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도 지나고 이젠 정말로 새로운 한해가 되였다.
추억의 인생에서 2004년이 전환점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 도화선은 남자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ㅋㅋ
어제는 그리웠던 소꿉친구를 메신저에서 만났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올려보련다.
사실은 올리고 싶어서 올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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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지라 오늘도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배가 끝나자마자 모자부터 꾹 눌러쓰고 나가려고 할때 이모가 불렀다.
<화야! 너 대상 소개해주면 만나볼래?>
<응, 만나보지뭐, 못 만날것 뭐 있어?>
<근데 나이가 34살이네, 좀 많지 않아?>
<괜찮아, 사람만 좋으면 되지뭐.ㅋㅋ>
언제나 무슨 일에나 서슴없이 응하는 나였다.
조금후 이모가 권사님을 불러왔다.
<너 몇살이라 했더라?>
<27살이에요.>
<오, 뱀띠 맞니? 대상은 없어?>
<예.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줘요. ㅋㅋ>
항상 대담하다구 할가? 아님 용감멀싸인지.ㅋㅋ
<다름이 아니라 울 사촌 시동생이 있는데 나이는 34살이야.>
<오, 그래요?>
<청도에서 회사를 하고 있고 집도 사고 어디든지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야.>
(근데 왜 아직 장가 못갔지?)
속으로 중얼댄다. 하지만 그 의문은 묻지 않았다.
물어도 당연히 뭐 사업하느라고 그랬다고 하겠지.
<대상에 대한 요구가 뱀띠가 아니면 용띠가 좋구 어릴때부터
엄마만 있는 가정에서 자라나서 양친이 다 있으면 더 좋을걸.
그리고 대상에 대해서는 집에서 가정살림만 해도 되고 출근하겟다면 일자리도 해결해 줄수 있는 사람이야.>
(뭐? 띠도 가리는가? 이상한 사람!)
만나기도 전에 5점이 깎이였다.
하지만 상세한것은 묻고 싶지가 않았다.
편견은 없애고 항상 본인을 만나본후에 평가를 하는 나니까.
권사님의 요구에 따라 휴대폰 남버만 남기고 떠났다.
2일이 지나서 나에게 메신저가 왔다.
<쑈우류, 니호우. 워쬬우 **. 팅워 쏘우즈 쒀치니, 헌샹 런쓰니!>
호호, 미쵸! 쑈우류라니? 로우류는 아니야? 하하하하하하
나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숙소애들이 놀란다.
<언니, 왜 그래?>
<아, 아니, 전날에 내가 선본다는 남자 메세지 왔어. 나보구 쑈우류라구 한당, ㅋㅋ>
조금은 반가웠다.
난생처음으로 보는 선을 전화메세지로 시작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회답을 쓰고 보내려고 할때 전화비용이 떨어져서 받기만 하구 보낼수는 없었다.
에~그 내 신세야! 왜 이때 발동이 끊기는지……
추억의 인생에서 2004년이 전환점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 도화선은 남자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ㅋㅋ
어제는 그리웠던 소꿉친구를 메신저에서 만났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올려보련다.
사실은 올리고 싶어서 올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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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지라 오늘도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배가 끝나자마자 모자부터 꾹 눌러쓰고 나가려고 할때 이모가 불렀다.
<화야! 너 대상 소개해주면 만나볼래?>
<응, 만나보지뭐, 못 만날것 뭐 있어?>
<근데 나이가 34살이네, 좀 많지 않아?>
<괜찮아, 사람만 좋으면 되지뭐.ㅋㅋ>
언제나 무슨 일에나 서슴없이 응하는 나였다.
조금후 이모가 권사님을 불러왔다.
<너 몇살이라 했더라?>
<27살이에요.>
<오, 뱀띠 맞니? 대상은 없어?>
<예.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줘요. ㅋㅋ>
항상 대담하다구 할가? 아님 용감멀싸인지.ㅋㅋ
<다름이 아니라 울 사촌 시동생이 있는데 나이는 34살이야.>
<오, 그래요?>
<청도에서 회사를 하고 있고 집도 사고 어디든지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야.>
(근데 왜 아직 장가 못갔지?)
속으로 중얼댄다. 하지만 그 의문은 묻지 않았다.
물어도 당연히 뭐 사업하느라고 그랬다고 하겠지.
<대상에 대한 요구가 뱀띠가 아니면 용띠가 좋구 어릴때부터
엄마만 있는 가정에서 자라나서 양친이 다 있으면 더 좋을걸.
그리고 대상에 대해서는 집에서 가정살림만 해도 되고 출근하겟다면 일자리도 해결해 줄수 있는 사람이야.>
(뭐? 띠도 가리는가? 이상한 사람!)
만나기도 전에 5점이 깎이였다.
하지만 상세한것은 묻고 싶지가 않았다.
편견은 없애고 항상 본인을 만나본후에 평가를 하는 나니까.
권사님의 요구에 따라 휴대폰 남버만 남기고 떠났다.
2일이 지나서 나에게 메신저가 왔다.
<쑈우류, 니호우. 워쬬우 **. 팅워 쏘우즈 쒀치니, 헌샹 런쓰니!>
호호, 미쵸! 쑈우류라니? 로우류는 아니야? 하하하하하하
나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숙소애들이 놀란다.
<언니, 왜 그래?>
<아, 아니, 전날에 내가 선본다는 남자 메세지 왔어. 나보구 쑈우류라구 한당, ㅋㅋ>
조금은 반가웠다.
난생처음으로 보는 선을 전화메세지로 시작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회답을 쓰고 보내려고 할때 전화비용이 떨어져서 받기만 하구 보낼수는 없었다.
에~그 내 신세야! 왜 이때 발동이 끊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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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ㅋㅋ딸링님,,집에 갔다오느라 힘들어서,,,미안,,ㅋㅋㅋ
다음집은 결말 써버릴가요?캬캬
다음집은 결말 써버릴가요?캬캬
녹색추억님~ 글 시작해놓곤 자꾸 두번째누 결말 쓰갰슴다? ㅎㅎㅎ
좀 길게 쓰세염...^^*
좀 길게 쓰세염...^^*
ㅋㅋ종이인형님,,,요즈음은 기분이 좋아서 그런 병 발작할것 같지 않아요,,ㅋㅋ
길든 짧든 사실대로 쓸게요,,ㅎㅎ
길든 짧든 사실대로 쓸게요,,ㅎㅎ

사람 입맛 떨구지 마시구
좀 길게 써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