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일기 [2003/12/10] --- 사랑과 삶

사랑이별 ·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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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 2003-12-10 21:53:57 ·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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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일기 * 2003/12/10 - 수욜 - 바람붐# 20℃ 추운겨울이 왔음을 아침의 세찬 바람으로 느껴야만 했다... 눈부신 해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고향의 흰눈들이 갑자기 생각난다...ㅠ.ㅠ (눈 본지두 어언간 3년 넘었네.....ㅠ.ㅠ) 올 한해도 이 바람속에서 스쳐 지나가겠지.... 혹시 황홀한 눈경치에 도취되여 보내야 할지도.....ㅠ.ㅠ 이 겨울, 바람을 택하여야 할지? 황홀한 눈을 택하여야 할지? 오늘도 다망한 시간속에서 일초일초를 흘러지나가고 있다... 늦은 밤엔 또 누군가의 생각에 잠들어 버리겠지.... 그이와의 사랑이 언제까지 가야 종점일지 걱정이다... 웅이 올린 사랑에 대한 충고 / 글에..... 언젠가 헤여질 준비는 항상 되여 있어야 한다드니... 그럴 시각이 되였는가 싶은 생각도 든다....ㅠ.ㅠ 이렇게만 시작도 하지 않고 끝을 봐야 하는가??? 迷茫한 미래가 답답하기만 ㅎㅏㄷㅏ.... 언제면 각설이 생활이 끝을 보려는지... 사람의 일이란 항상 자기생각하고 틀리게 되는 법인지? 일시간에 큰바위가 무너질듯 가슴 뭉클한 일들.......... 잊을수 없다....  그 시각... 무너진 바위를 일으킬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는 자신이 가엽기만 해보인다.... 과연 일으킬수 있을까? 걱정이다.... 걱정 많이하면 성숙된다..^^ 글구 다이어트두 된다든디...^*^ 진짜 그럴려믄 많은 걱정을 하고프다...^&^ 하고있는 계단이지만....^ㅠ^ 사랑과 삶의 선택제가 갑자기 불쑥불쑥 하였기에   너무나도 머리 아픈 일들이다.... 휴~~ 어느 하나도 놓기 싫다....(욕심쟁이여서...^^) 몸 하나가 여러개로 나뉘여 졌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모두 선택할수 있도록.... 요즘은 밥맛도 별로다...(고작해서 먹는건 그것뿐이니...ㅠ.ㅠ) 땅 꺼지게 한숨 쉬여바두 소용없다... 나를 구할 사람은 오직 하나 뿐인걸 다시끔 세번째루 깨달게 된다.... 오직 하나뿐인 나.... 혼자만으로 애써봐야 할 것 같다....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 ㅠ.ㅠ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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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아리랑 · 2003-12-10 22:09:31
어 ~ 항상 밝고 명랑소녀 하나님 이게 웬 일이세요 ? *^____^*
어이 님답지 않게 ,,,,, ㅋㅋㅋ
뭔진 모르지만 ,,,, 힘내세요 ㅋ 이럴때 이런말하지 하나님~~ 홧~~~~~팅요~~~~~~
새벽이슬 · 2003-12-10 22:09:46
와, 인기 쨩 하나~~~씨가 아직 혼자예요, 좀 믿어 안지는디...
글 잘 읽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해ㅂrㄹrㄱi · 2003-12-10 23:46:53
하나님 , 올만이네염. 근데 하나님 답지 않게 왜 그러신대염? 이긍, 힘내세요.
노을빛 · 2003-12-11 02:06:40
언제나 씩씩하구 명랑하던 하나도 날씨가 차거워지니 쓸쓸해나는거니?
오늘 자구 일어나면 낼은 또 원래의 하나모습 볼수 있는거지?^^*
괜찮어...가끔씩은 슬픔에 잠겨보는것도...슬픈 모습마저도 귀엽당^*^
하나야^^ 힘내!!! 화이팅^^!!!
딸링 · 2003-12-11 04:19:54
오랜만에 오더니만 많이 심각해졌네요.
나는 그래두 항상 웃고 떠드는 하나 님이 좋든데.........
☜hana☞ · 2003-12-11 11:17:24
흑흑`~ 님덜 리플 고마워요...... 지 요즘 맘 아픈일들이 많어요...휴~~~
지 혼자 힘으론 어림도 없는 일.... 그러나 또 다른 대책을 찾을려니 아득한 일....
세상일이 왜서 이런쥐...ㅠ.ㅠ
언니들 품에 안겨 왕왕~ 울고파요.....
긴디 눈물이 글케 많을지 걱정이네용...^&^ (지금 ㅁ^^ㅁ <- 이 나오냐?ㅠ.ㅠ)/
휴지 준비해주세요.. 님덜.... 지가 우는 날엔 세상이 떠나가는 날이여성....ㅠ.ㅠ
님들은 저같은 속앓이 하지 마요.... 행벅하시구요....
저두 하나의 옛모습 찾기위해 노력 할게요..... (잘 않되지만....)
anpan · 2003-12-11 13:12:41
하나는 요즘 무슨일이있나?
너 요즘 쉼터도 잘 들어오지 않고.오래간만에 올린글이 또 이렇게 쓸쓸하고...ㅠ.ㅠ
천지꽃 · 2003-12-11 14:55:35
울 착한 하냐얌, 몬 일 생겼떠? 왜 온 문장에 ㅠ.ㅠ 이거 일케 많아, 글무 안돼용, 힘든 일이 있더라두 "까짓거..." 하구 홀라당 넘겨버려, "지구는 나를 위해 돈다"라구 생각하면서리... 힘든 일 마음속에 두문 둘수록 콤팽이 껴서 더 아퍼,,,그니까 다 잊어버리구 항상 *^^* 요런 얼굴로 행복하게 살아야 돼, 사람 인생이 얼마라구.........
종이인형 · 2003-12-11 16:19:51
흐미~~~~~~하나얌..왜 그랴..괜시리 맘아포지자나....흑흑~ 같이 울어줄래도
안디공...쩝~~ 내가 도와줄수있는 부분은 없을가? 씩씩하자나..넌...얼릉 툭툭
털구 일어서봐....글구 요기까정 웃으면서 달려와바....내가 엉딩이 토닥토닥해줄게..
하얀 그리움 · 2003-12-11 21:16:03
하나님 힘내세여~
여러분들 기대 저버리지 마시구요~
행복하시길~
☜hana☞ · 2003-12-11 21:56:01
으앙으앙.... 넘넘 고마버요... 안팡언니, 천지꽃 언니, 글구 울 이녕아... 하얀그리움님도 고마버요............감동에 감동입니다.....흑흑....ㅜ.ㅜ
님들 힘입어 화이팅 할게요.... 지구는 나를 위해 돈다...^^
이녕아 이번주에 또 회사 남어서 일해야 할것 같어..ㅠ.ㅠ 복시포.. 어케 보내냥??
폰은 연락할려그 해두 요즘따라 그케 잘 안되네.. 나 탓하지마랑....^^
님덜 추운날씨에 님덜 따뜻한 관심배려가 맘에 난류가 흐릅니다... 고마버요...정말로...
푸른바다 · 2003-12-16 15:27:31
아주 쓸쓸한 기분이네요,자포자기하는건 아니겠지요,힘내세요,꼭 슬픈시간은 지나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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