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지는 또 하나의 명절~

사랑이별 · #14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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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위하여~♡ · 2003-12-27 23:11:56 · 조회 602
금방 억지로 성탄절을 보내고 또 설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어느때부턴지~ 명절이란 이름이 너무 싫어지는 나입니다...
명절이란 한집식구들이 단란이 모여앉아서 함께 재미있게 지내는것이 랍니다.
하지만 ... 난 왜 항상 이렇게 혼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젠 아빠랑엄마랑남편이랑 함께 설을 못쇠본지도 5년도 더되는군요.
이전에는 어려서인지 몰랐는데...인젠 점점 한집식구가 함께 있는것이 너무 부러워져요.
아직 젊은나이에 남편이랑 갈라져있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일본에 와서 알바하면서도 제일 부러운것이 주말이 되면 한집식구들이 외식하는것이 였어요.
돈이 무엇인지? 왜 이렇게 벌어야 합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면서 한집식구들이 단란하게 모여앉아서 옛말하고 밥먹는 모습을 보구 눈물흘린 나입니다.
난 언제쯤 한집식구가 함께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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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커피색립스틱 · 2003-12-28 00:11:56
정말 명절이라면 심각해 지네요.........명절이면 집식구들이 모여서 보내엇야 하는건데..

하지만 그럴수 업는 우리한테는 명절이 업어요....... . 전 개인적으로 명절이 따로업다구

생각들어요.. ..자기 자신이 기쁜날이거나 행복하다구 느끼는날이면 명절이 아니겟어요.

국가에서 결정댄 명절... 크리스마스라던가. 설이라던가.구정이라던가.. 그건 단지..

그러는 그날에 다른날 못지 않게 잘 재내라구 결정해준것 뿐이겟죠....

우린 하루 하루가 명절처럼 보내길 노력 해봅시다.......
해ㅂrㄹrㄱi · 2003-12-28 06:35:53
그쳐. 외국에 나오면 명절때하고 아플때 제일 외롭고 슬퍼요. 하지만 어쩌겟어요, 현실에 부딪치면서 살아가야 할 삶이니깐...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야죠.
명절이 다가오면 집식구한테로 따뜻한 목소리 전해드리세요.
멀지 않아 집식구들과 곧 함께 할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phone · 2003-12-28 23:32:18
그래요, 힘들더라도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전 그나마 매년마다 부모님들을 뵈여서 괜찮은데...
여동생도 같이 있구 하니깐....
화이팅!
순정이™ · 2003-12-29 04:02:01
참 지금 저의 기분과 똑같네요... 저두 얼마나 온집안 식구들이 단란히
모여 밥먹는 모습을 그리는데요....
그런데 그게 인생인가 봐요. 좋아두 하구 싫어두 해야 하는게....
생각같으면 뭐든지 따 때려치우구 집에 가서 엄마,아빠 품에 안겨보구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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