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이and줄줄이<후편>

사랑이별 · #142156

← 사랑이별

한하늘아래 · 2003-12-15 02:04:06 · 조회 1308
  
   때는 가을이라 ,티 없이 맑게 개인 푸른 하늘 밑으로 따스한 지방 찾아 이사하는 철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가

고 흙내음 훈훈한 땅위엔 풍작을 맞이하는 사원들의 웃음소리 랑랑하다.
  
   하늘을 날아예는 기러기떼를 하염없이 바라보다 졸졸이가 부러운듯 말을한다<나…날고싶오…훨ㅡ훨ㅡ 하

눌 나는 저 새들이 참 부럽다아~> 잠자코있던 줄줄이가<웅.너도 날아봤잖아…><이?언제?><생각 안나니?우

리 산우에서 내려올적에 폭포따라 쓩ㅡ하구 안 날았던가? ><아~그거,그 땐 내가 곰시 잠들고 있어서 기억

잘 안 나,꿈에서 깨나는 순간이였지무.깨나니......><깨나니 어떻던?><……깨나니 옆에 …니가 있드라…> <

웅.우리 한번 날고 나니까…둘로 된거야……><음..그렇게 나는거 말구…>졸졸이가 말끝을 흐린다……빨갛게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바람따라 하느작 거리다가 졸졸이의 뺨위에 가볍게 내려선 동동 뜬다……<졸졸이 노

래 못 들어봤구나,노래 한곡 해주라.> <싫어.><왜?><그냥 지금은 하고 싶은 생각 안나><목소리가 이뻐서 노

래 디게 잘 할 같운데…에이!그럼.또 내가 한곡조 뽑을가?젤 높은 목소릴루?><잠간!또 (어데로가나?)르 하자

구?><오.나 그것밖에 아는것 웁네><그 노랜 백번이구 더 들었눈데…내가 노래할거야><하하,좋구나!짝짝짝!

제목은?><음……(내 마음의 풍경)^^><우!못들어 본 노래구나,내가 춤 춰 주지 ㅎㅎ시이ㅡ쟉!>졸졸이가 수집

어하다가 얼굴 표정 사로잡고 노래를 시작한다<내 마음의 제일제일 깊은 한 자리엔♪내가 가장가장 소중히 여

기는 공간이 하나 있다. ♪그 주위엔 별하나 꽃하나 셀적마다  ♪기도한 나의 념원들이 동동 떠선 작은 창문 하

나 만들고♪언제면 님한테 열어줄라나♪오늘도 반짝거린다♪~~~ ><와!노래 쥑이는구나 짝짝짝! >줄줄이가

절주에 따라 흔들흔들거린다.<내 춤은 괜찮게 추지?><피씩>졸졸이가 그만 참지 못하고 웃어버린다.<어째

좀 어지러워 ㅋㅋ 봐,네가 넘 웃겨서  나 제2절로 못들어가잖아><예잇.그램 내 가만히 듣겠슴다.제2절 불러주

쇼 >……해빛이 맑게 비추는 넓은 전야에 또 다시 노래소리가 조용히 울려펴진다.도란도란♪졸졸 도란도란♪♪

졸졸…….그리고 웃음소리도……
  
   천기는 점점 차거워져 하늘 나는 새들도 하나둘 자취를 감추어버리고 졸졸이와 줄줄이는 바람에 날려온 낙

엽을 하나둘셋넷 받아드리며 싸늘해지는 바람 속을 힘차게 흘러만~간다.매일 매일 나란히 같이 가는 서로를

마주보고 서로를 느끼며 같이 웃고 떠들고 싸우고 화해하며 이러는 사이에 둘은 중간에 일정한 간격을 사이둔

채로 ..하지만..  당분간이라도 상대를 떨어질수 없는 다정한 사이로 되여있었다. 졸졸이는 어떻게 해서라도 줄

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애를 쓴다.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냥…그런데 발 걸음에 맞춰주지 않는것

이 밟고 있는 땅떵어리라  평탄하던 지세가 기우뚱해지며 두 내물 사이 간격이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간다.졸

졸이는 웬지 두려웠다.그리고 슬퍼나고 …그래서 울었다.줄줄이는 이전보다 말수가 적어졌다.대신 보이는건

사품치며 노하고 있는 물결일뿐. 앞으로 펼쳐지는 지형을 멀리 내다보고 내다보며 자기들앞에 놓여진 운명의

길을 읽어보았다.저 앞에 놓인 언덕밑에까지 가면…난 …왼쪽으로 돌아질것 같애…!그렇게  안배한 하늘땅이

민망스러웠고 지켜주지 못할 자기가 더욱 미웠다… 졸졸이와 줄줄이는 아무말 없이 한창 흐른다.언덕밑으로

거의 도착하기전…지세가 더 험악해지며 간격이 불시로 벌어졌다.졸졸이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놀란듯이 소리

지른다.<줄줄아ㅡ 나…널 !사랑해!!!> 줄줄이의 눈빛이 준엄하게 변한다.아무말 없이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졸졸이 곁을 더 지키느라구 이를 악문다.무정한 지형은 애라도 먹이는듯이 사면에 경사도만 가한다.발버둥치

며 울고 있는 졸졸이를 돌아보는 줄줄이.언덕의 왼편으로 구부는 순간 뭐라고 소리지르려다가 눈물섞인 물방

울 언덕위 바위돌에 뿌리치고 그대로 돌아져버렸다.서로가 상대방의 뒤모습을 볼수도 없이 따로따로 흐르는

시내물로 되여버렸다……….
  
   찌뿌둥한 하늘에 눈이 내린다.함박눈이 팡 ㅡ팡 ㅡ…푸른 빛 잃은 우둑커니 앙상한 나무가지만이 하늘을 손

가락질하고  졸졸이는 그 밑을 홀로 흘러가고 있다.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았다.<아니,지금 난 꿈을 꾸고 있는

거야…줄줄이는 나의 옆에서 내가 꿈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고.내가 깨나면 또 노래불러달라 성가시게 굴겠

지..아니…나…정말 꿈 꾸고 있는것이야…나와 줄줄이는 갈라안지는 한 쌍이니깐…흑…흑…> 졸졸이의 몸이

비칠거린다.까욱 ㅡ까욱 ㅡ꼬댕꼬댕 얼어드는 추위에 살길 찾아 퍼득이며 나래 편 까마귀 한마리가  졸졸이의

우를 날아지난다.<줄줄아ㅡ 어데 갔어ㅡㅡ엉엉엉엉….보구싶오…>졸졸이의 울음소리가 얼음과 물사이에 공

간에 짜릿짜릿하게 울려펴진다………..시간,얼마나 흘렀을가?...........

…………………………………………………………………………………………………………
    
   제비가 날아온다.산위 눈섞임물도 한패한패 떼를 지어선 시내물로 되고 여기 저기에서 앞뒤를 쫓으며 흐르

고 있다.쏴ㅡ쏴ㅡ 하는 큰물소리, 졸졸이는 저도몰래 머리쳐들고 멀리 내다 보았다.<큰물이구나..강?이라든

가?...ㅠㅠ><와우!이쁜 시내물이여.우리 친구안할래?와ㅡ이뿌게도 생겠네>불현듯 말걸어오는 감들어 오른켠

을 보니 한 시내물이 옆에 흐르며 눈방울 휘둥구래 뭐라고 지껄이고 있다.졸졸이는 눈을 흘기곤 다른곳으로 눈

길 돌렸다.막연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애써 찾고 있었다.그러나 줄줄이의 모습은 아무데도 보이질 않았다,졸졸

이는 눈감아버린다…..이크!이번엔 왼쪽으로 누군가와 마구 부딪힌다.성이난 졸졸이는 입 열고 말해놓으려고

머리를 팩 돌렸다!....<이 물소리 이 물냄새는 ………..설마?!...아니..>눈시울이 붉어진다…서서히 눈을 뜨니

꿈결에도 부르고 부르던 줄줄이가 자기를 품에 안은채 귿센 눈길로 은근히 보고 있지 않겠는가!졸졸이는 꿈꾸

는줄로 알았다.하지만 이를 악물고 한순간이라도 그 꿈 깨여지지말길 바라고  바란다.

   < 지금으로부터ㅡ 저 뒤산 산골짜기로부터 오신, 아리랑가수 줄줄이님께서 노래 한곡 부르시겠슴돠,제목

은… (어데로가나?!)박슈ㅡ쨕쨕쨕>줄줄이의 목소리는 기쁨에 떨려 있었다.<아무말도 하지마,겨울 홀로 지내

느라 고생 많이 했겠다…미안해…혼자 둬서…이젠 우린 갈라..>안도의 숨을 내 쉰 졸졸이가 줄줄이의 입을 막

는다 .<됐어..그 말 할래기 없기 흑흑…보구싶었어…보구싶오…>두줄기 내물은 있는 힘껏 감싸 안았다.<졸졸

아,나도 …널><쉿!>졸졸이가 다시 줄줄이 입을 막는다.내물가에 인기척이 언뜰거린것이다.바라보니  봄나들

이 옷 차림에 한쌍의 젊은 커플이였다.서로 마주보던  남녀는 아무 말없이 미소 지으며 손에 들었던 종이배 한

척을 내물위에 살랑 내려놓는다. 남자가 말을 한다<종이배가 멀리멀리 평온하게 떠 갔으면 좋겠다.영원히 떠

있을거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배에 담은 우리의 념원은 변하지 않을거야.>남자가 주섬주섬 호주머니에서 무언

가를 꺼내였다.<와ㅡ눈부시다아> 졸졸이의 눈이 저도몰래 휘둥그래 졌다.<저게 뭐얌.>줄줄이가 잡아끈다.<

빨리 나를 노래 불러줘><쬐끔 더 보자앙><우린 피하자 ㅎㅎ빨리~저게 반지라는것이야><왜 이래?나 조금

만 더 보구 싶오.><그럼 혼자 봐라아,나 간다아>줄줄이가 성큼성큼 둬발 내디뎠다.<야,줄줄이!너 정말이냐?

줄줄이ㅡㅡ날 기달려~>졸졸이가 쟁걸음으로 따라잡는다.<하하하,왔구만.나 졸졸이에게 할 말 있다><뭔데?

><나 줄줄이는 졸졸이를 사ㅡ랑ㅡ합ㅡ니ㅡ다!!!>………<너무 흔들지마 배가 넘어질라>졸졸이의 얼굴에 홍조

가 살짝 비낀다.내물가의 연분홍색 꽃송이가 머리숙인 졸졸이의 얼굴위에 살짝 비치여 빨간 얼굴이 더 돋보였

다.........

   졸졸이와 줄줄이는 또 다시 길을 떠났다.졸졸이 속에 줄줄이가 있고 줄줄이 속에 졸졸이가 있으니  이젠 갈

라질래야 갈라질수 없는  존재라 사이좋게 오손도손 강에 들어서 바다로 향했으되 가는곳마다에 노래 부르며

흐르는데 이번엔 합창곡이 좀 많아가지구 노래 수준은 전보다 쬐끔 떨어졌지만 제네끼리 좋다구 도란도란하는

데 옆사람 서둘러 말할것이 뭐 있냐고 잔소리는 적게 듣고 축복만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그렇게 흘렀다고 한

다.


졸졸아,줄줄아,사진 한장 찍어줄게 ,가는 길 잠간만 멈추고 여기를 봤!웃자ㅡㅡㅡ찰칵!!(^_-)

<후편끝>

#제 나름대로 서투르게 마무리 지어보았습니다.음악 들으며 제강작성 한답시고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그림이란건 종이우에 두 줄을 꼬불꼬불 그려놓구 이건 졸졸이구 이건 줄줄이다하구 장난 친거지요^^)중간에 둘을 갈라놓기전 저도 몰래 눈물 담그고 말았습니다.연분이 오고 가는 이 세상에 갈라지는 일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현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갈라지게 하자니 필이 절로 멈춰 서더군요.그리고 언제부턴지 시내물처럼 잔잔히 흐르고 싶다는 념원이 저의 머리속에 있었습니다.쉼터에 여러 회원님들이 저랑 함께 시내물 따라 한번 흐르면서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저 구상한 이 글이였는데 글재주에 제한 있어 기대에 어긋난 글로 된같은데 남성분은 졸졸이의, 여성분은 줄줄이의 체면을 보아서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모든 님들이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충심으로 바랍니다.
                                                                                                
                                                                                              -  한 하늘아래2003.12.15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1)

丸子 · 2003-12-15 02:43:07
한하늘아래님:
유유한 음악속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이야기 감명깊게 잘 읽었어요.
후편은 언제 나오나 몹시 궁금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유칭런 쭝청좬수 라는 좋은 결말이여서
박수라도 짝짝 치구싶었어요.
이렇게 좋은 글재주가 있으면서 이제야 피로하다니... 너무 한다.
이제부터 또 좋은 자작글 많이 올려주세요.
충실한 독자가 되여드릴게요.
丸子 · 2003-12-15 02:43:53
어머,일등이네.야호~
pangzai · 2003-12-15 02:57:04
일등이 뭐가 그리좋아서...ㅜㅜ;난 이등이다 ...ㅎㅎ야호!~
그냥 스쳐지나려구 했는데 그만 빠졌네요!갈라지구 다시만나는것이
연분이 아닌가싶네요! 더더욱 감명깊은 아름다운 새로운 만남 ...
님의 앞에는 님의 개척을 기다리는 희망의 벌판이
있는데 잔잔히 흐르지말구 벅차게 흘러요...그리구 옆사람한테두
희망과 성공의 환희를 같이 나누게끔 ...
기대가 되네요!!~!@
작은바다 · 2003-12-15 03:23:07
저두 읽다가 글속에 음악속에 그만 빠졌어욤.....
근데 진짜 시인이시넹,이렇게 이쁜 글 구상해내구 ...
후에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염^^
hime · 2003-12-15 04:59:25
한아늘아래님...글재주에 탄복햇어요...
줄줄이와 졸졸이 이별하는줄 알고 눈물이 글썽글썽...
다행이 해피엔딩이네요...
좋은글 잘~보고 가요..
딸링 · 2003-12-15 06:17:30
세상의 모든 사랑이 모두 해피엔딩이랬으면 좋겠어요..
anpan · 2003-12-15 09:15:21
한하늘아래님도 요런 해피사랑하세요..^^
졸졸이..줄줄이...졸졸졸..줄줄줄...ㅎㅎㅎ
좋은글 잘 읽고 나감..
해ㅂrㄹrㄱi · 2003-12-15 11:21:29
하늘님 맘이 이뿌시당.. 나 같앗으면 줄줄이와 졸졸이 똘~~랑 갈라놓는걸로 결말을 맺엇을텐데...내가 넘 고약한 사람인가봐여. 후후....또 하나 배우고갑니다.
X-맨 · 2003-12-15 13:25:57
사랑하느라면 폭포처럼 격렬할때두있구 호수처럼 잔잔할때두 있겠지 ,근데 호수물이
흐르는 강물보다 쉽게 썩는것이 아닐가? 때론 잔잔한 파도도 이르켜야 더욱 푸르고 싱싱한 호수가 된다구 생각하는데, 졸졸이와 함께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만들어내길 바란다
종이인형 · 2003-12-15 13:43:25
ㅎㅎㅎ 졸졸이 더 삐지지 좀.ㅎㅎㅎ 한하늘 아래님은 따뜻한 맘을 가지신거 같아서
정말로 한하늘 아래는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구나를 느끼는듯 싶습니다.
이젠 졸졸이하구 줄줄이에 띠운 종이배에 앉어서 졸졸 줄줄~~ 따라 꿈 쫓아갈랍니다.
하나비 · 2003-12-15 16:38:14
졸졸이...줄줄이...
참 어울리는 한쌍이네요.졸졸이와 줄줄이 서로의 용기와 서로를 잊지않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가짐에 탄복합니다~~~
아름다운 동화가 현실로 되였으면 좋겟네요...
좋은글 잘 읽구 갑니다.다음에두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해ㅂrㄹrㄱi · 2003-12-15 20:16:47
속편이 잇엇음 좋겟어요. ㅠ ㅠ 난 역시~~~~심술이 고약한 사람인가버...
주는 사랑 · 2003-12-15 23:47:29
서로가 부딪치고 또 그걸 용케도 풀어나갈수 있는것이 참된 사랑이란걸 잘 배우고 갑니다.
졸졸이,줄줄이 잘도 풀어나가셨네요. 용해요! 성원의 박수 짝짝!!!
영아 · 2003-12-16 00:48:14
유유한-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가 졸졸졸....마음에 흘러드네요!

한 하늘아래님의 이쁜 축복속에서 ...쉼터 가족모든분들은 내년에 꼭...

더욱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수잇을겁니다...
푸른바다 · 2003-12-16 15:19:12
잘보고 갑니다,진짜로 글재주에 탄복했어요,졸졸이와 줄줄이가 갈라져야 할때 슬프군요.
더 좋은글 기대 합니다.
한하늘아래 · 2003-12-16 15:23:25
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춘하추동편으로 갈라 지으면 얽음새와 극정이 풍부해지고 잼있을같은데 시간상 여유가 없어서 그냥 전후편으로 만들다나니 간단하고 메마르다는 감이 듭니다.이젠 며칠에 한번씩은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이후에도 서투른 저의 글 보아주시고 지지까지 해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웃음꽃 살짝☆ · 2003-12-16 20:09:03
*^^* (짝-짝-,손벽) 이쁘네요,,결말이 넘~맘에 들어요..
아~~힘든 사랑에 부딛친 님들,모두모두,,이쁜사랑 이루어졌으문, 하는 마음이예요...

해바라기님,이쁜사랑이야기만 마~니,들려주세용...
험악한 언덕위에 이른 제가,,희망이라두,,흑흑...

한하늘아래님,글 넘 잼나요..
춘하추동편으로 갈라놓는다면 더욱더욱~감동적일것같아요..
그랫더라면,,절 다섯번은 울렸을걸...^^
한하늘아래 · 2003-12-17 23:18:30
험악한 언덕 올라 바라보니

이번엔 유유한 내리막길이라

웃음꽃 살짝 띄우고 어데로 갈가^^?

웃음꽃살짝님,리플 감사합니다.
메기 · 2003-12-21 15:48:20
한하늘아래님을 우연히 만나보고나서 님글을 읽어보니, 진짜 좋은 사랑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졸졸이가 누구일까를 몰랐던 사람은 나뿐이였겠죠,,,,안경잘 닦구
댕게야지....쿨럭..TT
한하늘아래 · 2003-12-29 10:11:30
메기님:
리플 감사합니다,그날 같이 마인 홍차 기분 좋았습니다,다음날에도 그런 자리를 기탁하면서 ,행복하세요^^
류경 · 2004-03-10 10:41:48
졸졸이와 줄줄이는 행복한 사랑을 하게 됐네..

10년후의..나도 이럴꺼야..ㅍㅎㅎ...

2004.3.10 ---류경---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말 좀 해봐....딸링2003-12-20 09:3277512
그때 그날로등대2003-12-20 08:2981722
이것이 사랑이랍니다...딸링2003-12-19 05:4111037
그 남자와 한 크리스마스phone2003-12-18 23:3282717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가을2003-12-18 21:1072819
원하는 대로 되지않나요?낙원2003-12-18 20:2166012
지우개...사랑사랑해~2003-12-18 19:447672
여러분에게...사랑해~2003-12-18 19:146405
양지바른 언덕한하늘아래2003-12-18 03:59116119
남자친구와 애인anpan2003-12-17 23:20111926
이런 남자 이런 여자녹색추억2003-12-17 11:378215
사랑에는 공평이 없다녹색추억2003-12-17 11:356907
마음을 비우고 삽시다.딸링2003-12-17 05:307614
사랑의 말 한마디가을2003-12-17 02:346136
남자들... 이럴때 이별하고 싶어한다.가을2003-12-16 20:5810166
여자분들 눈 뜹시다그대를2003-12-16 19:308142
사랑 사랑!해탈!요즘여자들그대를2003-12-16 16:146834
사랑이 아니라면 눈이라도.~~~~~~~~~~~~~동경타와2003-12-16 14:396387
사랑의 유래(?)등대2003-12-16 08:245807
당신의 소중한 말한마디딸링2003-12-16 07:308218
나는 그래도 아들이 좋은데... ...Allstar2003-12-16 04:596081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가을2003-12-16 03:526319
받기만 했던 사랑작은행복2003-12-16 00:496388
어느 소녀의 귀여운 사랑acacia2003-12-15 16:397244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동경타와2003-12-15 16:2487826
좀 더 인내그대를2003-12-15 15:476691
사랑전염^^*무지개인생2003-12-15 14:296322
가슴아픈 사랑...(오빠~사랑해~)사랑해~2003-12-15 11:537755
사랑과 감기 ...사랑해~2003-12-15 11:027352
▶ 졸졸이and줄줄이&lt;후편&gt;한하늘아래2003-12-15 02:04130821
← 이전85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