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사랑이 나는 싫다

사랑이별 · #142521

← 사랑이별

이용남 · 2003-12-20 18:39:50 · 조회 699

  사람들아,사랑을 하거든 슬픈 사랑만은 하지말라.너무나 슬프고 힘들어서.
오늘도 그렇게 그냥 니생각만 하다가 또 하루를 살았다.얼 빠진 사람이 되여가지고.엊저녘에도 속탄 술 들이키고 겨우 잠들었는데 깨나도 또 니생각이다.널 보고 돌아서면 또 니가 보고 싶다.널 잊자고 몸 부둥이쳐도 니가 안 지워져. 이렇게 살다가 난 아무매도  미쳐버릴것같아.니곁에서 맴돌이치며 니때문에 잠도 못자고 남자의 자존심도 버리고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니 마음은 천년 묵은 빙산처럼 녹을줄 모른다.난 니가 무정하다고 원망은 않겠다.누구나 다 행복을 위해 사랑을 하는데.다만 내가 니 사랑이 못되고 니를 행복하게 해주는 인간이 못되는게 원통하다.내가 원망 스러운것은 니가 슬픈 사랑을 몰랐던 나를 건드려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거야.너를 이렇게 사랑해버린 지금에 와서 다른 사랑찾아줘하면 난 어쩌니.니 사랑이 진정 내가 아니라면 잊자,그래 잊자.그래도 안 잊혀지면 니를 내 안에 묻고 살아야지.내가 죽는 날까지.그려면서 기도드려야지.내안에서 니가 날 더 괴롭히지 말아달라고.나에게 힘이 돼달라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류경 · 2003-12-20 18:45:17
이용남님:
사랑을 하는 사람은 슬픔속에서 행복을 찾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슬퍼할수 있는 자신때문에 행복을 느껴야 하지요.
슬픈 사랑 싫다 하지 마세요.
사랑이 당신 곁을 떠나면 더 슬플지도 모르니깐....
anpan · 2003-12-20 21:57:56
사랑했던사람을 잊으려고하는거는 참 힘들겠죠....
시간이 필요한것 같에요...
힘내세요...이제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즐겁게 보내기바랍니다...^^
웃음꽃 살짝☆ · 2003-12-21 02:25:32
쉼터 식구들중,또 한분이, 사랑에서 좌절을 겪고 잇는것 같네요..넘 상심하지 마세요...
이것 역시 인생의 로정에서 흔히 부딛치는 ,아주 정상적인 일이 아닐가요..
누구나 피면하기 어려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죠..넘 상심할 필요가 없어요..
힘 내세요..
우리 조선족들 중에는,우수한 여성들이 많고도 많담니다..^^
풍류왕자 · 2003-12-21 15:15:14
이용남이 마냐게 일본에 잇다무 내일도 그런 지나간 미련에 자신을 파뭍혀 버리지 말기를 바라오.현실은 원래 이렇게 참혹하오.다시 돌아올거 같아 잠시나마 미련속에 빠져잇으므 지나가는건 세월이구 잃은건 제 자신이요.글세 내 제르 이해못한다 하즈마오.나두 실제 경험자요.사람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물질에 대한 가치관은 변하기 마련이요.글서 그중에서 자기 성장하구 또 한발짜국 한발짜국 발전함에 따라서 그여자 떠나가게 된이유두 알게 될게요.앞에 더 넓고 더 푸른 세상 잇다는걸 잊지마오.나두 믿지 않앗소.
빨리 실연속에서 벗어나오기를 바라오.사랑이 머 제를 밥먹혀주오?글구 사랑에 대해서 눈물 그만 흘리오.정말 못잊게 될때면 낸데 쪽지나 하오.글세 혼자만에 미방인데 알려줄게...현실을 하루빨리 받으드리길 원하면서...
유리 · 2003-12-21 21:52:15
얻을수없는것이면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집착하게 될것입니다.
나꺼 아니면 단념하세요.그냥 버리세요.
사랑은 아픔이 아니예요.
힘내세요.그리고 힘들면 쉼터에서 한쉼하세요.
쉼터식구들 항상 곁에 있어드릴거예요.화이팅!
녹색추억 · 2003-12-22 16:14:04
글쎄요,,
어느 누가 슬픈날이 있는지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분도 없을거에요,
함께하게 되면 연분이고
헤여지게 되면 다른 아름다운 연분이 기다린다구
생각해주세요,
이용남님 같은 경우 그 어느 누구의 말로,
그 슬픔이, 그 상처가 없어지지 않아요,
자신이 쌓은 슬픈 사랑
자신이 허물어 새로운 사랑 쌓으세요.
시간을 앞으로 흐르고 사랑은 더욱
아름답게 펼쳐져 간다는걸 항상 생각하시구요,
그리구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신이 아픈게 더욱 다행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럼 더욱 완전한 사랑이 될거에요,,
♡♬♡ · 2003-12-24 12:50:26
정말 그 말 맞네요,
나도 지금 사랑이 너무 힘들어갖구...
정말 그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고,
이럭저럭 지낼수 있는 사람과.
그럭저럭 사귀고싶은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고 사귀면
맘이 아프지 않겠죠?
그런 사람고 사귀면 이렇게 힙들지는 않을꺼죠?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신칸센에서 만난 남자 (하)phone2003-12-26 15:2072317
기여운 사랑고백~♡천년의바보사랑2003-12-26 13:577117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하얀장미2003-12-26 13:535772
하얀 겨울~~~동경타와2003-12-26 04:275784
사랑하는 방법슬픔을참는 방법2003-12-26 01:285806
신칸센에서 만난 남자 (상)phone2003-12-26 00:217005
남자친구에게서 바라는것그대를2003-12-25 19:1194214
只今結婚したいkimy2003-12-25 17:368167
사랑이 참 아프네요,kitty2003-12-25 13:256885
종이학 1000마리예쁜여우2003-12-25 12:497055
제목은 머라구 할까???딸링2003-12-25 06:527197
우씁!!~ 클수마수날 난 왜 이러구 댕기야 디남?종이인형2003-12-24 20:1781820
나는 이젠 울고싶다...☜hana☞2003-12-24 18:2173817
나두인젠 웃고 싶다그대를2003-12-24 17:216073
나도 인젠 웃고싶다앙마2003-12-24 16:2562111
성탄절 준비 ,도움청합니다.설인2003-12-24 14:096478
사랑하는 사람한테 줄수 있는건 오직....사랑해~2003-12-23 14:266634
열분은 어떤사랑 원하세요?(함보세요...)사랑해~2003-12-23 14:136634
여자들만 보세요그대를2003-12-23 11:589191
만나서는 안되는 사랑아름다운 눈동자2003-12-23 01:448236
따스함으로 느끼는 행복종이인형2003-12-22 20:5173222
사랑착한 남자2003-12-22 15:516967
눈물로 쓴 마지막 편지......난초2003-12-22 11:36133828
love is별빛2003-12-22 02:255323
내가 꼬실려는 남자는......phone2003-12-22 00:29108328
몸을 파는 여자(실화편집)레인2003-12-22 00:08145612
하나※일기[2003/12/21]->요즘은?!☜hana☞2003-12-21 18:1956117
발밑에 떨어진 행복딸링2003-12-21 06:496607
▶ 슬픈 사랑이 나는 싫다이용남2003-12-20 18:396997
애교도 테스트.................(여성분만)동경타와2003-12-20 16:2393623
← 이전85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