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2003-12-18 21:10:46 · 조회 728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우정이 그렇고, 동요애가 그렇고,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하길 원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건 상대의 옷에 묻은 때를 깨끗이 세탁해 화려하게 해주고 상대의 몸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나게 해줘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서 작아지고 녹아 지는 비누가 되길 바랍니다. -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중에서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추천하기 0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삭제 신고 0코멘트 (19)쏘크 · 2003-12-18 21:42:44ㅎㅎㅎ 역시 가을이구나. 아름다운 그림에 아름다운 음악에 아름다운 글까지! 매일 기대할께!phone · 2003-12-18 21:47:49아름다운 시에, 듣기좋은 음악에... 사랑을 받고싶다면 사랑을 해야죠...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서 녹아지는 비누가 된다.... 넘 가슴에 닿는 말입니다....anpan · 2003-12-18 21:56:18참말로 아름다운 시구나...많은것을 배우고 간다..가을아.. 것봐라 먼저 사랑부터 배우고 결혼학교다녀라고 했잖아... 이제 가을의 진짜 모습나오는구나.... 이 시처럼 아름다운 사랑찾아 해...^^ ㅎㅎㅎ해ㅂrㄹrㄱi · 2003-12-18 22:01:08참 좋은 글구입니다. 글구...조기, 여자아이배경... 빌려갑니다. (훔쳐간다고 말하기...쩝~)낙원 · 2003-12-18 22:04:13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이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움은 없으며, 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쁨은 없고 사랑에 죽는 것처럼 행복은 없다고합니다. 가을님의 비누사랑 영원하구 행복하길 바랍니다.가을 · 2003-12-18 22:11:42여러분들의 따뜻한 리플 너무너무 감사해요. 님들의 배려하에 저도 마음의 글들을 다시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류경 · 2003-12-18 22:26:46글도 감동되고,그림도 이뻐요 그림을 저의 컴퓨터 배역화면으로 하였어요.,,ㅎㅎ 가을님,근데 이 노래가 무슨 노래 인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혼자뜨는달* · 2003-12-18 22:27:54와... 가을님 쓴글 너무나 감동된다. 비누사랑이라 할가. 그렇게 비누처럼 상대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면서 사랑하면 마음이 행복할것같아요.^^ 근데 만약 떠나려는 사람이라는걸 알면서도 비누처럼 자기를 희생하면서 사랑하면 그 후과는 어떻게 될가요?가을 · 2003-12-18 22:42:19류경님 ,리플 고마워요. 이 노래는 팀의 [사랑합니다] 예요.가을 · 2003-12-18 22:49:13혼자 뜨는 달님 사랑의 첫 걸음은 사랑을 주는 거 , 사랑은 희생 , 사랑을 주고 준 만큼의 사랑을 찾으려고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겠죠. 떠나려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원히 사랑하게 될거도 또 사랑 할겁니다. 마음속 깊~이~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랑에 눈물 흘리고 있겠죠...작은바다 · 2003-12-19 03:36:50비누사랑...말그대로 희생의 사랑이지만 그 과정이 아름답네요. 근데 나중에 없어져가는건 싫은데...가을 · 2003-12-19 03:47:39작은 바다님은 유머도 많으신가봐.ㅎㅎㅎ 없어지지않는 비누 사랑이람 어떨가요?ㅎㅎㅎ딸링 · 2003-12-19 05:22:51인간은 따뜻함을 갖고 있는 동시에 극히 차겁고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봅니다. 관건은 따뜻한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 어느쪽이 더 많이 차지하냐 그거죠등대 · 2003-12-19 05:31:28차거운 요즘 세상이라고 한탄도 해보았지만 ...... 여러분들의 마음을 읽어보노라니 역시 자기가 하고 있는것이 맞구나 신심이 들고 힘이 생기는군요.홀로서기 · 2003-12-19 10:39:24찌든 때를 깨끗이 씻어내고 대신 향내풍기게 하는 비누 ..... 그래서 더 당당해질수 있는 그 ...... 비누같은 사랑이라 , 정말 존 말입니다.한하늘아래 · 2003-12-19 12:38:46자기를 부스러 떨구어선 상대방에게 바치는 사랑 미소 지으며 지켜보고픈 아름다운것 가을님,행복하세요.푸른바다 · 2003-12-19 13:57:14가을님 잘 보구 갑니다 더 노력해주세요.*혼자뜨는달* · 2003-12-19 20:06:58감사해요. 가을님 잘알았습니다. 그럼 가을님 행복하세요.류경 · 2004-03-10 10:50:12<그림을 저의 컴퓨터 배역화면으로 하였어요.,,ㅎㅎ >??? 2003-12-18 22:26:46 리플도 막 틀리게 달았네.. 참~~~~ 2004.3.10 ---류경---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검색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말 좀 해봐....딸링2003-12-20 09:3277512그때 그날로등대2003-12-20 08:2981722이것이 사랑이랍니다...딸링2003-12-19 05:4111037그 남자와 한 크리스마스phone2003-12-18 23:3282717▶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가을2003-12-18 21:1072819원하는 대로 되지않나요?낙원2003-12-18 20:2166012지우개...사랑사랑해~2003-12-18 19:447672여러분에게...사랑해~2003-12-18 19:146405양지바른 언덕한하늘아래2003-12-18 03:59116119남자친구와 애인anpan2003-12-17 23:20111926이런 남자 이런 여자녹색추억2003-12-17 11:378215사랑에는 공평이 없다녹색추억2003-12-17 11:356907마음을 비우고 삽시다.딸링2003-12-17 05:307614사랑의 말 한마디가을2003-12-17 02:346136남자들... 이럴때 이별하고 싶어한다.가을2003-12-16 20:5810166여자분들 눈 뜹시다그대를2003-12-16 19:308142사랑 사랑!해탈!요즘여자들그대를2003-12-16 16:146834사랑이 아니라면 눈이라도.~~~~~~~~~~~~~동경타와2003-12-16 14:396387사랑의 유래(?)등대2003-12-16 08:245807당신의 소중한 말한마디딸링2003-12-16 07:308218나는 그래도 아들이 좋은데... ...Allstar2003-12-16 04:5960810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가을2003-12-16 03:526319받기만 했던 사랑작은행복2003-12-16 00:496388어느 소녀의 귀여운 사랑acacia2003-12-15 16:397244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동경타와2003-12-15 16:2487826좀 더 인내그대를2003-12-15 15:476691사랑전염^^*무지개인생2003-12-15 14:296322가슴아픈 사랑...(오빠~사랑해~)사랑해~2003-12-15 11:537755사랑과 감기 ...사랑해~2003-12-15 11:027352졸졸이and줄줄이<후편>한하늘아래2003-12-15 02:04130821← 이전859 / 864다음 →페이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