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일기[17/11/03](심리준비하시구 들어오세요...^^)/

사랑이별 · #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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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 2003-11-17 23:06:01 · 조회 1190



*하나♡일기* 

2003년11월17일 / 월요일 / 날씨:비옴..
                          [온도는 당연 내려갔겠쥐...(몇도모름^ㅠ^)]


힘찬 월요일이라....

아침출근땜에 지겨운 몸 끌구 일어나야만 했다..

언제 혼자 사장질하랴..ㅠ.ㅠ (내 맘대루 할수 있는 그런 회사있을까 생각하여...^^)

역시 좋은 아침...(남들한텐 좋은 아침ㅠ.ㅠ)

지는 팔아퍼서 겨우겨우 걸어서 회사루 간다..(참고로 거리가 300M좌우)

어제 오빠하그 구락부에 바드민톤치러 갔드니만 

연속 1시간 꼬박 한번쉬구...

마지막엔 둘다 맥빠져서 헉헉~~ 가쁜숨만...(ㅠ.ㅠ)

뽈두 힘겨운지 느릿느릿...ㅠ.ㅠ?

좌우옆뒤에선 잘두 씽씽~ 하드니만.... (실내가 커서 많은 팀들이 있었음...)

오래동안하지 않은 운동을 했드니 그만 팔 아퍼서 둑갔네..ㅠ.ㅠ

그래 역시 운동은 계속 견지해야겠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결심 그대로 하지않는게 운동임...-_-*

[生命은 運動에 있다...]이란말 까묵어버린채...ㅠ.ㅠ

오늘도 부장없는 바쁘면서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오후시간때...또 쉼터 뚜벅뚜벅 뚜지구 있다...

주말에 오지 않았드니 또 우와와... 게시판들이 난리다...

패션쇼하는 사람에... 일기 몇몇 올린 사람들...

사쥔게시판에두 멋진 이쁜 사람들 얼굴들 모두모두 올렸든디...^^

한참이나 보그 리플달구 하는데.. 

쪽지가 왔습니다,빨리 확인해주세요...^^(다덜 귀익은 소리죠?)

으메...또 누구냐... 함 보장...

쪽지 클릭클릭...^^

결과는... 결과는... 우와... 울 쟈기얌...해해(므쟈게 기뻤지롱*^^*)

오널 알바 휴식하느라 잠시 오른것 같았다...^^

잠시만이라도 왜서 글케 기쁜지 모르겠다...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하는 시간이여서???

팔방미인님의 글이 갑자기 생각나넹...^^

서로 같이하는게 사랑이라구...(응용응용^*^)

진짜 그러나바요...호호...

그러다 얼마되지 않아 배고프다그 가버린다..

배고픈데 남길수도 없고... 

그나마 쪼개쓰는 시간인디...

그래 밥 맛있게 묵어... 

알바때 힘들믄 내생각하그 알찌?^^

그이를 보내고 또 긴긴 한숨 호아~~~~~

요즘은 웬지 시간이 길어만 진다...

해탈하고픈 맘은 간절하지만....

세상일 땜에 항상 집게에 집혀있어야만 하는

자신의 신세가 웬지 처량해보이기만한다...

누군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야말로

진정 기쁜것이라는 말이 좋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하기로 했다...

환경에 지배되는 사람이 아니고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려고...

요즘은 또 생각하게 된다...

현실적인 면으로...

이제 가서 생활해야할 또 다른 세계..

이제 진정한 자신에 대한 인생도전...

이제 시작할 자기자신에 대한 결심...

이제 걸어야만 할 가시덤불길...

이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사랑...

이제 찾아야만 할 자신만의 자리...

이제 부딪쳐야 할 역경들...

이제 대면해야 할 힘든 일들...

이제...............................

생각하면 할수록 많아만 진다...

진짜 할일 없어서 그런가??

맨날 이런 생각으로만 보내야 하는가?

ㅠ.ㅠ

나도 모르겠다... 

이러다 될때로 되라그거?

안대.. 놓쳐서는 안대...

그러면서도  자꾸 생각하는 하나다...

워낙 생각이 많은 사람인가??

휴~~~ 살아가는 인생이 길고도 멀어보임이

이제야 느끼게 되는듯 하다...

내인생은 과연.... (궁금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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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to: 울쟈갸....(보지마용..)^^

쟈갸, 오늘 련이 봤어...

오늘 컴터시험 잘 보지 못해서 펑크난것 같아...

그래서 또 수다라도 떨어 달래주었어...

나 잘했지??? ^^

졸업하믄 결혼할것 같다그 하든디...^^

(참고로 법적 년령 남:24세 여:22세 )

맞어요?님덜?요즘 정책 변했는쥐..ㅠ.ㅠ?

련이는 딱이네...^^좋겠다....  

그래서 아들낳으믄 내가 양엄마 하기루 했징...^^

글구나서 이것저것 또 다 말해버렸으...해해..( 나 탓하기 없이^.*)

그러다 이래저래 말하그 또 숙소할배 문잠그겠다 

하그 말했드니 가겠다그 하드라...^^ 

금방까지 말하그 서루 빠잇~!했징...

나 이만하그 일기 그만쓸래... 

이러다 또 신쨩님이 머라그 찌꾸박구 하겠당...

정신나게 배 해뜨드 번저지게 길게 쓴대...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알바시간되구...

힘들때 누구생각 알찌?^^

쟈갸 오늘두 잘자구... 낼바...(볼수없는 만남...^^)

우리 서루 맘에서 만나는거쥐??^^

좋은 꿈... 내꿈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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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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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다 마우스 대 봐여..
별 떨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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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딸링 · 2003-11-18 03:37:22
hana님 은 매일 오만가지 생각 하구 계시네.
나는 머리 아퍼서 어제일은 자구 일어남 싹 까먹는데....ㅎㅎㅎㅎ
근데요. 부탁 부탁
안질이 나뻐서 모니터에 코맞대고 끝까지 읽었어용,
담번엔 큼직큼직 .........하게 요로시꾸
☜hana☞ · 2003-11-18 09:22:45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확대경 빌려주용???
지 일기 넘 지루하게 길어서리 작은글루 안쓰믄 더 길어짐돠...아..
그래두 괜찮다면 크게 만들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용사설 · 2003-11-18 11:08:26
오널은 참 힘덜게 봣어유~~~ ..그리두 보는 눈은 잇어서...다 읽엇어유~~ 항상 자기를 빼놓으면 안되는 그런 님...~~~~ 오나지 타입.....^^....
아~~~ 별이 떨어지긴 보단 내가 달을 긁어서 괴롭히는 같은.그런 느낌이~~~ (농담.)
내일두 구럼 또 좋은 일길 착 부칠껄....ㅋㅋㅋ .... 항상 즐거운 그맘이 붑다....힘든 세상이지만..... ..... .// 자기만을 따르는 그런 내 자기 같은 타입이란 의미 글구 항상 사랑게시판에 좋은 글 남긴단 의미에서 추천 (하안피요 ) ^^ ..안뇽 ^*^
아리랑 · 2003-11-18 11:13:00
휴~ 내가 벌써 돋보길 써야 하남 ..... @.@ !!
깨여나보니 꿈 · 2003-11-18 12:11:57
울 하나..너의 사랑 꼭 행복하길 언니가 빌게..글구 언니 시험땜에 요즘 챗도 못하니깐 이제 시험 끝난후 우리 다시 보자..따랑해...^^
☜hana☞ · 2003-11-18 13:19:05
* 용사설님.... 수고수고... 항상 리플 달아주셔셔 감사욤....
달 괴롭히는 바람에 잠자지 못해서 아침에 태양이 나와 직일섰담당..ㅠ.ㅠ?
근디 정마 잘 안보이는강??? 글자사이즈 수정한다는 소리 맞는것 가타유...ㅠ.ㅠ
이런 글을 추천까지 화아.... 디게 감솨요....^^ 영광으로 느끼겠습니당...

* 아리랑님...울 할매 쓰든 돋보기 빌려주용????ㅋㅋ

*얌마눈 언제 왔냐??? 또 점심묵는 시간에 잠깐 들렸지??? 시험 준비 잘 대가는쥐???
이 누나가 걱정하는거 알구나 있는쥐???? 암튼 시험 잘 보그... 만사대통하길 바란댕...^^

님덜...행벅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리플 감솨요...꾸벅~
☜hana☞ · 2003-11-18 13:22:15
님덜 건의들 하나하나 읽구 감촉받아서 글자사이즈루 수정하였어요~^^
맘의 창문이 최고이니깡 그걸 지글땜에 아프게, 힘들게 해선 안되죠...^^
그럼 이번엔 괜찮은거죠? 통과한거죠???^^
또 존하루~~~^^
anpan · 2003-11-18 13:29:46
ㅎㅎㅎ 하나님 어느새로 깜쪽같이 글씨를 크게 바꿔놨어요..
지금 글씨 작다고 막 잔소리하려고 한데 ㅋㅋㅋ
영웅 · 2003-11-18 15:03:35
야 이눔 하나야 어크 !! 구 자기 아직두 않죽었냥 ㅋㅋ 아직두 니가 최곤가 보다 ㅎㅎ
내가 아씨몇명데꾸 간다 후꾸오까,.......??!!!ㅋㅋ 빨리 일본오냥 구럼 니네 자기같이매일 있을수 있구 나하구두~~ㅎㅎ 올떄까지 힘들어두 쫌만 더참아 ~알찌 우리애기!!
팔 많이 아푼가보다 우쨔나 범반사꼬 붙여라 나두 어제 헐쓰클럽가서 다리운동 쫌했더니 죽겠다 운동않하던 사람이라 뚱뚱 불엇다 그기다 요즘 경찰들 골목마다 지키구있어서
숨밖꼭질하메 회사다니는게 피곤해죽겠다 너일본올때까지 있다가 난 중국갈란다 ㅎㅎ
빨라빨리 오라 ~~~보구싶따잉~~ 야 니네 자기두 리플 본다냥 구럼 질투않할까잉??
☜hana☞ · 2003-11-18 15:04:29
호호~~~ 눈치 늦게 채서 먄먄....^^
글두 anpan 님 말하기 전에 자각적으로 행동한게 뿌듯함댕..ㅋㅋㅋ
오늘두 좋은 하루 되시구용.... 리플 고마버요...^^
☜hana☞ · 2003-11-18 15:52:29
이룬이룬... 웅아... 너 자꾸 울 쟈기 죽어라그 말할끼냐???ㅠ.ㅠ
너부터 내가 둑이게 할꼬얌...~~~
글쎄당...나두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이돠....
대면해야 할 현실 하루빨리 라도 부딪쳤으면 해... 기다림이 시로..ㅠ.ㅠ
팔 오늘은 또 금방 괜찮아 졌어...^^ 니두 헐스가서 운동했냐???
니나 호랭이반사고 붙이구 다녀야 할듯.......^^
근디 그 경찰들 아직두 숭둥숭둥ㅠ.ㅠ
조심하그.... 니는 언제 내루 봤냐??? 휴~~ 말두 안대...
울 쟈기 그거 보그 질투할 사람 아냐...^^
그럼 잘 보내구... 존 하루~~~
phone · 2003-11-18 23:24:30
그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
참 기특하고, 아주 이뻐요....
그 남자 행복하겠당.....^^(질투?)ㅎㅎ
☜hana☞ · 2003-11-18 23:44:41
^^ 폰님..... 서루 떨어져 있으니 자꾸 글올리그 싶은 맘이예요....
이것으로라도 맘에 허전함을 채울만할건지..ㅠ.ㅠ
리플 감솨요.... 님두 행벅하시구요.. 존 하루 되세요~
샤브샤브 · 2003-11-24 17:13:46
여기 들어오면 다른 세상에 들어온것 같아요.근데 생각이 자꾸 많아 져요.
별 이상한 생각들이...지금은 문장 수평이 영 아니래서 글을 쓰지는 않지만
저도 조만간에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잔잔한 음악에 소박한 글들.....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게 돼서 정말 고마워요.
Jie · 2003-11-25 11:24:44
갑자기 소리없이 그냥 지나가다가 들렸는데......눈물이 그냥 쮸르륵~쮸르륵~난 남잔데...글구 아직 사랑이란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그 갸륵한 님에대한 사랑,얼마 멀지 않은 앞날에 그 지금의 마음속의 그리움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구 아름다운 사랑으로 ....비록 지금은 이국타향에서 그냥 이렇게 밖에 나눌수없는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기특한 까치하구 까마귀들이 사랑으로 가는 다리를 만들어 줄겁니다.견우~~~~~~~~~~직녀!!!행복하세요 두분,부럽구만여~~~~~~
☜hana☞ · 2003-11-26 20:37:09
* 샤브샤브님....별말씀요... 고맙긴요... 님도 능히 저보다도 더 좋은 글을 쓸수 있으리라 믿어요... 기대할게요... 리플 고맙구요..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Jie님... 유령회원에서 탈퇴하시기 잘하셨어요...^^ 사실 지두 요즘은 유령회원질 쩜 해봤으욤....(호호)/ 리플 고마버요.... 님에게도 저희들보다 더 행복한 사랑이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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