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분전에 있은일....

사랑이별 · #14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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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 2004-01-16 16:02:35 ·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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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acacia · 2004-01-16 18:24:00
서로 갈라졌던 사이에 어느날인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
모두 다 이런 어색한 분위기, 어색한 대화를 나눠야 되나 보죠 ,, , , ,

비비안님,두분 다 서로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는것 같네요, 아닌가요?
좋은남자 · 2004-01-16 18:57:20
좋은사람만나서행복하게사세요........

사랑이란게먼지,왜서사람들마음을아프게만드는지여,,,,,,

세월지나면,아팠던추억도,좋은인생경력으로남나있을거예요,,,,

힘내세요,,,,,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이쁜자증거 · 2004-01-16 22:34:28
참 감명되네요...............
아침햇살 · 2004-01-17 00:15:22
때로는 그남자 생각이 나겠죠?그리구 아름다운 추억에 도취되여있겠죠.....

비비안님,항상 행복하세요...비비안님의 행복속에서 그남자도 기뻐하겠죠...
딸링 · 2004-01-17 04:19:10
破鏡重圓이란 말 다들 알구 있으실텐데......
나는 그런거 안믿어요...
깨어진거 붙일수는 있어도 붙인 자리는 영원할거 아니예요.
들여다볼때마다 머리에 떠올리며.........
님의 진정한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百合花80 · 2004-01-18 01:33:17
비비안님, 두분 다시 만나면 어떨까요?

행복할....................

자신의 행복은 자신절로 따야 하겠죠?
작은 나의 꿈 · 2004-01-24 14:42:15
사랑이란는것이 무엇인지?
김혜경 · 2004-01-27 17:10:55
휴.......................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
    오늘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났다… 한때 내 마음을 그렇게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을… ……………………………………………………….. 여느때 와 같이 쉼터페지를 열었다… <미워도 다시한번만> 을 들으며..   초점을 잃은채 여기 저기 사이버 를 훓는다.. 맨처음 자리에 앉은나는… 무의식중에 한 사선을 느끼며…. 머리를 돌렸다… 모자를 꾹 눌러쓴… 그냥 보기만해두 싫은 일본놈?  이겠지… 하구 다시 돌려  보던 페이지로… ………….삼십분 경과…….. 음악을 듣는 도중.. 누군가가 뒤에서 나의 어깨를 살짝 다쳤다… 깜짝 놀랐다…   그 사람이였다.. …………………………………………………………. 처음엔 계속 외면 하기만 했었지만.. 이젠 1년 반 이란 세월이 흐르고… 나두 이젠 그 사람을 대면할수 있을 거 같다..… 잠깐 나가서 할말 있다한다… 나는 그 사람 따라서 학교 건물 맨 윗층에 올라갔다.. <잘 지내?>그의 첫마디.. <응..  오 히사시부리.    잘 지내요?> ……………………………………………… <안 만나주나 했었는데.. 이렇게 만나주네....> <응~…> 난 그냥 무슨 말 할지 몰랐다.. 이젠 잊혀진 일이라…그냥 그렇게 자신한테 말하면서두.. 아까 그를 보았을때부터 지금까지 난 심장박동이 여느때보다 빠른 것을 감촉하면서.. 억지로 아무렇지두 않은듯… 나타내려 안깐힘을 다했다.. <  그냥 그대로네요…> <너두.. 아니,  머리 스타일 변했네> <응~,  그럼,  여직  시간이 얼만데..변해야지…^^;> <그 언니랑은 잘 지내죠?  > <…..;> 그는 그냥 날 보면서 웃었다… <지금나..  왠지  두근두근 거린다…> 그가 말했다.. <……………..> <……이런 말 해두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랑 헤여진다음 가끔 꿈에서 널 보았어….> <악몽  에서  내가 나타 나군 했겠지…  ^^;>  허위의 웃음 지어 보였다… <………………………..>그는 아무말두 없었다.. <…………………………………………………………> <여기이러구 있으니까, 참 어색하지, 그죠..> 나의 한마디로  한참동안의 정막을 깼다.. <……………………..> <후에 또 만날수 있는거니..?  > < ………….?  ……………….>난 내 귀를 의심하면서 잘 못 들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멜 아도레스 알려줄수 있니? > <그건 머하게요?  ……> <그냥….   어떻게 지내나…  그냥 친구처럼연락 할려구.….> <…..? 이젠 별로  할 얘기두 없을것 같은데요… >난 웃음지으면서 말했다… <…………………………>  그는 그냥 약간 고개를 끄덕끄덕... <……………………………………> 종소리가 울렸다… <저……..  수업있어서.. 그만…> <…………………………………..>   < 잘 있어요…   오 시아와세니..> <응.~   너두 잘 지내…> 난 그 사람 먼저  머리를 돌렸다…그리곤 달렸다… 그 사람 등 돌린 모습은 보기 싫어서… 그리곤 다시 돌아와서… < 미워도 다시한번> 들으며… 나 절로도 알수 없는 기분으로…. 이   글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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