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별곡
------ 해님과 달님을 따 빌어서 ------
높이 높이 걸리여 잇는 하늘 집에는
해님과 달님이 살고 잇다…
그리고
너와 나는 별동네 하늘 집 아래에서
우리돔 저렇게… 하며
하얀 언약을 하엿다…
---< 너는 해… 나는 달… >---
그래서
내가 추우면 너에 해를 빌고
니가 더우면 나에 달을 따 주고…
내가 아프면 너에 해침 맞고
니가 울면 나도 같이 별똥 뿌리고…
그러던 어느날
해가 달 보고 울며 말햇다…
해는 달을 너무 사랑해
하지만 해는 달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달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가지고퍼
그래서… 그래서…
해는 달을 더는 사랑할수 없는거야…
해가 떠나가고
달은 홀로 울엇다
별들도 보고 눈물 훔친다…
그러나
해와 달은 서로 서로 그린다
해가 잠자리에 들때며는
달이 가서 이불 덮어주고
달이 늦잠 부리면
해가 와서 깨워주고
하면서
잠시나마 서로 만나군 한다…
해와 달의 아픈 사랑에 이야기엿다…
------ 해님과 달님을 따 빌어서 ------
높이 높이 걸리여 잇는 하늘 집에는
해님과 달님이 살고 잇다…
그리고
너와 나는 별동네 하늘 집 아래에서
우리돔 저렇게… 하며
하얀 언약을 하엿다…
---< 너는 해… 나는 달… >---
그래서
내가 추우면 너에 해를 빌고
니가 더우면 나에 달을 따 주고…
내가 아프면 너에 해침 맞고
니가 울면 나도 같이 별똥 뿌리고…
그러던 어느날
해가 달 보고 울며 말햇다…
해는 달을 너무 사랑해
하지만 해는 달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달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가지고퍼
그래서… 그래서…
해는 달을 더는 사랑할수 없는거야…
해가 떠나가고
달은 홀로 울엇다
별들도 보고 눈물 훔친다…
그러나
해와 달은 서로 서로 그린다
해가 잠자리에 들때며는
달이 가서 이불 덮어주고
달이 늦잠 부리면
해가 와서 깨워주고
하면서
잠시나마 서로 만나군 한다…
해와 달의 아픈 사랑에 이야기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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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뚱보님, 신낸콰이러~~~ 새해 쉼터에서 젤 첨 읽게 되는게 님 문장이군요, 잘 읽구 갑니다, 글구 새해에두 존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_^
뚱보님; 좋은 글 재주입니다... 님의 사랑얘기를 담은거지요...
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엥? 해와 달이 사랑을 해? 그럼 해바라기는? 콱~~~
해와달의 사랑이야기...이루어질 사랑이라지만...진정한 사랑임에 역시 아름다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뚱보님 글 자주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