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니입니다...
나하고 친한 사람들은 하나하나 다 팔아먹고...
뒤에 가서는 사정없이 구타당하군 합니다...
오늘 얘기할 사람은 나의 한 코믹왕 친구...
실은 나보다 5살이나 위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형님이라고 부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한번 불러는 봤었건만은 그때는 이미 늦어가지고...
그럼 그 형의 일생을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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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태어날때
바햐흐르 30년전 룡정시 백금향의 한 산부인과병운에서
귀청을 째는듯한 간호사의 소리가 들려왔다...
근데 응당 소리가 나야할 것은 갓난 애기인데
왜서 간호사가 소리를 질렀을까??
그럼 사람 아닌 동물을 낳았남???
무슨 일이 었길래 그렇게 사람을 놀랬을까???
그 원인은 바로 갓난 형때문... -_-
어릴때부터 개그계의 지존이 될꿈을 갖고 태어난 형~~
형이 금방 밖으로 머리를 내밀자말자 병원은 정전이 되었다..
그리고 5초후에 다시 전기가 원상태로 회복됐는데...
금방까지 머리밖에 안보이던 형님이 어느새 밖으로 나와있었고
갓난 형의 손은 이뿌디 이뿐 간호사의 손목을 잡고 있었기 때문 ㅡ.ㅡ
결국 과로의 쇼크를 먹은 간호사는 최신과로뇌출열에 걸려
다시는 병원으로 못나왔다고 한다...
이래서 태어나서부터 살인흉수로 될뻔한 미래의 킬러왕 탄생~~~
No. 2 첫돐생일때
형은 무럭무럭 잘도 자라서 어느덧 첫돐생일을 맏게 되었다..
첫돐생일날 매래 개그계의 지존으로 태어난 형님인데
누가 감히 <맨즈>를 안주겠는가...
곳곳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0^ 이런눈길로 왔다가
ㅜ.ㅜ 이렇게 되돌아 가고만다...
생일날에 생일상우에 누워서 자고만 있었으니...
생일상을 받을때까 되어 유유히 상을 집고 일어선 형...
상우에 놓인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돈과
보기만해도 침을 산더미처럼 쏟아져나오는 맛있는 음식 등등등을
쌩~~ 깐채로 수백쌍의 눈동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금방 가마에서 꺼낸 만터우마냥 포동포동한 손이 가리킨곳은
.
.
.
.
.
.
.
.
마루바닥에 놓여져 있는 맥주상자... -_-
이렇게 돼서 미래의 악성알콜중독자 또 한명 탄생~~~
No. 3 유치원때
나이가 좀 들자 여기저기 구울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했던 형님
하루에 옷 3벌씩이나 갈아입으며 구을어다니고
엄마하고 같이 놀러나가면 언제나 일을 치고만은 밉살쟁이...
하루는 엄마하고 같이 공원으로 갔다...
엄마 : 엄마옷을 꼭 잡고 다녀...
형님 : ^0^예...
난생처음 공원이라는곳을 와보고 보는것마다 신기해보였던 형님...
한참걸다가 뒤가 마려워서 엄마한테 부르짖었다...
형님 : 엄마 엄마.. 나 <응아>할래...
<응아>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 한 아줌마...
형님 : 아줌마, 누구셈???
아줌마 : 니는 누근데 왜 내 치마를 잡고 있냐...
형님 : -_-
결국 일을 치고만 형님...
하루종일 공원의 곳곳을 누비며 <엄마>만을 웨쳐대는 형님....
이렇게 하여 미래의 왕짱울보 탄생~~~
No. 4 학전반때
유치원 필업하고 소학교 들어가기전에 형님은 학전반이라는곳을 다녔다...
소학교 들어가기전에 벌써 구구표같은것은 물론 두자리곱하기를 막해대는 형님...
물론 10문제에서 9문제는 틀린다.. -_-
근데 이런 사람 놀래울 아이큐로 소학교 입학하기전에 영광스럽게도
붉은넥타이를 맬수 있었다니.... 소선대원에 입단에 한것이다...
나도 참으로 믿기지 않지만 확실했다...
소선대원에 입단한 그날 팔락이는 붉은 넥타이를 머리에 동여매고
운동장에서 구울어 대며 紅軍이 적을 뭇찌르는 놀음을 해대는 형님...
그날 반주임선생님한테 욜라 얻어 터졌단다...
넥타이는 목에 반드시 매는거야... 머리에다 동여매면 어떡해...
집으로 돌아와 온동네를 달아다니며 소선대원에 입단했다고 자랑을 해댔다...
<인젠 우리마을 내가 지킨다고...>
소선대원에 입단해가지고 군대에 입대했냐???
이렇게 해서 우리마을 <小兵 張까>가 탄생~~~~
No. 5 소학교때
무사히 소학교를 입학하고 형님한테는 하나의 꿈이 있었다는데
그게 바로 왼쪽팔에 세줄박이를 달고 다니는것이다...
아직 소대장(한줄박이) 근처에도 갈수 없을만큼의 성적이지만...
그래도 꿈만은 버리지 앟았다...
머리에 <하면된다>라는 글자가가 쓰여진 띠를 두르고
매일저녁 뒷집감자밭에 살금살금 기여들어가
감자를 파내고는 모닥불 지워놓고 구워먹던 습관을 고치고...
.
.
.
.
.
앞집 참외밭에 쳐들어가 참외를 훔쳐다가 야참으로 먹었다... -_-
한번은 참외를 도둑질하고 나오다가 집지키던 개한테 쫓기워
허벅지에 이따만한 개이발자국을 내군했던 형님...
근데 개한테 물린후부터 형님은 변해가고 있었다...
.
.
.
.
한마디의 흉악한 개로... -_-
이를 악물고 공부만 해대더니... 1년후 끝내 당당히 전교 1등이라는 영예를 지니고
세줄박이를 온쪽팔에 달수가 있었다...
이렇게 하여 처음으로 <하면된다>는 말을 부지런한 노력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증명해낸 미래의 <기하천재>가 탄생~~
No. 6 중학교때
중학교에 와서 형님은 또 변해가고 있었다...
이때는 보통 사춘기라서 여자한테 푹~~ 빠져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형님은 정확히 여자보다 동물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았다..
혹시 정말 개로 진화하는건가??? ㅡ.ㅡ
초중다닐때 그 많은 학과중에서 유일하게 형님의 집중력을 발사하게 하는 과목은...
바로 화학하고 생물...
생물시간에 닭 해부랑 쥐 해부랑... 사람해부를 제외하고는 빠짐없이 다 해본 울 형님...
하루는 인체해부도 해보겠다고 칼을 들고 교실을 이리저리 뛰다니다가
교도처에 불러가 정신병환자 취급까지 받을 뻔한 형님...
역시 어느하루 생물시간...
오늘에는 개구리를 해부하고 있었다... 근데 응당 핀센트, 칼이랑 들고 배를 가르고
안에 내장을 꺼내 술에 담구고 눈깔을 뽑아 꼬치에 끼워 구워서 한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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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송 넘 오바하는거 같아서...
지우기 싫으니까 그냥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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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해부하지 않고 조용히 호주머니안에 넣는것이었다...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형님을 봐라보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다음교시때 그 궁금중이 다 풀렸다고 한다...
생물교시에 이어 화확실습시간이었단다...
화확시간에 생물시간에 감춰뒀던 개구리를 꺼내
불에다 구워서 온 교실에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맛나게 먹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여 멀지않은 얼마후에 해부박사가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게 되는날을 기다리게 됐다...
No. 7 고중때
초중때부터 피우게 된 담배... 역시 담배가 문제로다...
고중다닐때는 회사숙소에서 있었다고 하는데...
숙소사감선생님들이 글케 무서웠다 한다...
처음 입학할때 멋도모르고 취침시간에 숙사안에서 떠들어대다가
앉았다섰다 200개를 했단다... 근데 처음엔 하기가 졸라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앉았다섰다 1000개는 기본이었다고 한다...
한번은 한숙소친구가 생일이래가지고 12시에 초불켜고
생일파티를 했었늗네 선생님한테 걸려가지고
그 추운 엄동설안에 팬티바람으로 밖에 나가 벌을 받았다 한다...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고 밖에서 벌벌 떨면서 벌을 받고 있는데
숙소 3,4층 불이 다 켜지면서 창문이 모두 열리고
참고로 3,4층은 여자 숙소... -_-
여자들이 하나둘씩 창문으로 다가와 형님방친구들의 올누드를 즐기고 있었다는데...
또 어느하룬가 학교 수업 뻥쳐먹고 숙사로 도망왔다...
숙사로 오자마자 제일먼저 하는일...
담배 찾아들고 화장실로 달려 들어가 앉았다고 하는데
옆칸에서 누군가 앉아서 담배를 피며 일을 보고 있었다...
형 : 야, 너두 타우커 했지...
옆칸 : -_-
형 : 오늘은 간만에 담배 통대를 다 피워야지 ㅎㅎㅎ
옆칸 : (조용)
또 참고로 그땐 담배한대가 얼마나 귀중했는데..
한가치 꺼내들면 8명이 같이 덤벼들때도 있었다...
담배를 다 피고 일어나려 하는데 옆칸사람도 일 끝냈는지 일어나고 있었다...
^0^ 웃으며 문을 열고 옆칸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을 보고 )_( 기절을 했다는 형님...
금방 옆칸에 사감선생님이 앉아 있었댄다...
그렇게 돼서 한달동안 숙소 화장실 청소를 청보했다고 하는데...
이리하여 화장실청소는 정말 끝내주게 잘하는 화장실전문청소센터 사장이 탄생...
No. 8 연애할때
어느덧 형님한테도 천사같은 첫사랑이 생기게 되었다는데...
그때는 강낭 18세... -_-
이 형님이 첫사랑으 대답을 받는데 또 엄청 코믹했다는데...
학교에서 한 후배여자애한테 홀딱 반해가지고...
학교 운동장으로 불러내왔다고 한다...
형님 : 나 널 좋아한다...
첫사랑 : 그래서...
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처사랑 : 안됨다...
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첫사랑 : 안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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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첫사랑 : 안됨다...
이렇게 온 한시간동안 했던말을 또 하고 또 했다고하는데...
인젠 그 후배여자애도 거의 지쳤다 할때...
형님 : 그럼 사귀지말자...
첫사랑 : 안됨다...
그 여자애는 어망결에 이렇게 대답해버렸다고 한다...
형님 : 얏호~~~ 성공 ^0^
첫사랑 : 금방 머라 물어봤슴까???
형님 : 그럼 사귀지말자니까 안됨다하니까... 사귀잔 말이 아니야...하하하
이렇게 형님이 그 후배여자애를 엉터리로 꼬셨다 하는데...
두달후에 그 여자애한테 채웠다 한다...
PS : 형님에 보우 내 얼마나 쟝이치 하는가...
형님이 두주일만에 채운거 안 말하고 두달로 거짓말했소...
이렇게 하여 두번째 <잉무화또우>가 탄생...
No. 9 결혼할때
고중필업하고 어느덧 형님이 불씨로 결혼하겠다고
나를 하마트면 베란다에서 떨어뜨릴번 했던 형님...(놀라서)
형님한테도 시집오겠다는 여자가 있을수 있어???
스토커처럼 아주마이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멀 시키면 생명의 위험도 무릎쓰고 꼭꼭 해내던 형님...
정성이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아주마이한테서 끝내 결혼승낙을 받고 나한테 와서 하는말...
<내 와이푸가 니 애인보다 100배 더 곱지...>
근데 결혼이 글케 쉽게 되남???
아주마이 부모님들한테서도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이분들이 울 형님을 욜라 싫어 했다...
울 형님도 알고보면 착한 사람인데...
<나는 나는 저팔개... 왜 나를 싫어하나... 나도 알고보며는... 너무나도 착한 돼지야...>
이 노래가 그때 형님의 심정과 딱 어울리는 노래 안인가 싶다...
결국 형님은 장모님 문앞에 무릎꿇고 허락받을때까지 있으려고 작정을 했나부다...
밤에 자리에 누워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형님한테 가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형님은 정말 그 집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었고...
집안은 불이 다 꺼져 있는데 바부처럼 앉아 있어서 머해???
잽싸게 매점에 달려가 컵맥주를 사가지고 형님한테 갔다...
사니 : 딱 이래야 되니???
형님 : 방법이 없다... 티비에서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더라...
사니 : 아니, 지금 영화 찍는가 하니??
형님 : 되든 안되든 갈데까지 가보구...
사니 : 다 자는데... 잠깐 앉아 셔라... 맥주나 마시면스리...
그리고 그 이튿날 생각밖으로 그분들이 정말 결혼승낙할줄이야...
언녕 그럴꺼면 왜 울 형님을 밖에서 추운데 무릎꿇고 있게 하는가말이...
그날 내가 안갔더라면 바보같은 형님이 정말 온저녁 그렇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리하여 형님은 나에게 \"결혼은 쉬운것이 아니다\"라는것을 깨닫게 하신 미래의 오작교센터사장
No. 10 저 세상으로 가버릴때
결혼하고 행복한 세월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2년후~~~ 형님 1세가 태어나고...
한창 집안이 깨알이 쏟아지게 살때...
난데없는 천청병력이 떨어질줄이야...
평소에 글케 펀펀하던 형님이 암으로 생명의 종지부를 찍어야만 했다...
곧 다가오는 죽음... 어느사람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까???
生命到數를 세가며 하루하루 눈물로 보냈다...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던 나도 눈물이 서슴없이 흘러내리기만 했다...
인간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라고...
형님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리고 아주마이의 심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는???
이렇게 코믹하고 아쉬운 한 남자애.... 아니 내가 너무나 존경하는 형님이
저 세상으로 떠나셨다....
그때 형님나이...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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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새해에는 글이 자꾸만 길어지네요...
열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금방 마지막까지 끝내고 기분이 설렁한건 왜인지...
나하고 친한 사람들은 하나하나 다 팔아먹고...
뒤에 가서는 사정없이 구타당하군 합니다...
오늘 얘기할 사람은 나의 한 코믹왕 친구...
실은 나보다 5살이나 위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형님이라고 부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한번 불러는 봤었건만은 그때는 이미 늦어가지고...
그럼 그 형의 일생을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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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태어날때
바햐흐르 30년전 룡정시 백금향의 한 산부인과병운에서
귀청을 째는듯한 간호사의 소리가 들려왔다...
근데 응당 소리가 나야할 것은 갓난 애기인데
왜서 간호사가 소리를 질렀을까??
그럼 사람 아닌 동물을 낳았남???
무슨 일이 었길래 그렇게 사람을 놀랬을까???
그 원인은 바로 갓난 형때문... -_-
어릴때부터 개그계의 지존이 될꿈을 갖고 태어난 형~~
형이 금방 밖으로 머리를 내밀자말자 병원은 정전이 되었다..
그리고 5초후에 다시 전기가 원상태로 회복됐는데...
금방까지 머리밖에 안보이던 형님이 어느새 밖으로 나와있었고
갓난 형의 손은 이뿌디 이뿐 간호사의 손목을 잡고 있었기 때문 ㅡ.ㅡ
결국 과로의 쇼크를 먹은 간호사는 최신과로뇌출열에 걸려
다시는 병원으로 못나왔다고 한다...
이래서 태어나서부터 살인흉수로 될뻔한 미래의 킬러왕 탄생~~~
No. 2 첫돐생일때
형은 무럭무럭 잘도 자라서 어느덧 첫돐생일을 맏게 되었다..
첫돐생일날 매래 개그계의 지존으로 태어난 형님인데
누가 감히 <맨즈>를 안주겠는가...
곳곳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0^ 이런눈길로 왔다가
ㅜ.ㅜ 이렇게 되돌아 가고만다...
생일날에 생일상우에 누워서 자고만 있었으니...
생일상을 받을때까 되어 유유히 상을 집고 일어선 형...
상우에 놓인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돈과
보기만해도 침을 산더미처럼 쏟아져나오는 맛있는 음식 등등등을
쌩~~ 깐채로 수백쌍의 눈동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금방 가마에서 꺼낸 만터우마냥 포동포동한 손이 가리킨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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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바닥에 놓여져 있는 맥주상자... -_-
이렇게 돼서 미래의 악성알콜중독자 또 한명 탄생~~~
No. 3 유치원때
나이가 좀 들자 여기저기 구울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했던 형님
하루에 옷 3벌씩이나 갈아입으며 구을어다니고
엄마하고 같이 놀러나가면 언제나 일을 치고만은 밉살쟁이...
하루는 엄마하고 같이 공원으로 갔다...
엄마 : 엄마옷을 꼭 잡고 다녀...
형님 : ^0^예...
난생처음 공원이라는곳을 와보고 보는것마다 신기해보였던 형님...
한참걸다가 뒤가 마려워서 엄마한테 부르짖었다...
형님 : 엄마 엄마.. 나 <응아>할래...
<응아>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 한 아줌마...
형님 : 아줌마, 누구셈???
아줌마 : 니는 누근데 왜 내 치마를 잡고 있냐...
형님 : -_-
결국 일을 치고만 형님...
하루종일 공원의 곳곳을 누비며 <엄마>만을 웨쳐대는 형님....
이렇게 하여 미래의 왕짱울보 탄생~~~
No. 4 학전반때
유치원 필업하고 소학교 들어가기전에 형님은 학전반이라는곳을 다녔다...
소학교 들어가기전에 벌써 구구표같은것은 물론 두자리곱하기를 막해대는 형님...
물론 10문제에서 9문제는 틀린다.. -_-
근데 이런 사람 놀래울 아이큐로 소학교 입학하기전에 영광스럽게도
붉은넥타이를 맬수 있었다니.... 소선대원에 입단에 한것이다...
나도 참으로 믿기지 않지만 확실했다...
소선대원에 입단한 그날 팔락이는 붉은 넥타이를 머리에 동여매고
운동장에서 구울어 대며 紅軍이 적을 뭇찌르는 놀음을 해대는 형님...
그날 반주임선생님한테 욜라 얻어 터졌단다...
넥타이는 목에 반드시 매는거야... 머리에다 동여매면 어떡해...
집으로 돌아와 온동네를 달아다니며 소선대원에 입단했다고 자랑을 해댔다...
<인젠 우리마을 내가 지킨다고...>
소선대원에 입단해가지고 군대에 입대했냐???
이렇게 해서 우리마을 <小兵 張까>가 탄생~~~~
No. 5 소학교때
무사히 소학교를 입학하고 형님한테는 하나의 꿈이 있었다는데
그게 바로 왼쪽팔에 세줄박이를 달고 다니는것이다...
아직 소대장(한줄박이) 근처에도 갈수 없을만큼의 성적이지만...
그래도 꿈만은 버리지 앟았다...
머리에 <하면된다>라는 글자가가 쓰여진 띠를 두르고
매일저녁 뒷집감자밭에 살금살금 기여들어가
감자를 파내고는 모닥불 지워놓고 구워먹던 습관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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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참외밭에 쳐들어가 참외를 훔쳐다가 야참으로 먹었다... -_-
한번은 참외를 도둑질하고 나오다가 집지키던 개한테 쫓기워
허벅지에 이따만한 개이발자국을 내군했던 형님...
근데 개한테 물린후부터 형님은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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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흉악한 개로... -_-
이를 악물고 공부만 해대더니... 1년후 끝내 당당히 전교 1등이라는 영예를 지니고
세줄박이를 온쪽팔에 달수가 있었다...
이렇게 하여 처음으로 <하면된다>는 말을 부지런한 노력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증명해낸 미래의 <기하천재>가 탄생~~
No. 6 중학교때
중학교에 와서 형님은 또 변해가고 있었다...
이때는 보통 사춘기라서 여자한테 푹~~ 빠져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형님은 정확히 여자보다 동물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았다..
혹시 정말 개로 진화하는건가??? ㅡ.ㅡ
초중다닐때 그 많은 학과중에서 유일하게 형님의 집중력을 발사하게 하는 과목은...
바로 화학하고 생물...
생물시간에 닭 해부랑 쥐 해부랑... 사람해부를 제외하고는 빠짐없이 다 해본 울 형님...
하루는 인체해부도 해보겠다고 칼을 들고 교실을 이리저리 뛰다니다가
교도처에 불러가 정신병환자 취급까지 받을 뻔한 형님...
역시 어느하루 생물시간...
오늘에는 개구리를 해부하고 있었다... 근데 응당 핀센트, 칼이랑 들고 배를 가르고
안에 내장을 꺼내 술에 담구고 눈깔을 뽑아 꼬치에 끼워 구워서 한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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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송 넘 오바하는거 같아서...
지우기 싫으니까 그냥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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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해부하지 않고 조용히 호주머니안에 넣는것이었다...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형님을 봐라보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다음교시때 그 궁금중이 다 풀렸다고 한다...
생물교시에 이어 화확실습시간이었단다...
화확시간에 생물시간에 감춰뒀던 개구리를 꺼내
불에다 구워서 온 교실에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맛나게 먹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여 멀지않은 얼마후에 해부박사가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게 되는날을 기다리게 됐다...
No. 7 고중때
초중때부터 피우게 된 담배... 역시 담배가 문제로다...
고중다닐때는 회사숙소에서 있었다고 하는데...
숙소사감선생님들이 글케 무서웠다 한다...
처음 입학할때 멋도모르고 취침시간에 숙사안에서 떠들어대다가
앉았다섰다 200개를 했단다... 근데 처음엔 하기가 졸라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앉았다섰다 1000개는 기본이었다고 한다...
한번은 한숙소친구가 생일이래가지고 12시에 초불켜고
생일파티를 했었늗네 선생님한테 걸려가지고
그 추운 엄동설안에 팬티바람으로 밖에 나가 벌을 받았다 한다...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고 밖에서 벌벌 떨면서 벌을 받고 있는데
숙소 3,4층 불이 다 켜지면서 창문이 모두 열리고
참고로 3,4층은 여자 숙소... -_-
여자들이 하나둘씩 창문으로 다가와 형님방친구들의 올누드를 즐기고 있었다는데...
또 어느하룬가 학교 수업 뻥쳐먹고 숙사로 도망왔다...
숙사로 오자마자 제일먼저 하는일...
담배 찾아들고 화장실로 달려 들어가 앉았다고 하는데
옆칸에서 누군가 앉아서 담배를 피며 일을 보고 있었다...
형 : 야, 너두 타우커 했지...
옆칸 : -_-
형 : 오늘은 간만에 담배 통대를 다 피워야지 ㅎㅎㅎ
옆칸 : (조용)
또 참고로 그땐 담배한대가 얼마나 귀중했는데..
한가치 꺼내들면 8명이 같이 덤벼들때도 있었다...
담배를 다 피고 일어나려 하는데 옆칸사람도 일 끝냈는지 일어나고 있었다...
^0^ 웃으며 문을 열고 옆칸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을 보고 )_( 기절을 했다는 형님...
금방 옆칸에 사감선생님이 앉아 있었댄다...
그렇게 돼서 한달동안 숙소 화장실 청소를 청보했다고 하는데...
이리하여 화장실청소는 정말 끝내주게 잘하는 화장실전문청소센터 사장이 탄생...
No. 8 연애할때
어느덧 형님한테도 천사같은 첫사랑이 생기게 되었다는데...
그때는 강낭 18세... -_-
이 형님이 첫사랑으 대답을 받는데 또 엄청 코믹했다는데...
학교에서 한 후배여자애한테 홀딱 반해가지고...
학교 운동장으로 불러내왔다고 한다...
형님 : 나 널 좋아한다...
첫사랑 : 그래서...
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처사랑 : 안됨다...
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첫사랑 : 안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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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나하고 사귀자...
첫사랑 : 안됨다...
이렇게 온 한시간동안 했던말을 또 하고 또 했다고하는데...
인젠 그 후배여자애도 거의 지쳤다 할때...
형님 : 그럼 사귀지말자...
첫사랑 : 안됨다...
그 여자애는 어망결에 이렇게 대답해버렸다고 한다...
형님 : 얏호~~~ 성공 ^0^
첫사랑 : 금방 머라 물어봤슴까???
형님 : 그럼 사귀지말자니까 안됨다하니까... 사귀잔 말이 아니야...하하하
이렇게 형님이 그 후배여자애를 엉터리로 꼬셨다 하는데...
두달후에 그 여자애한테 채웠다 한다...
PS : 형님에 보우 내 얼마나 쟝이치 하는가...
형님이 두주일만에 채운거 안 말하고 두달로 거짓말했소...
이렇게 하여 두번째 <잉무화또우>가 탄생...
No. 9 결혼할때
고중필업하고 어느덧 형님이 불씨로 결혼하겠다고
나를 하마트면 베란다에서 떨어뜨릴번 했던 형님...(놀라서)
형님한테도 시집오겠다는 여자가 있을수 있어???
스토커처럼 아주마이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멀 시키면 생명의 위험도 무릎쓰고 꼭꼭 해내던 형님...
정성이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아주마이한테서 끝내 결혼승낙을 받고 나한테 와서 하는말...
<내 와이푸가 니 애인보다 100배 더 곱지...>
근데 결혼이 글케 쉽게 되남???
아주마이 부모님들한테서도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이분들이 울 형님을 욜라 싫어 했다...
울 형님도 알고보면 착한 사람인데...
<나는 나는 저팔개... 왜 나를 싫어하나... 나도 알고보며는... 너무나도 착한 돼지야...>
이 노래가 그때 형님의 심정과 딱 어울리는 노래 안인가 싶다...
결국 형님은 장모님 문앞에 무릎꿇고 허락받을때까지 있으려고 작정을 했나부다...
밤에 자리에 누워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형님한테 가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형님은 정말 그 집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었고...
집안은 불이 다 꺼져 있는데 바부처럼 앉아 있어서 머해???
잽싸게 매점에 달려가 컵맥주를 사가지고 형님한테 갔다...
사니 : 딱 이래야 되니???
형님 : 방법이 없다... 티비에서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더라...
사니 : 아니, 지금 영화 찍는가 하니??
형님 : 되든 안되든 갈데까지 가보구...
사니 : 다 자는데... 잠깐 앉아 셔라... 맥주나 마시면스리...
그리고 그 이튿날 생각밖으로 그분들이 정말 결혼승낙할줄이야...
언녕 그럴꺼면 왜 울 형님을 밖에서 추운데 무릎꿇고 있게 하는가말이...
그날 내가 안갔더라면 바보같은 형님이 정말 온저녁 그렇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리하여 형님은 나에게 \"결혼은 쉬운것이 아니다\"라는것을 깨닫게 하신 미래의 오작교센터사장
No. 10 저 세상으로 가버릴때
결혼하고 행복한 세월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2년후~~~ 형님 1세가 태어나고...
한창 집안이 깨알이 쏟아지게 살때...
난데없는 천청병력이 떨어질줄이야...
평소에 글케 펀펀하던 형님이 암으로 생명의 종지부를 찍어야만 했다...
곧 다가오는 죽음... 어느사람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까???
生命到數를 세가며 하루하루 눈물로 보냈다...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던 나도 눈물이 서슴없이 흘러내리기만 했다...
인간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라고...
형님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리고 아주마이의 심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는???
이렇게 코믹하고 아쉬운 한 남자애.... 아니 내가 너무나 존경하는 형님이
저 세상으로 떠나셨다....
그때 형님나이...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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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새해에는 글이 자꾸만 길어지네요...
열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뵈요...
금방 마지막까지 끝내고 기분이 설렁한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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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사니가 나를 웃기다가 울기니???
넘 슬프당...그 좋은 형님이....
넘 슬프당...그 좋은 형님이....
우뢰같이 살고 번개같이 사라졌구만.
\"암\"이란 정말로 너무 무서운 병 , ,, ,
그러니까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니깐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역시 알아봐줘야 하는 사니님의 글, 추천 한표!
그러니까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니깐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역시 알아봐줘야 하는 사니님의 글, 추천 한표!
ㅠ.ㅠ 건강이 그래서 최고...ㅠ.ㅠ
사니님 쨕쨕 글 잘 보그 갑니다. 추천~
사니님 쨕쨕 글 잘 보그 갑니다. 추천~
웃으며 읽엇는데 결말이 넘.....25살에 암이라니?.....이거 지어낸 글이엇으면 좋겟네요ㅜㅜ
모든것이 추억속에서만 아름다운것이 아닐까요....
25세 되는 비참한 현실을 면하여야만 하지만....
그 형님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님같은 동생으로 인하여....
25세 되는 비참한 현실을 면하여야만 하지만....
그 형님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님같은 동생으로 인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보니,,사니 올해 25살이네!~
혹시,,20살인가 걱정햇는데...
청도가면,,,같이 놀자이~
아~ 그리 구 형님
나두 눈물이 남다 ㅠ 사람이 죽는거는 못말린다니까
나두 그런일이 많아요,,,쓰지않아서 그렇지~
혹시,,20살인가 걱정햇는데...
청도가면,,,같이 놀자이~
아~ 그리 구 형님
나두 눈물이 남다 ㅠ 사람이 죽는거는 못말린다니까
나두 그런일이 많아요,,,쓰지않아서 그렇지~
............ㅠ.ㅠ.............
이게 진짜세요? 와 .... 그렇게도 인재엿던 형님이 벌써 세상을 떠나야 한다니? 죽음은 참 두려운거죠.......... 살아잇을때는 죽고싶다가도 정작 죽어야만한다고 생각하며는 앞이 안보이겟죠?

생명이란 존재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