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쓸때마다 인사말은 꼭꼭 하는 사니입니다...
듣기 싫으면 담부터 생략~~ ㅡ.ㅡ
오늘은 글 쓰려보니까 속이 막 떨리는거 있죠...
알콜중독이 걸렸나보다...
오늘은 내가 청도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나의 조카에 대해 말해볼려고 하는데...
글 시작~~~~~~
==========================================================
요즘들어 속이 안좋다...
자꾸만 속이 아려나고 메쓰겁고... 심할땐 토하기까지 한다...
혹시 임신???????
.
.
.
.
.
.
.
근데 난 남자자네.. -_-
남자도 임신하나??? 너무도 궁금해가지고 병원에 찾아갔다...
사니 : 의사선생님, 남자도 임신합니까???
.
.
.
.
.
.
.
.
의사 : 정신병원으로 가보십시오....
사니 : -_-
의사 : 어데 아프신데요???
사니 : 속이 안좋아요... 막 메쓰겁고...
의사 : 옷 벗어요???
사니 : 예???
의사 : 옷 벗으라니까???
사니 : 멀하려구요??? 내 배의 王자근육을 보려고???
한참 열씸히 쑈를 해가며 옷을 벗고 있었다...
의사 : 바지는 안 내려도 돼요...
사니 : 아예~~~ 알겠습니다...
의사 : 배 근육이 王자가 아니라 一자도 없이 평평하구만...
사니 : 예전에 피주배가 점 나왔었는데 요즘은 잘 안 나오네요....
의사선생님은 한참 열씸히 검사를 하시더니 나한테 이렇게 물으셨다....
의사 : 오래 살고 싶죠??
사니 : 무... 무슨소리... 나... 나한테 무...무슨 몹쓸병...
의사 : ㅎㅎㅎ 넘 쫄아하지 말고... 몸에 알코올이 넘 많이 흡수됐어요...
술 점 자제하시고 좋기는...
사니 : 담배도 끊어라구요... 어느 의사나 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의사 : 자, 약을 떼줄테니까 가서 복용하시면 인츰 나아질꺼예요...
사니 : ㅎㅎㅎ 그런거 난 또 임신했는가 해가지고...
의사 : 한번만 더 말하면 119를 부릅니다...
사니 : 예예예.... 그럼 선생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의사 : 빨리 말해요...
사니 : 선생님, 애날때 아프지... 선생님 몇달 됐어요????
참고로 이날 의사선생님은 여자였다...
한참 의사와 감정교류를 하며 약을 받아쥐고 성큼성큼 밖으로 나가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의사선생님으 웨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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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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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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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내고 가셈...> -_-
요즘 약값도 졸라 비싸가지고 병원을 가기가 무섭다니깐...
약값은 비싸기만하고 우리처럼 가난한 평민백성들은 무슨 병이 있어도
감히 병원으로 못가자네...
집에 도착해서 한참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는데...
집에 사람이 왜 하나도 없지???
아부지 엄마는 날 두고 떼이뚜하러 갔남???
같이 사는 친구눔도 구정이 돼가 집으로 가버렸고...
화창한 일요일날 날씨는 죽여주게 좋구만은...
VCD가게 가서 영화나 빌려볼까???
VCD가게 달려가서 내가 언제부터 빌려보고 싶어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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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짱구는 못말려> 라비쇼우씬을 빌려가지고 집으로 왔다.. -_-
막 보려고 티비를 켜는데...
띵똥~~~~~~ 문소리가 나기에 문을 열었더니...
내가 그렇게 보기싫어하는 조카가 아빠엄마하고 같이 온것이다...
매부 : 사니.. 올만이오...
사니 : 예, 얼른 들어오세요...
매부 : 오라지 않으면 설인데 설인사나 먼저 해야지...
사니 : 예, 해피뉴이어........ㅡㅡ\"
매부 : 사니도 복 많이 받소...
누나 : 왜 인상 지푸리고 그러냐...
사니 : 조놈만 보면 신경질 밖에 안 나가스리...
매부 : 저녁에 술이나 한잔할까???
사니 : ^&^ 역시 매부다... 움하하하하
누나 : 오늘 매부하고 어델 갖다 올테니깐
니 조카를 오늘 점 봐주라...
사니 : >_< 싫어욧~~~~~~~~~~~~~~~~~~~
누나 : 저녁에 술 사주께
사니 : 싫어욧~~~~~~~~~~~
누나 : 그래 인심써서 2차까지 쏜다...
사니 : 싫어욧~~~~~~~~
누나 : 3차...
사니 : 죽어도 대답안해... 싫어욧~~~~~~~
누나 : 옛다...... 일당이다.
사니 : ^0^ 시켜만 주이소...
누나 : -_-
사니 : 잘 놀구 오세요... 요눔 걱정 말고... 후훗~~~
매부하고 누나가 일보러 가고...
집에 조카하고 나만 남았다...
생각같으면 걸상에 바줄로 꽁꽁 묶어놓고 싶지 많은...
이러면 내가 어린애를 넘 학대하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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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가두어 넣고 열쇠를 잠과 놓았다...-_-
조카 : 삼촌이 날 두번죽이려하는구나.. 앙앙앙앙
사니 : -_-
조카 : 문 안 열면 옷장안에다 응아 해버릴끼다... 앙앙앙앙
사니 : )_(
조카 : 엄마 돌아오면 다 일뤄바치고 일당 빼앗게 한다... 앙앙앙앙
사니 : ㅜ.ㅜ
결국 조카를 꺼내주었다...
사니 : 나 지금부터 영화를 감상하니까 넌 보겠으면 보고 안 보겠으면 저기가서 놀아라
조카 : 무슨 영화???
사니 : 라비쇼우씬.. 후훗~~~
조카 : 그거 인제야 봐요?? 난 몇번 봤는데...
1집에서 어떻고 2집에서 어떻고... 수다를 떨기 시작한 나의 조카...
조카의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손을 가지런히 무릎위에 올려놓고 듣고 있는 나... -_-
나와 나의 조카는 그래도 조금은 머가 통하는게 있다...
둘이다 그림영화를 즐겨 본다 ^^
한참후 같이 보다가 잼 없는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조카...
열씸히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데...
조카 : 삼촌~~~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어요???
사니 : 안 죽는다...
조카 : 음.. 한번 뛰어내려볼까???
나는 내 침대우에서 퐁당퐁당 뛰며 노는가 하고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위험할땐 순간적으로 발휘되는 나의 동물적 감각...
머리를 돌려보니.....
조카는 량타이창문을 열고 그기 서 있었다...
슈퍼맨처럼 한번 날아볼려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울집은 7층... 떨어지면 죽을 확률 300%... 밑에는 다 공골바닥..
사니 : 야~~~~~~~~~~~~~~~~~~~~~~~~~~~~ 잠깐만...
조카 : 깜짝야..왜요~~~~~~~~~~~~~~~~~~~~~~~~~~
사니 : 당장 안내려... 너 죽을려고 작정했냐???
조카 : 안 죽는다메요...
사니 : 나의 친애하는 조카님 제발 내려와 주셔요...
조카 : 인제야 삼촌 노릇 제대로 하네...
사니 : 일단 내려와서 얘기 할까요???
조카 : 다가 오지마 뛰어내린다...
인젠 슬슬 반말까지 해 재끼는 나의 조카... 비기시타 ㅠ_ㅠ
사니 : 어쩌면 내려와 줄껀데...
조카 : 일단 나와 같이 놀아야 되고... 내가 하자는대로만 하면 돼요...
사니 : 그래 알았다.. 어서 내려오쇼...
조카 : 라꺼우~~~
사니 : 음.... 고짓말하면 엉뎅이에 털 난다...
조카 : ^0^
그제서야 슬슬 내려오는 나의 조카...
어려서부터 약속은 정말 자 지킨다고 소문이 난 내가 아닌가...
결국 그날 온하루 조카의 성화에 이겨내어야 했다...
말이 되기도 하고 거북이 되기도 하고...
암튼 보는 사람이 없어서 쪽~~~ 팔리지는 않았는데...
한참 노니까 나도 잼나던데... 후훗~~~~~~
저녁에 아부지 엄마 (사춘)누나 매부가 같이 귀가 하시는거였다...
사니 : 이?????? 왜 같이 들어와요...
누나 : 온 하루 같이 놀다가 집에서 저녁이나 먹고 가라고 해거 왔다...
사니 : 모야????? 그럼 나혼자만 빼돌리고 넷이서 갔던갸???
누나 : 애들은 빠져야지... ㅉㅉㅉㅉ 어른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개...
사니 : 엄마나 누나나 다 마찬가지...
어쩌면 자기 아들을 다 제뿌리고 놀수가 있어???
매부~~~~~~~~~아~~~~~ 매부까지 그러면 어떡해요... 나 실망.. ㅜ.ㅜ
조카야 우리둘이 여기서 뛰어내려 죽자...
조카 : 울 엄마한텐 그런거 안 통해요...
사니 : -_-
매부 : 미안하오 사니...... 어쩌갰소... 난 저네 누나의 명령은 무조건 복종해야 되는데...
난 당과조직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이라서.. ㅎㅎㅎㅎ
사니 : 헉~~ 매부 성질이 많이 죽었구만...... 맛이 갔어 맛이가~~~~
저녁식사 끝나고 집으로 안가겠다는 조카놈의 말을 냉큼 씹어버리고...
누나와 매부도 온하루 놀면서 지쳤는지 인츰 돌아가셨다...
이렇게 나의 하루는 나의 조카놈 성화에 이겨내야 했었고...
배신당했다는 기분에 잡쳐.... 쓸쓸하게 집부근에 BAR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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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나 혼자 저 사람들 빼고 놀러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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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꺼는 별로 안기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웃으며 삽시다.. 캬컁캬~~~~~~~
빠2~~~~~~~
듣기 싫으면 담부터 생략~~ ㅡ.ㅡ
오늘은 글 쓰려보니까 속이 막 떨리는거 있죠...
알콜중독이 걸렸나보다...
오늘은 내가 청도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나의 조카에 대해 말해볼려고 하는데...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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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속이 안좋다...
자꾸만 속이 아려나고 메쓰겁고... 심할땐 토하기까지 한다...
혹시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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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남자자네.. -_-
남자도 임신하나??? 너무도 궁금해가지고 병원에 찾아갔다...
사니 : 의사선생님, 남자도 임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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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정신병원으로 가보십시오....
사니 : -_-
의사 : 어데 아프신데요???
사니 : 속이 안좋아요... 막 메쓰겁고...
의사 : 옷 벗어요???
사니 : 예???
의사 : 옷 벗으라니까???
사니 : 멀하려구요??? 내 배의 王자근육을 보려고???
한참 열씸히 쑈를 해가며 옷을 벗고 있었다...
의사 : 바지는 안 내려도 돼요...
사니 : 아예~~~ 알겠습니다...
의사 : 배 근육이 王자가 아니라 一자도 없이 평평하구만...
사니 : 예전에 피주배가 점 나왔었는데 요즘은 잘 안 나오네요....
의사선생님은 한참 열씸히 검사를 하시더니 나한테 이렇게 물으셨다....
의사 : 오래 살고 싶죠??
사니 : 무... 무슨소리... 나... 나한테 무...무슨 몹쓸병...
의사 : ㅎㅎㅎ 넘 쫄아하지 말고... 몸에 알코올이 넘 많이 흡수됐어요...
술 점 자제하시고 좋기는...
사니 : 담배도 끊어라구요... 어느 의사나 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의사 : 자, 약을 떼줄테니까 가서 복용하시면 인츰 나아질꺼예요...
사니 : ㅎㅎㅎ 그런거 난 또 임신했는가 해가지고...
의사 : 한번만 더 말하면 119를 부릅니다...
사니 : 예예예.... 그럼 선생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의사 : 빨리 말해요...
사니 : 선생님, 애날때 아프지... 선생님 몇달 됐어요????
참고로 이날 의사선생님은 여자였다...
한참 의사와 감정교류를 하며 약을 받아쥐고 성큼성큼 밖으로 나가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의사선생님으 웨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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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가셈...> -_-
요즘 약값도 졸라 비싸가지고 병원을 가기가 무섭다니깐...
약값은 비싸기만하고 우리처럼 가난한 평민백성들은 무슨 병이 있어도
감히 병원으로 못가자네...
집에 도착해서 한참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는데...
집에 사람이 왜 하나도 없지???
아부지 엄마는 날 두고 떼이뚜하러 갔남???
같이 사는 친구눔도 구정이 돼가 집으로 가버렸고...
화창한 일요일날 날씨는 죽여주게 좋구만은...
VCD가게 가서 영화나 빌려볼까???
VCD가게 달려가서 내가 언제부터 빌려보고 싶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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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라비쇼우씬을 빌려가지고 집으로 왔다.. -_-
막 보려고 티비를 켜는데...
띵똥~~~~~~ 문소리가 나기에 문을 열었더니...
내가 그렇게 보기싫어하는 조카가 아빠엄마하고 같이 온것이다...
매부 : 사니.. 올만이오...
사니 : 예, 얼른 들어오세요...
매부 : 오라지 않으면 설인데 설인사나 먼저 해야지...
사니 : 예, 해피뉴이어........ㅡㅡ\"
매부 : 사니도 복 많이 받소...
누나 : 왜 인상 지푸리고 그러냐...
사니 : 조놈만 보면 신경질 밖에 안 나가스리...
매부 : 저녁에 술이나 한잔할까???
사니 : ^&^ 역시 매부다... 움하하하하
누나 : 오늘 매부하고 어델 갖다 올테니깐
니 조카를 오늘 점 봐주라...
사니 : >_< 싫어욧~~~~~~~~~~~~~~~~~~~
누나 : 저녁에 술 사주께
사니 : 싫어욧~~~~~~~~~~~
누나 : 그래 인심써서 2차까지 쏜다...
사니 : 싫어욧~~~~~~~~
누나 : 3차...
사니 : 죽어도 대답안해... 싫어욧~~~~~~~
누나 : 옛다...... 일당이다.
사니 : ^0^ 시켜만 주이소...
누나 : -_-
사니 : 잘 놀구 오세요... 요눔 걱정 말고... 후훗~~~
매부하고 누나가 일보러 가고...
집에 조카하고 나만 남았다...
생각같으면 걸상에 바줄로 꽁꽁 묶어놓고 싶지 많은...
이러면 내가 어린애를 넘 학대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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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가두어 넣고 열쇠를 잠과 놓았다...-_-
조카 : 삼촌이 날 두번죽이려하는구나.. 앙앙앙앙
사니 : -_-
조카 : 문 안 열면 옷장안에다 응아 해버릴끼다... 앙앙앙앙
사니 : )_(
조카 : 엄마 돌아오면 다 일뤄바치고 일당 빼앗게 한다... 앙앙앙앙
사니 : ㅜ.ㅜ
결국 조카를 꺼내주었다...
사니 : 나 지금부터 영화를 감상하니까 넌 보겠으면 보고 안 보겠으면 저기가서 놀아라
조카 : 무슨 영화???
사니 : 라비쇼우씬.. 후훗~~~
조카 : 그거 인제야 봐요?? 난 몇번 봤는데...
1집에서 어떻고 2집에서 어떻고... 수다를 떨기 시작한 나의 조카...
조카의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손을 가지런히 무릎위에 올려놓고 듣고 있는 나... -_-
나와 나의 조카는 그래도 조금은 머가 통하는게 있다...
둘이다 그림영화를 즐겨 본다 ^^
한참후 같이 보다가 잼 없는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조카...
열씸히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데...
조카 : 삼촌~~~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어요???
사니 : 안 죽는다...
조카 : 음.. 한번 뛰어내려볼까???
나는 내 침대우에서 퐁당퐁당 뛰며 노는가 하고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위험할땐 순간적으로 발휘되는 나의 동물적 감각...
머리를 돌려보니.....
조카는 량타이창문을 열고 그기 서 있었다...
슈퍼맨처럼 한번 날아볼려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울집은 7층... 떨어지면 죽을 확률 300%... 밑에는 다 공골바닥..
사니 : 야~~~~~~~~~~~~~~~~~~~~~~~~~~~~ 잠깐만...
조카 : 깜짝야..왜요~~~~~~~~~~~~~~~~~~~~~~~~~~
사니 : 당장 안내려... 너 죽을려고 작정했냐???
조카 : 안 죽는다메요...
사니 : 나의 친애하는 조카님 제발 내려와 주셔요...
조카 : 인제야 삼촌 노릇 제대로 하네...
사니 : 일단 내려와서 얘기 할까요???
조카 : 다가 오지마 뛰어내린다...
인젠 슬슬 반말까지 해 재끼는 나의 조카... 비기시타 ㅠ_ㅠ
사니 : 어쩌면 내려와 줄껀데...
조카 : 일단 나와 같이 놀아야 되고... 내가 하자는대로만 하면 돼요...
사니 : 그래 알았다.. 어서 내려오쇼...
조카 : 라꺼우~~~
사니 : 음.... 고짓말하면 엉뎅이에 털 난다...
조카 : ^0^
그제서야 슬슬 내려오는 나의 조카...
어려서부터 약속은 정말 자 지킨다고 소문이 난 내가 아닌가...
결국 그날 온하루 조카의 성화에 이겨내어야 했다...
말이 되기도 하고 거북이 되기도 하고...
암튼 보는 사람이 없어서 쪽~~~ 팔리지는 않았는데...
한참 노니까 나도 잼나던데... 후훗~~~~~~
저녁에 아부지 엄마 (사춘)누나 매부가 같이 귀가 하시는거였다...
사니 : 이?????? 왜 같이 들어와요...
누나 : 온 하루 같이 놀다가 집에서 저녁이나 먹고 가라고 해거 왔다...
사니 : 모야????? 그럼 나혼자만 빼돌리고 넷이서 갔던갸???
누나 : 애들은 빠져야지... ㅉㅉㅉㅉ 어른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개...
사니 : 엄마나 누나나 다 마찬가지...
어쩌면 자기 아들을 다 제뿌리고 놀수가 있어???
매부~~~~~~~~~아~~~~~ 매부까지 그러면 어떡해요... 나 실망.. ㅜ.ㅜ
조카야 우리둘이 여기서 뛰어내려 죽자...
조카 : 울 엄마한텐 그런거 안 통해요...
사니 : -_-
매부 : 미안하오 사니...... 어쩌갰소... 난 저네 누나의 명령은 무조건 복종해야 되는데...
난 당과조직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이라서.. ㅎㅎㅎㅎ
사니 : 헉~~ 매부 성질이 많이 죽었구만...... 맛이 갔어 맛이가~~~~
저녁식사 끝나고 집으로 안가겠다는 조카놈의 말을 냉큼 씹어버리고...
누나와 매부도 온하루 놀면서 지쳤는지 인츰 돌아가셨다...
이렇게 나의 하루는 나의 조카놈 성화에 이겨내야 했었고...
배신당했다는 기분에 잡쳐.... 쓸쓸하게 집부근에 BAR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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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나 혼자 저 사람들 빼고 놀러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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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꺼는 별로 안기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웃으며 삽시다.. 캬컁캬~~~~~~~
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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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당신 정신병원 가시오.
네 조카를 내가 죽였다.
풋하하하하하..넘 웃시네요..참 잼있어요..나 이거 보느라구 얼마나 웃었다구..조카나 사니씨나 다 정말 잼있네요..사니님 ,조카 한테서 많이 수를 배워두셔야 겠네요.크하하하하...간바레~~!
惑星님, 그건 요즘 유행하는 말임덩...
두번 죽인다...^^
회원을 웃기느라 개그맨을 하는 사니글에 뭘 그렇게 엄숙히 대하시는징??
코메디어란 말임덩...
제목이 글의 생명이란 말은 누구나 다 알구 있는거구요.
그래서 유행어를 사용하는데....
지금 쉼터회원들은 사니글로 인해 웃음이 만발하단 말이여...
그냥 사니를 위해 변호하는 소리임덩.
두번 죽인다...^^
회원을 웃기느라 개그맨을 하는 사니글에 뭘 그렇게 엄숙히 대하시는징??
코메디어란 말임덩...
제목이 글의 생명이란 말은 누구나 다 알구 있는거구요.
그래서 유행어를 사용하는데....
지금 쉼터회원들은 사니글로 인해 웃음이 만발하단 말이여...
그냥 사니를 위해 변호하는 소리임덩.
요즘 유행되는 말이라두 가려서 해야 할것 아닌가유,유행되는 말이라면 꼭 따라 해야 하는가유,뿌리가 헐렁한 나무는 견실하지 못한거예유.
휴~
그래두 사나님은 무척 행복하네요...
나두 저런 도깨비조카 하나 집에 두고 온것이 엄마아버지보다도 더 보고싶담니다...
그래두 사나님은 무척 행복하네요...
나두 저런 도깨비조카 하나 집에 두고 온것이 엄마아버지보다도 더 보고싶담니다...
나뚜 저런 도깨비조카 하나 집에 두고왓는데.....넘 보구싶어서ㅠㅠ 뚱보님과 같은 심정임뎌^^(찌나미니 내 조카는 여자^_*)
사니님은 지금 복속에서 복을 모르시네.....ㅠ
.....재밋게 읽고갑니당^^
사니님은 지금 복속에서 복을 모르시네.....ㅠ
.....재밋게 읽고갑니당^^
글이 넘 귀여워......
잼 있엇어여.......
잼 있엇어여.......
난,,이런 남자랑,,,친구 햇으면 좋겟당
여잔줄알앗는데 이름이 이상하다
다른 글도 바야겟네,,
잼잇는줄 몰랏엇으니
여잔줄알앗는데 이름이 이상하다
다른 글도 바야겟네,,
잼잇는줄 몰랏엇으니
참으로 글잘쓰시네...
요쯤에야 사니란분 발견했는데...
넘 천재적인 존재야...
요쯤에야 사니란분 발견했는데...
넘 천재적인 존재야...
그깜찍한 조카를 왜 죽여버리고싶은데요? 다음부터 조카를 봐야할 일이 생기며는 절 찾으세요....ㅎㅎㅎㅎㅎ 제가 대신 같이 놀아줄께요...

그 조카 정마 비키시타^6^
사니를 닮아서 그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