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사랑이별 · #14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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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2004-01-26 00:08:42 · 조회 840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그리울줄을.. 그리움이 이렇게 힘들줄을.. 아침 눈뜨니 당신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곁에 있어 눈뜨면 마주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들 첫사랑이 아름답다고들 하는데 저는 지금의 사랑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다들 첫사랑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있지만 저는 헷갈렸던 첫사랑땜인지 지금의 사랑이 흔들리는 않는, 마지막사랑으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사랑은 주고 또 주어도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그런 맘인가 봅니다. 당신은 사랑이 적은 동년을 보냈다고 했죠? 그럼 제가 나중에 집의 응석둥이로 키워줄게요..^^ 당신과 나.. 이렇게 알게 된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제앞에 이렇게 나타나게 한 하느님도 고맙고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한 저의 노력도 감사하고요. 이렇게 그리워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사랑은 참으로 순수하고 이쁜 맘인가 봅니다. 힘들어하는 당신 바라보며 착잡한 맘의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래요...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다보면 상처를 받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은 절대 제가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지난 상처의 그늘밑에서 사랑주기를.. 받기를.. 주저한다면.. 사랑은 찾아오지 않을거에요... 전 지금의 사랑이 우연히 스쳐지나는 인연이기를 원하지 않아요. 인생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사랑이기를.. 나중에 뒤돌아보아도 참으로 한치의 후회없는 만남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 있도록 아름다운 시작이기를 꿈꾸어봅니다. 살아가면서 힘겨워할때 다독거려주는 그런 친구로 되고도싶고요... <모래시계>에서 신부가 했던 말이 생각나요... ...이 세상을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두 사람은 든든한 한편이 되십시오... 힘들고 지칠때엔..저한테 기대주세요. 찬란한 미소로 웃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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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白百合 · 2004-01-26 00:40:32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름대로의 정의: 사랑은 자기의 편으로 만드는거..
힘들때나, 기쁠때나 자기 곁을 지켜줄수 있는 그런 자기 편을 만드는것..!!
쌈바의여인 · 2004-01-26 10:28:22
白百合님// 행복함이나마 느낄수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 님나름의 사랑정의 저랑 꼭같네요^^ 바라만 볼수 있는 사랑말고 자기곁에 머무르는 그런 사랑합시다.. 님도 이쁜 사랑하세요~~~
동전 · 2004-01-26 10:35:00
글 좋구 ,,, 움악 좋구 ,,,
요짐따라 많이 힘든 모양이구나 ,, 니가 ,,,
심심하당♬ · 2004-01-26 12:43:16
우와....추상적이네요,,,
글좋구 배경좋구 음악 좋구...글구
사처에 흘러넘치는 꽃들....
로맨티크상을 수여합니다...쟉쟉쟉쟉~~~~
체체체 · 2004-01-26 12:49:52
체체체...임다....
내 아이디가~~~
ㅋㅋ

영 질투날 정도로 행복해보임다...
영원히 행복하시길....
쌈바의여인 · 2004-01-26 13:15:12
동전님// ㅎㅎ 괜찮다.. 씩씩하게 잘 살거니까.. 새해 복많이 받고..^^

심심하당♬님// 우와... 기분좋네요.. 읽어주신것만 해도 감격인데 로만티크상까지.. 로맨틱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ㅎㅎ 감사 꾸벅~!

체체체님// ㅋㅋ 행복한척 해봣슴다. 환상속에 잠겨 잠간이나마.. ㅎㅎ 질투나시마쇼에
phone · 2004-01-26 14:43:16
愛に落ちたらしいね! 
幸せそう!!!
おめでとう!
(ごめんね、このパソコンはハングルがないの。)
들국화 · 2004-01-26 15:30:02
넘 행복한 사랑이여서 마ㅏ악 질투가 난다이~~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밖에 없넹 - 올해두 쨔이유 ^^+
다이어트 · 2004-01-26 16:22:17
그럼 환상에만 있지 말구 찾음 되지.
자기 옆에 딱 붙어 있을 사람...
찾고 있는중이니 ....
까무러치게 잘 해주겠다면 남자들이 많겠는데...
어쨰 지금 남자들 안 좋아하나 까무러치는걸...
야옹! · 2004-01-26 18:39:08
쌈바님, 존글 잘 보구감니당. 근데 이노랜 쌈바님이 직접 부른게 아닌가요?
노래짱임니다!
smale81 · 2004-01-26 22:04:30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좋은글 잘 읽구갑니다...
아까 글보면서 먼가 적고싶엇는데....
후에 다시 생각날때 리플 더 달께요.
쌈바의여인 · 2004-01-26 23:55:09
폰님// 그래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행복하죠^^

들국화님// 네.. 오빠 오빠두 쟈이유~!

다이어트// 왜? 까무러치고싶니 ㅋㅋ

야옹!님// 귀여운 아이디.. 야옹이 ㅎㅎ 이쁜 말만 골라하넹.. 제 노래 듣구시퍼요? ㅋㅋ

smale81님// 먼가 적고시펏다구요? 궁금궁금^^ 기달릴게요...^^
flowerrose · 2004-01-27 02:47:30
글도 좋고 ,노래도 좋고 .그리고...
그림속의 여자도 참 이쁘네요 .

노래를 들으니깐 가문의 영광이 생각나네요 .

아무튼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고마워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남뚝지 · 2004-01-27 12:44:39
수고수고많이했어요........이후시간나면맛있는거사드릴게요....
괜찮겠어요 ??ㅎㅎ
달뜨는아침 · 2004-01-27 16:16:56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담긴 글이네요
서정직인 음악에...피여나는 꽃들을 보니...
당사자가 아닌 나도 사랑을 느끼네요
잘 보고갑니다 ~!
쌈바의여인 · 2004-01-27 22:30:23
flowerrose님// 네.. 가문의 영광 참 희극적이죠.. 잘 봐주셔서 기분좋네요.. 또 올려야지 ㅋㅋ

남뚝지님// 님도 읽으시느라 수고많앗어요..^^ 맛잇는거라니 말만들어도 감동묵엇어요.. ^_^;

달뜨는아침님// 누굴가 누굴가^^ 나도 모르거덩 ㅎㅎ
인연 · 2007-08-31 22:07:37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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