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으로 느끼는 행복

사랑이별 ·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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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 · 2003-12-22 20:51:51 · 조회 732
겨울을 좋아하시나요?

전 가을도 좋아하고 ,
겨울도 좋아해요.
가을은...
가을바람에 머리카락 흩날림이 좋아서 좋고 ^^

겨울은 자기 몸을 따뜻하게 감싸며
몸을 움추리는
사람들의 표정이 정감있어서 좋습니다.

내가 추운 동북에서  태여나고 자랐기에
남방 지역에 오면은
추위는 자신있다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역시 !

겨울이란 자체는  춥고 ,
예전과 마찬가지로 추위를 타더군요..
"아!~ 추워"를 연발하면서
옷깃 여미며 자신의 몸을 감싸 안을수 있어서
저는 겨울이 좋습니다.

또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뜻한 야자 음료 한잔이 늘 생각나기 때문이죠.
전 야자음료를 덥혀 마시는 습관있습니다.

뜨거운 야자 음료 잔에 두손을 모은 후
따뜻함을 느낄 때
전 무안한 행복을 느낍니다.

바로 잔의 따뜻함과 야자향이 코를 간지럽히는
순간에 행복을 느끼지요.

그래서 전 늘 야자 음료를 따뜻하게 덥혀놓고도
차가워진 야자 음료를 마시기에 조금 바보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마시다 마시다가
배가불러 더 이상 덥힐수 없음이
저에겐 작은 아픔(?) 이지요 ^^*


따뜻함으로 행복을 느끼는
시기가 점점 무르익어 오고 있네요.

오늘은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포옹으로 따뜻함을 전하고싶고
맘의 온도로 따뜻함을 느끼고 싶네요.


                                   ---종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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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아리랑 · 2003-12-22 21:49:48
어쭈구리 ,,,, 랑만도 즐길줄알고 ,,,,,,,, ㅋ
근데 이노랜 좀 랑만보단 느끼하다 ,,ㅡ,ㅡ;;
너한텐 안 어울릴거 같은데 ㅋㅋㅋ
희망찬 새해 맞아라 이녕아 *^_____^*
phone · 2003-12-22 22:49:42
제가 가을이 좋은 이유는,
빨간 단풍으로 물든 거리를 거느리기 위해서이고,
제가 겨울이 좋은 이유는,
새하얀 눈으로 단장된 길우를 걷기 위해서입니다.
한하늘아래 · 2003-12-22 23:48:53
따드한 야자즙 향기라 ,

눈 뜨고 인형이가 쓴걸 보니 보이는 같구

눈감으면 그 향내가 가까이 서서히 오는 같다.

여유가 있는 마음속에 따스한걸 많이 담고

추운 겨울 나길 바란다.
아리랑 · 2003-12-23 01:19:45
ㅋㅋ 언제 음악 바꿨냐?
영아 · 2003-12-23 01:36:49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고 울고 웃는 여자...
넘 기엽고 이쁘다..^&^
추운 겨울 항상 손발이 차가워서 싫엇지만...
그래도 젤..좋아하는 하얀눈을 볼수 잇다는
기대와 희망속에서 행복햇엇는데...
그 하얀 눈길을 차가운 나의 손을 꼬옥 잡아주며
함께 뽀드득뽀드득 걸어나갈 그 사람을 그리면서...
인형아...따스한 크리스마스 보내...
바람곰 · 2003-12-23 01:47:07
종이인형님 메리 크리스마스.
바람처럼 왔으니,이젠 바람처럼 갈가해요
안녕^^
등대 · 2003-12-23 05:21:27
종이인형님, 정말 다정다감한 분이시네요.

자기절로 행복한 순간을 만들고 순간순간을 감사의 기분으로

열심히 감지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정말 귀엽게 안겨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야자쥬스>代役이 나타났으면...더욱 행복하시겠는데...~.~
동경타와 · 2003-12-23 09:55:36
전 봄두 좋아하구 여름두 좋아하는데..ㅎㅎㅎ
이 겨울 화끈한 눈도 녹일 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매리 크리스마스....슝~~~~~쓩..
티바니 · 2003-12-23 10:40:15
사시절 다 좋아요~사계절이 분명한 북방이 좋구요~~~~~~~~~^^
종이인형 · 2003-12-23 11:04:56
아리랑님이 배경음악이 느끼하다고 하여서 피아노 선율로 바꾸었습니다.
피아노 선율이 더욱더 잘 어울릴듯 싶어서요... ^^*

폰님의 혼자서도 랑만을 즐길수 있을듯한 모습이 참 아름답게 안겨오네요.

한하늘아래님에게 따뜻한 야자쥬스 한잔 드리고싶어지네염 ^^*
그찮아도 요즘은 마음에 따뜻한걸 많이 주어 담을려고 욕심스레 맘에 그릇을
늘여가고 있는중이랍니다. 한하늘아래님도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내세요~~~.

영아언냐~~ 언제봐도 방가운 내 언니. ^^ (누가 지언니 아니라할까봐 ^^*)
아기자기함을 즐기며 느끼는 언니는 시냇물 같오..ㅎㅎㅎ 난 그럼 무슨물일까?
언젠가 누군가가 내보구 또랑물 하래..쩝~~ 내뚜 시냇물 하고픈디..ㅎㅎㅎ
언니 크리스마스 여행 잘 다녀와~~~ 내뚜 가쓰라무...ㅎㅎㅎ
종이인형 · 2003-12-23 11:09:30
바람곰님 깍꽁요 ^*^ 흐미~~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살아짐 어케 해여..
그나마 바람의 흔적이라도 남겨줘서 감사함을 여서 전합니다.

동경타와님은 사계절 다 좋아하시는분같네여. ^^ 전 봄도 좀은 좋지만
여름은 남방에 온후부터는 싫어지드라구요..넘 지긋지긋해서요 ^^
동경타와님도 추운겨울을 따뜻함으로 감싸세요~

티바님이 계시는곳은 사시절이 분명하여서 참 좋으시겠네염...저두 사계절
분명한곳 좋은데..ㅎㅎㅎ 제가 지금 살고있는곳은 여름이 너무 길어서 지긋
지긋하네염....티바니님의 글을 열심히 보구있답니다. 종종 존글 기대할게여~~
착한 남자 · 2003-12-23 11:28:43
나는 겨울이 제일 싫은데 ..
겨울이 되면 가을 까지도 상쾌하던 기분은 날버리고
허전하고 쓸쓸함만 날 동반하네요,,,
크리스마스도,,설날도,,,바렌다인도...
빨리 봄이 왔으면..
새봄엔 내가슴속에도 무엇인가 싹틀지...
설인 · 2003-12-23 11:46:01
야자수 향 맡다 ,그것도 좋을듯
여기는 눈이 내려도 추위 안느껴지는 고향.....
우리 친구해여
종이인형 · 2003-12-23 13:07:53
착한남자님~~ 여기에 새로운 닉으로 짠~ 하셨네여...착한남자란 닉이 훨 멋지네염 ^^
우리..크리스마스도 신정 구정도...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전부를 착한 남자님의 가슴속에 뭔가가 싹틀때를 기둘렸다가 봄하구 여름속에 확~ 집어넣어뿌릴까염?ㅎㅎ 어떠세염? ㅎㅎㅎ

설인님~~ 종이인형이가 설인님이랑 친구할수있음에 기뻐하고 있답니다.
설인님은 참 좋으신곳에 사시나보네여...눈이 내려도 추위가 안느껴지고...
제가 살고있는곳은 비가와도 추위가 섬뜩섬뜩 느껴지거든요..이 계절이면은....
☜hana☞ · 2003-12-23 13:39:09
흐미.... 야자음료 나두 좋아해눈디... 혼자 묵구 잘한댱,,,,
이제 또 마시믄 빼앗을꼬댱....ㅋㅋ 내누 시원한걸루...^^
근디 포옹했냥??? ㅋㄷㅋㄷ
옷 적게 입구 갔어??? ㅎ.ㅎ
행벅하그 건강하길 바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그......^^
종이인형 · 2003-12-24 00:43:24
하나야~~ 아겅!!~~ 요서도 짠~ 해주넹...근디..포옹할사람있어야 포옹을 하지야~~
ㅎㅎㅎ 너도 행복하구 건강하고 새해엔 행복이랑 웃음이랑 한가슴 가득 선물받길 바랄게.
작은바다 · 2003-12-24 02:45:26
저두요,지금 집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도 겨울이 좋은걸요,
동경의 겨울은 함박눈이 없어 좀 유감스럽지만...

가을은 하늘이 푸르구 수확의 계절이구 또 단풍하구 낙엽을 좋아해서 좋구요...^^

근데 야자수음료는 어떤 맛인감?...해남도 가고싶어지넹:)
해ㅂrㄹrㄱi · 2003-12-24 07:46:56
인형이 글 올렷네. 이제 봐서 먄.
야자음료 덥혀서 손 녹히는거 보는거 같다.
귀여우면서 생각이 깊은 인형이지? 좋아하는 계절에 행복만 가득하길~~
종이인형 · 2003-12-24 18:21:31
작은바다님도 가까이 계신다믄 야자즙 한잔 드리고싶네염 ^^
오는한해 따뜻하게 맞이하세요~~~

해바라기 언니~~ 흐미~~ 손 다칫다믄설 리플까정 달아주고..이뽀 죽갓어욤
오늘 맘 많이 상했을 언니도 오늘 만큼은 즐거운 하루이길~~~
☜hana☞ · 2003-12-24 19:23:46
* 이녕아... 까꽁~~ 오널...잘자랑...ㅋㅋㅋ
근디....으짜으쨔? 라기 언니 먼 일있었으???
해ㅂrㄹrㄱi · 2003-12-25 02:10:34
암 일 없오. 컴터 키보드 넘 두드려서 손꾸락이 아프대. ㅋㅋㅋ
종이인형 · 2003-12-25 12:28:43
키보드 넘 사랑함 글케 딘대나 머래나...쩝~~ 와바여 해바라기언냐~~ 내가 호오~~
호오~~ 요고 해줄게요 ㅎㅎㅎ 오늘은 지가 천사해바리기언니루 지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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