
내 말이 끝나기 도전에 이미 줄달음 치는 광이.....
역시 4가지 하고는...
잠깐 스톱 여기서 <삐즈>라는것은 그때 한때 유행했던 이따만한 큰 유희기계
안에 넣고 노는것 있자네요... 더 상세하게 말하면 청도 JUSCO 2층에 있는거.. ㅋㅋㅋ
바보 같은 자식 내가 육상선수라는것을 몰랐군.....
어려서부터 도둑놈의 발이라고 소문이난 나를 앞써보겠다고.......
100미터 내 기록이 11초대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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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이는 날 100미터 떨궈놓구 오락실에 도착.. -_-
음~~~~~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안 좋군...
오락실에 들어가 <삐즈>를 사가지고 한창 정열의 불길을 태우고 있엇다...
앗싸~~~~~~~ 한장만 떠오면 <코우팅>이닷...
오락실안에 그많은 기계중에서 오직 나의 재미를 끌었던 것은 <마작>...
오락실 들가서 그곳에 앉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았었다...
오늘따라 욜라 대박이 안터지네...
심심해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나의 두 눈을 번쩍 크게 만드는 놈이 있었으니...
바로 전번에 로라장에서 내 돈을 뺏던 놈들이 아닌가???
근데 오늘은 왜 한놈만 왔지...
너 오늘 잘 만났다... 오늘은 니가 점 당해봐라...
잽싸게 광이를 불러가지고 그놈을 밖으로 끌어 내왔다...
사니 : 어허~~~~~~ 또 만났네...
광이 : 얘가 전번에 니 돈을 뺏던 애냐...
사니 : 음.. 그때 여러명인거 같던데... 요눔이 그중에서 짱인거 같던데...
광이 : 니 1중에 다니지...
몽키 : (고개를 끄덕끄덕)
사니 : 니가 어떻게 얘를 알어??
광이 : 내가 이 바닥에 모르는 애가 있더냐...
전번에 1중갔다가 본적이 있다... 얘를...
몽키 : 아... 그럼 전번에 봤던... 둘이 동미구나...
사니 : 그래서...
몽키 : 근데 전번에 그것두 모르고... 후에 잘 지내 보교...
사니 : -_-
광이 : 왜... 살살 내 뺄려고 아는척 하는거냐...
몽키 : 하하하하 아니 내가 어떻게 그래갰소...
오늘 여기서 맘대로 놀아도 되오... <삐즈 내 사께...>
사니 광이 : ^0^ 짜식... 언녕 그래지...
몽키 : -_-
참으로 기가 막힌 하루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삐즈>몇개가지고 스타일 구겨지는 나하고 광이 역시 양아치...
3일후~~~~~~~
정말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실로 그때 나로서는 믿기지 않은 일...
광이가 안하던 공부는 왜 하겠다고...
아침에 만나는 것도 인젠 쌩~~~~~ 깐채로 아침에 일찍 등교하여
공부를 한단다...
수업 끝나고 곧바로 집으로 와서는 머리에 끈을 동여매고
공부를 하지 않나???
이게 꼭 무슨 일이 있을터인데...
그날 광이가 공부를 어떻게 하나??? 정찰해보려고......
어험~~~~~ 로실하게 말해서 미화 보러~~~~~~ 후훗~~~ ^0^
광이집으러 향했다...
띵똥~~~~~~~~ 초인종이 울리자 마자 문을 열어주는 미화~~~
언제봐도 얼굴 이쁜게 하는 행동도 그렇게 이뿐지...
사니 : 광이는???
미화 : 숙제한다...
사니 : 광이 니네 엄마한테 혼났나??? 아니면 정신이 점~~~~~~
미화 : 야... 점 너뚜 정신 차려라...
사니 : 난 골이 좋아서 공부 안해도 심험점수 잘 나온다...
미화 : 야~~ 겨우 평균 60점 넘기면서...
사니 : 그럼 되지... 사람이 욕심 넘 많으면 안된다...
미화 : -_-
사니 : 점 들어가 볼까??? 공부 어떻게 하나???
광이 방문을 조심스레 살금살금 열고 공부를 어떻게 하나 관찰해보았는데...
그놈 멀 그렇게 열씸히 쓰는지 내가 들어오는것도 눈치 못챘나보다...
숨소리를 죽여가며 뒤로 살그머니 엿보았는데...
역시 내 추측이 맞았지...
이눔이 교과서는 거꾸로 놓구 먼가 열씸히 쓰고 있었는데...
다름 아닌 연애 편지 -_-
니 아무리 공부해봤자... 기초가 억망인데 그게 하루밤사이에 될 일이 아니지...
사니 : 어허~~~~~~ 니가 글쎄 공부한다니까 내가 믿어지지 않더만은...
광이 : 깜짝야..... 얌마... 왜 남의 개인생활에 간섭하냐??
사니 : 훗후~~~~~ 먼가 있는데... 잠깐 보자...
한창 방안에서 두명의 늑대가 치고 박고 전쟁을 벌렸는데...
결국 이런 일이었다...
이눔이 얼굴이 잘 생긴 탓일까??? 먼가 또 다른 이유가 있었을린지는 모르겠는데
며칠전에 한 여자한테서 러브콜을 받았단다...
광이보다 2살이나 이상인....... 고중 다니는 따제따한테서...
실로 대단한 눔이닷... 고중다니는 언니들까지 다 이눔한테 반하다니...
그리구선 사랑에 담긴 편지가 벌써 몇개 왔다갔다 했나보다...
오늘도 늣닷없이 편지를 쓰고 있는데 내가 들어온것이다...
사니 : 야~~~ 이런거 쓸거면 언녕 나를 찾아야지...
내가 이런데는 얼마나 박사인데...
광이 : 정말~~~ 넌 나보다 또~~~~~뜸 골안에 먹이 더 들어갔으니까
점 봐봐라...
광이한테서 편지를 받아들고 땅바닥에 이리 구불고 저리 구불고...
넘 닭살이래서..... -_-
마지막으로 나의 친필이 들어간 몇구절의 글자를 그기다가 추가해줬는데...
나도 다른곳에서 봤던 글......
<편지속에 담긴 사진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완벽한 여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눈을 뜰수가 없습니다...
만약 아름다운게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 -_->
핫하~~~~~~~~~ 이쯤이면 되지...
사니 : 야, 근데 사진 보내왔다며... 함 보자...
광이 : 어..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갈까???
사니 : 얼싸~~ 좋지... 가서 땐텅포우질이나 해야지 ㅋㅋㅋ
저녁에 자리에 누워 빨리 내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도저히 잠이 안 들.....................수는 없고
눕자마자 인차 자버렸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이의 그 여자를 만나는 시간
거울 앞에 머리스타일 점 봐주고 옷도 멋있는걸로 바꿔입고
내가 오늘의 주인공마냥 흐뭇한 심정으로 미팅장소로 갔었다...
사니 : 야~~~ 근데 정말 그렇게 이뿌니???
광이 : 어~~~~~~~~
사니 : 근데 왜 말소리가 그렇게 떨리게 들리냐???
광이 : 점 떨리는데...
사니: ㅎㅎ 바보..... 내가 안떨리는데 니가 왜 떨리냐...
광이 : 그건 내가 할 소리여야 할텐데...
사니 : -_-
광이 : 너뚜 마찬가지네... 머...
사니 : 넘 궁금해서 그런다... 어떤 미인이시길래 니가 그토록 열정적인지...
바로 이때~~~~~~~~~ 문이 열리더니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이 들어왔는데...
광이 : 아~~~~~~~ 저 여자다.....
사니 : 어디 어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여자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치는 순간......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그 여자도......
광이 : 미나야~~~~~~~~ 여기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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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여기서 끝이고... 훗후~~~~~
되는대로 빨리 올릴께요...
다음집 더 재밌겠다 그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줄줄히 발생합니닷...
기대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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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글쎄,담편 더 재밋겟당^6^ 잼잇게 보구감당ㅋㅋ글구,유머글 확실히 잘-씀당^^
그...미나라는 여자...
혹시 러브레털을 잘못 띄웠잼더?
혹시 러브레털을 잘못 띄웠잼더?
ㅎㅎ 담편이 기대됩니다.빨리 올려줬으람...
휴 사니는 언제봐도 길게뺴는데는 高手
너무 멋지게 쓰네.... 진짜로 잇엇던 일처럼.... 다음집 기대하는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궁금하네요....ㅎㅎㅎ

니가 당한 일들이 꼭 드라마를 보는거같단말이야..ㅋㅋ
오늘은 왜 이렇게 웃는 글만 오르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