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 (결말 ㅋㅋ)

사랑이별 · #1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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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추억 · 2004-01-08 17:55:39 · 조회 604
편지내용은 구태여 말하지 않겠다.
글이 길어질것 생각하니 신경질부터 나는 추억이다..ㅋㅋ
그래서 기발한 생각이 떠 올랐다.
결과를 먼저 쓰자.ㅎㅎ(나같이 총명한 여잔 세상에 하나.ㅋㅋ)
나에게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한 원인는
소설책을 볼때 항상 결과를 먼저 보고
내용에 들어가는 추억이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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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17세나던 여름방학에 그는 그녀가 사는
마을을 떠나가 버렸다. 먼곳으로.
방학에 고향으로 돌아온 후에야 그 소식을 접한
그녀는 믿어지지 않아서 어디가나 그의 그림자만 찾았다.
그녀는 3년이란 긴긴 시간을 거쳐서야
그를 차츰 잊게 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여서 그가 또다시 떠올랐다.
그때 그녀는 그를 찾게되면 어떻게 변하더라도
꼭 그와 결혼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정말 보고싶었다. 죽도록 그리웠다. (과장했나?ㅋㅋ)
하지만 찾을 방도가 없었으며 언젠가는 꼭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은것이 그녀가 그에 대한 최소의 미련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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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에 그들이 발생한 일은 추억이 안 쓰기로 결심하였다.
긴 글을 쓴다는 것은 추억에게 너무나 아득한 일이기에.
갑자기 발광이 날 정도이다. 글 쓰기가 싫어졌다.
아리숭한 서두에 밋밋한 결말을 양해하기 바란다.
그저 쓰고 싶은 마음에 들었던 펜을 뿌리친
추억도 열븐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
다만 알려주어야 할것은 매일 자전거만
타고 다니던 그가 언제인가 걸음을 걷고 있을때
다리가 알릴가말가하게 절고 있다는것을
발견한 그녀는 모순속에 빠져들어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시작하려고 결심하였을때
그의 친구의 이간에 시작하지 않은 사랑을
끊은  그녀때문에 그들의 인연은 끊어졌다는것이다.
-----------------------------------------------------------------------------------------
또 머리가 아프다. 이젠 정말 포기했다.
더 써내려갈 맥이 없어서.ㅎㅎ
<더 알고 싶은 것도 없는데 뭐>
열븐들의 귀속말이다.
그래서 추억이 휭~~~하고 발뺌을 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달콤한 꿈에 떨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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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달뜨는아침 · 2004-01-08 18:15:01
난 커피한잔의 되여 그대앞에 놓이고 싶습니다
은은한 향기로 그대 주위를 맴돌고 싶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는 어느 조용한 오후에....
커피한잔 손에 들고 당신의 이름을 살며시 불러보렴니다
추억아 ....
녹색추억 · 2004-01-08 18:24:51
크게 불러도 되,,괜찮으니까,,ㅋㅋㅋ
고마워,,아침에 달뜨는 바부야,,ㅋㅋ
추운 겨울에 너땜에 좀 덜 떨리는구나,,ㅋㅋ
가끔씩 차도 주라,,
acacia · 2004-01-08 18:54:03
많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알사탕도 갖고 왔건만 글을 그냥 이렇게 초초하게 마무리해버릴수가~~
이불속에 들어가 달콤한 꿈에 떨어졌다는 추억님 깨우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글만 보고 알사탕은 도로 가지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녹색추억 · 2004-01-08 18:56:38
acacia님 나 잠 깼어요,,,
알사탕 줘요,,잉,,,미워,,흑흑,...
오늘 하루 굶었건만,,,,
roba · 2004-01-08 19:40:15
땅쿨러 들구왔는데 더욱 추워할가봐 혼자 먹구 갑니다!!ㅎㅎ
녹색추억 · 2004-01-08 20:23:43
roba님 추워서 떨면서두 나 안주구 혼자 먹네요,,,흑흑
아~췌,,떠는 님 보니 내가 제췌기 나오네요,,ㅋㅋ
감기약이라두 사주세요,,ㅋㅋ
종이인형 · 2004-01-08 21:39:54
흐미~~~~~~~너무 빨리 끝나네여..쩝~~~~
그나저나...녹색추억님의 글 보러 왔다가..roba님의 땅쿨러 소릴 듣고서
지는 슈퍼로 간답니다요~~~^^*
roba · 2004-01-08 21:58:02
내가 이 따스한 가슴 빌려줄게 ...금 무슨감기든 싹났는다...ㅎㅎㅎ신체건강해야지...새해부터 감기걸리면 어쩌나...
녹색추억 · 2004-01-08 22:17:25
종이인형님, 미안해요,,추억이 요즈음 발광증이 나서,,ㅋㅋ
슈퍼가면 저두 탕쿨러 하나줘요,,ㅋㅋ


roba님 정체를 밝히슈,,쉼터를 휩쓸고 있죠?ㅋㅋㅋ
혹시 절 좋아해요?캬캬,,녹색추억 공주병 발작,,,하하
roba · 2004-01-08 22:28:07
글쎄요...그냥 글읽다가 좋아졌나보지...ㅎㅎㅎ
해ㅂrㄹrㄱi · 2004-01-09 01:29:26
결말부터 쓰는 법도 잇엇군요~녹색추억님 가만히 보면~꽤 잼잇는 분이네요 ^^
ONE · 2004-01-09 01:36:07
* 녹색추억님... 우찜 비슷한 사람두 있어요? 지눈 잡지보믄 거꾸루 봐욤.... ㅋㅋㅋ
24시간이슬남 · 2004-01-09 10:50:15
내누 삥치링 들구 왓다가 겔과 썻다능게 넘 잼없어서 먼저 감다... 삥치링 다 녹갯다 빨리 먹어야징... ^_^
녹색추억 · 2004-01-09 10:55:28
roba님 나보다 글을 더 좋아하시낭?ㅋㅋ잉,,,미버,,,

해바라기님 ㅋㅋ 긴 글 쓸수 없는 추억,,ㅋㅋ불쌍히 여겨주세요,,ㅋㅋ

ONE님 글쎄요,,울 동문회 만들가요?ㅋㅋ
녹색추억 · 2004-01-09 10:57:09
이슬남님, 추억이 상처 입었어요,,흑흑..
사탕도, 땅쿨러도, 삥치링도,,,힝,,,오늘 나혼자 사 먹을거에요..
미워,,미워,,,,엉~엉,,,통장에 돈 찾으러 감,,ㅋㅋ
푸른바다 · 2004-01-09 11:28:16
ㅎㅎ 누나 난 빈 손으로 왔어 통장 찾으러 간다 했지 하하 잘됬구나 난 샤브샤브 먹고 싶은데...글구 맥주 한잔도..헤헤
녹색추억 · 2004-01-09 11:40:08
바다야,,,기둘려라,,,오늘 은행에 컴이 잘 안되네,,캬캬,,
나 먹구 남으면 널 부를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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