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사랑이야기 3 ☆
- 당신이 글속의 주인공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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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공간에서...
울고나니 웬지 이상한 편안함이 찾어드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 새해를 맞었다.
여태까지 해온 나의 노력이 이렇게 끝을 보는것이 싫었다.
느낌이 없었던 그때부터 얼마나 정들여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얼마나 가꾼 ♡인데...또한 이렇게 자포자기하는 그이가 싫었다.
그런 그이를 위하여 먼가 하고싶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언니,친구들 하나하나 문의하여 용기를 얻은후
다시 전화하기로 했었다....
그이:<모시모시...> 채 깨여나지도 않은 목소리였다.
k:<나얌,나 다시 생각해보았는데 나 포기하지 않을거얌,
니가 그런대서 변할게 머가 있어?>
그이:<후~~ 왜 그리 고집이 세냐? 내말 들어라.널 위한것이니까!
나는 대학원도 못가게 되여있고 또 이러다가 복학하지 않으면
도망가야한단말야~~>
드디어 소리쳐 말이 나왔다...
k:<싫어,다른건 들어도 이번만은 안돼! 너 다른데 대학가든지,
다시 공부시작하면 될거아냐? 노력해바~움? >
일본에서 좋은 대학아니면 장학금도 못타게 되여있다면서 ...
지망서 모두 하나만 썼다면서...
공부는 포기라면서...
안되면 도망가야 한다면서...
이제 결과가 결정되였으니 자기는 이렇게 살아야만 한다면서...
말하고 말하였다...
그이:<나 이젠 힘들어 지쳤어,맨날 하는 공부 알바
너무 힘들어,못참겠어...>
k:<... 그래? 그렇다고... 이 바뷰얌,나와 헤여질려믄
아예 다른여자 생겼다고 거짓말이라두 하믄 않되냐?
거짓말 할줄두 몰라?>
그이:<없는 거짓말 어떻게 하냐?>
그래,그이! 바로 이런 순수한 니가 좋았던거야~!
K:<이후 어떻게 되든 난 몰라~ 또 내가한 선택이니
널 탓하지도 않을거야.>
그이:<후~~너 진짜 왜 글케 고집이 세냐? 제발 내말 들어라니까...>
K:<싫어, 나 후회하는 일 하지 않어...>
그이:< 너 잘 들어...나 너 좋아하지 않았어, 그리구 다른
여자생겼어.. 그러니 다시 전화하지마 하지두 않을거구 받지두 않을거야. >
뚝~ 그이 전화 끊어버렸다.
마지막 통화....<후편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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