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맞다. 동생 휴대폰으로 보내면 되지!)
언제나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자신이 귀여웠다.(공주병ㅋㅋ)
<니호우, 워쓰 류**. 헌꼬우씽 런쓰니. 니쓰 나리런?>
내가 뭐 채팅을 하나? ㅋㅋ
언제나 고향이 어딘가 묻는것이 나의 직업병처럼 되엿다.
그다음엔 추억이 귀찮아서 한글로 쓰련다.ㅋㅋ
<네, 고향이 연길이에요. **씨는?>
<저는 길림서란이에요.>
<지금 한국회사에서 출근하죠? 무슨 일을 하는지?>
<현재는 바이어담당이에요. 혹시 뚱뚱한지? 아님?>
언제나 뚱뚱한 남자를 싫어하는지라 나에겐 제일 중요한게
뚱뚱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ㅋㅋ
<뚱뚱한걸 좋아해요? 아님 약한걸 좋아해요?>
그쪽에서 문뜩 이런 질문이다.
<사실 전 넘 뚱뚱한걸 싫어해요! 님 뚱뚱해요?>
<허허, 그럼 전 벌써 점수가 깎였내요. 전 172의 키에 75키로!>
어~메, 미쵸, 뚱보구나,ㅋㅋㅋ
또 5점 깎았다. (점수가 아까바서 바들바들 떨면서 ㅋㅋ)
남자들이 130근을 초과하면 뚱보로 여기는 나였기에,,ㅋㅋ
비록 나자신도 묘우툐우하지는 않지만.ㅋㅋ
<호호, 그래요? 그래도 넘 뚱뚱한 축은 아니내요.ㅋㅋ
중국말은 잘하세요?>
이땐 좀 허위적인 나였다.
조건이 좋다기에 만나지도 못하고 편견으로 빠이 할수는 없었기에.ㅋㅋ
나에게선 자꾸 이상한 물음만 나온다.
난 중국말을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그것은 내가 중국어로 대화하기 좋아하기때문이다.ㅋㅋ
<네, 괜찮게 하는 축이에요..허허, 왜서 이런걸 묻죠?>
내가 갑자기 숙소애들에게 물어본다.
<얘들아, 이 사람 좀 이상하지 않니? 왜 전화를 하지 않구
메세지 보내지? 애도 아니구 이젠 나이도 들었건만.
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빨리 들려주고 싶은데 ㅋㅋㅋㅋ>
<언니야. 좀 자제해, 우리가 미친단 말이야. 매일 그러니
밥 먹을때마다 식욕이 떨어진단 말이야...ㅎㅎ>
항상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공주병이 수북이 담겨있다.ㅎㅎ
<내가 내일 즉묵으로 가게 되는데 점심시간 좀 빼서 만날수 없을가요? 보고 싶네요!>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오는 메세지다.
끝내는 궁금했구나. 못 만날건 없구,
언젠가는 봐야 하는 얼굴이니까.
울 회사에 도착하면 전화돌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저녁에는 그 사람이 어떤 형상일가고 머리를 짜보았건만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재수없이도 금요일 아침에 밥을 먹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옷에 양념장을 묻혀놓았다.
언제나 자신의 차림새에 신경을 쓰는 나인지라 정신없이씻어댔다.
여름이니 좀 빨리 마를것이니, 점심때면 입을수 있겠지?ㅋㅋ
오전에 출근하면서도 마음은 도마우에 붕어처럼 콩당콩당.
에~참 내가 18세 순이도 아닌데 뭐야? 쪽 팔린다..ㅋㅋ
출근하면서도 옷이 말랐는가 두세번은 숙소로 왔다리갔다리 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옷은 여전이 마르지 않았지만 그에게서 메세지는 시간 맞게 온다.
<12시쯤에 도착할거 같아요.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머리를 돌리다 돌리다 이런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 일이 덜 끝나서 좀 늦을것 같으니 12시에 떠나서
12시반쯤에 전화주세요!>
반시간이라두 연장하면 옷이 좀 마르겟지, 흐흐.
12시가 되자 밥부터 먹으러 갔다.
하늘이 무너져도 때는 제대로 챙겨먹는 추억이니까.ㅋㅋ
금방 밥숫을 들엇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저 도착하엿는데요!>
우~씨 빨리도 왔네, 20분이나 앞당겨서~
저도모르게 입이 삐죽거려진다.ㅋㅋ
<어느 문이세요?>
<저, 뒤문인데요!>
<오, 그럼 앞문으로 와요. 뒤문으로는 나가기 불편해서요!>
이것도 시간연장 방법이다. ㅋㅋ
먹던 밥을 뿌리치고 100메터 속도로 숙소로 갔다.
옷부터 만져 보았다. 조금 눅눅하다.
그래도 둘쳐 입었다. (잉~부끄러워, 내가 무슨 꼴이야!)
아침엔 세수만 하고 화장을 안한 얼굴에 그림부터 그렸다.
쥐꼬리보다도 더 짧은 머리를 잡아댕겨서 올려틀었다.
삔으로 이곳저곳 수술도 해가면서.ㅋㅋㅋ
또 전화가 울린다. 폰을 칵 꺼놓구 싶었다.
이번엔 받지도 않고 옷이 조금 눅눅하여 썰렁한 상태로 나갔다.
생각밖으로 여름에 태양광선이 강해서 선선한게 좋았다.ㅋㅋ대문앞에 차가 보였다.
<구이즈찐춘>처럼 추억이 기웃기웃하는데 차문이 열리면서
그 남자가 나왔다.
언제나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자신이 귀여웠다.(공주병ㅋㅋ)
<니호우, 워쓰 류**. 헌꼬우씽 런쓰니. 니쓰 나리런?>
내가 뭐 채팅을 하나? ㅋㅋ
언제나 고향이 어딘가 묻는것이 나의 직업병처럼 되엿다.
그다음엔 추억이 귀찮아서 한글로 쓰련다.ㅋㅋ
<네, 고향이 연길이에요. **씨는?>
<저는 길림서란이에요.>
<지금 한국회사에서 출근하죠? 무슨 일을 하는지?>
<현재는 바이어담당이에요. 혹시 뚱뚱한지? 아님?>
언제나 뚱뚱한 남자를 싫어하는지라 나에겐 제일 중요한게
뚱뚱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ㅋㅋ
<뚱뚱한걸 좋아해요? 아님 약한걸 좋아해요?>
그쪽에서 문뜩 이런 질문이다.
<사실 전 넘 뚱뚱한걸 싫어해요! 님 뚱뚱해요?>
<허허, 그럼 전 벌써 점수가 깎였내요. 전 172의 키에 75키로!>
어~메, 미쵸, 뚱보구나,ㅋㅋㅋ
또 5점 깎았다. (점수가 아까바서 바들바들 떨면서 ㅋㅋ)
남자들이 130근을 초과하면 뚱보로 여기는 나였기에,,ㅋㅋ
비록 나자신도 묘우툐우하지는 않지만.ㅋㅋ
<호호, 그래요? 그래도 넘 뚱뚱한 축은 아니내요.ㅋㅋ
중국말은 잘하세요?>
이땐 좀 허위적인 나였다.
조건이 좋다기에 만나지도 못하고 편견으로 빠이 할수는 없었기에.ㅋㅋ
나에게선 자꾸 이상한 물음만 나온다.
난 중국말을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그것은 내가 중국어로 대화하기 좋아하기때문이다.ㅋㅋ
<네, 괜찮게 하는 축이에요..허허, 왜서 이런걸 묻죠?>
내가 갑자기 숙소애들에게 물어본다.
<얘들아, 이 사람 좀 이상하지 않니? 왜 전화를 하지 않구
메세지 보내지? 애도 아니구 이젠 나이도 들었건만.
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빨리 들려주고 싶은데 ㅋㅋㅋㅋ>
<언니야. 좀 자제해, 우리가 미친단 말이야. 매일 그러니
밥 먹을때마다 식욕이 떨어진단 말이야...ㅎㅎ>
항상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공주병이 수북이 담겨있다.ㅎㅎ
<내가 내일 즉묵으로 가게 되는데 점심시간 좀 빼서 만날수 없을가요? 보고 싶네요!>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오는 메세지다.
끝내는 궁금했구나. 못 만날건 없구,
언젠가는 봐야 하는 얼굴이니까.
울 회사에 도착하면 전화돌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저녁에는 그 사람이 어떤 형상일가고 머리를 짜보았건만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재수없이도 금요일 아침에 밥을 먹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옷에 양념장을 묻혀놓았다.
언제나 자신의 차림새에 신경을 쓰는 나인지라 정신없이씻어댔다.
여름이니 좀 빨리 마를것이니, 점심때면 입을수 있겠지?ㅋㅋ
오전에 출근하면서도 마음은 도마우에 붕어처럼 콩당콩당.
에~참 내가 18세 순이도 아닌데 뭐야? 쪽 팔린다..ㅋㅋ
출근하면서도 옷이 말랐는가 두세번은 숙소로 왔다리갔다리 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옷은 여전이 마르지 않았지만 그에게서 메세지는 시간 맞게 온다.
<12시쯤에 도착할거 같아요.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머리를 돌리다 돌리다 이런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 일이 덜 끝나서 좀 늦을것 같으니 12시에 떠나서
12시반쯤에 전화주세요!>
반시간이라두 연장하면 옷이 좀 마르겟지, 흐흐.
12시가 되자 밥부터 먹으러 갔다.
하늘이 무너져도 때는 제대로 챙겨먹는 추억이니까.ㅋㅋ
금방 밥숫을 들엇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저 도착하엿는데요!>
우~씨 빨리도 왔네, 20분이나 앞당겨서~
저도모르게 입이 삐죽거려진다.ㅋㅋ
<어느 문이세요?>
<저, 뒤문인데요!>
<오, 그럼 앞문으로 와요. 뒤문으로는 나가기 불편해서요!>
이것도 시간연장 방법이다. ㅋㅋ
먹던 밥을 뿌리치고 100메터 속도로 숙소로 갔다.
옷부터 만져 보았다. 조금 눅눅하다.
그래도 둘쳐 입었다. (잉~부끄러워, 내가 무슨 꼴이야!)
아침엔 세수만 하고 화장을 안한 얼굴에 그림부터 그렸다.
쥐꼬리보다도 더 짧은 머리를 잡아댕겨서 올려틀었다.
삔으로 이곳저곳 수술도 해가면서.ㅋㅋㅋ
또 전화가 울린다. 폰을 칵 꺼놓구 싶었다.
이번엔 받지도 않고 옷이 조금 눅눅하여 썰렁한 상태로 나갔다.
생각밖으로 여름에 태양광선이 강해서 선선한게 좋았다.ㅋㅋ대문앞에 차가 보였다.
<구이즈찐춘>처럼 추억이 기웃기웃하는데 차문이 열리면서
그 남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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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추억님, 길림서란이세요? 저 동창들 거기 많은데...^^ 추억님 성격 좋아보이시네요. 흠...담편 무척 기대되구요...추억님 뒤를 이어 나도 맞선 봣던거 올릴가바...
해바라기님,,그래요??방갑네요,,ㅋㅋ
라기님 맞선도 올리세요,,울 서로 경험도 나누고,,ㅋㅋ
라기님 맞선도 올리세요,,울 서로 경험도 나누고,,ㅋㅋ
신기하다...고향이 서란 인데....
어제 저녁에 새벽 4시까지
쉼터에서 알게 된 유리알(서란 평안 출신)님 하구 한 고향이라
처음으로 채팅하게 되었어요....얼마나 반가운거 아이가...
어제 저녁에 새벽 4시까지
쉼터에서 알게 된 유리알(서란 평안 출신)님 하구 한 고향이라
처음으로 채팅하게 되었어요....얼마나 반가운거 아이가...
불사신님,,그래요??저두 평안에서 초중다녔어요,,ㅋㅋㅋ
방가운 일이네요,,ㅋㅋ
방가운 일이네요,,ㅋㅋ
평안에두 친구 많은데....^^
ㅋㅋㅋㅋㅋ징말이야??라기야??그럼 울 여기서 모임할까??
길림, 서란,,평안,,모임,,ㅋㅋ
길림, 서란,,평안,,모임,,ㅋㅋ
할가? (끄덕끄덕)
뚱보가 싫어요 ???
아이고 ~... 요 내 신세야...ㅜ.ㅜ...
아이고 ~... 요 내 신세야...ㅜ.ㅜ...
라기야,,넌 졸고 있었구나,,ㅋㅋ
뚱보님,,,요즘은 눈이 잘 안보여서 뚱보와 말라꾕이 분간이 잘 안되요,,ㅎㅎㅎ
뚱보님,,,요즘은 눈이 잘 안보여서 뚱보와 말라꾕이 분간이 잘 안되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