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사랑이별 ·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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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 2003-12-10 04:56:42 · 조회 774


    내 사랑을....... 사랑을 준비하면서 언제나 자신한테 들려줍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남이 해주는거 다해주고 남이 못해주는것도 다해줄거다... 그러면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도 되니까 그저 내 맘이 따뜻하게 느껴질수 있는 사랑이면 되니까....... 그러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준비해왔습니다. 내 넘치는 사랑을 주기 위해서........ 내가 그대 나아가는 길을 훤히 비춰주지는 못해도 그대 비틀거릴때 지탱할수 있는 지팽이가 되어주겠습니다. 내가 그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약은 못되어도 잠시나마 아픔을 있게 할수 있도록 어루만져 주겠습니다. 내가 그대 쓰러졌을때 일으켜세울 힘은 없어도 그대 대신 아파하고 대신 눈물 흘리겠습니다. 정녕 그대가 이세상의 버림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대를 버리지 않을겁니다. 그대가 이세상을 버려도 나만은 버리면 안됩니다. 그대 아니면 안되니까..... 언제 어디서나 어느때나 당신이 입을 열어 부르지 않아도 나는 항상 거기서 있을겁니다. 그대가 외롭지 않게.... 그대가 슬프지 않게........... 나는 언제나 내 자리를 지키고 있을겁니다. 내 넘치는 사랑을 남김없이 그대에게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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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노을빛 · 2003-12-10 08:54:09
딸링님사랑 받는 사람 참 행복하겠네요^^

언제나 이쁜사랑,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랠께요...
anpan · 2003-12-10 09:58:26
딸링님은 꼭 예쁜사랑 할것같네요..
글을 읽으면 항상 따뜻한 기분이 줘요^^
등대 · 2003-12-10 10:01:58
소위 <<소극적인>>사랑?
등대 · 2003-12-10 10:06:53
사랑은 대방에 대한 아낌없는 무조건적인 付出라고 하지만
너무도 일방적이 되면 자신에 대한 잔인이며 멸시가 되지않는지......
그저 저의 소견입니다.
미미 · 2003-12-10 13:20:51
혹시 딸링님은 잊지 못할 사랑....
못다한 사랑이 가슴깊이 남아있는것이 아닌가요?
해ㅂrㄹrㄱi · 2003-12-10 14:06:52
아주 좋은 문장입니다. 퍼가서 많이 많이 두고볼게요. 옛날머리 같아서는 훌쩍 외워두고 척척 읊엇을텐데...나이가 원수당. 쩝.
새벽이슬 · 2003-12-10 15:55:42
딸링님, 글은 아주 멋져요, 딸링님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 많이 하세요 ^_^

라기님 이제 20대면서 벌서 늙었단 소리 하면 저랑은 아저씨 취급 받아야 되겠네...ㅉㅉ
해ㅂrㄹrㄱi · 2003-12-10 16:45:22
ㅋㅋㅋ. 아저씨 소리 좋아하시면서...^^
하얀 그리움 · 2003-12-10 18:11:04
여기가나 저기가나 사랑뿐이네요..
딸랑님 사랑 멋져보여요~
난 대체 어느사랑할까~???ㅎㅎ
phone · 2003-12-10 22:12:32
사랑에 푹, 빠진 딸링님의 그 남자에 대한 고백?^^
넘 행복해보입니다^^
딸링 · 2003-12-11 03:09:42
여러분들 이렇게 리플들을 달어줘서 넘 고맙습니다.
그리구 넘 칭찬 많이 해서 좀 ㅎㅎㅎ
내 예 지금 이렇게 멋있는 사랑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임다.
근데 허나 사나 남자 있어야 하겠는데.......
주는 사랑 · 2003-12-11 23:02:49
딸링님,좋은 글 좋은 음악이였습니다.
받는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이뻐보였습니다.
작은바다 · 2003-12-12 14:28:58
장애령의 글에서 본 말인데---사랑이란 그 사람을 사랑할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고 묻지않는거래요.....
그나마 딸링님의 사랑을 받으실 그분 넘 행복하시겠당,누구한테 그런 행복이 차려지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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