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야, 우리 이러지 말자, 그가 말했다.
그 말에 나는 또 눈물을 흘렸다.
밖에서는 겨울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그와 메신저를 하는동안 그냥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렸다.
꼈던 안경이 희뿌옇게 안개 껴서 컴퓨터의 글이 희미하게 안겨온다.
너 솔직히 이러는 나 싫지? 하고 물었다.
그는 아니, 난 니가 싫은거 하나도 없어, 했다.
또 눈물이 나온다.
그에게 부담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
걱정거리를 안겨주고 싶지 않다.
떨어져있는 그와 나다.
떨어져있는 현실에 지치고 있다.
그래서 매달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정서적인 내가 싫어진다.
내가 화를 내면 그윽한 눈길로 지켜보던 그가 생각난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나를 뒤에서 살며시 껴안던 그가 생각난다.
미안해, 너한테 부담만 안겨주고..........내가 말했다.
그냥 미안하단 말 하지말어, 너를 원망하는거 아닌데...
니가 그러면 나 마음이 아파난다.........그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또 눈물을 흘리고말았다.
모든것을 버리고 그한테로 달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내가 그를 위해 모든것을 버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시간의 흐름에 맡기자고 했다.
우리의 감정을 믿고 기다릴거란다.
언젠가 돌아가는 그날에 그의 품속에서 실컷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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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절반의 절반의 절반만 믿으세요^^
요즘 동경에서 비가 와서 울적해서 끄적여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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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폰님 울고싶을땐 콱 울어야죠.
울고나면 웃음지을수 있으니깐요.
언젠가 다가올 폰님의 사랑 미리축원해요.
오늘은 기분전환 좀 하시구...
힘내세요~~
울고나면 웃음지을수 있으니깐요.
언젠가 다가올 폰님의 사랑 미리축원해요.
오늘은 기분전환 좀 하시구...
힘내세요~~
오래동안 갈라졌던 연인이 품에서 울고싶다면 실컷 울게해야지.시간제한 5분 ^^
그담엔 같이 마주보며 웃고싶다.
phone님>화이팅 !
그담엔 같이 마주보며 웃고싶다.
phone님>화이팅 !
白百合님, 이유없이 슬퍼지는건 아마 여인들의 정서상파동이 심해서 그런건지?
내일은 화끈하게 웃을겁니다^^
하나비님, 울고싶을땐 울어야죠... 전 절대 내가 울고싶을때 억제안합니다...
전 아주 감성적이여서...^^
한하늘아래님, 언제나 응원에 감사드리구요^^ 우는 시간제한 5분?^6^ㅋㅋㅋ
내일은 화끈하게 웃을겁니다^^
하나비님, 울고싶을땐 울어야죠... 전 절대 내가 울고싶을때 억제안합니다...
전 아주 감성적이여서...^^
한하늘아래님, 언제나 응원에 감사드리구요^^ 우는 시간제한 5분?^6^ㅋㅋㅋ
거리감이 갖다주는 슬픔 외로움 그리고 무한한 기대...
멀리 떨어져 있는 모양이구만요.
<그>가 그렇게 바란다면 성공하셔야지요.
잠시적인 갈라짐이 감정을 더욱 깊게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하루빨리 행복하셔야 하는데...
<그>가 그렇게 바란다면 성공하셔야지요.
잠시적인 갈라짐이 감정을 더욱 깊게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하루빨리 행복하셔야 하는데...
^^ 폰님 윗글 보군 울고있는줄 알았고 아랫글 보곤 웃는거 같으시고..^^*
제가 정말 쓰고싶었던글.............................
폰님,,,이번만은 정말 사실이겟지요 ...네 ? ... ㅎㅎㅎ
폰님말대로 절반의절반의절반(?)을 믿고 하는말: 웃으면서 이제 다가오는 인연을 맞이하세요^^ 근데 서로 떨어져잇으면 진짜 맘도 멀어져가는걸까요?.....
하늘은 어쩜 사람맘 비추어 비를 내려주는거같아요.....
나두 오늘 울적한데.....(3년반 일햇던 미세가 이번달로 문닫아요ㅠㅠ정이 붙엇던미세여서심정이 착잡.....)
그래그런지 바이트끝나 전차에서 내리니까 겨울비가.....
하늘은 어쩜 사람맘 비추어 비를 내려주는거같아요.....
나두 오늘 울적한데.....(3년반 일햇던 미세가 이번달로 문닫아요ㅠㅠ정이 붙엇던미세여서심정이 착잡.....)
그래그런지 바이트끝나 전차에서 내리니까 겨울비가.....
왜 여자는 눈물로 만들어졌는지...휴...
겉으론 강하게 살다가도 때론 어쩔수 없는것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눈물입니다...역시 여자의 맘속은 다 약한거야!!
겉으론 강하게 살다가도 때론 어쩔수 없는것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눈물입니다...역시 여자의 맘속은 다 약한거야!!
좋은 아침!!!^6^ 화창한 날씨군요^^ (왜 저는 이렇게 변덕이 많은징?ㅠㅠ)
모든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꾸벅!^^)
회원들이 쪽지랑 편지랑 오셔서 저를 격려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함덩^^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저의 글은 거의 모두가 50%이상이 수분이 섞여있다는것입니다.
이글은 저의 이미 지나간 첫사랑이 10%쯤 들어가있습니다.
긴 시간을 같이 한 그 사람이지만, 이미 지나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 [그 남자와 한 크리스마스]와 [겨울편지]가 저의 100%실화인외,
그외의것은 저의 친구, 아는 언니, 동생들일을 엮어서 쓴것입니다.
(그래서 GRG님, anpan님께 청구를 합니다.
저를 사랑게시판의 사랑전문작가로 써주시겠어요?ㅎㅎㅎ)
저는 사랑을 한번밖에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모릅니다....
그냥 상상으로 쓰고 수분이 절반이상이 들어가있다는것을 알리는바입니다^6^
모두 좋은 하루가 되세요^^
모든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꾸벅!^^)
회원들이 쪽지랑 편지랑 오셔서 저를 격려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함덩^^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저의 글은 거의 모두가 50%이상이 수분이 섞여있다는것입니다.
이글은 저의 이미 지나간 첫사랑이 10%쯤 들어가있습니다.
긴 시간을 같이 한 그 사람이지만, 이미 지나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 [그 남자와 한 크리스마스]와 [겨울편지]가 저의 100%실화인외,
그외의것은 저의 친구, 아는 언니, 동생들일을 엮어서 쓴것입니다.
(그래서 GRG님, anpan님께 청구를 합니다.
저를 사랑게시판의 사랑전문작가로 써주시겠어요?ㅎㅎㅎ)
저는 사랑을 한번밖에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모릅니다....
그냥 상상으로 쓰고 수분이 절반이상이 들어가있다는것을 알리는바입니다^6^
모두 좋은 하루가 되세요^^
해바라기님, 거리가 마음의 거리를 더 멀게 하는건 확실합니다.
役軍님. 잠시적인 갈라짐이 영원한 갈라짐이 되버렸어요...ㅠㅠ
종이인형님, 쩝...언제나 저의 글에 속히워서 죄송한데유,,쩝! 이건 종이인형님께서 배운겁니다...ㅋㅋ 쩝!
김혜경님, 님은 그 사람과 떨어져있는 모양이죠? ...뭐라구 말씀드려얄지...
뚱보님, 사실이 10%임덩, 그것두 지나간 사실...^6^
작은바다님, 정이 들었던 가게가 문을 닫다? 너무 슬프군요,,, 제가 첨 알바한 연필공장두 문을 닫았대유...물론 제가 야메한후의 일이지만...휴......
련정님, 여자는 물로 만들어졌다...라 했죠? 저는 기분의 정서파동이 심해서...
비가 오니깐 저도 몰래 슬퍼져서....오늘은 화끈하게 웃습니다^6^ 님도 좋은 하루!
役軍님. 잠시적인 갈라짐이 영원한 갈라짐이 되버렸어요...ㅠㅠ
종이인형님, 쩝...언제나 저의 글에 속히워서 죄송한데유,,쩝! 이건 종이인형님께서 배운겁니다...ㅋㅋ 쩝!
김혜경님, 님은 그 사람과 떨어져있는 모양이죠? ...뭐라구 말씀드려얄지...
뚱보님, 사실이 10%임덩, 그것두 지나간 사실...^6^
작은바다님, 정이 들었던 가게가 문을 닫다? 너무 슬프군요,,, 제가 첨 알바한 연필공장두 문을 닫았대유...물론 제가 야메한후의 일이지만...휴......
련정님, 여자는 물로 만들어졌다...라 했죠? 저는 기분의 정서파동이 심해서...
비가 오니깐 저도 몰래 슬퍼져서....오늘은 화끈하게 웃습니다^6^ 님도 좋은 하루!
울지마요~.엄마아빠 가슴아파해요/
여기 오면 다들 비슷한가봐요,확실히 쓸쓸하고 외롭지요,집에 있을때는 몰랐지만.사람이란 다들 이런가봐요.갑자기 가슴이 맥히네요.자꾸만 가슴이 그렇게 몰려가는구만
댁여자죠?그렇게 사랑하고 믿는 상대라면 물론 공부가둘째아닌가요?여자 外서훈해도괜찬단남자도 한심하고..ㅈㅈ즉..거기에 기대는사는여자 ????

이유없이 불안하고 슬프고 울적하고 그렇네요..--;;
흐르는 음악이 서글퍼서 그런걸가? 하고 생각해도 되는지..--;;
그래도 오늘만 울고 내일은 다시 웃어요..
내일은 태양은 오늘보다 더 뜨겁게 비출지 모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