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알고있을가..^^

사랑이별 · #14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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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2004-01-16 16:26:55 · 조회 734
  어느새 이렇게.. 조용히 준석씨를 머리에 떠올려보는것이 저의 하루의

일과로 되여버렸군요.. 컴을 보고있으면서도 머리속은 온통 준석씨생각에..

어떡하죠..? 어제는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준석씨의 또 다른  

한면을 읽었습니다. 젤 인상적이였던 말은.......

준석씨 하나로 울고웃는 여자로 만들고싶다고.. 언제 울릴거죠?

사랑에 대한 동경,사랑의 존재에 대한 확신.. 그런것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어지러운 현실속에서가 아니라 두사람의 동화속에서 사는것이라고

항상 믿고있습니다. 언젠가 계시판에서 읽었던 시인데..

제가 참 좋아하는 시에요. 이런 말이 있거든요.

<< 받지 않는다고 주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마음을 도둑맞는 것입니다

     잃어버리고도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주고 싶어서 주는 게 아니라

     손아귀에서 모래가 빠져 나가듯

     어느 틈에 빼앗겨 버린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매일매일이 그렇듯 평범하고 가끔 외로운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저의 가슴에, 담담하던 저의 가슴에..

즐거움이 생겨났어요. 그래서 지금의 만남이....

소중한 추억보담은 영원히 준석씨의 지갑에 간직되는,

그대곁에 머무를수 있는 소중한 의미였으면...^^

밥먹으면서 마주보며 웃을수 있는 님이였으면... ^*^

이런 소망을 해봅니다....... m^^m

준석씨가 집에 돌아와 내 마음이 담긴 이글 읽어볼수 있다면

그기에 또 작고 소중한 행복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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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달뜨는아침 · 2004-01-16 16:35:47
어머머머머머 ...
ㅋㅋ
누나 글 올렷네 ?
<사랑>이 듬뿍 담겨잇네요 ㅋㅋ
언제간 그 <준식>형도 누나 맘알아줄꺼예요
행복하셈~!!
쌈바의여인 · 2004-01-16 16:39:43
이크,, 아침 이짜~식 빠르기도 해라..
그냥 장문연습 좀 할라니까.. ㅋㅋ
phone · 2004-01-16 16:51:54
그 준석씨가 참 행복하겠어요...
그런 님도 행복할거구요...
쌈바의여인 · 2004-01-16 17:36:06
폰언니.. 감사해요.. ㅎㅎ 그런 복 차려질가^^
acacia · 2004-01-16 18:14:14
두분의 행복을 빌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민희 · 2004-01-16 19:15:05
준석씨 하나로 울고웃는 여자로 만들고싶다고.. 언제 울릴거죠?
흠...행복해 보인당...아름다운 사랑이 되시길...
들국화 · 2004-01-16 20:12:21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것은 행복입니다.

아껴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것도 인생의 행복이지요

언제나 사랑속에서 행복하기를~~~
百合花80 · 2004-01-18 01:15:05
혼자만의 사랑도 예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둘이라면 .... 아름답고 완벽한 사랑이 될것 같네요

영원히 행복하기를..........
쌈바의여인 · 2004-01-18 16:42:26
acacia님.. 님도 행복하세요
민희님.. 그때가 언제일지..? 힘내야죠..
들국화님.. 오빠도 행복해야죠..
百合花80.. 이루어지는 사랑하구싶네요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 지켜봐주세요..^^
도투바이 · 2004-01-22 22:57:06
장문 수평 좋구나....

잘 밧더렁.`~!
쌈바의여인 · 2004-01-23 10:16:04
ㅎㅎ 도투바이님 들렷구나..
어디서 맛있는 도투냄새 난다 햇더니.. ㅋㅋ
도투바이님 생동한 글도 보고시퍼요..^^
10년전일기 · 2004-05-29 01:43:41
참어전 대상이 준석이아니였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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