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歡과 愛의 차이점

사랑이별 ·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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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가 · 2004-01-31 19:32:29 · 조회 568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준다~>
어느책에선가 본듯한 이 글귀가 문득 떠올라 끄적여본다.

나는 그이를 사랑하는가?아님 단지 좋아하는데 그친가를 채점하도록 유도하는 좋은 글귀라 생각된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단순히 꽃의 이쁨에 도취되여 일순간의 만족을 추구하기위해 끝내는 제 손아귀에 넣고만다.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꽃이 받을 상처따윈 념두에도 안둔채~


단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며
무엇보다 <꽃>이 지금 제일 수요되는게 뭔지?
정녕 내가 <꽃>을 위해 할수있는것이 무엇이겠는가로 골머리를 앓곤한다.
말로써 표현을 하는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그렇게 묵묵히 자신을 헌신하다보면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했거늘 아무때건 <꽃>이 자신은 물을 떠나 살수 없음을 깨달을 날이 올것이다.
그리고 곧이어  아무 투정없이 물을 공급해주는 당신을 떠올릴것이다.
오직 그날만을 위해~<꽃>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
자기 욕망을 채우는데 심혈을 기울이는것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이야말로   <사랑>이라 불릴수 있으리라!!!

우리 서로 사랑하며 이쁜 세상 수놓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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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풍류왕자 · 2004-01-31 21:08:29
참 이쁘다....

사람처럼 글 쓰는것두 이쁘구 엽기적(이 글은 아니구)으로 잘 썼다...

그냥 노력해봐...

이제 니가 쓴 글들 모두 합하면 <하미가 잡담 모음> 으로 책 하나 맨들어두 되겠다...ㅋㅋㅋ
役軍 · 2004-01-31 21:09:46
고대로 실천에 옮기면 <백마왕자>가 나타나리라...
해ㅂrㄹrㄱi · 2004-01-31 22:35:07
지당한 말씀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blueitigo · 2004-02-01 00:41:02
아마 꽃에 물주던 사람 ,그사람도 이전에는 꽃을 마구마구 꺽었던걸겁니다.아닌가요?
불사신 · 2004-02-01 03:23:56
누가 나를 {꽃}이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나?
blueitigo · 2004-02-01 13:14:09
あなたを花のように考えている人は必ずいる、もしかしてすぐ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も、ただあなたが気付いてないだけ
해바 · 2004-02-01 16:01:44
내가 키우던 꽃이 죽었습니다...
아침햇살 · 2004-02-01 16:36:43
좋은 글입니다....잘 보구 갑니다.꾸벅~

해바님...키우던 꽃에 물을 잘 안 줬나보져?
종이인형 · 2004-02-01 23:01:57
꽃이 더욱더 활짝~ 피여서 향기를 풍길때를 만끽하기위해선 꽃에 물주는 사람이 되여야 겠네요..하미가님 참으로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여서 자주 뵐수있었음 좋겠네요. ^^
하미가 · 2004-02-02 12:11:45
풍류왕자오빠~부끄럽네요^^나한텐 넘 과분한 말이여서...

역군님~노력해보지요^^

해바라기님~동감을 표해주셔서 고맙습니다^^혹시 결혼수기를 쓰신 해바라기님이신가요?
그 글 진짜 잼게 읽었어요^^

blueitigo님~님말씀대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이제라도 반성하고 아껴주면 되는거죠^^
하미가 · 2004-02-02 12:21:58
불사신님~꼭 있을거예요^^다만 님이 아직 발견하지못하고 있을뿐이예요^^님 주위를 둘러보세요!!

blueitigo님~그런 사람 있어요^^단 제가 소중히 여길줄 모른다뿐이예요!

해바님~ㅠ.ㅠ 넘 슬퍼마시구요.담엔 정성을 더 몰부어보세요^^

아침해살님~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종이인형님~여기 가입한지 며칠 안됐어요^^네.자주 뵙지요^^
히스토리 · 2004-02-03 13:06:58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누구나 함부로 꺽지 못하도록
장미는 핀 꽃보다 봉오리가 더 이쁩니다.
-순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의미함
하미가 · 2004-02-03 15:02:18
히스토리님~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는건 보호본능에서가 아닐까요????
장미가 이쁜건 그 가시땜에 가까이 할수 없어서가 아닐까요?자신이 쉽게 소유할수없는게 더 이뻐보이는 법입니다!
핀 꽃보다 봉오리가 더 이쁘다....전 왜 자꾸 비탈리게 생각될까요?캬캬
슬기 · 2004-02-06 18:03:09
새를 사랑하는 사람은 훨훨 날게 해주지만
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초롱에 가두어두고 보는것과 같은것 같아요.

자기를 사랑해주는 줄 알고 새는 다시 주인한테 날아올거니까요....주인 어깨위에 앉아 재잘재잘,종알종알 하면서 살거예요...
하미가 · 2004-02-07 10:46:04
슬기님~맞어요^^
자유를 갈망하는 새의 타들어가는 맘을 그 사람은 모르고있겠죠?자신의 욕망만 채우느라~
다들 새에게 자유를 줬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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