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친구들은 이런멋에 산답니다......

사랑이별 · #14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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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 · 2004-01-20 09:44:50 · 조회 674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쨩이치는 정말 눈물나게 하는 사니입니다.

예전에 썻던글인데 그냥 올릴께요... 같이 웃어보아요 ^0^

여러분들도 친구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친구중에는 짜개바지 친구, 이성친구, 동성친구^^ 등등등

여러장르의 친구들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친구란 내가 위험에 빠졌을때 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는 그런 사람.

나는 대개 친구들을 3개부류로 나뉜다...

한가지 예를들면 사람이 살다보면 술이 땅길때도 있잖아...

그럴때 난 이렇게 친구들한테 전화한다...

사니 : 나의 사랑하는 벗... 나 오늘 실연했다... 술 사줘...

친구 1 : ㅇㄱ 사니는 또 실연했니... 힘들겠다... 힘내라... 세상에 여자가 없을까봐 그러냐

나 오늘 약속이 있어 그러는데 내일 내가 살께...(이튿날 전화 안온다)

친구 2 : 넌 또 실연했냐??? 벌써 몇번째냐... 슬플때 술마시면 안좋아... 그래도 마시겠으면

얼른 나와라... 콱~~ 마시고 죽어...(마시면 그놈이 나보다 더 취한다 결국 내가 결산 ㅡㅡ\" )

친구 3 : 돈 없다 끊어... -_-

나는 이런 친구들이 많은축에 속한다... ㅜ.ㅜ

오늘 그럼 위에 나오는 친구 1, 2, 3과 나의 이야기를 써보자...

============================================================

친구 1 -----> 이군...

이군은 얼굴도 참 잘생겼고 말빨도 좋겠다 뒤에 따라다니는 여자애들이 엄청 많다

지금까지 줄곧 솔로생활을 고집해온 나지만 이군을 볼때마다 -_ㅜ 이런 표정을 짓군 했다

어느날 이놈이 울집으로 놀라왔다...

이군 : 사니야, 잘 있었노???

사니 : 니가 없으면 내가 항상 잘 있지...

이군 : -_-

사니 : 먼일로 왔어?? 오늘 주말인데 여친하고 데이트 안가???

이군 : 음. 저녁에 밥 같이 먹기로 했어...

사니 : 근데???

이군 : 우리 저녁에 같이 갈까???

사니 : 그길 내와 왜 가???

이군 : 사실 나 요즘 돈가방이 점 말랐거든...

사니 : 근데???

이군 : 그니까 점 같이 가줘...

사니 : 싫다며는???

이군 : 야 우리 친구아이가???

사니 : 근데???

이군 : 내 여친이 자기 친구 한명 데리고 온다고 들었는데???

사니 : ^0^

이군 : 그애가 그렇게 이뿌다나???

사니 : 야야야, 금방 내가 넘 미안한거 같고

이군 : -_-

사니 : 언제 어디서 몇시 몇분 몇초에 만나냐???

약속시간 돼가지고 이군과 같이 미팅 갔었다...

약속장소 도착하니 이군여친하고 이군여친친구 -_-가 이미 와 있었다...

<이군 여친 = 김양   이군여친친구 = 최양>

이군 : 사니야 이쪽이 내 애인이고 이쪽은 내 애인 친구야...

김양, 최양 : 안녕하세요...

김양은 예전에 이군새퀴가 사진을 보여주어 본적이 있었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졸라 더 이뿌구나...

근데 최양??? 대체 김양하고 최양이 친구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무섭게 생겼다...

사니 : 네, 안녕하십니까. 살인미소 사니라고 합니다...

김양 : -_-

최양 : -_-

사니 : 나의 벗 이군아, 잠깐 나와 볼래...

이군 : 음...

이군을 화장실로 끌고가 지지고 밟고 박고 하면서 패주기 시작했다...

사니 : 배를 갈라 밸을 꺼내 순대를 해먹어버릴 새뀌... 팍팍팍

       두개골을 갈라 소뇌를 끄집어내 술에다 붉어 묵을 새뀌... 팍팍팍

       눈을 도려내 꼬치에 껴 구워먹을 새뀌... 팍팍팍

       최양이 이뿌냐 이뽀??? 팍팍팍

이군 : 크~~으~~억... 살려줘...

한참 이군을 패주는데 정력을 몰두하고 있을 찰나

최양 : 어머~~ 이곳에서 머하세요???

사니 : 아~~예~~~ 이군이 속이 쓰리다해서 허리를 두드려주고 있습니다...

       짜~~~식 술 마시기전부터 오버하다니... 하하하

최양 : 네... 얼른 들어가세요... 김양이 이군이 왜 아직도 안오냐고 얼굴 찌프리던데...

사니 : 이군아... 그만 토해라... 가자...

원래 최양의 얼굴보고 넘 쫄아했었는데 더욱 날 놀라게 한것은 술자리에서...

최양 : 사니씨 얼굴색이 왜 글케 파래요???

사니 : 최양이 넘 무섭게 생겨서... 이렇게 말하면 큰일날꺼고

       저 원래 술마시면 얼굴이 파래져요...

최양 : 자 그럼 마셔...

인젠 반말까지 해가며 그작은 배에 무슨 술이 글케 많이 들어가는지 도무지 이해는 안갔지만...

사니 : 최양은 나이...

최양 : 마시자 건베...

사니 : 어...

한잔 완샷하고

사니 : 최양은 고향...

최양 : 또 마셔... 건베...

사니 : 어...

또 한잔 완샷 -_-

사니 : 최양은 어데 출근...

최양 : 그냥 마셔... 건~~~베..

사니 : 어...

이렇게 최양은 내말을 그냥 쌩~~깐채 맥주마시기에 열중했다...

술자리는 날로 무르익어 갔고... 눈은 자꾸만 아래로 내려오고...

이군 : 야, 니하구 최양은 다른데 가서 놀구 나하고 얘는 어데 갈떼가 있어...

사니 : ㅜ.ㅜ 집에가서 넌 또 죽었어...

이렇게 나와 이군은 그곳에서 각기 헤어졌다...

최양과 단둘이 남았는데 별로 할말은 없고 그냥 울렁이는 속을 가다듬고 거리를 거닐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그냥 신호등 7개정도 지나간거로 기억되는데... 드뎌 최양이 입을 열었다...

최양 : 사니는 나이..

사니 : 22

최양 : 고향은 어디...

사니 : 하마탕

최양 : 어데 출근...

사니 : 쟈리뚠회사

최양 : 근데 왜 말 끝까지 안듣고 걍 성의 업게 대답하는데???

사니 : 넌 왜 아까 내말을 걍~~까고 대답도 안하는데???

최양 : ㅎㅎㅎ 삐졌구나...

사니 : 내가 왜 삐지는데... 삐져서 머하는데???

최양 : 이군 말대로 넌 정말 싸가지...

사니 : 이군이 또 머라했는데... 0_0

최양 : 니네 둘이 서로 쨩이치 눈물나게 한다던데...

사니 : -_-

최양 : 나 이만 집에 가봐야 될거 같고 후에 다시 만나

사니 : 또~~~ 만나...

최양 : @_@

사니 : 또~~~ 만나면 좋지 후훗~~~ 근데 집이 어디냐???

최양 : 다 왔는데... 이게 울 집앞이다...

사니 : 이????

최양 : 후훗~~~ 후에 전화할께....

사니 : ㅜ.ㅜ 술 점 적게 마셔... 술고래야...

최양이 집에 올라간 즉시 이군한테 전화했다...

이군 : 어.. 잘 놀았냐???

사니 : ㅜ.ㅜ

이군 : 나 지금 니네 집에 있다...

사니 : 0_0

이군 : 오늘 니네 집에서 잠자자...

사니 : 너 당장 채도재 갈아 놓구 있어라...

이군 : ㅎㅎㅎ

사니 : 죽기 싫으면 최양 전화번호 알려주라 ㅋㅋㅋ

이것이 이군이다... 이군이 있는 한 솔로의 몸이 겁나지 않다...



친구 2 -----> 문군

문군은 이군과 정반대... 얼굴이 점 둔하게 생겼고... 항상 우리들한테 당한다...

근데 이친구한테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었는데...

이상한 버릇이라고까지 말할수 없고 남자들이 길거리를 거닐다 옆에서 죵니 이뿐 미녀가

지나간다면 그 누가 고개를 돌아보지 않는가??? 근데 이친구는 그냥 고개를 돌리는 차원을

넘어가 심할때는 막 후진이랑 하면서 몇번 보는 경우도 있다... -_-

어느날 문군하고 일요일에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한참 걷고 있는데 정확히 우리와 20미터 떨어진곳에서 한 미녀가 우리와 마주하고 걸어왔다

순간 어릴때부터 장난기가 심했던 나라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지...

그녀가 우리를 지나갈때 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살짝 놓았다...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듯이 앞으로 걸어갔고 그것도 모르는 문군은

이런 미녀를 놓칠수 없지... 하고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 보았다...

그녀도 웬 낯선 사람이 자기손을 잡았다 놨는데 가만 있을순 없자네

정확히도 그녀가 돌아설 찰나 탕이밍도 딱 맞게 문군도 고개를 돌렸다...

결국 그녀와 문군의 눈빛은 마주쳤고 문군은 미녀의 얼굴까지 보게 됐다가

^0^ 이런 표정을 지었다...

그냥 여기서 그칠줄 알았는데 이 여자도 상당히 드센 여자 같아 보였다...

성큼성큼 문군한테로 다가오더니...

미녀 : 야이~~~ 色狼, 누구손을 맘대로 만져??

문군 : 0_0

미녀 : 씨바, 만지고도 모르는 척 하냐???

문군 : -_-

미녀 : 이 자식이 눈 한번 깜짝 안하네...

문군 : 사니야 이 여자가 미쳤나봐...

사니 : 글게 말이다, 뛸까?? 풉...

문군 : 뛰긴 어델 뛰냐...

미녀 : 아니 이새뀌들이...

문군 : 머라꼬??? 이년이 대체 무슨말 하는거샤???

이 여잔 넘 신경이 나는지 문군한테로 막 달려오고 있었다...

엄청난 전투력... 문군 전투력이 50이라면 그녀의 전투력은 100이다

공중제비 2바퀴에 이어 560도 돌려차기를 해대며 올 찰나...

난 슬쩍 30도 헤딩으로 그녀의 돌려차기를 막아버리고... -_-

사니 : 아 아가씨.. 점 참아요...

미녀 : 넌 또 머냐??

사니 : 아니 저 친구가 아주 이상한 버릇이 있어서 그래요...

미녀 : -_-

사니 : 저 친구는 길을 걷다 욜라 못생긴 여자 있으면 저렇게 고개를 돌아다 보군 한다구요..

미녀 : 0_0

사니 : 문군아 와서 잘못했다고 빌어...

이??? 근데 문군은 어데 갔지??? 그녀와 내가 말하는 동안에 주위엔 싸움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줄을 지어 있었고 저~~ 뒷부분에서 문군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다...

사니 : -_ㅜ 쨩이치 정말 눈물나게 한다... 쪽~~팔리게...

사니 : 문군아 냅다 뗘....

내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문군하고 나는 정신없이 그녀를 떨궈놓기 위해 줄달음 쳤다... -_-

이것이 문군이다...

문군이 있는 한 나의 이야기는 항상 웃음꽃이 핀다... ^0^



친구 3 -----> 가니

가니는 위에 이군하고 문군을 합치면 이놈이 될듯하다... 엄청 성격이 괴벽한 놈이라

그냥 한다면 하고 안 한다면 안하고 그런 놈이다... 그래도 나한테 역시 자주 당한다...

어느날 회사에서 12시까지 작업하고... 지칠때로 지친 몸을 끌고 일단 집에 도착했다...

그때는 솔로생활의 저였기땜에... 집안은 밖에서 바람님이 쌩쇼 하는 것만큼 으스스 했다...

이튿날 휴식일이라 가니 핸드폰 남버를 눌렀다...

뚜~~뚜~~뚜~~~

가니 : 엽때요???

사니 : 나의 벗 가니야.. 사니다 하하하

가니 : 부르지마 정들어...

사니 : -_-;;;

가니 : 근데 이리 늦게 왠 일이셔??

사니 : 가니야 흑흑.. 오늘 여친하고 헤어졌어...

가니 : 즐...

사니 : 반사...

가니 : 굴절 아니고 반사여??

사니 : 친구야... 넘 속상해서 나가 술이나 한잔 하자...

가니 : 근데 이번이 벌써 9번째거든...

첫 8번은 여친과 헤어졌다는 핑계로 공짜술 얻어 먹었다... 0_0

사니 : 지랄 떨지 말고 빨랑 나와...

가니 : 알쏘.. 5분내에 달려간다...

약속장소에 나와보니 가니가 먼저 나와 있었다... 어느새 주문까지 다 하고 -_-

난 걍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빈속에 술채우기에만 열중했다...

한병 두병..... 세병채 마실때쯤...

가니 : 정말 여친하고 헤어졌어??

사니 : (바부같은 자쉭) 술이나 마셔..

가니 : 너 여자친구 없었자네...

사니 : 술이나 마시라그 그래???

내가 계속 말 안하고 술만 마시자 그넘도 더는 말 시키지 않았다...

한참후~~ 가니까지 말 없자... 분위기가 넘 엄숙해졌다...

문득 가니 얼굴 쳐다 봤더니... 그넘 눈에서 하얀 액체 H2O가... 그렁그렁 한거 였다...

눈물이었다... -_-;;;

사니 : 야 난 여친하고 헤어졌다하고 넌 왜 또 먼 슬픈일 있어?? 눈물은 왜 흘려...

가니 : 아~~ 금방 담배연기 눈안에 들어갔어..

사니 : 썅~~~

가니 : 야 우리 엄숙한 분위기도 깰꼄 게임이나 할까???

사니 : 먼 게임.. 369 아니면 789

가니 : 넌 그런거 밖에 몰라..

사니 : -_-;;;

가니 : 골때리는 퀴즈 Q&A

사니 : 좋았어... 니 먼저 해...

가니 :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어떻게 될까?  

사니 : 글쎄...

가니 : 쓰레기가 쏟아진다

사니 : -_- 이것도 퀴즈냐???

가니 : 그것도 못 알아맞추는 넌???

사니 : <3초간 할말을 잃은 나> 나차례다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가니 : 형편없는 세상

사니 : 씨~~ 너 어떻게 알어???

가니 : 전번에 니가 한번 말한거 같은데...

사니 : 그럼 최소다 최소... 다른거.. 굉장히 어려운 수학문제다

이세상 사람들의 머리카락 다 곱하면 얼마나 될까???

최군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사니 : 바보 0이지.... 지금 대머리하고 다니는 것도 유행이자네..

이렇게 시작한 게임이... 3시간은 넘은거 같고 3시간동안 마신 맥주는 우릴 한바퀴 둘라싸도

될것만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눈 뜨고 보니 난 내 침대우에 누워있었다..

밖을 보니 햇님은 싱글벙글 웃으며 \'너 어제저녁에 죽이돼서 들어왔다\'라고 날 놀려주는 것만 같고...

속이 쓰려나는 나의 배님은 \"빨리 화장실 안가고 머해\"하고 날 독촉했다...

핸드폰님은 \"난 어제 니 밑에서 자다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하는거 같아

핸드폰 열어보니 새 메세지가 하나 와 있었다.. 가니한테서 온 메세지.. 대략 내용은 이러했다..

\"나 인젠 니하고 친구안해... 니 번호는 이제 내 핸펀에서 지워졌다...

다시는 여친 헤어지면 날 찾아오지마.. XX같은놈 어제는 그래도 술값을 니가 낼줄 알았다...-_-\"

이것이 가니다...

가니가 있는한 공짜술은 매일 생길수 있다... -_-

===================================================

후~~~ 오늘 글은 점 기네요...

여기까지 읽으신분 정말 넘 감사해요... 후에 시간 되면 한턱 쏜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설세고  또 뵈요... 빠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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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이수진 · 2004-01-20 11:17:47
이군,문군,가니,사니...

음...넷중에 한사람 골라 사귄다면...

나는...

XX...
이수진 · 2004-01-20 11:18:37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사니님에게...

항상 행복이 깃들길...
쌈바의여인 · 2004-01-20 11:54:17
사니 퀴즈 참 잘하네.. 재밌어요..ㅎㅎㅎ
설 잘 세구 새해도 많이 웃겨주세요..^^
phone · 2004-01-20 12:00:20
나는 계속 당하는 문군이 언제나 불쌍하더라...ㅠㅠ
왜서 나의 먼 옛날에 친척일지 모를 문군을 치푸하니???
근데 사니는 오늘두 회사니?
구정휴가는 언제부터니?
좋은 설이 되길 바란다!!
부러워 죽겠당... 둥둥 떠있는 그 기분...
♡미소♡ · 2004-01-21 03:05:35
사니님하구 칭구들 막..보는거같아요...사니님 얘기보고 제 칭구들 생각나요.. 칭구들 다 멀리서잇다보니 자주 보지못하니,,웬지 맘이 울먹거리넹,, 저도 사니님같은 칭구들 많이 친하고싶어요.. 사니님 더 잼나는 퀴즈 부탁할게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욤~
toto · 2004-01-22 04:45:26
불쌍한 가니.......
24시간이슬남 · 2004-01-22 11:47:01
공짜만 잘 얻어먹는 사니... 그기에 더 날쌘놈 이군... 글구 자주 당하는 문군과 가니...
칭구들 참 잼잇는 칭구들이군여...
사니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
심심하당♬ · 2004-01-23 15:28:39
ㅋㅋㅋ...재밋네...
부럽기두 하~구~~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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