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지구의 사랑

사랑이별 · #1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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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an · 2004-01-31 19:57:56 · 조회 620


태양과 지구의 사랑


어느날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태양과 지구는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태양은 궁금했습니다, 지구가 자기와 손도 잡으려 하지 않고, 가까이 오려하지도 않는 것이였습니다, 태양은 지구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고,,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어느날, 태양이 지구에게 물었습니다.. \"지구야, 나는 널 사랑하지만 너는 날 사랑하지 않나보구나.. \" 지구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니..? \" \"나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너는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고 있잖아..\" .. \".......\" 지구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지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태양아.. 내가 너를 안아줄께, 그대신 날 잊어야돼.. 난 너만 사랑할꼐,,\" 그리고 나서 지구는 태양으로 가서 태양을 있는 힘껏 끌어안아주었습니다.. 그 동시에.. 지구는 타버려서 없어졌습니다.. 그떄서야, 태양은 왜 지구가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았는지,, 알게되었고,, 그때서야 눈물을 흘리며 지구를 찾아봤지만, 이미 늦은 후회였습니다.. .. 이처럼, 사랑에는 어느 선이 그어있습니다.. 그 선을 넘으면, 두 사람중 한명은 다치게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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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혼자뜨는달* · 2004-01-31 20:02:15
리플 일등! ...^^
하미가 · 2004-01-31 20:08:09
이런게 사랑일까요?자신의 목숨이 아까운것보다 상대방의 실망어린 모습이 더 가슴아파오는...
클래식의 한장면이네요^^그 영화도 휴지통 끌어안고 봤던 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뜨는달* · 2004-01-31 20:30:58
사랑을 제대루 해못봐서 그런지
anpan님이 말한 그 선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구요,
그것보다 지금 들이는 노래 되게 재미있어요, ㅎㅎㅎ
등대 · 2004-01-31 20:35:05
안판님; 새해 잘 부탁합니다...그리고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ㅎㅎㅎ

너무 늦은 인사인줄 알면서도...

이런 사랑이야기 님한테 없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새해 첫글을 이렇게 잔인한

글로... 흑~~~...

但願人長久... 千里共蝉娟...
구름송이 · 2004-01-31 20:49:30
왜 꼭 그렇게 다칠가요......
사랑하는데 그냥 쭉~~ 사랑해주고 평생을 같이하면 안될가요?
그렇게 되면 좋겟어요....
사랑이란 나쁜것은 아닌데....사랑이 넘 커도 부담 스럽고....
순수한 사랑은 왜 오래 가지 못할가요......
役軍 · 2004-01-31 21:01:38
너무나 안됐다...

태양이 더위를 먹어 잘못말한걸 지구가 너무 정식으로 들었구나... 아---아
해ㅂrㄹrㄱi · 2004-01-31 22:27:25
사랑에는...선이 잇습니다...

잇구말구요
련정 · 2004-02-01 00:07:06
너무 슬픈 사랑이야기네요..또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합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blueitigo · 2004-02-01 00:37:22
노래들 다 죽이는데요 언제 한번 이런 노래 제목 한번 적어줘보실레요?전 제목 몰라서 다운이 않되잖아요.잘 부탁 드립니다.그리고요 언제 요꼬하마 가면 놀러가도 될가요?
작은꿈위해 · 2004-02-01 01:41:12
안판님 오래만에 글 올리셨네요. 사랑뿐이 아니라 세상 모든게 다 정도가 있는거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lianji1979 · 2004-02-01 02:58:46
거미와 물방울의 사랑얘기하고 비슷하네요.
사랑은 힘든가봐요......
불사신 · 2004-02-01 03:25:44
태양은 지구를 넘 사랑하기에......
딸링 · 2004-02-01 03:55:10
두 사람이 사랑을 가꿔감에 있어서
공유의공간만이 아니라. 각자만의 일정한 공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정 사랑하기에 믿음을 갖고 그렇게 할수 있는겁니다.....
작은바다 · 2004-02-01 05:04:22
딸링님말 찬성^^
只愿君心似我心
定不负 , 相思意.....

안판님 오랜만이에요^6^새해인사늦엇을지도 모르겟지만,새해복많이받으세요^^
anpan · 2004-02-01 10:45:51
저야말로 새해인사 늦었어 죄송합니다.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노래는 한성민가수 노래한 [사랑하면 할수록]예요.

가사는 1절밖에 잘 모르겠어요.

%%%%%%%%%%%%%%%%%%%%%%%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끝이 아니란걸

%%%%%%%%%%%%%%%%%%%%%%%
anpan · 2004-02-01 10:48:37
아.그리고 님들이 시간있으면 자주 요꼬하마에 놀러와주세요.^^
열렬히 환영하겠습니다.
(꽃다발들고 ^^)
들국화 · 2004-02-01 14:56:49
안판님, 쉼터복귀를 축하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아침햇살 · 2004-02-01 16:17:15
사랑뿐만아니라 세상모든게 다 일정한 정도가 잇다는

\"작은꿈위해\"님의 말씀 대찬성입니다...

안판님,,,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아라비아 · 2004-02-01 18:58:51
안팡님,ㅋㅋ,중구갓다가 잘 놀구왓습가.
갠데 저 지구하구 태양으느 나이차 얼매되는게 야자하메 저랜담둥.
이야기르 좀 전개해서 저 지구에 붙어다니는 달의 이야기두 좀 쓰지 그램가
지구하구 태양이 서르 좋아하구 달으느 퍼내 지구마 바라보메 짝사랑하다가 같이 타버리는게 어느마이 로만틱함가.ㅋㅋㅋ
anpan · 2004-02-01 19:22:23
들국화님.고마워요..설을 어떻게 보내셨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햇살님..저두 그렇게 봅니다. 무슨일이나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라비아. 고맙다. 잘 놀구왔지...
그렇게 생각한 양고기촬도 실컷 먹고..^0^
근데, 너 상상력도 풍부하네...어쩜 달의 짝사랑까지 상상할수있담.ㅎㅎㅎ
그럼 달과 지구의 로만틱한 사랑이야기 저한테 맡겼다...^^
부탁한다잉..
한하늘아래 · 2004-02-01 20:18:32
anpan님>잘 다녀오셨습니다.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
태양과 지구의 사랑이야기라 .생각할 무언가가 있군요.다른 일들에도
마찬가지로 있듯이 사랑의 주고받음에도 지켜야할 도가 있나 봅니다.
음..어려운 문제네요...
phone · 2004-02-01 21:43:45
오카에리나사이, 안판님^^
사랑은 서로 다치지 말아야죠...
다치는 사랑은 첨부터 하지 말아야죠...
영아 · 2004-02-02 02:06:26
안판님...고향 잘 다녀오셧죠?우리 고향 변화무쌍하져?흐흐...

맘속을 파고드는 음악에...애처러운 글과 배경에 눈시울이 뜨거워나네요...
종이인형 · 2004-02-02 19:54:17
참 오랜만에 안판님을 뵙는거 같네요..고향가서 안오시는줄 알았어욤 ^^*
새해 첫글이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로 펼쳐지네요...올 한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anpan · 2004-02-02 20:53:44
한하늘아래님. 폰언니 영아님,종이인형님..오래간만이예요.
덕분에 고향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설 잘 보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두 여러분 많이 부탁합니다.
영아님 고향이 변화 정말 많아요..예전보다 더 많이 키레이니 나리마시다.^^
VitaminC · 2004-02-02 21:59:04
에크, 태양두, 에어콘 방이라두 갖추어 놓구 지구님 꼬셔 올거지, 놀이감이랑 많이 있는 시원하구 널적한 공간이 준비 되여 있었더면. 지구는 자기가 누구인지두 까맣게 잊구 잼있게 놀겠는데...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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