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사랑이별 ·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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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아침 · 2004-01-27 18:26:03 · 조회 546



천국의 계단                -웅이가- 뒤돌아보며 걸어가는 계단이 천국이 계단인걸까? 그럼...천국은 어디인걸까? 나도 가보고싶은데 ... 날 두고 혼자가면서 눈물흘리지 않앗어요? 아마 ..않흘렷을꺼예요.. 언제나 당신은 견강햇으니.. 그럼 ...난 울지 않앗을까요? 날두고 혼자가는 길인데 않울리가 잇엇을까요? 맞아요..한없이 울엇어요 .. 이젠 눈물도 않나오네요.. 그 계단의 끝이 보여요?그 끝은 따스한 봄날이겟죠? 그럼...나 없이 따스함을 느낄수가 잇어요? 나도 느껴보고싶은데 ... 나 없이 따스한 봄날도 따스하지가 않죠? 아마..차거운 겨울이 계속일꺼예요.. 언제나 내 품이 봄날보다 따스햇으니.. 그럼..이젠 어떻하죠? 따스한 내품을 떠난 당신인데.. 힘내요..나 없이 외로워도 아퍼하지말아요.. 언젠간..나도 당신따라 그 계단을 하나둘씩 올라갈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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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앙마 · 2004-01-27 21:30:01
그냥 오빠 글 보니 \"천국으로 보낸 편지\"란 노래가 생각나네...
근데 천국이 어딘가구 ......음...오빠품이 그녀의 천국이 아닌감?
오빠의 천국은 물론......
smale81 · 2004-01-28 02:46:04
지금..
조명등이 비추고있는
저밖의 어디선가.....
이 컴퓨터와 선으로 련결되여있을
저 먼곳의 컴퓨터앞에선가.....
어느미세 어느 공간에서
열심히 일하고있을 누군가가....
어느시간속의 나처럼
끝없는 환상에 빠져있을 누군가...
어떤 허전함과 외로움에
술한잔 하고싶을 누군가가....

이렇게....많은 사람들의..
많은 일들에 갑자기호기심갖게 된다..

달뜨는 아침님두 랑만주의자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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