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심술댕이 사니입니다...
요즘들어 기온이 팍 떨어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독감~~~
그럼 어제 글 계속해서 쓸까요...
시작~~~~~~
======================================
형님 : 와이프한테 꼭 들킬거라는것은 알고 있었기때문에
미리 각오를 하고 있었었지....
집으로 가니까 와이프가 식칼을 들고 있더군...
깜짝~~ 놀랐지... 울 와이프한테도 이런면이 있었다하고말야...
형수 : 당신 어떻게 그럴수 있어???
형님 : 미안하오...
형수 : 내가 당신한테 머 못해줘서 바람까지 피면서 그런단 말예요...
형님 : 아니 당신은 나한테 못해준거 없어...
내가 미안하오... 우리 이혼하기오...
형수 : 이혼?????? ㅠ.ㅠ
형님 : 내 재산 다 줄테니까 그냥 자유만 주오...
형수 : 안돼... 나 죽어도 이혼못해요...
형님 : 안되오... 꼭 해야되오... 나 선이를 좋아한단 말이오...
제발 이혼해줘...
사니 자네 지금 맥주병 들고 있나... 날 때리려고....
내 말 끝까지 들어보게나... 나같은 사람은 죽어도 마땅한 사람이지...
그후로 맨날 집에가면 마누라와 싸움질밖에 안했지...
어느하루 선이와 다방에 갔댔어...
형님 : 내가 이혼하면 우리 당장 결혼할까??
선이 : 저 예전엔 잘생기고 체격좋은 남자만나 결혼하려 했었는데
사장님 만난후부터 사장님처럼 듬직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야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저 지금 사장님에 대한 감정 사랑인지 존경인지 모르겠지만은
저 때문에 사장님의 행복한 집안이 파탄의 지경에까지 이른다면 저는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참 이상했어 선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맘에 쏙쏙 들어왔고...
자꾸만 더 좋아만 지더라구... 예전의 시내를 다니며 쇼핑할때도 마찬가지야...
난 원래 쇼핑이라는거 싫어하잖아... 예전의 와이푸 같이 살때면...
그냥 멀 사고싶다 하면 두말없이 사주기만 했어...
근데 선이하고 같이하면 서로 봐줄래기 하며 기쁘기만 했지...
보이는대로 다 싸주고 싶고 말야... 근데 선이가 이래더라구...
선이 : 사장님, 저한테 돈 이렇게 많이 파실 필요가 없어요...
이러면 저 많이 부담됩니다...
선이의 말 한마디한마디에 더 빠지게 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울 와이프가 얼굴이 많이 아니었어... 피기라곤 하나도 없고...
딸내미는 옆에서 엄마팔을 붙들고 울고 있는거야...
순간 내가 아무리 나쁜눔이라해도 그래도 자그마한 마음이라도 있다고...
그리고 그 아픈몸을 하고서도 내가 퇴근해서 돌아오자 일어나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밥을 하더라고...
순간 내가 너무 한 생각이 발딱 들더라고... 자기 딸내미도 보기 그렇고...
그리고 또 마음을 바꿔먹고 와이프하고 의논했지...
의논 결과 선이한테 일정한 돈을 주어 나를 떠나게 하려고...
그리하여 와이프와 나하고 같이 선이집으로 갔다네...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역시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울 와이프 선이 보자마자 강력한 펀치로 귀썀을 날구더군...
금방까지 아파서 거의 죽어갈것같은 기색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살인의 미소더군...
강력한 펀치에 이어 발로 차고 막 하는것을 간신히 막아냈지...
가운데서 내가 엄청 무참하더군...
한쪽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요... 다른 한쪽은 나를 사랑하는 와이프요...
그래서 간신히 둘을 앉혀 놓고 얘기 점 하자고 그랬지...
사니 자네 안주 그만 먹고 내말이나 점 들어보게나...
사니 : -_-
형님 : 선이야... 미안하다... 이 돈가지고 다른곳을 가서 행복하게 살거라...
선이 : 사장님,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형수 : 너 이 가시나... 빨랑 안 꺼져... 어린나이에 유부남만 꼬시고 다니는
이 더러운 년... 이 여우같은 미친...
형님 : 점 나쁜말은 입에 안대면 안되오???
선이도 금방 맞고 쌍욕은 다 얻어먹고 밸이 꼬였는지 이렇게 말하더군...
선이 : 사장님, 저 사장님 <내가 싫다>하면 아무런 변명없이 떠나겠습니다...
근데 이 돈은 머예요... 아무일이나 돈가지고 해결하실수 있다고 봅니까???
그럼 아예 오늘 완전히 결판을 내려요...
<이여자>예요???<저여자>예요??? 내가 싫다면 저 내일 당장 청도를 떠나겠습니다...
형님 : 저기... 그게... 헉~~~~~~
내가 갈팡질팡하자 울 와이프가 두눈을 싸쥐고 확~~ 달아나가더군...
난 내일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는 와이프 따라 달려나갔지...
근데 금방까지 앞에 있었는데 순식간에 안보이던군...
방법없이 집으로 들어갔어... 집에도 없더군...
이미 밖은 검었는데 왜 아직도 안 들어오지???
막 근심도 되고 겁도 났어... 전화할땐 다 전화해봐도 보이질 않고...
딸내미도 안보이고... 같이 나갔나봐...
근데 썰렁한 집안에 전화벨소리가 울리더군...
잽싸게 가서 받았더니... 울 엄마 더군...
엄마 : 야, 이 썅놈의 자식아...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친정집으로 달려갔나봐...
그때 울집은 청도에서 점 멀리 떨어진곳에 집 잡고 있었다네
형님 : 죄송합니다... 어머니...
엄마 : 내일 당장 내려갈테니 집에 꼼짝 말고 있어라...
자네 울 엄마 모르지??? 울 엄마는 여자들중의 지존... 엄청 무서웠어...
울 아버지도 집에선 울 엄마한테 꼼짝 못해...
그러는 난 더 말할것도 없지... 한번 잘못 잡히면 절반 죽다 살아난다구...
내가 선이하고 결혼할때도 울 엄마 선이를 엄청 귀여워 했었거든...
울 엄마의 한마디면 난 두말을 못한다고... 그때로선... 그래서 결혼한거야...
점 잘려 했는데 잠은 안오고... 다시 엄마한테 전화걸었지...
아버지가 봤더군...
형님 : 아버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 : 죽을 죄를 지었으면 가 죽어라... 나쁜놈의 새끼...
형님 : 아버지까지 이러시면 난 정말 죽어버릴겁니다...
내일 선이하고 같이 집으로 올라갈테니까 엄마를 내려 오시지 말라하세요...
아버지 : 맘대로 해라... 망할놈의 자식...
이튿날 선이와 같이 엄마집으로 올라갔어...
올라가는 길에서 선이 얼굴이 참 초라해 보이더군...
형님 :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가 이런 고생을 해야 되니...
선이 : 아니, 사장님을 위해서라면 이런 고생쯤이야...
엄마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예상한대로 선이는 울엄마한테
많이 터지고 무시당하고 능욕이라는 능욕을 다 받아내고...
엄마 : 조용히 말할테니까... 얼른 내 앞에서 사라져...
선이 :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엄마 : 죄??? 그래... 인젠 니하고 말할 맥도 없으니까...
이 돈가지고 얼른 사라져라...
선이 : 돈... 제가 돈때문에 지금 이러시는줄 아십니까...
엄마 : 이것봐라... 점점 열받게 하네...
선이 :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을것입니다...
사장님 저 마지막으로 집까지 바래다 주실래요???
선이의 얼굴에 눈물이 사정없이 흘러 내렸고...
애처로운 눈길로 <이게 내 사장님한테 하는 마지막 부탁임다>하고 말하는거 같더군...
그래서 그날 선이와 같이 집으로 내려왔어...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나의 등에 지대긴채로 이렇게 말하더군...
선이 : 저요... 사장님 포기하겠습니다...
형님 : 무슨 소리 하는거야...
선이 : 저 사실 사장님과 같이 있기만 한다면 바깥에서 빌어먹으면서 살아도 괜찮아요...
그리고선 또 소리내어 울더군...
그말을 듣고 선이가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착각을 했었지...
형님 : 안돼... 넌 날 떠나면 안돼... 그래 내가 다 포기하자...
지금 하는 사업??? 가정??? 부모??? 다 포기하고 니하고 같이 살꺼다...
이렇게 지금 한창 사업에 성과가 있을때쯤에 파산의 길에 오르게 되었지...
회사에 와서 일도 제대로 될리는 난무하고... 결국 장사는 날로 안되고...
거의 파산에 이를 지경까지 됐단 말이야...
어느하루 엄마가 내가 여전히 선이하고 같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는지...
밤새로 차타고 내려오셨더군...
엄마 : 너, 이놈... 내가 널 낳고 오늘 내손으로 널 없애주마...
형님 : 어머니, 됐습니다. 됐다구요...
엄마 : 너 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묻는다...
너 그년을 똘가 보낼꺼야 안 보낼꺼야...
형님 : 저 선이와 떨어지면 못 살아요...
엄마 : 알았다... 니와 나는 인제 부모혈육관계 끊는다
나한텐 니같은 자식이 없어...
형님 : 예??????
내가 속으로는 부모고 머고 다 포기한다 생각했었지만...
나한텐 그런 담이 없었네...
근데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시니까 내가 넘 큰 타격을 받았던거야..
골이 막 터지는거 같고 하늘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고...
그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됐지...
병원에서도 밥도 안 머곡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똑 마치 식물인간 같았단 말이네...
그래서 난 일반병원으로부터 정신병원으로 옮겨졌다네...
사니 자네 왜 자리에서 잃어나???
사니 : 화장실 갔다 올께요...
=========================================================
ㅎㅎㅎ 내일 또 쓸께요...
원래 상하로 하려 했는데 말이 또 길어지네요...
내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빠이빠이
요즘들어 기온이 팍 떨어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독감~~~
그럼 어제 글 계속해서 쓸까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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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와이프한테 꼭 들킬거라는것은 알고 있었기때문에
미리 각오를 하고 있었었지....
집으로 가니까 와이프가 식칼을 들고 있더군...
깜짝~~ 놀랐지... 울 와이프한테도 이런면이 있었다하고말야...
형수 : 당신 어떻게 그럴수 있어???
형님 : 미안하오...
형수 : 내가 당신한테 머 못해줘서 바람까지 피면서 그런단 말예요...
형님 : 아니 당신은 나한테 못해준거 없어...
내가 미안하오... 우리 이혼하기오...
형수 : 이혼?????? ㅠ.ㅠ
형님 : 내 재산 다 줄테니까 그냥 자유만 주오...
형수 : 안돼... 나 죽어도 이혼못해요...
형님 : 안되오... 꼭 해야되오... 나 선이를 좋아한단 말이오...
제발 이혼해줘...
사니 자네 지금 맥주병 들고 있나... 날 때리려고....
내 말 끝까지 들어보게나... 나같은 사람은 죽어도 마땅한 사람이지...
그후로 맨날 집에가면 마누라와 싸움질밖에 안했지...
어느하루 선이와 다방에 갔댔어...
형님 : 내가 이혼하면 우리 당장 결혼할까??
선이 : 저 예전엔 잘생기고 체격좋은 남자만나 결혼하려 했었는데
사장님 만난후부터 사장님처럼 듬직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야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저 지금 사장님에 대한 감정 사랑인지 존경인지 모르겠지만은
저 때문에 사장님의 행복한 집안이 파탄의 지경에까지 이른다면 저는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참 이상했어 선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맘에 쏙쏙 들어왔고...
자꾸만 더 좋아만 지더라구... 예전의 시내를 다니며 쇼핑할때도 마찬가지야...
난 원래 쇼핑이라는거 싫어하잖아... 예전의 와이푸 같이 살때면...
그냥 멀 사고싶다 하면 두말없이 사주기만 했어...
근데 선이하고 같이하면 서로 봐줄래기 하며 기쁘기만 했지...
보이는대로 다 싸주고 싶고 말야... 근데 선이가 이래더라구...
선이 : 사장님, 저한테 돈 이렇게 많이 파실 필요가 없어요...
이러면 저 많이 부담됩니다...
선이의 말 한마디한마디에 더 빠지게 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울 와이프가 얼굴이 많이 아니었어... 피기라곤 하나도 없고...
딸내미는 옆에서 엄마팔을 붙들고 울고 있는거야...
순간 내가 아무리 나쁜눔이라해도 그래도 자그마한 마음이라도 있다고...
그리고 그 아픈몸을 하고서도 내가 퇴근해서 돌아오자 일어나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밥을 하더라고...
순간 내가 너무 한 생각이 발딱 들더라고... 자기 딸내미도 보기 그렇고...
그리고 또 마음을 바꿔먹고 와이프하고 의논했지...
의논 결과 선이한테 일정한 돈을 주어 나를 떠나게 하려고...
그리하여 와이프와 나하고 같이 선이집으로 갔다네...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역시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울 와이프 선이 보자마자 강력한 펀치로 귀썀을 날구더군...
금방까지 아파서 거의 죽어갈것같은 기색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살인의 미소더군...
강력한 펀치에 이어 발로 차고 막 하는것을 간신히 막아냈지...
가운데서 내가 엄청 무참하더군...
한쪽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요... 다른 한쪽은 나를 사랑하는 와이프요...
그래서 간신히 둘을 앉혀 놓고 얘기 점 하자고 그랬지...
사니 자네 안주 그만 먹고 내말이나 점 들어보게나...
사니 : -_-
형님 : 선이야... 미안하다... 이 돈가지고 다른곳을 가서 행복하게 살거라...
선이 : 사장님,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형수 : 너 이 가시나... 빨랑 안 꺼져... 어린나이에 유부남만 꼬시고 다니는
이 더러운 년... 이 여우같은 미친...
형님 : 점 나쁜말은 입에 안대면 안되오???
선이도 금방 맞고 쌍욕은 다 얻어먹고 밸이 꼬였는지 이렇게 말하더군...
선이 : 사장님, 저 사장님 <내가 싫다>하면 아무런 변명없이 떠나겠습니다...
근데 이 돈은 머예요... 아무일이나 돈가지고 해결하실수 있다고 봅니까???
그럼 아예 오늘 완전히 결판을 내려요...
<이여자>예요???<저여자>예요??? 내가 싫다면 저 내일 당장 청도를 떠나겠습니다...
형님 : 저기... 그게... 헉~~~~~~
내가 갈팡질팡하자 울 와이프가 두눈을 싸쥐고 확~~ 달아나가더군...
난 내일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는 와이프 따라 달려나갔지...
근데 금방까지 앞에 있었는데 순식간에 안보이던군...
방법없이 집으로 들어갔어... 집에도 없더군...
이미 밖은 검었는데 왜 아직도 안 들어오지???
막 근심도 되고 겁도 났어... 전화할땐 다 전화해봐도 보이질 않고...
딸내미도 안보이고... 같이 나갔나봐...
근데 썰렁한 집안에 전화벨소리가 울리더군...
잽싸게 가서 받았더니... 울 엄마 더군...
엄마 : 야, 이 썅놈의 자식아... 니가 어떻게 이런일을...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친정집으로 달려갔나봐...
그때 울집은 청도에서 점 멀리 떨어진곳에 집 잡고 있었다네
형님 : 죄송합니다... 어머니...
엄마 : 내일 당장 내려갈테니 집에 꼼짝 말고 있어라...
자네 울 엄마 모르지??? 울 엄마는 여자들중의 지존... 엄청 무서웠어...
울 아버지도 집에선 울 엄마한테 꼼짝 못해...
그러는 난 더 말할것도 없지... 한번 잘못 잡히면 절반 죽다 살아난다구...
내가 선이하고 결혼할때도 울 엄마 선이를 엄청 귀여워 했었거든...
울 엄마의 한마디면 난 두말을 못한다고... 그때로선... 그래서 결혼한거야...
점 잘려 했는데 잠은 안오고... 다시 엄마한테 전화걸었지...
아버지가 봤더군...
형님 : 아버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 : 죽을 죄를 지었으면 가 죽어라... 나쁜놈의 새끼...
형님 : 아버지까지 이러시면 난 정말 죽어버릴겁니다...
내일 선이하고 같이 집으로 올라갈테니까 엄마를 내려 오시지 말라하세요...
아버지 : 맘대로 해라... 망할놈의 자식...
이튿날 선이와 같이 엄마집으로 올라갔어...
올라가는 길에서 선이 얼굴이 참 초라해 보이더군...
형님 :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가 이런 고생을 해야 되니...
선이 : 아니, 사장님을 위해서라면 이런 고생쯤이야...
엄마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예상한대로 선이는 울엄마한테
많이 터지고 무시당하고 능욕이라는 능욕을 다 받아내고...
엄마 : 조용히 말할테니까... 얼른 내 앞에서 사라져...
선이 :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엄마 : 죄??? 그래... 인젠 니하고 말할 맥도 없으니까...
이 돈가지고 얼른 사라져라...
선이 : 돈... 제가 돈때문에 지금 이러시는줄 아십니까...
엄마 : 이것봐라... 점점 열받게 하네...
선이 :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을것입니다...
사장님 저 마지막으로 집까지 바래다 주실래요???
선이의 얼굴에 눈물이 사정없이 흘러 내렸고...
애처로운 눈길로 <이게 내 사장님한테 하는 마지막 부탁임다>하고 말하는거 같더군...
그래서 그날 선이와 같이 집으로 내려왔어...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나의 등에 지대긴채로 이렇게 말하더군...
선이 : 저요... 사장님 포기하겠습니다...
형님 : 무슨 소리 하는거야...
선이 : 저 사실 사장님과 같이 있기만 한다면 바깥에서 빌어먹으면서 살아도 괜찮아요...
그리고선 또 소리내어 울더군...
그말을 듣고 선이가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착각을 했었지...
형님 : 안돼... 넌 날 떠나면 안돼... 그래 내가 다 포기하자...
지금 하는 사업??? 가정??? 부모??? 다 포기하고 니하고 같이 살꺼다...
이렇게 지금 한창 사업에 성과가 있을때쯤에 파산의 길에 오르게 되었지...
회사에 와서 일도 제대로 될리는 난무하고... 결국 장사는 날로 안되고...
거의 파산에 이를 지경까지 됐단 말이야...
어느하루 엄마가 내가 여전히 선이하고 같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는지...
밤새로 차타고 내려오셨더군...
엄마 : 너, 이놈... 내가 널 낳고 오늘 내손으로 널 없애주마...
형님 : 어머니, 됐습니다. 됐다구요...
엄마 : 너 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묻는다...
너 그년을 똘가 보낼꺼야 안 보낼꺼야...
형님 : 저 선이와 떨어지면 못 살아요...
엄마 : 알았다... 니와 나는 인제 부모혈육관계 끊는다
나한텐 니같은 자식이 없어...
형님 : 예??????
내가 속으로는 부모고 머고 다 포기한다 생각했었지만...
나한텐 그런 담이 없었네...
근데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시니까 내가 넘 큰 타격을 받았던거야..
골이 막 터지는거 같고 하늘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고...
그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됐지...
병원에서도 밥도 안 머곡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똑 마치 식물인간 같았단 말이네...
그래서 난 일반병원으로부터 정신병원으로 옮겨졌다네...
사니 자네 왜 자리에서 잃어나???
사니 : 화장실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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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일 또 쓸께요...
원래 상하로 하려 했는데 말이 또 길어지네요...
내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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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넘넘 아쉬워요,,,다음편 빨랑 올려주세요,,,,,,,,^^
부모까지 버리는 그 나쁜 남자!!!
세상의 남자는 믿을것이 못돼!!!
세상의 남자는 믿을것이 못돼!!!
남자들아 힘내라 지겨운세상 다 떄려치우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둘이서 조용한곳을 찾아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둘이서 조용한곳을 찾아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남자는...뭐라할까...
사랑에 눈 가리우면 아무리 강한 남자라두 바보되는 법이지...
사랑에 눈 가리우면 아무리 강한 남자라두 바보되는 법이지...

다음편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