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란 참 묘한것이다.
누구에게나 마음에 문이 있고 그문엔 자물쇠가 잠겨져 있다.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 문의 열쇠를 자기절로 잘 지키지만
의지가 약한 사람은 자기에게 속하는 마음의 문이라도 어떻게 지키면 좋을지 모른다.
지금의 우리의 20대는 취약한 마음 가진 사람이 많고 위에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하다.
자신의 마음의 문의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자연의 흐름에 맡기기가 일쑤이다.
한 사람으로 인한 기쁨,슬픔,울분,노함,질투,깔봄,놀라움,등등 심리상태가 반복되고
색이 짙어지면 그것이 호감으로 변하기 쉽고 그 호감이 싹트면 그리움으로 변하고
그 그리움을 계기로 하여 사랑이란 형체가 없는 감각으로 변하게 한다.
한 사람한테 빠지는건 좋은 일이다.아낌없이 몽땅 다 바치는것도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너무 깊게 빠졌다가 발을 빼지못할정도로 뒤수습에 막히지 말라.
준것으로 만족을 가지자.
좋아할때 아낌없이 바친것이 갈라진후에 달통 안되는 이유가 된다면 애당초
처음부터 마음 마구 부스러뜨려서 바치지 말라.
한그루의 나무에 두 송이 마음
두송이의 마음에 네줄기 눈물..
급해말고 마음 편히 가지고 자기가 해야할 일에 몰두하며
아름다운 마음 키우며 기다리자.
진정 자신한테 속하는 사랑은 꼭 있다.
언제나 갖고 있을때 확끈하게,갈라질땐 깨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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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두번째 이글을 봅니다. 느낄수있는것이 있어서....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