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때 여자친구가 버렸으면 하는 몇가지...

사랑이별 · #144162

← 사랑이별

^^ · 2004-01-29 15:53:27 · 조회 676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이글 읽는 남자 넘 넌 안받냐? 그래, 잘났다 읽지말구 나가~~!)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어떻게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가슴이 무너진다ㅠㅠ)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리리 맘보>혹은 <장례행진곡> 이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헤여지고 싶다...근데 용기가 없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흥!)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 내가 왜?\" 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할말 없다.ㅠㅠ)



6. \"이따 전화할께\" 라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 일까?(전화요금 내주께, 전화해줘~~ㅠㅠ)



7. 음식점에서 \"뭐 먹을래?\"라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시켜버리는 여친은 얄밉다.(고기 먹고 싶단 말이야~~)



8. 학생인 내가 얻어먹기만 하는 느낌이 들어 직장인 여친

앞에서 주눅든다. (그래도 사줘~)



9. 하루 한 통도 오지 않는 여친의 전화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다. (나는 바보인가?)



10. 새로 나온 영화를 다른 사람과 먼저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난?)



11. \"어디 있어?\"라고 묻는내 질문에 \" 나 감시해?\" 라고

말하면 난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아...)



12. 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옆에 앉어 있는 꼬마가 하는 게임을 구경했다.ㅠㅠ)



13. 그녀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혼자만 계산하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스러운가? (그녀는 바쁘잖아...고 자신을 위로하고 싶다)



14. 때론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나름대로 치장을 했는데

몰라주는 그녀가 야속하다. (날 좀 봐봐~~)



15. 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오늘따라 담배가 한대가 넘 짧아 보인다.)



16. 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

서 난 밴댕이 속알딱지 로 전락한다. (아...하늘이시여...)



17. 자기는 1시간씩 늦기도 하면서 내가 20분 늦었다고

삐치는 그녀 앞에서 난 알프레도다.(도대체 왜?)



18. \"걔(옛 남친)가 이런 거 잘했는데...\"

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구겨진 존심 다림질로 안펴진다!)



19. 나도 몰랐던 내 여자친구의 예전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 을 들이킨다.(배경 음악이 흐른다...신승훈의 I belive...)



20. \"야! 이리 와봐!\"식의 명령조는 나의 자존심을

구긴다. (내가 강아지냐?)



21. 보고 싶어 찾아간 나에게 \"왜 왔어?\"라고 말하는

그녀와 당장이라도 헤어질 수 있다. (그래도 헤쭉거리며 애교 떠는 내가 불쌍하다.)



22. 장남인 나에게 \"장남은 싫어\"라고 말하는 그녀의

저의는 도대체 뭘까? (결혼...하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23. 내가 사준 선물을 잘 하고 다니지 않을 때

맘 상한다. (학생이라서 싸구려 샀다구 무시하냐?)



24. 친구들은 미팅하러 갔다며 부럽다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난 어찌해야 할까? (붉은 신호등이 눈앞에서 오락가락...)



25. 게임에서 늘 나를 이기는 여친이 가끔은 일부러

라도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도 니가 이겨라..내가 남자잖아...)



26. 내가 못 먹는 치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사다준

그녀는 나에게 무심한 걸까? (알면서..왜그래...ㅠㅠ)



27. 여친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고만 해라, 쪽팔리다)



28. 뭐 좀 하려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라고 말하는

여친에게 평생 시집 못 갈 거라는 악담을 퍼부어주고

싶다. (엄마랑 살거니?)



29. \"나니까 너 만나주지\"라고 말하는 공주병 여친의

뒤통수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잘낫어 그래 잘났다~!)



30. 화난다고 맘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여친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밤새 생각한 적 있다. (복수는 너의것...난 그냥 꿈만...)


... ...
끝으로 그래도 나는 니가 좋다...




































사랑하니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심심하당♬ · 2004-01-29 16:20:59
잉~~~~내원....
쌈바의여인 · 2004-01-29 16:59:15
오.. 이렇군요.. ㅎㅎ 잘 알았어요^^
아침햇살 · 2004-01-29 18:00:50
쓰는라 수고많았어여....잘보구 갑니다...
녹색추억 · 2004-01-29 18:08:27
ㅎㅎㅎㅎㅎㅎ
갑자기 내가 남자라면,,,ㅋㅋ
미쳐버리겠다는 생각,,캬캬
\"나니까 너 만나주지\"라고 말하는 공주병 여친ㅋㅋ
이건 내 스타일이구,,,ㅋㅋ
잼있게 보구 감당,,ㅋㅋ
허락하지않은 사랑 · 2004-01-29 22:20:33
ㅎㅎㅎㅎ 잘보구 감다ㅏ. 뭔가 배운거같네염
♡미소♡ · 2004-01-29 22:53:17
쉼터 사랑게시판에와서 많은걸 배우게되넹~~ 오늘도 이글을 보면서 또 한가지 배웟네욤.
무쟈게~ 감사~ *^^*
류경 · 2004-01-30 01:48:21
구래뚜 여친을 사랑한다니????????

보기 드문 좋은 남자짐....
flowerrose · 2004-01-30 05:35:03
이제 남친을 만나문 위에 쓴것들을 판춰우 하지 말아야 되겓슴다.남친의 자존심을 살려야지..ㅎㅎㅎㅎ.........
그러다가 ......
대남자주의 되문 어찜두?
버채 · 2004-01-30 16:54:42
ㅎㅎ 잘 배웟음더 ...........
미미 · 2004-01-31 21:30:09
많이 웃고 갑나다. ㅎㅎ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lt;별&gt; 그녀가 떴다.종이인형2004-01-30 18:4069016
보구싶다달뜨는아침2004-01-30 18:087706
결혼전 동거를 어떻게 보는가?녹색추억2004-01-30 13:23162650
추억이 선을 보다.A녹색추억2004-01-30 10:366044
자기 머하구 잇어???????커피색립스틱2004-01-30 07:176182
사랑이란......??쏙쌔미™2004-01-30 05:195104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못느끼는 순간 50가지^^2004-01-30 04:1813693
편지...킬러2004-01-29 22:225124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동생사니2004-01-29 17:4858711
▶ 사랑 할때 여자친구가 버렸으면 하는 몇가지...^^2004-01-29 15:5367610
여자친구&남자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lt;커플전용-솔로 클릭금지.ㅋㅋ&gt;^^2004-01-29 15:2678012
여자가 머리 깎았을 때와 남자가 머리 깎았을 때^^2004-01-29 15:056676
남자&여자^^2004-01-29 14:545398
아픔,그것이 전부였다murasaki2004-01-29 14:406101
네가지 사랑-*(펌글)딸링2004-01-29 03:435583
유머글을 재밌게 쓰려면???사니2004-01-28 15:015767
미워할만큼 사랑한거니?리은실2004-01-28 12:1971213
애인만들기검은 고양이2004-01-28 01:185223
그대라는 성채안에서...앙마2004-01-27 23:3760311
7년간의 짝사랑가을 인연2004-01-27 21:4557411
천국의 계단달뜨는아침2004-01-27 18:265462
만남smale812004-01-26 22:357665
러브...럽-83992004-01-26 16:235195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사니2004-01-26 16:057036
그녀......그림자2004-01-26 13:34593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레몬2004-01-26 00:0884017
열분 도움이 필요합니다~사랑해~2004-01-25 21:595868
내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사니2004-01-25 15:136688
비속의 그리움달뜨는아침2004-01-25 13:5165315
나...안잡아줄거니???7년간의 사랑2004-01-25 04:326805
← 이전85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