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미움

사랑이별 ·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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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 2003-11-22 19:30:56 · 조회 835
    저에게는 여러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채색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동년시절이 있었습니다...지금의 저는 그냥 검은것과 흰것으로 이루어진 흑백입니다...옳은것과 틀린것..좋은것과 나쁜것.. 큰것과 작은것..밝은것과 어두운것...진실과거짓..그리고 사랑과 미움...
   옳다고 생각했던것이 틀린것이였고...좋다고 생각했던것이 나쁜것이 였고...크다고 생각했던것이 작은것이였고 ..밝다고 생각했던것이 어두운거이였으며...진실이라고 생각했던것이 거짓이였습니다..그리고 제일제일
한심하고 받아드릴수없는것은 사랑이 미움으로 되였다는 잔혹한 사실입니다...제가 우물안에 개구리여서  모든것들을 잘못보아 흑백이 바뀌였다 할지라도....사랑이 미움이 된것..이것만은 리해가 안가고 받아지지가 않습니다......................죽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을 다해도..미움으로 바뀌여진 사랑 ..돌아오질 않는군요...만나주지도 않고 절 상대도 해주지 않습니다...왜서 잘난척밖에 할줄모르는 수탉으로 태여나  한집에서 기르는 귀엽고 순진한 암퇘지를 사랑하게 되였는지.....왜서 헤여지고 난 오늘에도 수탉은 암퇘지를 잊을수 없는지....왜서 아름다운 사랑뒤에는 아름다웠던만큼 마음 아픈 이별이 따르는지....시간이 약이 된다 할지라도 이시간의 약은  너무도 쓰디쓴것이라  너무너무 싫습니다...아픈이별보다   그냥 아름다운 사랑으로 돌아갈수 있는 약은 없을지?????????
    아름다운 사랑이 추악한 미움으로 느껴집니다......이세상의 옳으것과 틀린것.좋은것과 나쁜것.큰것과 작은것.밝은것과 어두운것.진실과 거짓.........................이 모든 것들사이에 정해진 구분이있을가요?
사랑도 미움으로 되여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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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phone · 2003-11-22 23:44:26
흑백님, 아픈 이별에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돌아가는것은 무리!
돌아가도 꼭 또 아파지는 사랑일겁니다...
그러니, 잊는것이 힘들거지만,
용기내시고, 앞으로 씩씩하게 걸어가세요...
예전엔 님처럼 지낸, 저도 그렇답니다...
JUDY · 2003-11-23 01:51:30
흑백님,아픈이별은 누구한테나 다 따르는검니다,
아플수록 피하지마시고 담대하게 대면하세여!!
그게 아픔의 시간을 단축한다고 생각함니다,,
힘내세여!! 이미 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하세여,,
흑백님 꼭 웃을날이 인츰 다가올거라고 믿습니다~
딸링 · 2003-11-23 03:28:31
사람은 아름다운거나 기쁜거는 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괴롭고 아픈 기억들은 언제가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님이 그 사랑을 평생 기억하고 싶어서 인게 아닌가 .......
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화화공주 · 2003-11-23 19:11:29
사랑의 끝은 이별의 시작이구.......

이별의 끝은 사랑의 시작이다....

잊지마세요......지금 님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위해

아픈 이별을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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