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새배돈은 받으셨는지???
난 100원 받고 500원 지출 ㅜ.ㅜ
오늘도 금방 잠에서 꺠어나
넘 심심해서 예전에 썼던글 올립니다...
===================================
《담배는 인체에 해롭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가
입에 이상한 막대기 물고
그곳에서 뿜겨나오는 연기를
볼때마다 눈 동그랗게 뜨고
유심히 그 신선 막대기를
관찰했던 사니
불 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이 속담을 쓴 사람은
순 사기꾼이라고 이를 갈았었다...
유치원 다니면서부터
몸에 해로운 물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만져보고 싶었던 사니
나의 몸에서 1분이라도
떠날수 없었던 유일한
마술방망이... 담배...
난 이럴때 담배를 피운다...
1, 살찌우기에 실패했을때
고기면 고기
야채면 야채
과일이면 과일
닥치는대로 먹어도
나의 몸무게는 2년전에
120근에서 정지 됐다...
더 불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정확히 120근... -_-
죵니 열 받는다...
저녁마다 밥 2공기에 반찬 2접시
하나도 안남기고
모저리 소멸한다...
흐뭇한 기분에 저울에 올라서면
저울침은 정확히 120근에서
먼춘다... ㅡㅡ\"
하늘을 보며 <할렐루야>한번 웨치고
쓰라린 가슴안고 담배를 핀다.
2, 고객한테 억울하게 당했을때
입사해서 지금까지
줄곧 당했었건만
어제처럼 글케 당해보긴 처음...
고객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버섯따먹기>게임 디스켓에
저장해 주었다...
내 컴터에선 분명히 열렸었는데
고객한테서 안 열린다...
고객 : 살인미소 사니씨 ^^
디스켓이 왜 안열리네...
사니 : 금방 제 컴터에서 열렸는데..
고객 : 근데 왜 나한테서 안 열리지
사니 : 님 A드라브가 고장났을수도
있고 디스켓이 고장났을수도 있죠...
고객 : 다른 디스켓은 다 열리는데
사니씨가 준 디스켓이 안 열리네...
사니 : 그럼 디스켓이 고장난거 같아요
고객 : 디스켓이 왜 고장 났는데...
사니 : -_-
고객 : 왜 고장 났는데요...
사니 : 지송한데 잘 모르겠걸랑요
그걸 알고 있으면
지금 회사에서 빠득빠득 이를 갈며
일 안하죠....
고객 : 왜 모르는데요...
사니 : 버럭~~~ 내가 그걸 어떻게 알오...
그럼 당신얼굴은 왜 글케 못 생겼는데...
무슨 <왜>가 글케 많아요...
예전에 사마천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었다...
<善不一定有善報, 惡不一定有惡報>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담배를 핀다.
3, 비가 억수로 올때
남자는 첫사랑을 죽을때까지
못 잊는단다...
평소엔 생각 안나고
비가 올때면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녀와의 첫 만남이
비가 억수로 퍼부을때...
하학해가 집으로 가려는데
금방까지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던 햇님대신
시꺼먼 먹장구름님이 덮치신다...
햇님은 자기 애인
달님한테 놀라갔나부다 -_-
아침에 엄마가 챙겨준
우산들고 집으로 향하던중
앞에서 그녀가 억수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착하기로 소문났던
나 아닌가???
.
.
.
.
.
.
.
그녀를 쌩~~ 깐채 걍 지나가 버렸다 -_-
뒷모습이 넘 이쁜데 앞모습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뒤를 돌아보았다...
<와~~~~~~ 최진사댁 셋째딸>
다시 잽싸게 후진해서
그녀한테 다가가
사니 : 우산 같이 쓰고 갈까???
그녀 : 괜찮아 안이 안 젖으면 되지...
사니 : 그러다 감기 걸리면 어떡해...
그녀 : 아니 정말 괜찮다니까
사니 : 더 젖기전에 빨랑 같이 쓰고 가자고
그녀 : 정말 필요없다니까...
사니 : 정말...
.
.
.
.
.
.
.
그녀 : 비옷을 입은 사람하고
우산 같이 쓰자는 사람 처음 봤다...
사니 : -_-
어끄제 일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니...
비물을 고뿌로 들이키며
담배를 핀다.
4, 이수영씨 노래를 들을때
예전에도 말했듯이
난 이수영의 열관팬...
죵니 좋아한다...
이수영 사람아니고
노래를...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입에 담배물고 누워 있는
그 감각 정말 죽여줘...
어제 퇴근할때 있은일...
집에가려고 뻐스에 올랐다...
근데 뻐스기사가 라디오를
키원 놓았다...
근데 흠칫~~ 놀란것은
라디오에서 이수영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게 아닌가???
한참 이수영씨의
애틋한 목소리에 빠져
속으로 노래를 따라하고 있었다
=============================
젓소 털미니 ♬♬♬
내게 지나는 시간 ♬♬
순진한 내속에 속아오는 남자들 ♬
=============================
이건 이효리자네...ㅡㅡ\"
이효리든 이수영이든 이송산이든
암튼 다 같은 이씨니까
난 다 열광한다 ㅋㅋㅋ
이수영씨의 노래에 혼이 빠져
넋을 잃고 있는데..
어라~~ 이곳은 어데냐...
내가 내려야 할 정거장
넘어 왔자네... -_-
아예 넘어온걸 가지고
이수영노래 끝까지 다 듣고 내리자
결국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이땐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며
담배를 핀다.
5, 난 이럴때 꼭꼭 담배를 피운다...
담배 필때를 차례로 쓰려니까
넘 많아가 걍 5번을 마무리로 짓자...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이럴때 꼭 피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담배 피우고 싶을때.. -_-
===============================
휴~~~~~~ 휴일기간에
맨날 먹고 마시고 놀고 자고...
인젠 할일이 없네요 훗후~~~
빠이빠이
새배돈은 받으셨는지???
난 100원 받고 500원 지출 ㅜ.ㅜ
오늘도 금방 잠에서 꺠어나
넘 심심해서 예전에 썼던글 올립니다...
===================================
《담배는 인체에 해롭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가
입에 이상한 막대기 물고
그곳에서 뿜겨나오는 연기를
볼때마다 눈 동그랗게 뜨고
유심히 그 신선 막대기를
관찰했던 사니
불 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이 속담을 쓴 사람은
순 사기꾼이라고 이를 갈았었다...
유치원 다니면서부터
몸에 해로운 물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만져보고 싶었던 사니
나의 몸에서 1분이라도
떠날수 없었던 유일한
마술방망이... 담배...
난 이럴때 담배를 피운다...
1, 살찌우기에 실패했을때
고기면 고기
야채면 야채
과일이면 과일
닥치는대로 먹어도
나의 몸무게는 2년전에
120근에서 정지 됐다...
더 불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정확히 120근... -_-
죵니 열 받는다...
저녁마다 밥 2공기에 반찬 2접시
하나도 안남기고
모저리 소멸한다...
흐뭇한 기분에 저울에 올라서면
저울침은 정확히 120근에서
먼춘다... ㅡㅡ\"
하늘을 보며 <할렐루야>한번 웨치고
쓰라린 가슴안고 담배를 핀다.
2, 고객한테 억울하게 당했을때
입사해서 지금까지
줄곧 당했었건만
어제처럼 글케 당해보긴 처음...
고객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버섯따먹기>게임 디스켓에
저장해 주었다...
내 컴터에선 분명히 열렸었는데
고객한테서 안 열린다...
고객 : 살인미소 사니씨 ^^
디스켓이 왜 안열리네...
사니 : 금방 제 컴터에서 열렸는데..
고객 : 근데 왜 나한테서 안 열리지
사니 : 님 A드라브가 고장났을수도
있고 디스켓이 고장났을수도 있죠...
고객 : 다른 디스켓은 다 열리는데
사니씨가 준 디스켓이 안 열리네...
사니 : 그럼 디스켓이 고장난거 같아요
고객 : 디스켓이 왜 고장 났는데...
사니 : -_-
고객 : 왜 고장 났는데요...
사니 : 지송한데 잘 모르겠걸랑요
그걸 알고 있으면
지금 회사에서 빠득빠득 이를 갈며
일 안하죠....
고객 : 왜 모르는데요...
사니 : 버럭~~~ 내가 그걸 어떻게 알오...
그럼 당신얼굴은 왜 글케 못 생겼는데...
무슨 <왜>가 글케 많아요...
예전에 사마천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었다...
<善不一定有善報, 惡不一定有惡報>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담배를 핀다.
3, 비가 억수로 올때
남자는 첫사랑을 죽을때까지
못 잊는단다...
평소엔 생각 안나고
비가 올때면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녀와의 첫 만남이
비가 억수로 퍼부을때...
하학해가 집으로 가려는데
금방까지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던 햇님대신
시꺼먼 먹장구름님이 덮치신다...
햇님은 자기 애인
달님한테 놀라갔나부다 -_-
아침에 엄마가 챙겨준
우산들고 집으로 향하던중
앞에서 그녀가 억수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착하기로 소문났던
나 아닌가???
.
.
.
.
.
.
.
그녀를 쌩~~ 깐채 걍 지나가 버렸다 -_-
뒷모습이 넘 이쁜데 앞모습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뒤를 돌아보았다...
<와~~~~~~ 최진사댁 셋째딸>
다시 잽싸게 후진해서
그녀한테 다가가
사니 : 우산 같이 쓰고 갈까???
그녀 : 괜찮아 안이 안 젖으면 되지...
사니 : 그러다 감기 걸리면 어떡해...
그녀 : 아니 정말 괜찮다니까
사니 : 더 젖기전에 빨랑 같이 쓰고 가자고
그녀 : 정말 필요없다니까...
사니 : 정말...
.
.
.
.
.
.
.
그녀 : 비옷을 입은 사람하고
우산 같이 쓰자는 사람 처음 봤다...
사니 : -_-
어끄제 일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니...
비물을 고뿌로 들이키며
담배를 핀다.
4, 이수영씨 노래를 들을때
예전에도 말했듯이
난 이수영의 열관팬...
죵니 좋아한다...
이수영 사람아니고
노래를...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입에 담배물고 누워 있는
그 감각 정말 죽여줘...
어제 퇴근할때 있은일...
집에가려고 뻐스에 올랐다...
근데 뻐스기사가 라디오를
키원 놓았다...
근데 흠칫~~ 놀란것은
라디오에서 이수영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게 아닌가???
한참 이수영씨의
애틋한 목소리에 빠져
속으로 노래를 따라하고 있었다
=============================
젓소 털미니 ♬♬♬
내게 지나는 시간 ♬♬
순진한 내속에 속아오는 남자들 ♬
=============================
이건 이효리자네...ㅡㅡ\"
이효리든 이수영이든 이송산이든
암튼 다 같은 이씨니까
난 다 열광한다 ㅋㅋㅋ
이수영씨의 노래에 혼이 빠져
넋을 잃고 있는데..
어라~~ 이곳은 어데냐...
내가 내려야 할 정거장
넘어 왔자네... -_-
아예 넘어온걸 가지고
이수영노래 끝까지 다 듣고 내리자
결국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이땐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며
담배를 핀다.
5, 난 이럴때 꼭꼭 담배를 피운다...
담배 필때를 차례로 쓰려니까
넘 많아가 걍 5번을 마무리로 짓자...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이럴때 꼭 피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담배 피우고 싶을때.. -_-
===============================
휴~~~~~~ 휴일기간에
맨날 먹고 마시고 놀고 자고...
인젠 할일이 없네요 훗후~~~
빠이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ㅎ..오늘엔 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재밌게 봤는데....
담에는 술 마이는 이유를 보게 되지 않을가 싶네요...
하여튼 재밌게 읽었슴다...ㅎㅎㅎㅎ...
담에는 술 마이는 이유를 보게 되지 않을가 싶네요...
하여튼 재밌게 읽었슴다...ㅎㅎㅎㅎ...
담편은 무조건 술을 마시는 이유인뎅ㅋㅋ
내가 알징^6^
사니야, 좋은 일이 억수로 많길^^
내가 알징^6^
사니야, 좋은 일이 억수로 많길^^
푸~~~~~~~~~~~~~~~~~~
전엔 슬픈일이 있을때만 담배를 핏는데,
이젠 담배만 물면 슬픈일이 다가와앉는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이젠 담배만 물면 슬픈일이 다가와앉는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언제나 당당한 사니씨네요...
술마이는이유,연애하는이유..살아잇는이유...등등등..
개대할께요....`훗훗훗
술마이는이유,연애하는이유..살아잇는이유...등등등..
개대할께요....`훗훗훗
글을 담배연기처럼 길게 썻네,좀 잘라주지.
콜록! 콜록! 콜록!
이 글 읽으면서 한대 푸자~~~ ㅋㅋ

알고보니 왜서 피우는 이유가 당당하구만..캬캬
끝까지 담배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