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의 챗사랑일기(3)

사랑이별 · #14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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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ream · 2003-10-14 01:33:51 · 조회 2760
          
                                          
    4월24일 골이 빠개지는것 같았다 내가 중국에 가면 아마 이 회사에 다시 들어올것 같지 않았다 사장이 병걸릴가봐 사즈로 난장판이 난 중국에 가지말랜다 중국에 가는가 .회사에 남는가 두갈래 길이였다 친구들도 모두 가지말란다 하필이면 사즈가 제일 심할때 가는가구... 그리고 또 일본으로 들어오는것도 금지란말이 돈다 아니면 들어와서 20일간 격리시킨다는 말도..... 책임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뜻이 무겁다 나 스스로 내 인생에 책임져야한다 실패는 없기에 나 매발자욱마다 책임이라는 단어를 메고 신중이라는 단어도 등지고 걸어가야한다 .............. 찬이라는 사람은 내 마음속에 있다 그렇게 기대하던 상봉도 난 이렇게 평온한 마음으로 맞이하고있다 만나서도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마음속으로 사랑하면서 함께 지낼것같다 근데 우리 사랑이 많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함께 있는 시간보다 헤여져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 하지만 난 신심이 있었다 잘 살 신심이 있었고 행복할 신심이 있었다 ... 나 정말 세상에서 둘도없는 태평여자일거야 하늘이 무너진다해도 끄떡하지 않고 웃으면서 살..... 지금의 내가 좋다 4월25일 아침에 회사에 전화하였다 사장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비록 아무런 방향이 잡히질 않았지만 이러는길밖에 없었다 어렵게 찾은 회사인만큼 눈물이 났다 하지만 그를 만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 닦았다 일자리는 아무때나 찾을수있지만 내 사랑은 한번밖에 없다고 잡아야한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번길이 나한테 얼마만큼 큰 영향이 있던 나는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 ............................ 비행장에 오니 마음이 무거웠다 예전같으면 행객들로 웅성거릴 비행장이 마스크를 낀 몇사람만이 오가고있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몇백배나 사즈가 엄중하다는것을 느꼈다 정말로 중국에 가는게 절반 죽음의 무덤을 향해 가는길처럼 느껴졌다 비행기안에도 창문옆에 사람들이 띄염띄염 도합 30명도 안되는것 같았다 내가 정말 제정신이 옳은가 이때에야 의심된다 좋은 회사 팽개치고 전염병으로 난리가 난 중국에 제발로 찾아가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짓이지....휴..... ................................... 그를 못만났다면 나는 내 나름대로 회사다니고 학교가고 충실하면서 살것이다 언젠가는 나타날 그 사람을 가끔씩 그려보면서.... 그를 만나서 보구싶어 가슴아프고 함께 못있어 눈물나고 지금은 또 회사일까지 버린채 그에게로 달려가고있다 병으로 욱실거리는 중국에 갔다가 다시 일본에 돌아올지도 모른채.... 나 그래도 후회없다 나 스스로 결정한 길이니까 ..... 그를 만나서 함께 할수있다면 좋고 그렇지못한다해도 나 아무런 원망도 안하면서 나절로 나의 앞길 잘 나갈수잇다 나 인젠 부족한것이 없으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생겨서.... 사즈를 하루빨리 고쳐서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중국이 하루빨리 강한 나라로 되였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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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중독-프린스 · 2004-11-15 19:05:53
잘 복감더,.좋은글을~
인생 · 2007-07-04 16:15:29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뭐?머? · 2007-10-13 16:45:41
이것두 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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