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 새한마리가 앉았다 날아간다.
매일 이가지 저가지로 날아예는
이미 떠나간 그 새는 변한것 없지만
날개짓에 살며시 떨어진...
그 한잎의 단풍은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다.
물위로 종이배가 흘러지나간다.
종이배를 만들어띄운 그어느 소녀는
또다시 반복될 나날들을 보내겟지만
종이배와같이 흘러간 내물은
그 흘러간 시간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달밤의 그윽한 향기속에
월계화가 얼굴을 내민다..
그 아름다움에 스쳐지나던 길손이
애인주려 꽃을 꺽어갔다.
꽃없는 잎사귀만 외롭게 달밑에 서있는다.
만남.
장애령의<사랑>
옛날,어느곳에 착한 여자애가 있었다.
마음곱고 얼굴 이쁘고 일도 잘하는
그여자에게 많은 중매가 들어왔지만
항상 어리단 핑계로 거절하군했다.
그 여자애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던어느날,옆집에 친척된단
한 남자가 놀러왓다.
여자애와 그 남자는 서로
얼굴은 알고있었지만
한번도 말을해본적없엇다.
여자애는...그 남자가
며칠 놀다가 떠나간다는것밖에 몰랐다.
어느날,노을지는 저녁무렵.
여자애는 바람쏘일겸
뒤뜨락 앵두나무밑에서
마을의 저녁풍경을 감상하고있었다.
이때,문뜩
물들고 스쳐지나가던 그 남자와
눈길이 마주쳤다.
<어,당신도 여기있었구려>
순간 어정청...남자는 한마디 건넷고
여자애는 미소로 답해줬다..
남자는 다시 뜨락지나 친척집가고
여자애는 계속 바람쏘였다.
그것이..처음이자 마지막의
남자애와 여자의 대화였다.
후에..
일본전쟁이 터졌고
여자애는 일본놈들의 포로가되여
이쁜얼굴땜에 여기저기
놈들의 첩으로 끌러다니다가
청춘을 보내게되였다.
허리가 구부정하게되고
다시 자유로운 몸을 얻었을때
예전의 여자애는 꿈같은 그기억을
가끔 떠올렸다.
그 노을무렵의 한마디 대화
<어,당신도 여기있었구려>
그때 그 남자가
잠간의 인연이였지만
자신이 사랑햇던 남자란걸...
가끔은...
지구상 수십억중 사람들속에서
그누구와 잠간 만날수있다는것도
따로 안배되여있는 인연아닐가?
그런.작은 만남들이
인생전환의 계기일수도..
<사랑>중..제일 좋아햇던 그 구절..
<위 챈완런 즈잰 위잰니쒀 요우 위잰더 런
위 챈완낸 즈쭝,짜이 썽밍더 우왠더 황예리
메이유 라이쪼우이뿌,예메이유 완 이뿌
쩡호우 위쌍러.
딴예 메이유 베더화 커쒀
즈유우 칭칭더 원 이쮜
어우,니예 짜이 쩌리야?>
매일 이가지 저가지로 날아예는
이미 떠나간 그 새는 변한것 없지만
날개짓에 살며시 떨어진...
그 한잎의 단풍은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다.
물위로 종이배가 흘러지나간다.
종이배를 만들어띄운 그어느 소녀는
또다시 반복될 나날들을 보내겟지만
종이배와같이 흘러간 내물은
그 흘러간 시간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달밤의 그윽한 향기속에
월계화가 얼굴을 내민다..
그 아름다움에 스쳐지나던 길손이
애인주려 꽃을 꺽어갔다.
꽃없는 잎사귀만 외롭게 달밑에 서있는다.
만남.
장애령의<사랑>
옛날,어느곳에 착한 여자애가 있었다.
마음곱고 얼굴 이쁘고 일도 잘하는
그여자에게 많은 중매가 들어왔지만
항상 어리단 핑계로 거절하군했다.
그 여자애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던어느날,옆집에 친척된단
한 남자가 놀러왓다.
여자애와 그 남자는 서로
얼굴은 알고있었지만
한번도 말을해본적없엇다.
여자애는...그 남자가
며칠 놀다가 떠나간다는것밖에 몰랐다.
어느날,노을지는 저녁무렵.
여자애는 바람쏘일겸
뒤뜨락 앵두나무밑에서
마을의 저녁풍경을 감상하고있었다.
이때,문뜩
물들고 스쳐지나가던 그 남자와
눈길이 마주쳤다.
<어,당신도 여기있었구려>
순간 어정청...남자는 한마디 건넷고
여자애는 미소로 답해줬다..
남자는 다시 뜨락지나 친척집가고
여자애는 계속 바람쏘였다.
그것이..처음이자 마지막의
남자애와 여자의 대화였다.
후에..
일본전쟁이 터졌고
여자애는 일본놈들의 포로가되여
이쁜얼굴땜에 여기저기
놈들의 첩으로 끌러다니다가
청춘을 보내게되였다.
허리가 구부정하게되고
다시 자유로운 몸을 얻었을때
예전의 여자애는 꿈같은 그기억을
가끔 떠올렸다.
그 노을무렵의 한마디 대화
<어,당신도 여기있었구려>
그때 그 남자가
잠간의 인연이였지만
자신이 사랑햇던 남자란걸...
가끔은...
지구상 수십억중 사람들속에서
그누구와 잠간 만날수있다는것도
따로 안배되여있는 인연아닐가?
그런.작은 만남들이
인생전환의 계기일수도..
<사랑>중..제일 좋아햇던 그 구절..
<위 챈완런 즈잰 위잰니쒀 요우 위잰더 런
위 챈완낸 즈쭝,짜이 썽밍더 우왠더 황예리
메이유 라이쪼우이뿌,예메이유 완 이뿌
쩡호우 위쌍러.
딴예 메이유 베더화 커쒀
즈유우 칭칭더 원 이쮜
어우,니예 짜이 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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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길손이 애인주려 꽃을 꺽어갓는데...꽃없는 잎사귀만 외롭에 달밑에 서잇는다...흠...^^
참 매력적인 글입니다.
참 매력적인 글입니다.
소유하는것만이 사랑이 아니고
지켜보는것도 일종의 사랑입니다...
물론 어떤 방식의 사랑을 하느냐는 각자에 달렸구........
지켜보는것도 일종의 사랑입니다...
물론 어떤 방식의 사랑을 하느냐는 각자에 달렸구........
체체체님.
이세상 여자들은 혼자서 상상속의 사랑 잘하잖아요.
해바라기님.
서투른글 곱게 봐줘서 아링가또......^^
딸링님.
그렇겟죠.사랑엔 많은 방식이 있잖아요..
이쁜사랑도..슬픈 사랑도..나름대로 사랑이니까요^^
이세상 여자들은 혼자서 상상속의 사랑 잘하잖아요.
해바라기님.
서투른글 곱게 봐줘서 아링가또......^^
딸링님.
그렇겟죠.사랑엔 많은 방식이 있잖아요..
이쁜사랑도..슬픈 사랑도..나름대로 사랑이니까요^^
여운을 남겨주네요..
좋은 음악,좋은 글 잘 읽구 가요..
좋은 음악,좋은 글 잘 읽구 가요..

또 여자분이 쓴 글인것 같네요~
이 세상 사랑은 여자 혼자서 하는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