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

사랑이별 · #14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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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아침 · 2004-01-07 18:22:48 · 조회 538
      **봄가을*

      봄..........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 ... 이세상 만물이 첫봄의 그 부드러운 바람을 타고 .. 방방곡곡에 봄 소식을 알린다.. 그리기에 봄 역시 연인들이 제일 많이 생기는 계절이라고도 한다 가을........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 산과들에 붉은띠를 두른듯한 푸짐한 계절이다.. 단풍잎사이로 즐겨짖는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린다.. 역시 가을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계절이기도 하다.. ......................................................................... 나 평범한 넘이다 .. 내생에 겨울을 제일 좋와햇다.. 눈을 좋와하기 때문이랄가?? 암튼 난 겨울을 사랑햇엇다... 첫눈이 내린뒤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잡고 거닐고 싶기때문일지도... 언제부터인지 고요한 내 가슴에 누군가 자그마한 돌 하나를 던졌다 그 자그마한 돌이 그렇게 큰 파문을 일으킬줄은 누구도 몰랐다 그래서 난 그리움에 아픔을 겪기 시작했다 그리움이란 어쩜 저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얼음덩이 같앗다.. 그리움이 얼음물이 되여 ..한방울 두방울 녹아서 ..땅위에 떨어진다 어느새 조그마한 시내물이 되여 .. 내 님이 잇는 그 곳으로 유유히 흘러가고 잇다.. 나 행복한 넘이다.. 내생에 아름다운 봄날이 찾아왓기에... 사랑때문일가?? 암튼 난 봄을 사랑하기로 햇다.. 앞산너머 진달래가 피는 새봄에 한송이 꺽어서 그녀머리에 꽂어주고 싶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만남이라...서로가 이상할 정도이다 사랑한다고 느꼈을땐 이미 너무 빠져잇엇다.. 매일매일이 새롭기만 하다...사랑해!사랑해!말하고말해도 또 하고싶은말... 우린 너무깊이 서로를 사랑하고 잇엇다.. 나 만족한 넘이다.. 내생에 반을 가을에 찾엇기에... 행복때문일가?? 암튼 난 가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뒤동산에 빨같게 물든 저 단풍잎에 내 사랑을 모두 담아 보내주고 싶다.. 지겨운 하루하루가 이젠 새롭기만 하다..그녀가 잇기에.. 먼 하늘을 바라보며 소리치고싶다.....사.....랑.....해!! 산을 넘어 바다건너 구름을 헤치며 그녀에게 전해주고 싶다... (봄가을)..사랑을 얻고 사랑이 무르읽는 계절.. 우리도 그중에 하나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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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불에 탄 새 · 2004-01-07 21:53:44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해ㅂrㄹrㄱi · 2004-01-07 23:14:39
구수한 음악에 감미로운 마음의 시를 잘 읽고 갑니다.
phone · 2004-01-07 23:52:38
웃기는 달뜨는 아침님이 맞아요??
이쁜 배경에...이쁜 시에....
작은바다 · 2004-01-08 03:02:02
유유한 선률따라 흘러나오는 행복타령을 잘 듣고 갑니당^^
녹색추억 · 2004-01-08 12:30:53
난 여름이 좋다.

만물이 활짝피는 여름, 그땐 사랑도 제일 화끈할 때이라고 생각한다.

헤여지고 나서 그 여름이 있었기에 아픈 상처보다

아름다운 추억이 날 다독여준다.

돌아오는 여름에 새로운 사랑이 피길 기원하면서--추운 겨울에 떨고 있는 추억
달뜨는아침 · 2004-01-08 16:25:09
불에탄새님..나한네 뭔가 할얘기잇어요?똑같은 리플...무서워,,
해바라기님~ㅎㅎ 네 잘가요 ..또 오세요
폰님~ㅎㅎ 웃기는 아침이라니?나 웃겨요?내가 개그맨인가?ㅋㅋ
나도 이젠 개그맨~~
작은바다님~네 ..읽어주신 은혜 잊지않을게요
녹색추억님..이긍..또 공주병이 도졋네?
맞짱뜰래?
너 잡히면 죽엇다 힝~!!
녹색추억 · 2004-01-08 18:03:38
아침아,,맞짱이 무야?ㅋㅋ
난 딴툐우밖에 몰라,,ㅋㅋㅋㅋ
어제 맞은 얼굴에 퍼런 멍도 안 나아가지고 캬캬,,
나 먼저 간당,,,빠이,,,~~~~~~~랄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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