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사랑이별 ·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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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 2004-01-07 01:37:12 · 조회 646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살다 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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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ONE · 2004-01-07 01:40:27
저의 그이가 이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달무리 · 2004-01-07 02:15:06
애인? 친구? ????????????????? 그이가 뭐죠?^^
아리랑 · 2004-01-07 02:49:29
A형 여자는 한 번 마음을 허락하면 변치않은 애정을 간직하는 타입이다....
이것이 문제네요 ....하나님 A형 맞죠?
요즘 웬지 우리 하나님이 우울해 있다 했네요 ^^*
ㅋㅋ 항상 밝고 명랑한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다 이런 모습 보니 좀 어울리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보기 안 좋네요 암튼 .....( 웃어 죄송합니다 ^^*)

하나양 ~ 이렇게 불러도 델려남?ㅋㅋ
하나양 넘 슬프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이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서 단지 한 사람이
멀어져 갔다고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직도 주위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
하나양~ 홧팅요~ ^^*
JUN · 2004-01-07 10:05:11
휴ㅠㅠㅠㅠ

이번 겨울 지내기가 모두들 힘든가 보구나...
녹색추억 · 2004-01-07 10:39:02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런 글을 읽다나면 스스로 힘들어지는 저에요.
전 그런 사랑 못할것 같아요.
헤여져서 기다리는 사랑,
하루도 ,,일주일도, 일년도 아닌.!!!!!!!
소나기는 지나고 무지개가 피길 기원해요....
푸른바다 · 2004-01-07 13:15:10
하나님 빨리 새로운 행복을 찾아서 아픈 추억을 조금이라도 씻으세요.
쉼터 여러분이 곁에서 힘이 되 주잖아요.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합니다
ONE · 2004-01-09 01:29:51
* 님덜.... 모두 화이팅요....^^ 저는 웃을수 있어요.... 왜냐? 저말구 님들 같은 분들이 저의 곁에 있ㄱㅣ에....~~ 행복행복~~^^
이쁜자증거 · 2004-01-20 12:12:16
요즘 왜 하나를 심터에 볼수 없다구 생각 많이 했었는데.....
오늘에야 하나님글 보게 되였습니다.....
머라구 말해야 할지...휴ㅠㅠ...
시간이 모든걸 증명할거구 모든걸 지워가게 할수 있단느 말밖에 .....
아픈만큼 성숙된다구 생각하시구,희망을 가지세요.
다 좋아질 날들이 올거라구 믿어요.
어떡하나 이러한 슬픈 시간들을 겪고나면 쨍하구 해뜰날 돌아올거예요...
고향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새해는 힘찬 모습으로 화잇팅! *^^*
모험가 · 2004-02-18 19:46:14
하나님의 그이는 지금 너무 힘겨워서 그런거잖아요
그러니 그이의 성공을 기대하세요
그이가 성공할때 제일먼저 하나님을 생각할것입니다
하나님의 행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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