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좀 해봐....

사랑이별 · #14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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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 2003-12-20 09:32:24 · 조회 775
 
 사랑은 소리내서 말해야 한대...

벙어리 속은 낳은 엄마두 모른다구 그러잖냐...

니가 입이 없나. 머가 모자라냐...

아무리 상처받는게 두렵다구  

맨날 그렇게 단단한 껍질로

싸구 있으면 숨막혀 죽는다.너......

아니 사랑한단 말이 정 안나가면
좋아한다든가
머 그런거래뚜 좀 말해보란 말이야...........

넌 참 바보야. 멍충이...아무 쓸데두 없어..

사랑이 언제나 널 위해서 거기서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거

니가 젤 잘 알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주저앉아만 있나..

잡어야지. 감각이 왔을때 잡어야지.......

잡고 봐야지......

신중히 하는건 좋은 일인데

이런것 저런것 고려하고 생각하고 그러다가 가버린다. 가버려...

그때 가서 후회할거니..그때 가서 다시 마음 아파할거니...


그 사람의 말에 감동되는거 숨기지 말구

그사람의 시선에 얼굴이 붉어지는것 감추지 말구

니 맘이 항상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다는거

보이지 않으려고 하지 말아.....

다 보여줘 ...다 보여주란 말이야...


니 차디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겠다는 사람인데

니가 악마라 해도 사랑으로 감화시켜 천사로 만들어준다는데

아니 천사로 못만들면 그냥 악마한테 잡혀도 괜찮다는데.........

소리내서 말해봐......머든지.........아무것이라도 좋으니까

머라고 말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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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날라리 · 2003-12-20 10:05:35
心動不루 行動
새벽이슬 · 2003-12-20 19:42:37
그 칭구 참 답답하게 생겼네...
지가 좋다는 여자 그냥 내버려두구 있단 말...
혹 안 좋으면 안 좋다구 말이라두 해주구...
좋으면 꼬오옥 안아줘야제이...
이게 머여...
쉼터에 이런 글을 다 올리게 만들다니...
딸링님이 좋다면, 좋아한다면 짐 당장 달려가서 꼭~ 안아줘...
그리구 고백해...
행복하길...
^_^
작은꿈위해 · 2003-12-20 21:24:47
음~ 참 도리있는 말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쎄쎄!
웃음꽃 살짝☆ · 2003-12-21 02:55:28
안녕하세염^^당당한 딸링님,넘 매력적이시네요..
딸링 · 2003-12-21 03:12:37
열븐들...이렇게 리플 달어줘서 증말 증말 고맙습당.
내 어제 술 좀 먹은김에 막 절로도 머 썼는지 모를정도로.
지금 다시 뜯어보니까 와늘 문장 수평이 발바닥임다 ㅎㅎㅎㅎ
그러나 거짓말은 한마디도 없으니까 그냥 참구 봐주쇼...
☜hana☞ · 2003-12-21 19:21:32
마저요... 사랑은 소리 크게 웨쳐 말해야해요...
愛要大聲說出來~!
phone · 2003-12-22 00:32:37
딸링님의 카레시?ㅎㅎ
암튼 말좀 해봐, 하시지 말구,
님이 좋으시면 님이 먼저 말좀해봐요^^
아름다운 눈동자 · 2003-12-22 01:37:53
너무 안타깝네요.
사랑한다는 말 기다리지 마시고 먼서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말하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 질것 같은데요.
딸링 · 2003-12-22 03:12:39
하나 님은 혹시 먼저 고백????하셨는지.........
폰님 실은 요 글이 내절루 내한테 쓴 글임다. 내 자신한테 용기나 되겠는지 해서.....
아름다운 눈 님 나뚜 안타까워 증말 죽겠슴당 ㅎ
hime · 2003-12-22 06:36:58
딸링님....화이팅!
정말로 님한테 소중한 사람이라면...
놓치지 마시고...용기내서 고백하세요...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힘내세요
작은바다 · 2003-12-24 03:18:20
이런 답답...그렇게 좋아한다면서--- 후닥닥 고백해요.
당금 크리스마스니까 챤스도 좋죠-선물에 맘까지 비칠정도로 담아서 주면...
화이팅!
딸링 · 2003-12-24 09:16:17
히메님..작은바다님..
내 지금 노력하구 있는 중이니까 ...ㅎㅎㅎ
기대하십쇼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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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좀 해봐....딸링2003-12-20 09:327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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