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살며시 찾아오는 폰입니다.
오늘은 사니버전으로 적어봅니다.^!^
날씨가 이상해지는군요.
열분들 감기랑 걸리지 않겠끔....조심해요^^
중국, 한국은 모두 구정으로 명절기분에 들떠있겠지만,
여기 일본은 손톱만치도 그런 기분이 안 나는군요.
고향에 안돌아가시는 분들은 쉼터를 부지런히 찾으세요.
여기 폰이랑 기다리고 있기에 말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스타트!
************************************************
No1. 나의 친구(성별 남)가 중국으로 출장갔을때 일이다.
그는 일을 맞치고 영화라도 볼려구 영화관으로 향했다.
바로 짱이머우의 [영웅]을 볼려구 찾아간 영화관앞에 웬 아가씨들이 줄쳐있는것이다.
연인들만 찾아가는 영화관이여서 혼자란게 너무 눈치보였던 그였던지라
자신외에 혼자인 사람이 많으니 시름을 놓았다.
영화티켓을 살려구 창구에 다가가는데 어떤 이쁘장한 아가씨가 곁에 붙는다.
그래서 보니 미니스커트에 다리가 긴 아가씨다.
나 친구- 무슨 일이세요?
아가씨- 선생은 혼자세요?
나 친구- 그런데.................요?
아가씨- 혼자면 우리 같이 영화봐요.
나 친구- (^0^)!!!
아가씨- 제가 대리애인을 해줄게요.
나 친구- 그리구 또 뭐 해주세요????
아가씨- 원하는 서비스를...
나 친구- 그럼 티켓은 아가씨 절로 사요.
아가씨- (-|-)
나 친구- ?
아가씨- 선생은 남자란 분이 왜 그렇게 풍도가 없어요?
나 친구- 그럼.. 저는 들어갑니다.
아가씨- (-!-)
나의 친구는 한족여자애들이 짱즈이처럼 예뻐두 싫다는 친구다.
No2. 역시 나 친구 이야기다.
동경의 광고회사에서 영업을 하는 그는
영업을 뛰다가 휴식을 청할려고 공원에 가서 벤치에 앉았다.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어떤 예쁜 아가씨가 맞은켠에서 다가오는것이 보였다.
미니스커트에 긴 다리에 한국의 이효리도 울고 갈 섹시한 아가씨다.
설마 자신한테 와서 난파하는가 행여하고 기다렸는데
이거 웬!
.
.
정말 곧바로 자신에게 걸어오는것이다.
그는 담배가 손가락을 태우는것도 모르고 그 여자의 일거일동을 지켜보았다.
아가씨- 선생, 여기 옆에 앉아도 괜찮아요?
여자로 치고는 너무 음성을 띤 목소리다.
나 친구- 네......어서 앉으세요.....
아가씨- 여기서 휴식중이세요?
나 친구- 네...
아가씨- 선생, 우리 같이 빠에 가서 술이나 마셔요^^
나 친구- 저 지금 근무중입니다...
아가씨- 여기 신쥬쿠2번가에 좋은 빠가 있는데요.
나 친구- (-!!-)
나 친구는 유명한 신쥬쿠2번가는 게이빠가 집중되였다는 들었던 얘기가 떠올랐다.
이 여자가 게이? 레즈비안? 트레스젠드?
순간 나 친구는 당황해났다.
그래서 일어나서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뜰려는데.....!!!
그 아가씨가 돌연 자신의 미나스커트를 들어올렸다.
섹시하고 육감적이고 긴 다리를 지나서 스커트밑은..........!!!
나 친구는 그대로 웩,웩! 하면서 헛구역질을 하면서 공원을 뛰쳐나갔다.
그 아가씨는 여자인것이 아니라 남자였다.
*******************************
그럼 오늘은 여기서 사니버전을 맞칩니다.
구정을 모두 즐겁게 쉬구요, 술을 많이 마시구요, 세배돈을 많이 받으시구요,
입쌀밴새랑 순대랑 많이 드시구요, 노래방에 가서 4차까지 하시구요....ㅠㅠ
쉼터에서 기다립니다.
담에 봐요^^
빠이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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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일본은 변태가 많은 나라니까...
인제는 그것이 자유의 극치 라고까지 느껴질가 하네요...ㅎ ㅎ
인제는 그것이 자유의 극치 라고까지 느껴질가 하네요...ㅎ ㅎ
글쎄 여자처럼 생긴 사람들이 여자차림하면 그래도 그냥 넘어가겟는데
수염까지 나고 다리에 털이 부숭숭한 아저씨들이
얼굴에 연지 빨갛게 바르고 스커트 입는 모습은 암만 봐도 역겹네요 -.-;;
수염까지 나고 다리에 털이 부숭숭한 아저씨들이
얼굴에 연지 빨갛게 바르고 스커트 입는 모습은 암만 봐도 역겹네요 -.-;;
난뿌난 뉘뿌뉘 대체 먼지?
ㅎㅎ 신쥬끄와 신오오끄보사이에 뉴ㅡ 하흐의 거리가 있는걸 한번 본적 있어요.줄을 쭉 서있던데 그 옆을 지나노라니 기분이 많이도 착잡하였어요.리해가 안 가는 사람들.
쌈바의 여인님, 그 친구가 심장병이 없으니 다행이징...
약군님, 일본의 사회현상이 그런거니깐... 타이의 런요처럼...
모카커피님, 님의 말씀처럼 그런 남자들을 보면 외면하게 되는거 있죠?
홀로서기야, 글쎄 뭔징???
한하늘아래님, 남자로서 남자가 이해안되는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일본의 오바상들이 되게 좋아한다던뎅... 이상하죠?
약군님, 일본의 사회현상이 그런거니깐... 타이의 런요처럼...
모카커피님, 님의 말씀처럼 그런 남자들을 보면 외면하게 되는거 있죠?
홀로서기야, 글쎄 뭔징???
한하늘아래님, 남자로서 남자가 이해안되는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일본의 오바상들이 되게 좋아한다던뎅... 이상하죠?
폰님덕분에 이른 새벽부터 웃엇네요^^
그럼 오늘은 좋은 하루겟당^^
근데 신쥬꾸2쬬메는 들은적잇어도 게이골목인줄은 몰랏어요-_-
신쥬꾸3쬬메도 들은적잇는데 그럼 여긴?.....
그럼 오늘은 좋은 하루겟당^^
근데 신쥬꾸2쬬메는 들은적잇어도 게이골목인줄은 몰랏어요-_-
신쥬꾸3쬬메도 들은적잇는데 그럼 여긴?.....
작은바다님, 언제나 열심히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셨어요?ㅎㅎ
저녁두 좋은 저녁이 되세용^6^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셨어요?ㅎㅎ
저녁두 좋은 저녁이 되세용^6^
재밌는글 자-알 읽었습니다.
일본은 구정을 별로 안쇠는지라 당금인데두 썰렁하기만 합니다.
국내친구들도 다들 집돌아가서 온라인에서 볼수 없구,ㅠㅠ
폰님의 재밋는 얘기 읽고 기분전환 많이 되였습니다,감사!
일본은 구정을 별로 안쇠는지라 당금인데두 썰렁하기만 합니다.
국내친구들도 다들 집돌아가서 온라인에서 볼수 없구,ㅠㅠ
폰님의 재밋는 얘기 읽고 기분전환 많이 되였습니다,감사!
토마토님, 감사함다^6^
다 같애요... 구정인데 왜서 이리 썰렁한지???
좋은 저녁이 되세요^^
다 같애요... 구정인데 왜서 이리 썰렁한지???
좋은 저녁이 되세요^^
한번쯤 직접 보기담 궁긍증 풀릴까염? 아님 겁날까염?
ㅎㅎㅎ 뒤늦게 폰님의 재밋는 글을 읽고 한밤중에 실실
웃다가 갑니다 ^^*
ㅎㅎㅎ 뒤늦게 폰님의 재밋는 글을 읽고 한밤중에 실실
웃다가 갑니다 ^^*
종이인형님, 한밤중에 즐독하셨다니 기쁩니다^6^
좋은 한해가 되세용^^
좋은 한해가 되세용^^

그 아가씨가 미니스커트 들어올렷단 장면.. 깜짝 놀랐어요
이궁,, 그 친구도 많이 놀랫겟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