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사랑이별 ·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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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 · 2003-10-07 18:13:46 · 조회 835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사랑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은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치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나 하사람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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