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사랑이별 · #14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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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림 · 2003-11-07 20:04:56 · 조회 2089
참 힘듭니다.
지금 저의 처지가~
전 일본에 온지 딱 한달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일본을 선택한것은 하나는 내 자신을 위해 많은 지식을 배우고 싶어서 입니다.
다른하나는 엄마를 위해서 입니다.전 고중때부터 아빠가 없이 엄마가 혼자서 저를 이쁘게 키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한테 난 너무도 많은 나쁜짓을 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련애,나이트클럽,나쁜친구,술과 잘 어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한국에서 피눈물로 번 돈을 난 그렇게 6년동안 날려 보냈습니다.
제가 지금처럼 이렇게 참회하게 된것은 제가 일본에 온 한달동안 입니다.
처음 외국에 와보니 진짜로 매일다 싶이 눈물이 났습니다.비행장에서 내려서 숙사에 들어가 보는 순간....
집이 아니고 창고같은 느낌이 였습니다.거기에 친구들두 .... 언어장애에....
여끼까지 끝이 아닙니다.
이야기는 지금 막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오기전에 연애생각두 없었구 남자사귈생각도 없었던 저한테 한남자가 그렇게 나의 가슴에 들어 왔습니다.
올해 9월초의 어느날인가 전 또 예전과 같이 여자3명이서 함께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였습니다.그런데 그날은 웬일인지? 내가 술을 조금 많이 마시고  취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춤을 추는데... 한남자들 무리속에 끼우게 되였구~ 그남자들 나를 이상한곳에 끌구 갈려고 했습니다. 내가 취한김이라 맥을 써도 억지를 부려도 힘이 없이 그냥 ...끌리워가게 되였습니다. 그러는 나를 구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지금의 나의 사랑오빠입니다. 그날 이후로 오빠한테서 자주 전화두 오구 ...처음엔 전 그냥 감사의 마음으로 몇번 만나고 했는데....
후엔 내가 더빠지게 되였습니다.오빠를 정말로 좋와하게 되였습니다.첫사랑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내한테 오빠도 잘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되지 말았으면 하던 일본유학비자가 그렇게도 잘 되여갔구.이렇게 지금 일본에 까지 나오게 되였습니다.
그러던 저한테 진짜로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0월중순부터 자꾸만 메스껍구 이상한 반응이 일어 났습니다. 혹시나 하면서두 ...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습니다.난 그날 어떻게 숙사에 왔는지....어떻게 그날 저녁을 보냈는지...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임신이 랍니다. 어떻게 .... 이건 분명아닐거야~ 하지만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 였습니다.
오빠한테 전화해서 알려주니...그래도 오빤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미안하다. 어쩌겠니?니가 견지할수 있는데까지 견지하구 집에 와서 애기 없애고 함께 일해서 돈벌어서 어머니한테 일본유학갈때쓴 빚을 갚구 하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하기 싫었습니다. 제가 이직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애기없애는것은 꼭 해야할일이지만~
많이 고민 됩니다. 제가 이렇게 돌아 가면 엄마한테 할말이 없구 오빠한테두 너무 미안한것입니다.필경이것은 오빠 혼자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여자로서 나도 무책임했습니다.
그래서 전 한달동안 알바해서 돈 벌어서 비행기표사서 중국에 가서 수술하고 다시 일본에 돌아와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제가 지금 너무 힘듭니다.  매일 매일 지속되는 반응~ 메스껍구~ 아무것도 못먹구~ 알바도 찾았는데...아직말도 잘 모르고 하니 저녁10시부터 새벽3시까지하는 일을 찾았는데...시간당700~500엔 이고 어떤때엔 사발도 씼어야 하고 ...원래 밥 한끼 못했구 몸이 약한 저에 대해서 모든게 너무 힘듭니다.손에는 사발을 너무 씼어서 물퉁기도 쳤구~ 일본 주인한테 일본말 잘 몰라서  욕도 들어야 되구...
거기에 먹지도 못하니 지금 내가 너무 힘듭니다.
엄마한테 말하고 싶지만 진작에 일이 발생하고 보니 말이 떨어지지않습니다. 이말 듣구 쓰러지면 어떡하지?
하지만 지금 별 방법이 생기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지금 내가 사는것이 내가 아닌것 같습니다. 학교에 나가기 조차도 힘들구.
매일매일 사는것이 멍하니 ...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렇게 매일매일 눈물로 살아갑니다.
어떤때엔 진짜로 지진이라도 일어나서 콱 깔리워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너무 무심한 세상입니다.이제 어떻게 살죠~ 내절로 해놓은 일이지만 이렇게 일이 벌어지니 나절로 감당할수 가 없군요~
저의 말을 이렇게 들어준 여러분한테 감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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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anpan · 2003-11-07 21:35:29
최영림님.정말 무슨말로 위로할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좋은날 꼭 돌아올거에요.
hime · 2003-11-07 23:31:34
정말 뭐라 햇으면 좋을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잇다고...
힘내세요...
희망사항 · 2003-11-08 00:43:02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제 마음도 정말 안타깝네요...
돈을 빌릴수 있는 방법이라도 없을가요...
일본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빌릴수 있는것 같은데... 리식이 좀 비싸긴 해두...
그리구 그 오빠한테도 방법을 대서 돈을 부쳐보내라던가 부탁 드리세요..
님이 혼자서 몸고생 마음고생.. 너무 힘들잖아요..
그리고 가령 일본에서 수술을 받는다면 그냥 분기분할으로 수술이 될거예요..
일본은 뭐나 다 분기분할 할수 있는것 같던데..
그러면 한달에 1,2만정도씩 지불하는거로 하구..
병원에 가서도 좀 사정해보세요...
지금 빨리 애기 지워버려야지..
오래 있을수록 더 힘들잖아요...

그리고 너무 슬퍼마세요..
인생 살아가는데 누구나 다 견디기 힘든 시련이 한두번은 찾아오기 마련이예요..
지금이 바로 님을 시험하는 큰 시련인것 같네요....
언젠가는 꼭 지나갈거예요..
님의 행복을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작은행복위해 · 2003-11-08 02:44:27
만약에 그 오빠라는 분하구 상담해서 해결할수 없는일이라면, 가장 어려울땐 그래도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의 일이라면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이세상 부모일것입니다 (물론 극소수의 부모노릇못하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겠지만...) 건강갖구 장난치지 마세요. 잠시의 체면에 부모에게 얘기 못드리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나중에 건강잃게되면 부모들에게도 더 큰 부담 갖다줄겁니다. 기억하세요, 건강문제는 한시간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가필드 · 2003-11-08 02:52:04
참 안타깝네요,이제 새로 시작하려고 노력하는 님한테 이런 일이...그렇다고 탄식만 하지말아요,아직 님에게는 엄마와 사랑하는 사람이 있잖아요,그런 친인들의 사랑을 두고 자신을 버리거나 포기하는건 죄악이에요.탄식만 해서는 눈물만 흘려서는 문제를 해결하지못하니까 하루라도 빨리 해결방도찾기에 노력해요.우선 건강이 중요하니까 돈 꾸서라두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하잖아요.그리구 꼭 영양보충도 잘해가면서 자신의 몸을 돌봐요.
엄마하구는 말하는게 좋을듯해요.엄마근심할까봐 말못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이런 일 엄마하고 말못하면 누구하고 말하겠어요. 엄마니까 이해해줄꺼에요,살아가면서 누군들 실수한적없겠나요? 엄마와는 허심하게 그리고 이성적으로 잘 말해보세요.새 출발을 결심하는 님을 엄마는 꼭 지지할꺼니까요.
엄마에 대한 보답은 바로 님이 잘 되는거에요,행복해지는거에요.님이 한시라도 빨리 잘 돼야 후에라두 엄마에게 효도할수있죠.
다행스러운건 지금 님이 지난날의 자신을 뉘우치고있다는점이에요.내일에 대한 신심을 갖고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세요.지금 주저앉으면 그건 결국 또 한번 다시 님의 좌절을 말할뿐이에요.시간은 흘러가는 법이에요.힘든 시간도 따라서요. 그러니까 기운 내세요!
Rain man · 2003-11-08 03:24:41
슬픈 이야기지만 진실아니면 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정상적인 임신 구토반응은 6주뒤로 부터 나타납니다.
즉 9월초 구원되는날 몸을 그 오빠에게 버리지 않았다면 10월중순에 반응이 올리가 없습니다. 님의 행동에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에 빨리 돌아가세요.
머리를 다시 싯고 마음을 다시 잡고 일본에 다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대한 목적이 지식을 위해서라 믿기 어렵군요. 먼저 고향에서 지식을 더 많이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MR · 2003-11-08 04:11:37
to: Rain man 님말도 하면 딱 맞아 덜어지네, 구월초에 그런일있엇더라면 6주되면 42일이잔나여.그럼 한달하고 한 10일 이나까 10월 중순후에 구토반응 오면 딱 맞아 떨어지네여.
딸기 · 2003-11-08 09:29:28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은 님의 심정 잘 이해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친 몸을 끌면서 한달동안 더 일해봤자 소용없어요. 시간을 더 끌면 당신의 배속에 있는 애도 늦어서 지유지 못하는것이 아닐가요? 임신해서 두달되면 중절수술 못하는거로 생각하고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임신한 몸에 아르바이트할 생가하고있다는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 아닌가요? 이렇게 있지 말고 빨리 중국으로 돌아가서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다시 일본으로 오세요!!!
snow · 2003-11-08 11:15:52
맘이 복잡해지네요....
Rain man 님하고 MR님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을 먼저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사람은 언제 어데가나 꼭 자신을 바로잡을줄 알아야 하는거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 걸을수 있는거예요.
중요한것은 이제부터라도 하루빨리 자기자신을 정시하세요.
영웅 · 2003-11-08 12:39:31
어쩜 이럴수가 휴~ 염림씨 힘내용
종이인형 · 2003-11-08 14:06:04
일본서 중국돌아와서 일잘 마무리하고 다시 일본 가시는것이
너무 어려운편이 아니라면 그렇게 하시는것도 좋을상싶네요
다만 다시 나가시기가 힘들다면 일본서 방법강구하시는편이 좋을것 같구요
부탁하실만한 분들한테 일단은 돈이라도 꿔서 병원다녀오시는편이
좋지 않을가여? 아무쪼록 몸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김동해 · 2003-11-08 19:17:04
할말이 없네요...
제가 보기엔 생각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자기의 행사는 자기절로 책임져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전 싫은 말만 할렵니다.
자애하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누구도 당신을 도와드릴수 없어요.
오직 당신이 스스로 자기를 도와야 한다고 봐요.
미움당할줄 번연히 알지만요.... 실례햇습니다.
kaori · 2003-11-09 00:38:32
보다못해 한마디 할렵니다.
같은여자로서 님을 보면 참 경솔하구 한심스럽습니다.
의심이 갑니다... 지금의 젊은세대에게 구경 성은 무엇인가여? 사귀여서 한달만에 동거할수도 있다는것. 이것이 지금의시대인가여? 김동해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자중자애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앞날을 위하여도 정말 필요한 말입니다.

임신후 2개월내엔 약물유산도 가능한걸루 압니다. 님의 남자친구분께서 중국에서 사서 보내셔서 2개월내로 유산하시면 다행이구여,아님 중국가서 하는수밖에 없네여...
그럼 힘내세요.
가을남자 준 · 2003-11-09 03:40:22
뭐라고 할말이 없네여
그수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되다니
너무 경솔한 행동을 했구만요
혼자저지른일은 혼자서 하는수 밖에 ...
앞날을 생각해서 일을 빨리 처리하구 힘내세여
하니 · 2003-11-09 20:48:08
지금의 최영림씨의 심정 이해는가지만 일이 이미 이지경이 됐으니 바이트보다도 먼저 돈 꿔서라도 애기없애는게 좋을것같아요. 애기가 크면 하기도 바쁠거니깐, 너무 무리하게 자신을 굴지 말고 이 시기가 지나면 모든게 다 안정될꺼예요. 그리구 약물류산은 깨끗이 안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깐 좋기는 인공류산하는게 좋다구 들었어요.부산과의사인 제 이모한테서 이렇게 들었어요. 두달이 되면 하기두 힘들구 위험성두 크니깐 애기가 작을때 없애는게 좋다구 해요.
Eminem · 2003-11-10 01:19:01
저도 Rain man님의 의견에 찬동해요...더이상 할말은 없는네요...
천지꽃 · 2003-11-10 11:19:34
정말 너무 기딱맥히는 일이지만 그래두 어쩌겠어요, 이렇게 힘들어하는 님한테 머라구 충고주기두 그렇쿠.... 일본에서 중국까지 오기두 좀 무리라면 일본에서 직접 유산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암튼 아직 임신 두개월이 안됐고 약물에두 반응이 없으시면 직접 일본에서 약물로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 인공유산 디게 아프다던데....
그냥 참고하셨으면 하고 너무 힘들어 마세요,
나중에는 다 조아질꺼니까....
최염림 · 2003-11-10 11:49:08
여러분들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지금 아무말도 나가지 않는군요~ 그냥 눈물뿐입니다. 그저 여러분들이 모든일이 잘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오늘 어머니한테 얘기했습니다. 야단 맞은건 물론이고~ 전 이미 결심했습니다. 중국에 돌아가기로~
마지막으로 한번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 2003-11-10 20:59:21
쉼터의 모든 회원님들을 믿어주고 글을 올렸다는것많으로도 감사하고 많이 동정하고 도와드렸으면 하는 기분입니다.이미 발생한 일이고 엄마한테도 다 알린 일이니까 그냥 잘 모든게 잘 풀리기만 기다리세요.안그래도 힘든 일본유학생활 그기다가 여자들이 이겨내기 힘든 맘속고생을 한다는게 정말로 안타깝습니다.일이 잘되면은 모든걸 다 잊으세요.그 남자랑 결혼하든가 아니면 그 남자 영원히 떠나버리세요.큰맘 먹고 떠나버리는게 이후에 생각하면 잘 되였다고 생각할것입니다.곁에 있으면 더 큰 상처가 남을테니까.어쨌든 수술 성공하는 맘이구요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세요.수술하고 나서 새로운 최영림씨로 변신해보세요.아르바이트던가 아니면 학습에만 열중하세요.그런게 최영림씨의 가장 큰 성공이고 위로로 될것 같네요.
힘내세요!
Rain man · 2003-11-11 08:10:54
생각 잘 하셨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고 너무 심하게 무정하게 쓰지 않았나 저로서도 미안한 생각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국땅에서 혼자서 정신고생, 육체고생을 아는 님을 생각하면 옳바른 결심을 하루빨리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빠란 사람 어떤 남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사람을 알고 또 다시 사랑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건강히 모든 것을 마무리 하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는 건강히,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는 새로운 모습을 쉼터 여러분께 알려주면 합니다.
용사설 · 2003-11-11 08:33:48
이미 벌어진 일은 수습하는게 우선이구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게 좋은 바램이라구 봅니다.같은 남자로서 염림씨의 남자에게 하고픈 말이 더욱 많네요.염림씨 힘내시구 ~~~더욱더 힘든 것두 이겨내야 하는 이 세상입니다,다른 어떤 고통두 우리는 기다려아하구 이겨내야 합니다.(사실이라구 믿습니다,그리구 가장 중요한건 우리 모든 사랑과 따사로움은 그 진실에 주는것입니다)
☜hana☞ · 2003-11-11 14:34:55
염림님... 너무나도 현실적인 사실입니다.
할말은 위의 분들이 모두 하다보니 저는 더이상 크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서부터 여기 리플 몽땅 볼때까지만해도 마음의 오르내림을 억지할수 없었어요....
그냥 일의 해결이 조금이라도 되였으니 다행이군요...
님.. 귀국하셔서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깐요...!!!
희망찬 미래를 버리지 마시구요... 앞날을 위하여 열심히 새생활을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가는세월 · 2003-11-11 17:54:36
영림님 힘내세요
무엇이든지 다 이겨나갈수
있다고 자신을 밎어요

힘내세요...............
작은행복 · 2003-11-12 00:54:27
도움안되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같은 여자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알바하고있는 미세의 한국여학생은 일본서 아기를 지웠는데 님은
그 방법을 쓸수 없는지요? 병원비는 9만엔 정도 들었다고 하데요.
중국돌아가기로 결정내렸다니까 그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되면 님이
이때까지 한 노력들 다 헛수고로 돌아가는 거잖아요.
이건 제 의견이고 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다 잘되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오아시스 · 2003-11-13 03:01:53
이런 글 쉽게는 쓰지 않았을꺼라 믿는데 리플이 좀 심하다구 보아지네요.
같은 여자로써 넘 가슴 아파요.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정당한 것이구
그리구 실수는 그 누구도 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상처받은 가슴에 붙는 불에 키질하나...
본인의 지금 심정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다 쏟은 물이니까 너무 슬픔속에서 허덕이지 말구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어린나이인지? 결혼할 준비가 되였는지?
아직도 자신이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다면
돌아갈 생각을 버리세요.
결심을 하고 일본땅에 왔으면 결과를 보고 가야 할께 아니예요?
지금 그냥 돌아가면 뭐가 돼요?
병원은 연길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있잖아요.
그리구 너무 돈에 억매이지 말구 신체 주의하세요.
하루빨리 슬픔속에서 벋어나길 기도합니다.
JUN · 2003-11-13 15:20:53
중국가선 뭘할건데...
돈 딥따 퍼죽구 왔으면 아무리 자빠져두 여기서 자빠져야지.
그놈의 오빠는 뭐하냐?결혼안하겠다무 이혼하무 되는거지.
그렇게 울고 락심할 일은 아니네.누가 만들었으면 책임지라구 그러면 되겄네.
글구 좀 정신차리구 살아야지.여기가 뭐 중국인줄 아나본데...휴ㅠㅠ
내보기에두 참 안됐다.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가길......
영원히!! · 2003-11-14 02:18:46
저도 오아시스님과 동감이예요.
사랑하는사람에게 모든걸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그 마음이 사랑이 아닌가요??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목숨까지 바쳐서도 후회없는게 사랑이 아닌가요??
제가 에라소으니 말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진짜로 제 마음은 그러니깐요.
제 남친을 그 정도로 사랑하고 있어요!!!
그러니깐 최염림님 이해가가요!!
한달 사귀여서 동거하면 그게 뭐래요.사랑했으니깐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잔아요.8-10년씩 사귀다가 헤여지는 커플도 결혼해서 이혼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물론 이 사람 저사람하고 바람이나 피우고 놀고 있는 사람들은 례외구요.
카오리님처럼 생각하면 이세상 처녀잃은 사람은 시집도 못가겠네요!!!
류경 · 2004-03-10 10:17:12
휴..

불쌍한 여자...

......나도 여자.....

2004.3.10 ---류경---
닥크엔젤 · 2008-11-26 16:43:06 비공개
비공개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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