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의 챗사랑일기(2)

사랑이별 · #140887

← 사랑이별

mydream · 2003-10-13 12:20:30 · 조회 2662
          
                                          
    4월11일 그가 엄마 만나러 북경으로 가겠단다 아직은 그럴때가 아닌데... 우리들의 사랑이 곁사람들이 믿기어려울 정도로 진지하고 농후한것인데 계속 함께 있어도 이 사랑 변하지않을가? 정말로 영원한 사랑이 될수 있을가? 하루에도 전화가 몇번이나 오구가는지 모른다 제발 나의 사랑 영원하기를... 저녁반으로 옮겼다 사에끼선생이 자기 친구회사에 소개시켜주었다 면접오란다... 행운을..... 4월14일 회사 첫 출근. 괜찮게 할만하였다 사장은 전통적인 일본사람이였다 너무 깔끔해서 흠이였다 하지만 노력만 하면 꼭 잘할수있을거야 내가 누구인데...(히히) 찬이야.. 사랑해.. 나 인생처음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하는거야 너 들을수는 없지만 나의 마음 알수잇는거지? 너 없이는 인젠 못살아갈것 같아 보고싶구... 목소리 듣구싶구.. 하지만 나 참을거야.. 참기어려워서 눈물이 나오지만 그래도 나 강한 여자야 너에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 정말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 가려 지금 이 시각.... 너도 나를 이렇게 그리워하고잇는거니? 4월15일 죽을것 같았다. 기침이 아직도 계속 난다 이대로 자다가 나 그냥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 어두운 방에 홀로 누워서 그의 전화를 받으며 말하는것도 나 너무 힘겨웠다. 정말 이대로 혼자 죽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나 어쩌지? 자면 안돼....자지 말아야지... 그러면 괜찮을거니까 4월16일 무료하다 이 카나다여자 왜 이렇게 잼없는지 어제 세시간밖에 못자서 잠와죽겠다 갑갑하다 집가는건 정말로 좋은데 돈없어서 답답하다 2월에 금방 갔다왓는데 모르는 사람들 들으면 아마 날 미친놈이라겟지 하루에도 전화를 몇번씩이나 하여 나를 꼭 중국에 왔다가라는 그 였다 나도 보고싶지만 나의 신체가 너무 걱정이 된다며 자기가 치료하여주겟다고.... 엄마도 오라한다... 한달넘어 나는 기침이 아직도 떨어안지니 모두들 걱정이다 나도 무섭다 병이란건 나와 인연이 없다고 나의 신체를 많이 믿어왔는데 정말로 앓는다는것이 어떤 느낌인가 이제야 알겠다 첨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4월20일 그가 연길로 가는 날이다 불시로 일이 변동돼서 북경에 못 걸치겟단다 엄마한테 미안하였다 많은 기대속에서 기다렸겠는데 못가게 돼서 하지만 그에게 요구하고싶지 않았다 나의 마음 전부를 차지해버린 그 그가 없으면 내 사랑 내 인생 모두 실패로 되여버릴것 같지만 그래도 평온하고 냉정하게 있을수잇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근심이 된다 그가 나의 이런 냉정함에 견딜수있겠는지.. 정작 만나면 그냥 평범하게 그를 사랑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그렇게 지낼것 같다 나의 모습 꾸밈없이 보여줄것 같다 그런 나를 그는 좋아할수 있겟는지? 너무도 평범하여 더 이상 평범해질수 없는 내가 그의 인생에서 얼마만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수 있겟는지 너무 오래동안 애타게 기다려와서 정작 만나기만 하면 많은 열정에 끓어넘칠것만 같았는데 내 사랑까지도 평범한것인지 항상 평온한 마음이였다 정말 나는 태평세월속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여자이다 이런 나를 그는 받아들일수 있겠는지 많은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저 그가 이 세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나는 만족이였다 내 마음속에 내가 유일하게 사랑할수있는 사람을 담고잇다는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였다 이후 그가 나의 곁에 없더라도 나는 외로울것 같지 않았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진정한 사랑을 나-이렇게 평범한 여자가 가지고있으니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중독-프린스 · 2004-11-15 19:05:31
잘 복 감더./
뭐?머? · 2007-10-13 16:45:09
넘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안녕하세요.복이2003-11-13 11:05103010
하나 ♡ 일기[12.NOV.03]☜hana☞2003-11-13 02:58146110
i love you!Eminem2003-11-13 02:489918
보고싶은 그대에게천당의천이2003-11-12 18:5612056
새로 눈에 들어온 그 앤,싸움대장이였다..하지만^^홀로아리랑♪2003-11-12 12:1011769
사랑.....♡.♡ --- ♥.♥☜hana☞2003-11-11 23:1310635
헤어질때 해 줄 수 있는 마지막..♬사랑캡슐2003-11-11 21:16151012
기다림~그리구 또 그 기다림을 위한 허전함(이런 얘기는 해야 하는지~~)용사설2003-11-11 07:38137410
아름다운 추억으로anpan2003-11-10 20:11129010
그사람 너무 보고싶습니다천당의천이2003-11-08 16:42230915
너무 힘들어서~최염림2003-11-07 20:04208929
사랑이란... (Love is...)サムライ2003-11-07 02:14117814
나에게도 사랑이란것이 있었던가?狂战士2003-11-07 01:0912977
비둘기같이 여린 마음으로 눈물 흘리고 있는 여자조용한 여자2003-11-06 15:0011806
[자작]* 힘든 사랑하는 모든이 *☜하나☞2003-11-05 01:10142915
[자작] * 저 失眠 했어요 *☜하나☞2003-11-05 00:47146420
그대의 계절속에홀로아리랑♪2003-11-04 22:5912139
사랑한다고 말합니다.딸링2003-11-04 07:3914678
사랑을 위해서라면...해님2003-10-31 14:38129611
[re] 사랑을 위해서라면...영아2003-11-01 01:1813502
사랑이 무엇인지?☜하나☞2003-10-31 00:3013721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xxx한 사람이였으면 합니다.딸기2003-10-30 16:37245829
반년간의 챗사랑일기(끝)mydream2003-10-29 08:1925386
반년간의 챗사랑일기(8)mydream2003-10-29 07:5229325
반년간의 챗사랑일기(7)mydream2003-10-23 22:0422736
반년간의 챗사랑일기(6)mydream2003-10-19 09:0929967
반년간의 챗사랑일기(5)mydream2003-10-15 12:5325325
반년간의 챗사랑일기(3)mydream2003-10-14 01:3327602
▶ 반년간의 챗사랑일기(2)mydream2003-10-13 12:2026622
반년간의 챗사랑일기(1)mydream2003-10-13 02:1132185
← 이전86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