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사랑이별 · #143684

← 사랑이별

푸른바다 · 2004-01-18 13:51:01 · 조회 751
말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나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여러분 일 안 풀리고 기분 엉망일때 서로서로 도와주고 위안해주면서 같이 길을 걸어나가는 동반자가 됩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한하늘아래 · 2004-01-19 00:19:47
동반자라,푸른 바다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여 오는군요.
hitori · 2004-01-19 03:05:27
내
지금그런사람찾아요
소개해줄엱지?
푸른바다 · 2004-01-19 13:18:02
하늘 아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한테 먼저 온거죠


hitori님 저도 그런 사람에 속하지 않을가요?ㅎㅎ
소개를 바라지 마시구 주위를 둘러보세요.꼭 그런 사람 있을겁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술 한잔에..♡미소♡2004-01-25 04:165283
-당신이 모르는 나-phone2004-01-24 22:1588620
여러분 안녕하세요--작은 나의 꿈2004-01-24 14:475202
영원한 사랑T.S-프린스2004-01-23 21:326737
새야새야 -<왔다가 가다>3한하늘아래2004-01-23 21:1784520
내가 받은 프로포즈^^nature2004-01-23 15:178257
사랑을 ♥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동경타와2004-01-23 14:365636
엄마, 새 해 복 많 이~~소영2004-01-23 13:385556
사랑은 다만 내 생의 미소시수로그대를2004-01-22 22:415452
천당과의 입맞춤후애2004-01-22 18:0972610
새해 선물입니다.........동경타와2004-01-21 23:1560612
술아~술아~달뜨는아침2004-01-21 17:4563110
미련한미련...럽-83992004-01-21 16:296177
바보같은 나,바보같은 너앙마2004-01-20 22:476096
시간아 멈춰다오달뜨는아침2004-01-20 16:5977715
나와 나의 친구들은 이런멋에 산답니다......사니2004-01-20 09:446748
사랑을 꿈꾸면서 말라가고싶습니다...phone2004-01-19 23:2960411
7년간의 사랑 이제 그만 놓을게...7년간의 사랑2004-01-19 23:0393410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불사신2004-01-19 19:096225
숨기고 싶은 그리움동경타와2004-01-19 17:2558110
누나에게달뜨는아침2004-01-19 15:117099
아가씨 & 아가씨phone2004-01-19 11:5067312
사랑과 우정사이...레몬2004-01-18 18:4383216
<새야새야-새초롱>을 읽고서...푸른바다2004-01-18 15:385525
▶ 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때푸른바다2004-01-18 13:517513
<마음 고운>도적푸른바다2004-01-18 12:405685
삶은 주어지고 PART2불사신2004-01-17 23:045444
새야새야 -새초롱<2>한하늘아래2004-01-17 17:5087018
나와 도적홀로서기2004-01-17 17:2959220
대낮에 꿈꾼다 @.@딸링2004-01-17 15:515695
← 이전85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