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숙이의 순수의 시대의, 순수한 사랑은,
여전히 열렬한 진행형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행형은, 숙이와 광이의 만남이 과거형이 되였기때문이다.)
숙이와 광이는 딱 한번만, 존경말을 쓰느냐, 안쓰느냐 하는 문제에서,
열렬한 변론이 있은후,
변함없이 아츠아츠(Hot! Hot!)한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그 변론에서 내 친구 숙이는,
강이의 부모님앞에서만, 광이에게 존대말을 사용하기로 타협했다. 소고집두,,ㅠㅠ)
그래서 열렬한 사랑을 과시하는 숙이에게,
아직도 솔로인 나는,
내앞에서는 빨리 보고해!해야만 광이이야기를 꺼낼구 있게 하려고,
피를 뿜으며 노력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100년후의 꿈에 불과했다.
내 친구 숙이는, 일단 무거운 말문을 열기만 하면,
이야기가, 제방의 터쳐놓은 저수지의 물처럼 기세사납게 쏟아져나오기때문이다.
(그럴때의 솔로인 나의 기분을 독자여러분 상상해보시라...)
그리고 하나아줌마부부와 숙이,광이커플의 더블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다시 말하면, 명목상 더블데이트가,
사실상 하나아줌마가 광이에 대한 면접인것이다.
물론 이것도 나의 강력한 제의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다.
숙이가 푹 빠진 광이의 합격여부를 우리 친구들이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비싼 티켓을 사서, 와자와자 일본에서 중국까지 달려갈수 없는것이다.
(나의 남자면 별로지만...)
그래서 같은 남방에서 사는 하나가 대신키로 한것이다.
그래서 네 사람은 만났다.
여기서 하나아줌마의 단나(남편)-진이을 소개하련다.
하나아줌마의 진이아저씨(우리와 한살이상, 하지만 결혼하니 아저씨다.)는,
목이 길고, 팔도 길고, 허리도 길고, 다리도 긴 장대이다(?).
(또 아줌마의 공격을 면치못하겠군.....흠...)
진이는 농구대에 가려다가, 칼슘이 부족한 뼈마디로 인해,
꺼억꺼억, 통곡하면서 꿈을 접었었다.
(불쌍하지…)
조선말을 모르는 조선족이였지만, 지금은 하나아줌마보다 잘한다.
(머리가 총명한것은 말할나위없고, 하나아줌마가 공력을 얼마 들였을가, 상상해보자.)
진이와 광이는 첫인사로 악수를 나누는 순간, 마음이 통했다.
언어가 필요없었다.
같은 말라꽹이, 같은 꺽다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결의형제를 맺을 충동이 난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아줌마는 자신의 단짝친구를 위해서,
유색안경을 끼고, 광이를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광이는, 하나아줌마의 면접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으므로,
그가 30년동안 살아온 인생에서 하나하나 배워둔,
손꼽아 셀수 있는 단어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식사가 시작해서 5분5초만에,
하나아줌마는 색을 띤 안경을 손으로 확, 내려쳐버렸다.
광이가 합격된것이다.
(축하, 축하!)
그리고, 하나아줌마는 육아의 필요성을 피력하기 시작한다.
물론 애기를 키우는 고달픔은 삭제하고, 즐거움만 연설한것이다.
듣는 청중 셋은 시종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하나아줌마는,
그녀가 살고있는 남방의 도시의, 조선족동아리의 회장인만큼,
(쉼터로 말하면 GRG급이다. 물론 회원수는 하늘과 땅의 차이지만..)
연설의 어느곳에 힌트를 두고, 어느곳을 생략하는지를 잘 알고있는것이다.
듣는 청중속의 숙이와 광이는, 점점 결혼에 동경하게 되였다.
하루빨리 결혼해서, 하루빨리 애기를 낳고싶은 심정이,
굴뚝처럼 솟은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하나아줌마의 공로이면 공로인데,
나로 말하면, 또 하나의 싱글이 없어졌구나, 하는 슬픔으로
열흘이나 우울해진것은 사실이다.
광이의 합격을 누구보다도 기뻐한것이,
말할나위없이 내 친구 숙이다.
다음편은 무슨 일이 생길가?...
.
.
.
ps. 홍콩으로 출장다녀온 하나아줌마가 나의 글을 봤다!
그리고, 나에게 항의! 항의! 또 항의!!!
아줌마라 말고 언니라 적은란다….(ㅠㅠ)
그리고, 정확히 5초후에, 그래도 얼굴을 90%라 하니 만족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처럼 완벽한 여자가 드물다나…ㅠㅠ
(아줌마긴 아줌마야, ㅠㅠ…)
PS.more………
상,중,하 세편으로 맺으려던 계획이,
숙이의 강렬한 요청에 의해, 계속 이어나가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과거형+진행형+50%미래형이였지만,
다음편부터는 100%미래형(?)일것이다.
지금부터 유한회사인 나의 상상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켜야겠다.
여러분, 박수!!!
그리고 행복하시라, 모두......
여전히 열렬한 진행형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행형은, 숙이와 광이의 만남이 과거형이 되였기때문이다.)
숙이와 광이는 딱 한번만, 존경말을 쓰느냐, 안쓰느냐 하는 문제에서,
열렬한 변론이 있은후,
변함없이 아츠아츠(Hot! Hot!)한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그 변론에서 내 친구 숙이는,
강이의 부모님앞에서만, 광이에게 존대말을 사용하기로 타협했다. 소고집두,,ㅠㅠ)
그래서 열렬한 사랑을 과시하는 숙이에게,
아직도 솔로인 나는,
내앞에서는 빨리 보고해!해야만 광이이야기를 꺼낼구 있게 하려고,
피를 뿜으며 노력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100년후의 꿈에 불과했다.
내 친구 숙이는, 일단 무거운 말문을 열기만 하면,
이야기가, 제방의 터쳐놓은 저수지의 물처럼 기세사납게 쏟아져나오기때문이다.
(그럴때의 솔로인 나의 기분을 독자여러분 상상해보시라...)
그리고 하나아줌마부부와 숙이,광이커플의 더블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다시 말하면, 명목상 더블데이트가,
사실상 하나아줌마가 광이에 대한 면접인것이다.
물론 이것도 나의 강력한 제의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다.
숙이가 푹 빠진 광이의 합격여부를 우리 친구들이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비싼 티켓을 사서, 와자와자 일본에서 중국까지 달려갈수 없는것이다.
(나의 남자면 별로지만...)
그래서 같은 남방에서 사는 하나가 대신키로 한것이다.
그래서 네 사람은 만났다.
여기서 하나아줌마의 단나(남편)-진이을 소개하련다.
하나아줌마의 진이아저씨(우리와 한살이상, 하지만 결혼하니 아저씨다.)는,
목이 길고, 팔도 길고, 허리도 길고, 다리도 긴 장대이다(?).
(또 아줌마의 공격을 면치못하겠군.....흠...)
진이는 농구대에 가려다가, 칼슘이 부족한 뼈마디로 인해,
꺼억꺼억, 통곡하면서 꿈을 접었었다.
(불쌍하지…)
조선말을 모르는 조선족이였지만, 지금은 하나아줌마보다 잘한다.
(머리가 총명한것은 말할나위없고, 하나아줌마가 공력을 얼마 들였을가, 상상해보자.)
진이와 광이는 첫인사로 악수를 나누는 순간, 마음이 통했다.
언어가 필요없었다.
같은 말라꽹이, 같은 꺽다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결의형제를 맺을 충동이 난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아줌마는 자신의 단짝친구를 위해서,
유색안경을 끼고, 광이를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광이는, 하나아줌마의 면접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으므로,
그가 30년동안 살아온 인생에서 하나하나 배워둔,
손꼽아 셀수 있는 단어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식사가 시작해서 5분5초만에,
하나아줌마는 색을 띤 안경을 손으로 확, 내려쳐버렸다.
광이가 합격된것이다.
(축하, 축하!)
그리고, 하나아줌마는 육아의 필요성을 피력하기 시작한다.
물론 애기를 키우는 고달픔은 삭제하고, 즐거움만 연설한것이다.
듣는 청중 셋은 시종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하나아줌마는,
그녀가 살고있는 남방의 도시의, 조선족동아리의 회장인만큼,
(쉼터로 말하면 GRG급이다. 물론 회원수는 하늘과 땅의 차이지만..)
연설의 어느곳에 힌트를 두고, 어느곳을 생략하는지를 잘 알고있는것이다.
듣는 청중속의 숙이와 광이는, 점점 결혼에 동경하게 되였다.
하루빨리 결혼해서, 하루빨리 애기를 낳고싶은 심정이,
굴뚝처럼 솟은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하나아줌마의 공로이면 공로인데,
나로 말하면, 또 하나의 싱글이 없어졌구나, 하는 슬픔으로
열흘이나 우울해진것은 사실이다.
광이의 합격을 누구보다도 기뻐한것이,
말할나위없이 내 친구 숙이다.
다음편은 무슨 일이 생길가?...
.
.
.
ps. 홍콩으로 출장다녀온 하나아줌마가 나의 글을 봤다!
그리고, 나에게 항의! 항의! 또 항의!!!
아줌마라 말고 언니라 적은란다….(ㅠㅠ)
그리고, 정확히 5초후에, 그래도 얼굴을 90%라 하니 만족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처럼 완벽한 여자가 드물다나…ㅠㅠ
(아줌마긴 아줌마야, ㅠㅠ…)
PS.more………
상,중,하 세편으로 맺으려던 계획이,
숙이의 강렬한 요청에 의해, 계속 이어나가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과거형+진행형+50%미래형이였지만,
다음편부터는 100%미래형(?)일것이다.
지금부터 유한회사인 나의 상상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켜야겠다.
여러분, 박수!!!
그리고 행복하시라, 모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짝짝짝...........
우의 두분!
감사감사....^^
꾸벅, 절을 함다.
감사감사....^^
꾸벅, 절을 함다.
휴~ 이세상 날자들이여 ,,,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
어무이 ~~~~ 왜 저를 남자로 태여나게 하셨나이까 .....꺼이꺼이 흑흐흐~ㅠ,ㅠ
어무이 ~~~~ 왜 저를 남자로 태여나게 하셨나이까 .....꺼이꺼이 흑흐흐~ㅠ,ㅠ
아리랑님, 전 남자들이 울면 꺼억꺼억! 통곡하는걸로 아는데...
꺼이꺼이,라...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틀리는것처럼
우는 방법도 틀리는군요..^^
진이한테 그렇게 울어봐라 해야겠어요^^
꺼이꺼이,라...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틀리는것처럼
우는 방법도 틀리는군요..^^
진이한테 그렇게 울어봐라 해야겠어요^^
쨕쨕쨕~~~ 디게 기대됨당.... 또 잼나게 읽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