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사랑이별 · #1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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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아침 · 2004-01-19 15:11:05 · 조회 709

    누나에게                  -웅이가- 오늘도 외로워보이는 누나가 눈에 띄네요 곁에 잇는 내가 너무 초라하네요 청순한 외모에 녹히는 미소가 어설프네요 그런 누나 땜에 난 되돌아서 밤길을 홀로 걸어요 마음뺏어간 사람 누구엿죠? 눈물 남겨놓고간 사람 누구엿죠? 정말 나쁜 사람들이예요 오늘도 하늘엔 비가 오네요 비줄기 사이로 하연꽃 한송이가 보이네요 꽃 처럼 아름다운 누나 얼굴이네요 이런 내가 바보라고 웃어주는 누나 얼굴이네요 누나도 알고잇죠? 동생으로서 바보같은 나를.. 남자로서 보이지 않는 나를.. 그런 누나가 왠지 야속하네요 기사가 되여서 지켜줄래요 바보가 되여서 사랑받을래요 동생이 되여서 행복햇어요 이젠 동생이 아닌 남자가 되여서 행복할꺼예요 그런 누나가 곁에 잇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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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쌈바의여인 · 2004-01-19 15:32:48
이런,, 욕심쟁이 웅이 ㅋㅋ
누나맘까지 퍼간다구?
못말리는 웅이~!
푸른바다 · 2004-01-19 15:39:28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누나의 눈물이겠죠...
달뜨는아침 · 2004-01-19 15:44:11
ㅎㅎ 바보누나 ....설레엿지?캬캬
푸른바다님..ㅎㅎ 아니요 ..하늘에 내리는 비가 비죠 당연히 ㅋㅋ
쌈바의여인 · 2004-01-19 15:57:10
오늘은 마른 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고개들어 누나 얼굴 좀 봐 ㅋㅋㅋ
달뜨는아침 · 2004-01-19 16:01:42
ㅎㅎ
구름송이 · 2004-01-19 17:43:26
글 잘 보고 가요~ 감동적이에요
님 참말로 글 잘 쓰네요.
어느날인가 누나를 감동시켜 웅이님 말대로 동생 아닌 남자로 누나를 지켜주길 바래요.
홧팅~!
모카커피 · 2004-01-19 18:32:55
나는 왜 비사이로 꽃을 못봣죠???

아니,,비사이로 눈물 흘리는 오빠 모습 보엿던가?? ㅋㅋㅋ

마지막두번째 말 먼뜻이죠????????????????????????? ^^

마사까 제띠랜????????
앙마 · 2004-01-20 11:54:46
오빠에게:
온달이가 평강밖에 모르는 바보라면
오빠는 그 언니 밖에 모르는 바보이고
난 바보 오빠 밖에 모르느 바보일꺼야...

오빠,나 인젠 지쳤어..
말루 더 하고 싶잖아 ...
그냥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봐 ...
target=_blank>mms://aod.imbc.com/왁스_오빠.wma


오빠 인젠 내 맘 알았어?
나두 오빠옆에 동생이 아닌 여자로 남고싶단 말이야...
그나 이게 오빠를 행복하게 하는게 아니라면
내가 상처받더래도 내가 떠날꺼야...
그럼 오빠 안녕...

--------------------------------------------------------------------------------
달뜨는 아침:
우빠 또 한번 미쳐버리겠다 ㅋㅋㅋ글치? 나 지금 오빠 고향이거든...


근데 윗글이 오빠 정말루 어느 언니 한테 보내는 마음의 글이라면 앙마가 사과할께..
그냥 악의 없이 농담으루 쓴거니까....
달뜨는아침 · 2004-01-20 16:03:01
구름송이님..네 고마워요
커피야 니느 왜 자꾸 그런 생각만 들지?
앙마야..니느 뭐야?날 꼬시냐?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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