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으면 오래산다만 고집하는
고집불통이 사니입니다 -_-
설휴가도 제대로 못보내고 오늘까지 연속
10여일 출근만 해대는 투혼을 발휘한 결과
잡비는 왜 하나도 안 나와~~~~~~
울 회사 걍 고소해버릴까부다...
인간착취 + 노동착취 도저히 못참아~~~~
오늘부턴 간만에 연재나 써봐야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었지만 이 글에서 나오는
주인공한테 뒤통수 얻어맞을까봐 두려워서...
그래도 나의 막글을 그래도 열씸히 읽어주시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뒤통수까진 괜찮아염 후훗~~~~
그럼 오늘부턴 이눔을 또 팔아먹어야 겠습니다...
글 시작~~~~~~~
==================================================
이 사건은 바야흐르 내가 초중 2학년때......
현재시간은 1996년 4월 15일 화창한 봄날의 아침....
따르르릉~~~~~~~~~~~~~ (시계벨소리)
와다탕탕~~~~~~~~~~~~~ (시계 벽에 부딪치는 소리)
탕탕탕탕~~~~~~~~~~~~~ (방문 두드리는 소리)
푸하하하~~~~~~~~~~~~~ (나의 잠꼬대 -_-)
나의 방문이 열리며 금방 주방에서 아침을 하다가 나오셨는지
손에 식칼을 쥐채로 나의 곁에 다가와 늦닷없이 나의 귀를
잡아댕겨 무작정 화장실로 끌고가는 울 엄마~~~~~~~
어진간한 권투선수도 못 당해내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계신
울 엄마의 손이 어느새 나의 머리를 잡고 세수대야에 첨벙~~~~~~~
아~~~~~~~~~ 좋은 아침......
1년 365일 일요일 제외한 나의 아침은 대부분 이렇게 시작한다.. -_-
사니 : 엄마.. 지금 몇시요???
엄마 : 반말하냐?? 7시 10분.......
사니 : 다그쳐야겠군...... 내 옷 어딨지...... 그리구 밥밥밥...
학교 등교시간 7시 30분~~~~~~~
울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시간은 2~3분정도밖에 안걸린다...
씻고 밥먹는데 10분~~~~~~~
어릴적부터 밥 빨리 먹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밥 먹는데 5분은 절대 초과안하는 나다...
정확히 7시20분에 집문을 나서...
집 뒷골목에 있는 어느 한곳에 머무른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서 내가 말하려는 이 연재글의 주인공 등장......
이 인간의 이름은 광이(가명) 나보다 한살 이상이다...
울 마을에서 아무런 부담없이 엄지손가락을 내 벌려도 될만큼을 최고의 양아치 -_-
그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나는........... 아니다...
내가 광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
잠깐 광이라는 사람을 소개하려면.....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잘 생겼다... 수시로 4가지 없는 소릴 해 그렇지...
그래서 양아치 아닌가???
얼굴이면 얼굴 체격이면 체격 주먹이면 주먹 정말 완벽한 남자...
다만 골이 점 볐을 뿐이고 -_-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울 학교 여자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녔다...
그리고 이눔에게는 정말 백설공주처럼 눈부시게 이뿌디이뿐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미화....... 역시 울학교 나보다 한살 이하~~~~~~
내가 씹~~~~~~ 미화 아니면 얘를 안 따라다닌다...
한창 사랑의 눈이 트기 시작하는 시기 아닌가???
그때 나도 한절반은 미화땜에 넋을 잃고 공부는 자꾸만 미끄럼질 해만 갔고
시간만 나면 광이네 집으로 놀러 가군 했다.... 훗후~~~~~~~
집 뒷골목을 빠져나가 약속장소로 가니 광이는 벌써 나와 있었다...
광이 : 새끼...... 넌 항상 늦냐???
사니 : 내가 늦는게 아니라 니가 빨리 나와 그렇지...
광이 : 시끄럿~~~~~~~ 훗후~~~ 오늘은 울 아부지 담배 훔쳐 나왔다... ㅋㅋㅋ
사니 : 도둑놈........ 얼른 한대 줘봐요.. ㅋㅋㅋ
광이 : -_-
이렇게 그곳에서 즐거운 모닝담배 한대 피고 학교로 줄달음 친다...
사니 : 야.. 니 학교 교휘 달고 와......
광이 : 움.. 달고 왔다... 넌??
사니 : 깜빡.. 옷 갈아입고 안 달고 왔네.. 어쩌지...
참고로 그때 학교 등교할때 교휘를 달고 다녔는데...
교문앞에서 그걸 검사하는 회사 링다오들이 있었다...
안 달고 들어가면 반급점수가 깎이고...
광이 : 그럼 내가 먼저 들어가서 학교 뒷문 토성밑에서 기다려라...
사니 : 움.... 빨리 오라... 나 오늘까지 지각하면 죽는다...
이렇게 먼저 들어간 광이는 첫교시 시작하는 종소리가 났는데도 안 돌아왔다... -_-
씹~~~~~~~ 어느땐가 꼭 복수다... 쟝이치 정말 눈물나는구만...
이렇게 하여 그날 또 지각하고 반주임한테 욜라 얻어터졌다... ㅜ.ㅜ
온 하루 수업시간에 거의 잠들다하고 어떻게 복수할껀가 생각만 하고
하루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드뎌 하루 수업이 끝나고...
집앞에서 그놈 오기만을 이를 부득부득 갈며 기다렸는데...
저~~~~~~ 앞에서 어슬렁어슬렁 겨오는 한 짐승이 보였다...
씹~~~~~~~ 넌 오늘 죽었다...
사니 : 얌마~~~~~~~ 니 고기 딱 서라~~~~~
광이 : 헤헤헤~~~~~~ 아침에 미안~~~~~ 불씨로 배가 아파서 WC갔댔다...
사니 : -_-
광이 : 닌데까지 달려가면 막 나올거 같아서...
사니 : 싸가지 하고는...... 니가 그러면 내가 가만 있을줄 알고...
광이 : 미화두 집에 있을껀데 울 집 놀러가자...
사니 : 넌 자꾸 미화 갖고 날 유혹하지 말라...
광이 : -_-
사니 : 훗후~~~~~~~~ 근데 그 유혹참 견대내기 힘들다...
광이 : -_-
사니 : 얼른 들어가지 않고 머하냐...
광이 : -_-
미화앞에서 무조건 마음이 약해가지고 언제 기분 나쁜일이 있었나 싶이
몬지 풀나게 달아 올라갔다...
사니 : 미화야..... 내 왔다...
미화 : 어... 니 오늘 니네반 반주임한테 또 혼났지..
사니 : 이????? 니 어떻게 아니?? 또 내 안보는 사이 내 뒤를 감시하는거야???
나한테 호감 있나보네?? ㅋㅋㅋ
미화 : 니하곤 말 못하겠다... 빨리 집 가라...
사니 : 야, 근데 닌 내보다 한살 어리면서 왜 그냥 야자치기 하니...
인젠 오빠라 해라...
미화 : 넌 우째 울 오빠하구 야자치기 하니...
사니 : 아니... 그게....
순식간에 말머리가 막혀버렸다...
광이 : 야... 오라 또 한판 붙어보지무...
사니 : 그래자...
골이 이따만한 두마리의 짐승이 티비앞에 모여 앉아
<유씨지>를 놀았었다...... 그때까지... -_-
한번 앉으면 몇시간씩 놀았던 우리는 그날따라
자꾸 승부가 나지 않아 시간 가느줄도 모르고 놀아댔다...
미화 : 사니야... 집 안가니??? 또 밥 먹고 가자고???
사니 : 아니.. 오늘은 저녁에 어디 갈떼 있어서 그냥 가련다...
미화 : 어디.....
사니 : 로라장.. 훗후~~~~~~~~~
미화 : 나뚜 갈까???
사니 : 후에 가자... 오늘은 울 반급 애들이 집체로 가서 안되긌다...
미화 : 빨리 가라... 그럼....... 비기시타...
사니 : -_-
이렇게 광이네 집으로 나와 집에서 대충 밥을 메꾸고
로라장으로 향했다...
그때 금방 로라를 배운 나인지라 몇미터 나가다가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반복하다가 옆에 벤취에 앉아 있었다...
근데 그날은 분명히 로라장 사장한테 우리만 논다고 했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이 사장 이게 사기꾼이네...
앉아서 다른 애들이 쌩쌩 날고 있는 모습을 보구 있는데...
나의 앞에 웬 모를 애들이 다가왔다...
울반애들은 같지 않고 울 학교에 이렇게 덕지 좋은 애들이 없는데...
그중에서 짱이다싶은 한 애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몽키 : 야..... 돈 점 있나...
사니 : (머야.. 이 새끼들이 내 돈을 뺏을려고 하네...)
돈 없~~~는데...
몽키 : 이 새끼... 돈 안주면 넌 오늘 기어서 여길 나간다... 알아서 해라...
사니 : 0_0..... 아~~~~~쒸~~~~~~ 여기 안에 거의 울반 아들이다...
그래 한판 붙어 보려나???
몽키 : 참~~~~~~ 기가 막혀서... 넌 오늘 죽었다...
그 눔이 나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려고 할 찰나...
울반에 반장하는 한 애가 있었다...
반장 : 잠깐만~~~~~~~ 얘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데 한번만 봐주오...
사니 : 이??? 니 이사람들을 아니...
반장 : 난 맞아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얼른 돈 달라면 돈 줘라...
사니 : 어........ 왜???
반장 : 맞아 죽을라면 니 맘대로 해라...
저쪽을 보니 금방까지 로라를 타던 애들이 한쪽구석에서 뱅뱅 돌고 있었고...
허걱~~~~~~~ 이러다 오늘 정말 당하고 말겠다...
그 놈들은 점점 당장 잡아먹을 기세로 나한테 다가오고...
이때 두번째 주인공 등장... <미나>
미나 : 야~~~~~~ 새끼들아... 그애를 안 나줘???
저 뒤에서 어느 한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렸다...
그 놈들이 그 쪽을 모두 돌아보더니...
그중의 한놈이 그 짱인 놈한테 무엇인가 말하는것이었다...
몽키 1 : 저 여자가 <상어>(가명)동생이다...
어?????? 상어라면..... 한때 시내안에서 주름을 잡았던 그 형님???
한번은 12명과 싸운결과 12명은 마구 형편이 얻어 터져 병원에 입원했는데
상어형님은 손에 그냥 자그마한 상처만 남겼다는 그..... 전설의 인물???
그럼 저 동생은......
한참 멍하니 이생각 저생각 하고 있는데 금방까지 날 잡아 팰듯 싶어하는
놈들은 벌써 어디로 도망간지 찾을수가 없었다...
그놈들이 도망가자 아까 그 여자가 다가오더니...
미나 : 괜찮니???
사니 : 괜........ 찮~~~ 소...
미나 : 그방 넘 놀랜 모양이네... 너 참 귀엽게 생겼다...
사니 : -_-
미나 : 후에 또 봐...
사니 : 후에 또 본다구????????
미나 : 후에 알게 될꺼다...
이 말을 남기곤 조용히 로라장을 떠나갔다......
금방 발생한 일... 원래는 <英雄救美>가 돼야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거꾸로 된듯싶은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달통이 안되가...
떠나가는 그 여자한테 이렇게 웨쳐주고 싶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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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었다고...> -_-
============================================================
오늘은 여기서 끝이구요...
1편이라 재미는 덜 있을겁니다...
점점 더 재밌어 질꺼구요... 훗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빠2~~~~~~~~
고집불통이 사니입니다 -_-
설휴가도 제대로 못보내고 오늘까지 연속
10여일 출근만 해대는 투혼을 발휘한 결과
잡비는 왜 하나도 안 나와~~~~~~
울 회사 걍 고소해버릴까부다...
인간착취 + 노동착취 도저히 못참아~~~~
오늘부턴 간만에 연재나 써봐야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었지만 이 글에서 나오는
주인공한테 뒤통수 얻어맞을까봐 두려워서...
그래도 나의 막글을 그래도 열씸히 읽어주시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뒤통수까진 괜찮아염 후훗~~~~
그럼 오늘부턴 이눔을 또 팔아먹어야 겠습니다...
글 시작~~~~~~~
==================================================
이 사건은 바야흐르 내가 초중 2학년때......
현재시간은 1996년 4월 15일 화창한 봄날의 아침....
따르르릉~~~~~~~~~~~~~ (시계벨소리)
와다탕탕~~~~~~~~~~~~~ (시계 벽에 부딪치는 소리)
탕탕탕탕~~~~~~~~~~~~~ (방문 두드리는 소리)
푸하하하~~~~~~~~~~~~~ (나의 잠꼬대 -_-)
나의 방문이 열리며 금방 주방에서 아침을 하다가 나오셨는지
손에 식칼을 쥐채로 나의 곁에 다가와 늦닷없이 나의 귀를
잡아댕겨 무작정 화장실로 끌고가는 울 엄마~~~~~~~
어진간한 권투선수도 못 당해내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계신
울 엄마의 손이 어느새 나의 머리를 잡고 세수대야에 첨벙~~~~~~~
아~~~~~~~~~ 좋은 아침......
1년 365일 일요일 제외한 나의 아침은 대부분 이렇게 시작한다.. -_-
사니 : 엄마.. 지금 몇시요???
엄마 : 반말하냐?? 7시 10분.......
사니 : 다그쳐야겠군...... 내 옷 어딨지...... 그리구 밥밥밥...
학교 등교시간 7시 30분~~~~~~~
울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시간은 2~3분정도밖에 안걸린다...
씻고 밥먹는데 10분~~~~~~~
어릴적부터 밥 빨리 먹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밥 먹는데 5분은 절대 초과안하는 나다...
정확히 7시20분에 집문을 나서...
집 뒷골목에 있는 어느 한곳에 머무른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서 내가 말하려는 이 연재글의 주인공 등장......
이 인간의 이름은 광이(가명) 나보다 한살 이상이다...
울 마을에서 아무런 부담없이 엄지손가락을 내 벌려도 될만큼을 최고의 양아치 -_-
그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나는........... 아니다...
내가 광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
잠깐 광이라는 사람을 소개하려면.....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잘 생겼다... 수시로 4가지 없는 소릴 해 그렇지...
그래서 양아치 아닌가???
얼굴이면 얼굴 체격이면 체격 주먹이면 주먹 정말 완벽한 남자...
다만 골이 점 볐을 뿐이고 -_-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울 학교 여자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녔다...
그리고 이눔에게는 정말 백설공주처럼 눈부시게 이뿌디이뿐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미화....... 역시 울학교 나보다 한살 이하~~~~~~
내가 씹~~~~~~ 미화 아니면 얘를 안 따라다닌다...
한창 사랑의 눈이 트기 시작하는 시기 아닌가???
그때 나도 한절반은 미화땜에 넋을 잃고 공부는 자꾸만 미끄럼질 해만 갔고
시간만 나면 광이네 집으로 놀러 가군 했다.... 훗후~~~~~~~
집 뒷골목을 빠져나가 약속장소로 가니 광이는 벌써 나와 있었다...
광이 : 새끼...... 넌 항상 늦냐???
사니 : 내가 늦는게 아니라 니가 빨리 나와 그렇지...
광이 : 시끄럿~~~~~~~ 훗후~~~ 오늘은 울 아부지 담배 훔쳐 나왔다... ㅋㅋㅋ
사니 : 도둑놈........ 얼른 한대 줘봐요.. ㅋㅋㅋ
광이 : -_-
이렇게 그곳에서 즐거운 모닝담배 한대 피고 학교로 줄달음 친다...
사니 : 야.. 니 학교 교휘 달고 와......
광이 : 움.. 달고 왔다... 넌??
사니 : 깜빡.. 옷 갈아입고 안 달고 왔네.. 어쩌지...
참고로 그때 학교 등교할때 교휘를 달고 다녔는데...
교문앞에서 그걸 검사하는 회사 링다오들이 있었다...
안 달고 들어가면 반급점수가 깎이고...
광이 : 그럼 내가 먼저 들어가서 학교 뒷문 토성밑에서 기다려라...
사니 : 움.... 빨리 오라... 나 오늘까지 지각하면 죽는다...
이렇게 먼저 들어간 광이는 첫교시 시작하는 종소리가 났는데도 안 돌아왔다... -_-
씹~~~~~~~ 어느땐가 꼭 복수다... 쟝이치 정말 눈물나는구만...
이렇게 하여 그날 또 지각하고 반주임한테 욜라 얻어터졌다... ㅜ.ㅜ
온 하루 수업시간에 거의 잠들다하고 어떻게 복수할껀가 생각만 하고
하루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드뎌 하루 수업이 끝나고...
집앞에서 그놈 오기만을 이를 부득부득 갈며 기다렸는데...
저~~~~~~ 앞에서 어슬렁어슬렁 겨오는 한 짐승이 보였다...
씹~~~~~~~ 넌 오늘 죽었다...
사니 : 얌마~~~~~~~ 니 고기 딱 서라~~~~~
광이 : 헤헤헤~~~~~~ 아침에 미안~~~~~ 불씨로 배가 아파서 WC갔댔다...
사니 : -_-
광이 : 닌데까지 달려가면 막 나올거 같아서...
사니 : 싸가지 하고는...... 니가 그러면 내가 가만 있을줄 알고...
광이 : 미화두 집에 있을껀데 울 집 놀러가자...
사니 : 넌 자꾸 미화 갖고 날 유혹하지 말라...
광이 : -_-
사니 : 훗후~~~~~~~~ 근데 그 유혹참 견대내기 힘들다...
광이 : -_-
사니 : 얼른 들어가지 않고 머하냐...
광이 : -_-
미화앞에서 무조건 마음이 약해가지고 언제 기분 나쁜일이 있었나 싶이
몬지 풀나게 달아 올라갔다...
사니 : 미화야..... 내 왔다...
미화 : 어... 니 오늘 니네반 반주임한테 또 혼났지..
사니 : 이????? 니 어떻게 아니?? 또 내 안보는 사이 내 뒤를 감시하는거야???
나한테 호감 있나보네?? ㅋㅋㅋ
미화 : 니하곤 말 못하겠다... 빨리 집 가라...
사니 : 야, 근데 닌 내보다 한살 어리면서 왜 그냥 야자치기 하니...
인젠 오빠라 해라...
미화 : 넌 우째 울 오빠하구 야자치기 하니...
사니 : 아니... 그게....
순식간에 말머리가 막혀버렸다...
광이 : 야... 오라 또 한판 붙어보지무...
사니 : 그래자...
골이 이따만한 두마리의 짐승이 티비앞에 모여 앉아
<유씨지>를 놀았었다...... 그때까지... -_-
한번 앉으면 몇시간씩 놀았던 우리는 그날따라
자꾸 승부가 나지 않아 시간 가느줄도 모르고 놀아댔다...
미화 : 사니야... 집 안가니??? 또 밥 먹고 가자고???
사니 : 아니.. 오늘은 저녁에 어디 갈떼 있어서 그냥 가련다...
미화 : 어디.....
사니 : 로라장.. 훗후~~~~~~~~~
미화 : 나뚜 갈까???
사니 : 후에 가자... 오늘은 울 반급 애들이 집체로 가서 안되긌다...
미화 : 빨리 가라... 그럼....... 비기시타...
사니 : -_-
이렇게 광이네 집으로 나와 집에서 대충 밥을 메꾸고
로라장으로 향했다...
그때 금방 로라를 배운 나인지라 몇미터 나가다가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반복하다가 옆에 벤취에 앉아 있었다...
근데 그날은 분명히 로라장 사장한테 우리만 논다고 했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이 사장 이게 사기꾼이네...
앉아서 다른 애들이 쌩쌩 날고 있는 모습을 보구 있는데...
나의 앞에 웬 모를 애들이 다가왔다...
울반애들은 같지 않고 울 학교에 이렇게 덕지 좋은 애들이 없는데...
그중에서 짱이다싶은 한 애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몽키 : 야..... 돈 점 있나...
사니 : (머야.. 이 새끼들이 내 돈을 뺏을려고 하네...)
돈 없~~~는데...
몽키 : 이 새끼... 돈 안주면 넌 오늘 기어서 여길 나간다... 알아서 해라...
사니 : 0_0..... 아~~~~~쒸~~~~~~ 여기 안에 거의 울반 아들이다...
그래 한판 붙어 보려나???
몽키 : 참~~~~~~ 기가 막혀서... 넌 오늘 죽었다...
그 눔이 나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려고 할 찰나...
울반에 반장하는 한 애가 있었다...
반장 : 잠깐만~~~~~~~ 얘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데 한번만 봐주오...
사니 : 이??? 니 이사람들을 아니...
반장 : 난 맞아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얼른 돈 달라면 돈 줘라...
사니 : 어........ 왜???
반장 : 맞아 죽을라면 니 맘대로 해라...
저쪽을 보니 금방까지 로라를 타던 애들이 한쪽구석에서 뱅뱅 돌고 있었고...
허걱~~~~~~~ 이러다 오늘 정말 당하고 말겠다...
그 놈들은 점점 당장 잡아먹을 기세로 나한테 다가오고...
이때 두번째 주인공 등장... <미나>
미나 : 야~~~~~~ 새끼들아... 그애를 안 나줘???
저 뒤에서 어느 한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렸다...
그 놈들이 그 쪽을 모두 돌아보더니...
그중의 한놈이 그 짱인 놈한테 무엇인가 말하는것이었다...
몽키 1 : 저 여자가 <상어>(가명)동생이다...
어?????? 상어라면..... 한때 시내안에서 주름을 잡았던 그 형님???
한번은 12명과 싸운결과 12명은 마구 형편이 얻어 터져 병원에 입원했는데
상어형님은 손에 그냥 자그마한 상처만 남겼다는 그..... 전설의 인물???
그럼 저 동생은......
한참 멍하니 이생각 저생각 하고 있는데 금방까지 날 잡아 팰듯 싶어하는
놈들은 벌써 어디로 도망간지 찾을수가 없었다...
그놈들이 도망가자 아까 그 여자가 다가오더니...
미나 : 괜찮니???
사니 : 괜........ 찮~~~ 소...
미나 : 그방 넘 놀랜 모양이네... 너 참 귀엽게 생겼다...
사니 : -_-
미나 : 후에 또 봐...
사니 : 후에 또 본다구????????
미나 : 후에 알게 될꺼다...
이 말을 남기곤 조용히 로라장을 떠나갔다......
금방 발생한 일... 원래는 <英雄救美>가 돼야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거꾸로 된듯싶은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달통이 안되가...
떠나가는 그 여자한테 이렇게 웨쳐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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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었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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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끝이구요...
1편이라 재미는 덜 있을겁니다...
점점 더 재밌어 질꺼구요... 훗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빠2~~~~~~~~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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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로라장...너무 너무 나쯔까시이......
혹 미화란 애가 몽키들을 시킨거라면...ㅋㅋ
미 화 짱^^...
미 화 짱^^...
글재주 좋네여.사니님.어느결에 애독자가 될꺼 같네여.ㅎㅎ
왜 그 녀자한테 반햇나? 미화두 잊어버린채? ㅎㅎ

내가 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