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공평이 없다

사랑이별 ·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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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추억 · 2003-12-17 11:35:27 · 조회 690
사랑에는 공평이 있을가요?
서로 사랑하다가 마음이 변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사랑하다가 사랑하지 않아지게
되는것은 인간으로서 지배할수 있을가요?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것이 바로 사랑이겠죠.
한 남자를 무척 사랑하였는데
바로 사랑에 위기가 나타났을때
그 남자가 감옥에 들어가게 되였어요.
그 남자가 잡혀간 후에 여자는
다른 여자가 남자의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를 받고 남자가 밖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자는 목소리 마저
쉬였으며, 사는것이 죽기보다 못하였어요.
하지만 남자의 집에서는 그 여자가 수요되였고.
남자가 이끌어가던 회사도 여자를 떠나면
무너질 상황이였어요.
그때 그 여자가 방황하는 심정
괴로움에 모대기는 심정
그 누가 진정으로 그 아픔과 괴로움을
이해할수 있을가요?
하지만 여자는 모든 아픔을 참고
회사를 이끌어 나갔으며
5일에 한번씩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남자가 쓰는 글이라도 보려고
감옥으로 찾아다녔어요.
그때 그녀의 심정은 자신이 평생에서
제일 불행한 인생의 한 페이지를
써가고 있다고 생각하였어요.
그나마 스트레스를 풀려고 그녀는
남자와 사귄후에 그만둔 채팅을 시작하였어요.
채팅하는 중에서 다른 남자를 알게 되였고
서로가 호감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남자 또한 그 여자를 무척 따랐어요.
하지만 여자는 채팅남자에게 서로에겐
미래가 없다는것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였어요.
채팅할 땐 대상이 없다고 말하였기에
남자로선 여자의 말이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만약 그때 그 여자가 그 남자를 택하고
남자친구를 버렸다면 그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원래는 피해자였지만 나쁜 여자라고 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여자는 남자친구를 버리지도 않았으며
그 남자에게 자신의 처지를 솔직히 고백하였어요.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많아서 3년 판결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그녀였지만, 단 한가지 사랑을 한번만 더 지키려는
심정으로 그녀는 모든 것을 이겨냈어요.
결국 3달후에 남자친구는 나오게 되였어요.
남자친구가 나온후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헤여지자고 하고 싶었지만 금방 나온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던거에요.
둘은 또다시 사랑하게 되고 모든 것이 전처럼 돌아갔어요.
반년후, 남자친구는 힘들다는 이유로 여자와 헤여지자고 하였어요..
그때 그 여자의 심정 또 어떠하였을가요?
결국 그 여자는 아무 불평없이 헤여졌으며,
헤여진후에도 남자친구를 미워할수가 없었어요.
사랑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하여서 미워할 맥이 없었던거에요.
사랑에는 공평이 있을가요?
준 사랑을 다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사랑을 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을가요?
하지만 자신이 택한 사랑을 후회하지 않으면서
사는것이 행복이 아닐가요?
한 사람을 미워하는것이 사랑하는것보다
더 불행하다는것을 모두가 느낄수 있을가요?
사랑에선 공평을 찾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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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티바니 · 2003-12-17 11:41:08
사랑하기땜에 사랑하는거죠...공평은 없어요...공평을 요구하는 사랑은,사랑이 아니죠.
푸른바다 · 2003-12-17 12:26:36
사랑이란 원래 공평이 존재하지 않아요.주는게 사랑이니깐 하나주고 하나받으려는건 사랑이 아니죠
Syaer · 2003-12-17 13:14:05
그녀는 공식적으로 사랑한것같네요.
아픈 과거이겠지만 어차피 갈라진게 더 좋은것같은데...
다시 새로운 사랑찾기 바래요.
사랑에 하나두 둘두 셋두 있는법이거든요.
힘내세요.
해ㅂrㄹrㄱi · 2003-12-17 13:57:07
사랑에는 공평이 없구나...그래서 꿈에, 난 왕따당한 그 사람 한편 해줄라구 손 잡아줫는데 나한테 버럭 화를 냇지...^^ㅣ....괜히 섧어햇네염...쩝.
acacia · 2003-12-17 14:07:36
이런 기본적인 도리같은건 알것 같고
또 충분히 도리가 있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은
이 글을 읽노라니 사랑에선 공평을 찾지 말란 이유로
모든걸 혼자 이겨나가야 하는 주인공이 너무 가엾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라면 이쯤에서 그만두는것도 좋을상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은 세상에 얼케 저렇게 파렴치한 인간도 (글속의 남자)
있을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
사랑한다는 이유땜에 배반까지도 받아들여야 되는가요?
phone · 2003-12-17 18:01:08
자신이 사랑을 해서 바친거라면 아마 후회가 없을겁니다.
그런 사랑으로 힘들고 아프겠지만, 사랑에는 보상이 없읍니다.
그 남자와는 사랑이 이미 지나간, 먼 추억이면,,,
딸링 · 2003-12-18 03:25:26
사랑함에 있어서 득실을 따지는건 참사랑이 아니고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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