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나-

사랑이별 ·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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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 2004-01-24 22:15:44 · 조회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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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해ㅂrㄹrㄱi · 2004-01-25 00:16:16
당신을 모르는 당신의 당신은 그 어디에...
phone · 2004-01-25 00:36:33
그래요...해바라기님.....어디에 있을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 나의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폴라리스님하구 영아님께 인사를 드려요^6^
저의 글에 이쁜 배경과 음악을 넣어주느라고 온 저녁 고생을 해서요..^^
모두 같이 얘기두 많이 나누고.....기쁜 저녁이였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6^
앵무새 · 2004-01-25 01:02:35
글 사이즈가 해바부리처럼 잠가 ?
phone · 2004-01-25 01:15:02
앵무새님, 제컴의 문제인가 봐요... 미안함니덩^^
다시 수정했어요^^
GRG · 2004-01-25 02:07:25
당신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노라...

폰님 문장들이 점점 여물어가네요.^^
종이인형 · 2004-01-25 04:27:29
좋은글에 좋은 배경에 배경음악...어쩜 이렇게도 잘 어울릴수가....
물같은 폰님임을 알아주시는 그런 폰님의 당신을 만나시길~~~
딸링 · 2004-01-25 04:51:58
당신이 모르는 <<나>>를 인제는 감추지 마시구

조금씩 보여주세요............
폴라리스 · 2004-01-25 06:15:34
어제밤 울<집>에 무단침입해서 편지지 <도적질>해간 사람 나와랏..ㅋㅋ

이쁜 여자분이래서 내 끝까지 뒤쫓아 왓더니 드디여 여기에 잇구나..하하..

<당신이 모르는 나>..

이제껏 글만 잘쓰는 폰님인줄 알앗는데..

글을 보니 멋진 여성분같네요..ㅎㅎ

내가 몰랏던 당신이엿습니다..^*^

제가 심심해서 만들어봣던 편지지...

이렇게 사랑게시판에서 폰님의 멋진 글에 동반되여..

첫데뷔하게 되엿네요... 감사해야 할건 의례 나인데요..ㅎㅎ

항상 좋은 글 눈 도적질로 읽고 잇엇는데...

장난이라도 괜찮다고 하니 이렇게 허접한 리플이라도 달고 갑니다..

좋은 글 마니 올려주세요.. 폰님 화이팅~~
영아 · 2004-01-25 10:39:27
당신이 모르는 나...그리고 내가 모르는 당신...

모름뒤에 숨긴 비밀과 희미함이 잇기에...

우리의 만남이 더욱 설레이는것이엿구려...

***폰님...성숙된 여자의 매력을 가슴 듬뿍

느끼게하는 글이엿음니다...
뚱 보 · 2004-01-25 10:54:30
사람이 생겻어요 ?

폰...폰...폰님...ㅎㅎㅎ

글을 잘히 읽엇슴니다...
한하늘아래 · 2004-01-25 12:19:52
흐르는 물결처럼 잔잔히

당신의 주위를 맴돌고 싶다

봄의 따사로움과 여름의 열렬함

가을의 로맨틱에 겨울집안의 뜨뜻함

생각하면 난 이런걸 갖추고 있었다

남은것은 당신을 만나는일!

폰님>화이팅!
달뜨는아침 · 2004-01-25 13:02:39
당신..그런당신...이길 바라는 마음..
잘보고갑니다
림 · 2004-01-25 15:38:26
영변하네요~젠~부...
しし · 2004-01-25 17:21:40
그러는 당신의 당신두 당신을 찾구 잇을거에요.......
phone · 2004-01-26 11:01:30
GRG님, 한편의 시....한편의 가사같애요^6^

종이인형님, 축복에 감사드려요, 님도 행복하시길...^^

딸링님, 이젠부터 저를 조금씩 보여준다?? 예전부터 보여주고 있었어요..

폴라리스님, 리플을 넘 멋지게 달구서...넘 커치하지 마세요^^ 정말 수고했어요^^

영아야, 성숙된 여자의 매력? ㅋㅋㅋㅋ 암튼 그런 말을 들으니 기쁜거 있징?^^
phone · 2004-01-26 11:05:53
뚱보님, 사람이 생기기는 뭐...그냥 저를 알아라구요..ㅎㅎ

한하늘아래님, 어쩜 그렇게 저의 마음을 알구있을가?ㅋㅋ 처음에 어떻게 배경그림이랑 올린다는것을 가르켜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지금 이렇게 야크니 다찌마스요^^

달뜨는 아침님, 그런 나이기를 바랍니다..저두...^^

림님, 영변? 무슨 뜻인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시님, 그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나의 당신을...
flowerrose · 2004-01-27 02:57:00
죄송한데 ,노래 제목이 뭐죠 .
듣기 좋네요 .가르켜주세요
phone · 2004-01-27 11:40:19
로제님, 노래는 김범수의 [하루]입니다^^
작은바다 · 2004-01-27 16:07:00
\"그런 당신\"을 만나는 인연이 멀지않은 오늘 이루어지기를^^
\"그런 당신\"이 지금 멋진 폰님한테로 조금조금씩 다가오는중일꺼에요.
phone · 2004-01-29 00:11:01
작은바다님, [그런 당신]....다가오는것을 지금 기다리구 있어요...
인연이 닿을것인지...마음이 가는 사람이면 저두 행복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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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모르는 나 -



당신의 눈에 비쳐지는 나는 하나의 영상에 불과합니다

언제나 웃고 언제나 소탈한가 합니다, 당신은

나는 혼자서 울고싶을때가 많습니다

당신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것이 아니고

나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도 저와 함께 울고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만 필요한 나인것이 아니고

나에게도 필요한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나는 자존심이 강한 여자입니다

언제나 당신말에 따르는 여자인것이 아니고

당신의 마음의 공백을 채워주는 여자인것이 더욱 아닙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신경이 예민하게 자극될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앞에서 제가 너무 작은 존재가 되버리기때문입니다

당신에게 냉소를 보내는것은 당신을 깔보아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자아만 추구하는 이기심에 대한 냉소입니다

나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은 당신이 미울뿐입니다

나의 겉모양만 보아오는 당신이 저주됩니다

당신은 몰랐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제가 녹아지는것을...

힘들때 당신의 어깨에 기대고싶습니다

울고싶을때 당신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고싶습니다

그런 저는 물같은 여자입니다

그런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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