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바빠서 이제야 답글 쓰게 되였당.
그 여자와 정리되였다고 하니 잘 되였다구 생각해.
혹시 너가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한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싶은것이 아니였을가??
사랑하고 싶은것은 아직 사랑을 하지 않은 것일거야.
때론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그 어떤 사람을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으로 상상해서
사랑하고 싶을때도 있는거얌.
난 너에게 무관심해진 그 여자를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어.
무관심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허용심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가 자신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가면적으로 열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서로간의 사랑을 배반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그 어떤 언어나 행동으로 상대에게 자신이
상대를 사랑한다는것을 착각하게 하여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사람이 더 나쁜다는것을 너도 알고 있지?
그래서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사랑을 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인간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살다보면 물론 외롭거나 힘들때가 많아.
마치 술 취한 사람이 주정을 안하려고
자신을 억제하는 그런 고달픔과도 같을거야.
사람이 살면서 사업에서 성공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하루하루가 참답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았다는
그 자체가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실없는 소리를 하는것은 아니겠지?ㅋㅋ
그 어떤 도리는 너가 나보다
더 잘 알고있다는것도 알아.
난 너가 이번 일로 그 어떤 상처도 입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해.
구태여 상처 입었다고 너가 우긴다면
그것은 다만 자존심이 상했을뿐이였을거라고.
나도 채팅하는 과정에서 나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무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 어떤 착각과 기회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해서였어.
채팅은 사람에게 로맨틱한 환상을 가져다 주지만
그속에서 진실을 느끼려고 한다면 상처입기 마련이얌.
<나를 좋아해?> <나에게 시집올래?> <나를 사랑할거지>
라는 물음에 <응, 좋아해.> < 그래 시집갈게.> <사랑해>
이런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
하지만 그 말이 상대에게 주는 희망이며, 진실로 믿는
상대가 그 꿈이 깨여질때 받는 상처까지
생각해주는 사람 또한 몇이 있을가?
나는 항상 그 어떤 농담속에는
몇%의 진담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채팅속에서나 비록 사진을 보고
전화는 통하였지만 만나서 나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날 사랑한다고 하면 절대로 안 믿어.
일단 겪어본후 사랑하게 되면은 또한 절대로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아.
어제 들은 말인데 마음에 닿는 말이였어
<의심하는 상황이 의심하는 눈을 낳은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눈이 의심하는 상황을 낳은것이다>
그래서 사랑하게 되면 의심하지 않는것이
서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해왔어.
“사랑”이란 두글자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고 행복의 존재야.
그 원인을 나는 사랑은 후회하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았어..ㅋㅋ
편지가 넘 길어진다..ㅋㅋ
끊자..
너가 또 나보고 할망탕구 사랑타령이라구 하겠당,ㅋㅋ
그럼 오늘 이만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면서
안녕히
2003.01.06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바빠서 이제야 답글 쓰게 되였당.
그 여자와 정리되였다고 하니 잘 되였다구 생각해.
혹시 너가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한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싶은것이 아니였을가??
사랑하고 싶은것은 아직 사랑을 하지 않은 것일거야.
때론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그 어떤 사람을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으로 상상해서
사랑하고 싶을때도 있는거얌.
난 너에게 무관심해진 그 여자를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어.
무관심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허용심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가 자신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가면적으로 열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서로간의 사랑을 배반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그 어떤 언어나 행동으로 상대에게 자신이
상대를 사랑한다는것을 착각하게 하여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사람이 더 나쁜다는것을 너도 알고 있지?
그래서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사랑을 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인간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살다보면 물론 외롭거나 힘들때가 많아.
마치 술 취한 사람이 주정을 안하려고
자신을 억제하는 그런 고달픔과도 같을거야.
사람이 살면서 사업에서 성공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하루하루가 참답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았다는
그 자체가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실없는 소리를 하는것은 아니겠지?ㅋㅋ
그 어떤 도리는 너가 나보다
더 잘 알고있다는것도 알아.
난 너가 이번 일로 그 어떤 상처도 입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해.
구태여 상처 입었다고 너가 우긴다면
그것은 다만 자존심이 상했을뿐이였을거라고.
나도 채팅하는 과정에서 나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무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 어떤 착각과 기회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해서였어.
채팅은 사람에게 로맨틱한 환상을 가져다 주지만
그속에서 진실을 느끼려고 한다면 상처입기 마련이얌.
<나를 좋아해?> <나에게 시집올래?> <나를 사랑할거지>
라는 물음에 <응, 좋아해.> < 그래 시집갈게.> <사랑해>
이런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
하지만 그 말이 상대에게 주는 희망이며, 진실로 믿는
상대가 그 꿈이 깨여질때 받는 상처까지
생각해주는 사람 또한 몇이 있을가?
나는 항상 그 어떤 농담속에는
몇%의 진담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채팅속에서나 비록 사진을 보고
전화는 통하였지만 만나서 나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날 사랑한다고 하면 절대로 안 믿어.
일단 겪어본후 사랑하게 되면은 또한 절대로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아.
어제 들은 말인데 마음에 닿는 말이였어
<의심하는 상황이 의심하는 눈을 낳은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눈이 의심하는 상황을 낳은것이다>
그래서 사랑하게 되면 의심하지 않는것이
서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해왔어.
“사랑”이란 두글자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고 행복의 존재야.
그 원인을 나는 사랑은 후회하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았어..ㅋㅋ
편지가 넘 길어진다..ㅋㅋ
끊자..
너가 또 나보고 할망탕구 사랑타령이라구 하겠당,ㅋㅋ
그럼 오늘 이만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면서
안녕히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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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폰님, 사이버에서의 사랑 전 반대하지는 않지만
찬성하지는 않아요.
티바니님같은 사랑은 결코 많지 않을거에요.
마치 복권을 사서 큰 상에 뽑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인것과 같죠,ㅋㅋ
찬성하지는 않아요.
티바니님같은 사랑은 결코 많지 않을거에요.
마치 복권을 사서 큰 상에 뽑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인것과 같죠,ㅋㅋ
녹색추억님; 사상가네요...
<사람이 살면서 사업에서 성공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하루하루를 참답게 살아가는것이...>
옳바른 인생관을 가졌기에 꼭 행복한 일생이 될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사업에서 성공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하루하루를 참답게 살아가는것이...>
옳바른 인생관을 가졌기에 꼭 행복한 일생이 될겁니다...
등대님 사상가라긴 보다 자아평행가에요.ㅋㅋ
항상 나쁜일 하고는 이런 말로 자신을 뉘우치죠,ㅋㅋ
항상 나쁜일 하고는 이런 말로 자신을 뉘우치죠,ㅋㅋ
안개 자욱한 사랑이라는 미지의 공간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현명하게 책임성있게
사는 일 참 어려운 일이네요.상처를 주지 않으려 애를 쓰면 자기가 받는 상처가 점 점 더 커지고 그렇다면 이번엔 상대방이 현명한 인간이라는 자격을 잃게 되지요.상처를 주기위해 의식적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지만 상처 받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왜냐하면.사랑은 애잡짤하게 아름다운 ,아픔이고 숨막히게 아픈 ,아름다운것이기에.
사는 일 참 어려운 일이네요.상처를 주지 않으려 애를 쓰면 자기가 받는 상처가 점 점 더 커지고 그렇다면 이번엔 상대방이 현명한 인간이라는 자격을 잃게 되지요.상처를 주기위해 의식적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지만 상처 받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왜냐하면.사랑은 애잡짤하게 아름다운 ,아픔이고 숨막히게 아픈 ,아름다운것이기에.
추억아....잘보고간다
잘 읽었습니다.넘 잘 분석하셨네요...^^제 생각은,사이버에서나 현실에서나 전화에서나...진정은 사랑을 낳는다는것입니다.하지만 현실중에서의 서로 주는 이해도 꼭 동반되여야 하구요.
맞는것 같네요 .....
우리의 감정도 글로 상대에게 전달하지 못할때가 있지요 ....
ㅋㅋ 그러고 보면 동물이나 영악한 인간이나
동족에게 관심살려면 몸짓이 최고라니깐 ^^*
추억님 동감에 추천 한방날립니다 ㅋㅋ
우리의 감정도 글로 상대에게 전달하지 못할때가 있지요 ....
ㅋㅋ 그러고 보면 동물이나 영악한 인간이나
동족에게 관심살려면 몸짓이 최고라니깐 ^^*
추억님 동감에 추천 한방날립니다 ㅋㅋ
↑몸짓 최고라. 나도 몸짓 좋다. ↓너는?
몸짓이 머지?ㅇ*ㅇ?
한하늘 아래님 지당한 말씀이에요.
모순되는것이 사랑이겠죠??
알고도 모를 사랑넘,,ㅋㅋ
아침아,,잘 보았으면 팁이라두 주라
티바니님 님의 말씀처럼 낳기는 하지만
쌍둥이 놓기보다 더 힘든 것,ㅋㅋ(포우티 했낭?ㅋㅋ)
모순되는것이 사랑이겠죠??
알고도 모를 사랑넘,,ㅋㅋ
아침아,,잘 보았으면 팁이라두 주라
티바니님 님의 말씀처럼 낳기는 하지만
쌍둥이 놓기보다 더 힘든 것,ㅋㅋ(포우티 했낭?ㅋㅋ)
아리랑님 ㅋㅋ내가 또 뭐 나쁜걸 배워주었낭?ㅋㅋㅋ몸짓이라니?ㅋㅋ
asdf님 댄스 해요????ㅋㅋ
류경님 몸짓이 바로,,으~~흠 아리랑님 보고 물으세요 ㅋㅋ
asdf님 댄스 해요????ㅋㅋ
류경님 몸짓이 바로,,으~~흠 아리랑님 보고 물으세요 ㅋㅋ
넘 맞는 말을 햇네요,근데 그러면서도 녹색추억님은 채팅은 하시나보넹^_*
난 친구의 채팅을 2년이나 지켜봐그런지(결과는 해피가 아니라 친구가 엄청 상처를 입어 ,전혀 인생이 바뀌엇다고 할까.....) 아예 채팅과는 먼 거리를 둔답니다^^님말대로 티바니님과 같은 경우는 극소수에 속하죠.
그럼,녹색추억님의 진실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기원하면서 추천한표 드립니다.
난 친구의 채팅을 2년이나 지켜봐그런지(결과는 해피가 아니라 친구가 엄청 상처를 입어 ,전혀 인생이 바뀌엇다고 할까.....) 아예 채팅과는 먼 거리를 둔답니다^^님말대로 티바니님과 같은 경우는 극소수에 속하죠.
그럼,녹색추억님의 진실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기원하면서 추천한표 드립니다.
작은 바다님 님의 기원 고마와요.
채팅을 함에 있어서 어떤 목적을 두는것과
어떤 희망을 거는 가에 따라서 그 결과도 달라요.
연을 띄우듯이 그 거리를 제대로 조절한다면
언제나 행복할거에요..
채팅을 함에 있어서 어떤 목적을 두는것과
어떤 희망을 거는 가에 따라서 그 결과도 달라요.
연을 띄우듯이 그 거리를 제대로 조절한다면
언제나 행복할거에요..
저도 인터넷사랑은 부정은 안하지만 채팅은 거의 안한답니다..
저한테는 그런 극소수의 행운이 차려안지기 때문이죠..ㅎㅎ
추천한표~~
저한테는 그런 극소수의 행운이 차려안지기 때문이죠..ㅎㅎ
추천한표~~
hime님 때론 복권의 상이 바라지 않던 님에게도 차려질때가 있을거에요.ㅋㅋ
그날이 오면 저에게도 나누어 줄거죠?ㅋㅋ
그날이 오면 저에게도 나누어 줄거죠?ㅋㅋ
사이버 사랑이든지 먼 거리 사랑이던지 사랑의 제일 기본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어느정도 믿는가에 따라서 대방도 어느정도의 믿음을 보여주는거겠죠,
채팅에 관하여서는 찬성하지 않지만은 반대도 안합니다,
필경은 현실생활속에서 티바니님처럼의 화끈하고 로맨틱하며 진실한 사랑이 존재하고
녹색추억님처럼 채팅 친구를 위한 따뜻한 배려와 진실한 우정이 존재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 그래도 따스해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어느정도 믿는가에 따라서 대방도 어느정도의 믿음을 보여주는거겠죠,
채팅에 관하여서는 찬성하지 않지만은 반대도 안합니다,
필경은 현실생활속에서 티바니님처럼의 화끈하고 로맨틱하며 진실한 사랑이 존재하고
녹색추억님처럼 채팅 친구를 위한 따뜻한 배려와 진실한 우정이 존재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 그래도 따스해보입니다.
acacia님 100점,,,알사탕 하나,,ㅋㅋ
그럼 제가 복권이 맞도록 기도해주세요..
큰상 맞으면..절발 뚝~떼서 드릴께요..ㅎㅎ
큰상 맞으면..절발 뚝~떼서 드릴께요..ㅎㅎ
이것도 일종의 챗팅이 아닌감? 아님 말고 ㅡ_ㅡ??
고마와요 hime님 그럼 그날 위해서 화이팅,,ㅋㅋㅋ
아리랑님..왜서 포우티 하죵?ㅋㅋㅋ
아리랑님..왜서 포우티 하죵?ㅋㅋㅋ

티바니는 그런 이쁜 사랑을 이어가는데...
하지만 비현실적인 공간에서는 진실하지 않죠...
꼭 만나서 가꾸어가면서 그 사람을 사랑하면....그것이 바로 현실적인 사랑!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