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젠 웃고싶다

사랑이별 · #14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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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 2003-12-24 16:25:14 · 조회 621
닿을수없기에 그리운 것일까
뭐든 갖고픈건 다 가지고 살고픈 내게
너도 하나의 '갖고싶은것'이였어

물건이라면 돈주고 살수 있다지만
너의 마음은 무엇으로 사야하는지...

너무 갖고싶은데 넌 날 돌아보지도 않아
잠깐이나마 널 소유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건 소유가 아니더라

먼곳에 있는 너이기에...
내것이 될수없는 너이기에...
이토록 막막하게 그립기만한 것일까?

오늘은 잊으리라
내일은 꼭 포기하마
모레는 새로운걸 찾으리라 다짐하고선
또다시 반복되는 오늘, 내일, 모레....
언제쯤 너의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수 있는지..
이젠 나도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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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종이인형 · 2003-12-24 18:03:42
곧 맞이하게 되는 새해에는 환하게 웃을수있는 앙마님의 모습 기대할게요
☜hana☞ · 2003-12-24 19:19:16
^^ 스마일 ^^ 스마일 ^^ 스마일 ^^ 스마일^^ 스마일 ^^ 스마일^^ 스마일 ^^ 스마일^^
항상 웃음으로 가득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행벅행벅....
이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마 · 2003-12-24 20:15:08
하나 님은 왜 스마일으 그렇게 외치면서 울구싶다구 그램다?하나님두 얼굴에 스마일이 가득 하길 바람다.
해ㅂrㄹrㄱi · 2003-12-24 20:47:14
^^이젠 웃으세요!!!!!!!!!!!
앙마 · 2003-12-24 22:33:07
해바라기님,앙마 해님처럼 웃을꺼예요.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염.^^
달무리 · 2003-12-25 02:07:54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으므로 내일이 있는거 아니오?
행복 축원할게요!!! 내일 또다시봐요 .....
딸링 · 2003-12-25 03:28:22
마음은 마음을 주고 사야 합니다.
마음이 죽으면 자유로워질것입니다.....
홀로서기 · 2003-12-25 15:48:05
웃는 날이 곧 그림자속에서 자유로와 지는 날의 시작입니다.
phone · 2003-12-25 22:35:05
휴,,,크리스마스니깐 모두 외로워하는가보다...
그 그림자를 떨쳐버려요.
소유못하구 소유할수 없는거니깐 더욱이 집착이 가는거일겁니다.
앙마 · 2003-12-25 23:32:39
달무리 님 고마버욤.전번 일두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겠어요..달무리님 새해두 행복하세요.

딸링님,마음으로 꼭 마음을 살수 있어요?저 인젠 지치다 못해 자유로워 질려구 노력하구 있는거 같애요..님두 새해 복하세요.

홀로 서기 님,전에 제가 "느끼며 사는 일본"에서 님이 올린 글들을 보았어요.아주 인상이 깊었어요,그러면서 나두 일본가면 저렇게 잘할수 있을까 하구 생각해본적두 많아요.열심히 사는 님들처럼 앙마두 한번 꿈을 위해 살아보려구 지금두 유학꿈 꾸고있어요.언젠간 이루어지겠죠...님처럼 저두 언젠간 홀로 설꺼예요...새해에두 화이팅요^^(님의 아뒤 볼적마다 서정윤의 "홀로 서기"가 생각나네요..)

폰님,크리스마스 잘 쇠셨어요?늦은 이밤에 제글에 리플까지 달아주시구요...그 사람 아마두 저의 소유품이 될 사람이 안닌가봐요,저두 집착을 버리려구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그래서 이밤이 더 슬퍼요.
님 새해에두 좋은 글들 부탁합니다.늦은 인사지만 좋은 밤 되세요..
류경 · 2003-12-25 23:39:47
어이큐~대화방에서만 헤드레 하다가
중요한 앙마님 글을 못봤넹~
근데요~
지금은 힘들어도 지금 이날이 추억이 될때 있을껨다~
다 과정으로 생각하세요~~~~
해피해피~~~~
이밤을 슬퍼하지 마세용~
혼자 있는 나뚜 막 눈물이 날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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