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혼 해야 하나요?

사랑이별 · #36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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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ㅁ · 2011-11-18 23:02:48 · 閲覧 4927
이미 등기는 한 상태인데 결혼식은 이월에 하기로 했는데 시어머니가 함에 넣는 뚀피를 만원 줄테니까 만원 넘으면 제

돈 보태서 사라네요...그래서 남친이랑 돌아다니면서 봤는데 젤 싸구려가 만오천넘는거예요. 그니까 거기다 남친이

그럼 니돈 보태서 사래요.아니 어지간한 남자라면 어머니가 그렇게 얘기한다 해도 남친이라두 자기 소비돈에서 보

태서 사주련만 참 어이가 없어요.평시에 만원 아니라 백원주면서 가서 옷이라두 사입어라고 하면 너무 고마울 일인데

함에다 넣는 옷을 제돈 보태서 사라면 그게 함인가요? 그럼 아예 사주지 말던가 함은 남자 쪽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그

것두 집에 돈 없으면 아예

제가 사준다해도 싫다고 하겠는데 ...일본에서 같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그래두 식은 안 올렸다지만 어면히 등기한 상태

고 재산 인수 안 받았다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나랑 아무 토론두 없고 항상 엄마한테 저끔띵치하는거랑 토론하고

저 혼자 결정내는 일이 하나도 없이 일일이 엄마한테 물어봐요.글구 둘이 싸운 일아부라 다 엄마한테 말해요 난 우리 엄

마가 속상해하는거래두 말 안하는데 계속 말해줘두 못고쳐요.결혼해서도 그럴거 안봐도 비디오구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여자만 집살림 해야하나요? 서로 배려하면서 안해가 집일

하면 다는 아니더라도 거들는척이라도 하면 좀 좋아요 제가 이기적인진 모르겟지만 제 주변 남편들은 다들 너무 잘

하니까 너무 비교가 되네요.말하면 남자는 나가서 돈벌재 하는데 여자는 나가서 돈 안버나요? 이런 얘기 치사한진 모르

겟지만 일본에서 금방 돌아와서 그집  삼촌네 갔는데 닭을 잡았더라구요 근데 닭다리를 제 조카한테만 짚어주는거예

요.그러면 남자가 눈치채고 나한테두 닭다리가 아니더라루 짚어주는 시늉이라두 하겠는데 저면 맛있게 먹고 있네요...

그깟 닭다리 못먹어서가 아니라 ...기본된 사람이라면 손님 짚어주고 조카를 짚어주는거 아니예요? 자기

피줄이 미워서 후에 짚어주나요 그래도 들어온 사람 위촌해주느라구 그러는거지...그집은 내력이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몇번이구 그러니까 그집 고모 부가  보는게 안스러운지 왜 조카만 챙겨주고 새기는 챙기지 않냐는거예요. 근데

남친은 그런 눈치조차도 없어요.글구 작년에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서 중국오는데 남친이 뱅기표는 커녕 가면서 밥사먹

어라 단돈 만엔두 안 챙겨주는거예요. 그때두 결혼얘기가 오가구 하는상태고 ..남친이 모르면 부모라두 얘기해줘야 하

는거아닌가요? 가스집을 없이보고 그러는지 그런 도리 모르는 부모라면 모르갰는데 시동생 여자친구네는 집에 권력있고

돈도 많고 하니까 그집 어머니가 미국 갈때도 돈줘라구 한국에서 전화오고 북경병원간다니까 돈 줘라고 전화오면서

왜 우리아버지가 돌아가실때는 그런처리 못하는가요?이건 너무 차별있는거 아니예요? 사람들이 있으면서 너무

다욕스러워서 앞으로 살아갈려니 앞이 캄캄하네요.부모가 그러면 남친이라두 중간에서 코치 잘해주면 될텐데

그런얘기하면 자기 부모 능명한다네요 이젠 어이 없어서 눈물도 안나고 그냥 다 정리하고 일본 돌아갈려구 맘

정리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 하나요?

コメント (48)

천애해각 · 2011-11-18 23:40:45
갈라져야 함다.이게 가장 현명한 길임다.
나고야김신 · 2011-11-19 00:16:32
갈라져야함니다 인생피곤할꺼같은데
동해해돋이 · 2011-11-19 00:43:27
결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등기를 한 이상 결혼식을 안올린다고 해도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데 무슨 답을 원하는지요 ?

다른것은 몰라도 각시아버지가 돌아가는데 그런 일처리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평생 믿을 사람이 못됩니다 ...
0잡초0 · 2011-11-19 02:17:48
참으로 딱하군요 헌데 한가지 물어볼꺼 잇는데요 등기하기전에도 남친이 그런줄은 몰랐던거에요? 알고 잇었다면 왜 등기를 하셨ㄴ느지 글구 둘만 같이 있을땐 잘 해줘요?남자들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친척 친구들앞에서 왠지 세력도 아닌 세력으로 보일려구 한다는거 있잖아요 한마디로 체면차리는거죠 만일 둘만 같이 있을때도 님이 쓰신것처럼 하신다면 헤여져야한다고 생각해요
헌데 답은 님본인한테 있는거 아시죠?글 올리고 그것으로 한풀이 된다면 그렇게 하시고 쉼터 대다수 분들이 헤여져야한다고 하시면 헤여지실꺼에요?
12월32 · 2011-11-19 17:07:35
ㅎㅎ 이거 웃으면 않되는데..

슬픔에 처해 잇는 사람한테 되돌려 물어 보니..

갑자기 웃음이..

미안..



해요
새출발ㅁ · 2011-11-19 22:22:14
결혼 하기전에도 그런줄은 알았지만 그냥 둘만 좋으면 되는줄 알았어요.
이번에 와서 시댁숙구들이랑 여러가지 일이 너무 많고 하니 사랑 만으로는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제가 시댁에 안좋은일 있으면 남친하구 얘기안하구 누구랑 하겠어요 근데 남친은 자기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말래요.참 나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한평생 살다보면 제가 정신병자 될꺼 같아서
조금이라두 빨리 결단내려구요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1-19 03:02:51
이렇게 많이 싸여가지고 긴긴 후날으 어찌 보내자구 그랭까.

식 아이올롔을때 갈라지쇼.

좀 무심하네요. 돈이구 머이구 따지는 님두 좀 문제 있지만.

자간 남편쪽에두 그런 태도니까. 헤어지쇼 일찌감치.

살아두 재미없을같슴다.
고뿌강아지 · 2011-11-19 08:29:42
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없읍니다 결혼하려고 마음먹었으면 서로의단점을 고쳐주고 참아주고 받이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님의글을보니까 아예사랑으로 결혼하자는것이 아니라 그저 남들하는결혼부러웠겠죠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要抱抱 · 2011-11-19 12:17:47
완전 마마보이에다 자사자리한 님 신랑, 그냥 째찌세요.
아니면 시집살이가 눈에 보여서 님이 아까워.
우리보배 · 2011-11-19 12:31:25
ㅎㅎㅎ결혼전부터 쌓인게 잇음 어떻게 앞길 나감다 ...현실이 그러니가 생각잘해보구 인생 결정합소 ,,,,여자인생 머 결혼하나갖구 끋나는것두 아니구 ,,,,,등기햇어두 아 잇기전엔 고려해두 이럽음다 ,,,,그리구 내친정집으 높이 안바주는 남자하군 댁이 맘평형못잡아서 앞날 살아두 재미없어유 ,,,,ㅎㅎㅎㅎ사랑힘이 세겟지만 사랑만으루 해결못하는게 많아요 ,,,,결혼하구남 ,,,,남자한테 기죽지 맙시다 ,,,특히 결혼식때는 남자집에서 나르 어느만큼 해주는것보다 ,,,나르 생각하구 아껴주는 맘이 어느만큼인가 잘 짐작하쇼
좋은일만생길꺼야 · 2011-11-19 14:33:27
왜서 이렇게 피곤한 인생 살아요 후우

아직도 늦지 안았으니 애도 없어보이는데 털구 일어날수있을떄 일어나요

자사자리한 사람 그런 성격 못고쳐요

눈치코치 없는 사람 왕짜증나죠

님이 인생 님이 선택하는거예요

후회하시지 말구 앞만 내다 봐요 화이팅
단발머리백합 · 2011-11-19 15:45:31
두사람사이 문제라도 이젠 30살도 된 남자인데 버릇고치지 못하고...
그런시댁..특히 시어머니가 주인장한테 며느리인데도 하나도 챙겨안주고 거기다 결혼할때 함까지도 대충하고 대비되도록
시동생 그냥 여자친구한테는 집안좋다구 잘해주면...안바두 한국드라마아님가..

만약 그 시동생이 여자친구랑 결혼하면..정말 볼꼴 못볼꼴 다보구 살검다. 시잡살이는 다 님한테..좋은건 다 아랫동서한테...

결혼식에서 그렇게 섭하게 하는게 어디잇음가..그러구 대놓구 대비되게 챙기는것두..
그 엄마..하구 님 남편 똑같은거 같음다.

그리구 찌질하게 두사람일가지두 다 말한담가..그러면 나중에 더 자기집사람편듬다...
남자들 좀 얼덜덜한 사람들이 결혼전 불효자식하구 결혼하면 별루 효자노릇하느라구 함다.

똑똑한 남자는 자기집사람앞에서 더 여자를 잘 챙겨주구 아겨줌다. 그러무 자기집사람들두..아 이만큼 사랑하구 잇구나
하구 같이 잘해줌다. 애잇음..어쩌자구 그럼가..애때문에 헤여못지구..혹은 그 못된 사람들 절대 애를 님한테 아이줌다.

이혼하기는 어떨지 모르지만..호적정리는 안해두...일단 헤여져 잇어서 혼자서 머리를 식히쇼,
결혼식을 먼저 취소하던가..미루쇼. 그러고 정리되면 먼저 님 엄마한테 잘 얘기하고 맘상하게 하지말고..
그 집 엄마하구 남편을 앉혀놓구..여태 서러웟던거나.. 대비되게 한거를 흥분하지말고 조근조근하게 얘기해주구
그래서 헤여지겟다 하고 결과를 말하쇼.

어렵겟지만...살아보니가..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혼하기보다 아직은 결혼식하지말아요...화이팅
새출발ㅁ · 2011-11-19 22:29:00
님 답변 너무 감사함다 많은 충고가 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angelic · 2011-11-19 17:19:15
결혼이 아니라 같이 사는 동거인이네요. 부부사이라면 딴건 몰라도 돈관계는 서로 토론해야하는거아니가여?
나중에두 통장 2개여야겠네요. 한 이불덮고 딴 생각하지말고 잘 판단하쇼.
사실 남의 일이라서가 아니라 댓글 정도는 냉정하게 적어드릴수 있는데 바꿔서 내가 이런 정황이면 판단이
잘 안설지 모름니다. 최종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쪽으로 선택하셔.
crystal0907 · 2011-11-19 18:47:56
이래서 시자 붙는건 시금치라도 싫다는 겁니다. 저는 결혼할때 뚀피두 욕심못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세이꼬 14만엔자리 시계를 사줫는데...정말 심리평형이 안가지무. 우리집이 경제가 좀 났다해두 시집이 너무 깍쟁이라는 생각이 들며 진짜 화가 났습니다. 그때 생각하무
결혼식 확 것어치우고 싶습데다. 새출발님 마음 제가 이해할것 같습니다.
새출발ㅁ · 2011-11-19 22:34:28
ㅎㅎ 제엄마두 한국돈 이백정도루 양복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백설향 · 2011-11-19 21:13:43
앞날이캄캄하네여,시집갈때대접못받으면시집가서더못받지요!첨에세게나와야합니다.나메데르네.등기까지했다고.싹집어치우세요
둇 · 2011-11-20 01:10:29
정확한 내용은 몰라서 여기서 뭐라하기는 힘들지만
아이 없울때 헤여지세요.앞으로 살길이 더 길고 그런데.
냉정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개선하기 힘들어요ㅡ인간성은
無限マラソン · 2011-11-20 14:26:46
우에 갈라지라고 하신분들 말씀 백번옳아요.빨리 갈라지세요.
바다 · 2011-11-20 20:29:42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불행할거 같읍니다...
일단 결혼식 미루시고 일본에 와서 새로운 일 찾으시고
몇개월이라도 마음 정리 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아끼세요.
일도창해 · 2011-11-20 21:44:27
갈라제란데
제 같은 여자가 사는 남자 불쌍해질것같짐.
무슨 요구 그리 많은가
만원주므 모잘라므 자기돈 보태무 되지
닭고기 아이짚어주므 제절르 짚어먹음 데지
이담에 삼촌하구 사는가? 나그네 하구 살지
모잘라는거는 살메서 천천히 교육시키구 습관시키므 데지 제는 그리 머이나 다 잘 하는 여잔가
됴피라메 만오천짜리 막 사입는 여잔데다가 어느 남자 돈 막 맡기는가 ㅎ
일본이 덥어죽겟는데 됴피르 딱 입어야데능가? 그 돈이므 잔치한담에 생활에 보태겟단데
그래구 그런거 등기전에는 몰랏댓는가?
제보다 엄마 더 믿으니깐 엄마가 토론하는게 아인가 마리
결혼한담에 여자믿음성있게 놀므 여잔데 맡기잴라구
OsmileO · 2011-11-21 11:58:27
등기했으니 헤여진다면 이혼이죠...
남편은 그렇다치고, 님은 왜 자꾸 받으려고 하시는지요?
뚀피같은건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못해주더라도 미워하지는 말아야죠...
돈 만원 지워준것만 해도 고마운거 아니에요?
시집친척들이 위촌안해주면 그것도 그런갑다 하면 되죠...
어차피 얼굴맞대고 살사람들은 아니니까요...
님이 시집에서 얼마만큼 받으면 그만큼 갚아야 인간도리인데,
님은 혹시 그냥 받으려고만 하는건 아닌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너무 그런걸 밝히면 이후에 다른 사람 만난다고 해도 똑같은 일로 머리 아프실거에요~
일도창해 · 2011-11-21 13:18:53
갈라지더래드 미안한거는 알구 갈라제란데
등기하기전에 잘 생각할게지
남자르 매나네 리혼남을르 만들어놓구 남자집에 돈두 수태쓰게하구
삼추이 닭고기두 받아먹구
잘못햇다구 빌구 갈라제야데짐
투룽또 · 2011-11-21 18:15:40
등기했으니깐 헤에지면 이혼이고 평생 딱지를 물구 살아야할께구

평시에 서로 커뮤니케션 잘 아이통해서 그러쏘

지금 사태에선 내가볼때 누구르 통해서 이 맘아픈 사연 글을

그집 남편더러 보게끔 해란말이요

알캐줘서 보는게 아이고 우연히 보게되는것처럼 말이

그럼 뒤골 박박 긁으메 반성하겠지므 ㅎ
쎄이꼬 · 2011-11-22 20:16:28
이혼해두 애만 없음 처녀랑 같습네...

아무리 어째두 결혼 약속한 사이에 가시아부지 될사람 돌아갓는데 문안 한마디 없엇다는건

너무 자기밖에 몰르는 남자짐..글구 결혼식인데 함에다 돈 만원 주메 뚀피르 보태사라는건

시집에서두 넘햇지..일생에 한번 받는 함인데 왜 자기돈 보태야 되는가말이...

며느리르 너무 값이 없이 굴지무...글구 삼촌집에 갓을때 그집서두 너무햇지..그잘난 닭다리

몇푼한다구 첨 인사간 새기르 먼저 위촌해줘야지..주인장말이 구절구절 다 맞는 말?이요..

저렇게 식두 올리기전에 시집에서 섭섭하게 한건 그렇다치구 남자까지 그런다므 더 주저할 여지두 없지무..

여자 귀한 세월에 왜 그리 값이 없이 살겟슈?이제 애라두 생기무 그때는 아무리 후회해두 아이되짐..

지금 딱 판단할때란데....
風鈴 · 2011-11-21 19:19:19
그정도 이혼까지 생각할 사연도 아닌거 같은데요...^^

글보면 님이 와가마마 같다는 느낌도 많아요.

남자네 부모가 나한테 돈두 줘야된다...(님은 시부모 보태쓰라고 시집에 얼마나 돈 드렸었어요?)
남자는 집일도 척척해줘야된다...(우리실랑처럼 집일에 손까딱 안하는 사람있다는걸로 위안삼으쇼.ㅠㅠㅎㅎ)
남자는 눈치도 빨라서 닭다리도 척척 집어줘야된다...(눈치빠르고 어쩌고 하는거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가 아님다.글구 닭다리 하나로 그집 내력까지 의심한다니 넘 오버하는거 같슴다.)
내가 시집흉을 해도 내편을 해야된다...(님은 남편이 님부모흉하면 받아줄수 있슴까?)
우리 아버지한테두 잘해줘야된다...(이건 님이 시아버지하테 그만큼 해줬다면 남편 족칠 충분한 자격있습니다.^^)

사연없는 집 없습니다.
다 대화해서 맞추면서 풀면서 삽니다.
행복하세요.^^

글구요...님이 자꾸 시집 흉하면 할수록 남자는 더 마마보이로 될지도 몰라요...
님이 믿음을 주고 하면 아..이젠 이게 내 가족이구나...이렇게 느껴질지두요.
행복하세요...
사연없는 집 없답니다...다 비슷비슷하게 삽니다.
죽고는못살아 · 2011-11-22 15:42:16
웬만하면 고쳐주면서 데리구 사는건 어떨가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힘들어도 어쩌겠어요...이미 법적으로는 부부인데
엘리자베스 · 2011-11-22 15:57:34
전 그 결혼 할수 없다구 생각합니다
너무 모순이 많고 복잡합니다
쎄이꼬 · 2011-11-22 20:09:27
정리하는게 백번 맞는같슴다..님이 하는말 구절구절 다 맞는 말입네다..

남자라는게 째째사게 여친하구 싸운 일을 엄마하구 말한담까?남자두 아니네..

자기엄마 색시르 잘못볼가바 싸워두 말안할거인데..ㅉㅉ

지금 여자 귀한 세월이라 애만 없으면 이혼햇어두 처녀랑 마찬가짐임다..



일본 돌아오세요^^
crystal0907 · 2011-11-24 13:10:29
딱 맞는 말입니다. 찬성
효린이 · 2011-11-23 13:17:09
에이 헤어지세요...이미 등기햇다구해두..결혼전부터 이렇게 맘고생많이하구..헤아려주지못하는데..결혼해서 애까지 생기면 어떻게 참고 견딜려고..아예..지금 맘 굳히 먹고 헤어지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내 친구도 비슷한일이 잇엇는데..결혼까지 와가구하는사이엿는데두..30살인데..애기두 아닌데두..한번두 아니구.몇번 시어머니랑 토라블이잇엇나보는데..친구가하는말은 결론으로는 남친이 중간역할을 잘못햇기때문에 일이 이지경으로 만들어졋다면서...한심해하더라구요..그것두 한번 두번도 아니구..이젠 질렷는지..헤어지겟다구.헤어졋데요..첨엔 그래두 같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고 .헤어질때 힘들고 많이 울엇어두...지금 한 1년반지난후에 다른 좋은 사람 많나서..결혼하구.애기두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잇어요...가끔씩 친구가 하는 말이...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나두 독햇다...결혼말까지 와가는 사이엿는데두.헤어졋다는게...근데 후회는 안한데요...그렇게 하길 잘햇다고 생각하고잇고...자기 자신이 많이 모자라서 결혼못햇는지는 모르지만..전 남친은 자기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랑 살앗으면 좋겟다구 .말데요.아니면 서로서로 힘들엇을거라구...현명한 선택이라고생각해요..그래서 친구도 살 생각해봐요...지금은 여자가 귀하고도 귀해서 고르고고르고하는 세상인데...돈 많고 적고를 떠나서.그래두 남자라면 제 앞가림을 잘해야지.아니면 정말 같이 살기 힘들거든요...화이팅...
지는꽃 · 2011-11-24 14:10:23
ㅠㅠ 분통터지네~~~~어디 그런 사람이~~~~
등기하면 뭐해요 이제 살날이 더 길텐데~~
갈라질수잇음 그냥 쿨하게 갈라지세요~~~
애기 잇으면 몰라두~~~
빈통 · 2011-11-24 19:13:15
자네의 심정을 리해합다.
자네는 단지 작은 일로 남편마음속에 자신의 위치를 알고싶은거죠?
사람속을 알려고 하는것보다 자신이 어떤 생활을 원하는가를 생각해보는것이 더 쉬운것 같습니다.
진정 자네를 사랑했다면 자네한테 이방면에 번뇌를 주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원하는대로 하세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대가는 치렀지만 지금도 정확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한 결혼 .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결혼 의미가 없지.
마리꼬 · 2011-11-24 21:30:09
평생고생하는것보다 지금 헤여지는게 옳다고 생각함다~
등기한상태라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너무 대접 못받는거는 둘째치구 남친이 정말 여러가지로 너무함다~
중국에 가는데 한푼안보태준다구~~~참,사람을 너무 없애본다는거 아님까!
남친이 아니구 친구라도 이정도는 넘어 하겠씀다~
님의 일이니 뭐 더이상은 못말하는데 그사람 보다 좋은남자는 많씀다~ 잘 생각해보쇼~
내가만약낙엽이라면 · 2011-11-24 21:47:03
그런 남자 평생가두 그러니 갈라지는게 좋아요
전 원래 남친이 엄마한테 다 고발하는게 힘들어 죽을것같던데 ㅎㅎㅎ
그런 결혼 하면 님만 피곤합니다
제집 식구 챙기줄 모르는 남자 시간이 흘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쏘라 · 2011-11-25 17:25:08
결혼이란게 남남이 하는거라 참 이런저런 모순있으리라 믿는데
그래도 둘사이에는 어느정도 믿음이있어야하지않겠어요...
믿음이없음 아예 사귀지도말아야지...등기까지하면 부부인데 경제적문제를
왜 굳이 시부모하고 토론하고 님두 충분히 기분나쁠거라고생각됨다.
남친두 여자친구 부족하더라도 사랑한다면 감춰줄려구 그래야지 이런저런일
다 고발하는건 님하고 시부모사이에 이익될거하나두없구...시집에서 그렇게
나오는것두 남친문제두 많은것같아요...둘만좋아서도 않되는세상인데
남친까지 그렇게 나오면 결혼해도 님만 힘들것같아요..
효자두 효자겠지만 마마보이하고 살면 여자들 피곤해요.욕심이라해도 좋고 그래도 평생살여잔데
여자를 더 아끼고 잘해주면 여자는 원래 감정에약해서 현명한여자라면 남자의 그런마음 더
고맙게받아들이고 시부모들한테도 효도더잘할텐데 ...남자들 오히려
그러면 여자들 반감이 생기고 모순만생겨요~사람마음 원래 참 간사하죠
그양 개인적인 의견이지만...님도 행복했음좋겟어요...
스칼라 · 2011-11-26 12:17:27
결혼은 두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두집안이 하는거라고 봅니다.
님은 어떤 처사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둔지간에도 서로 맘이 안들고 그러면 같이 살기 힘들겁다.
잘 생각해보구 결정내리세요
덩치 · 2011-11-27 07:46:39
이글 읽어보구 이런 생각이 드는건 내뿐인가??
쥔장 혹시 시엄마이 보구 함에다가 뚀우피 여달라 햇거나 뚀우피 입기 싶다구 말햇잼드?
쥔장이 암말두 아이 햇는데
시엄마이 매나네 함에다가 열꺼 만원 주면슬리 모자라믄 자기절루 보태서 뚀우피 사입어라 햇슴드??
시엄마 너무 기차서 이렇게 행동한게 가트끄마..

정상적인 시엄마이 생각이라믄 같은 만원이라두
며느리 암 말두 없으믄 함에다가 만원 훌 여주는 쪽이 더 편하겟는데
쥔장이 머이라구 말이라두 햇길래 또우피따이 사입어라구 만원 줫잼드??

쥔장 복속에서 살면슬리 자기절루 잘 몰루는거 같스끄마..

군데 말이 일본에서 사신다는 분이 뚀우피따이 해서 언제 입구 다님드??
하두 필요없는거 아임드??

쥔장이 쓴글 보구 앞뒤를 열겨해보믄 여러가지 사연이 많은거 가튼데..
쥔장은 구냥 자기 생각만 쭈루룩 쓴거 가트끄마...

앞뒤두 잘 몰루구 남이 일에 이렇다 저렇다 조언 못하겟스끄마
jing모아산 · 2011-11-27 09:33:13
이혼을 찬성함니다 등기했으면 법적으로 이혼해야 함니다.

서로가 좋아서 결혼등기했으며 나쁘면 이혼하고 갈라지는것이 당연하지 안아요

결혼은 혼자서 하느것이 아님니다.

일본생활에 적응된 상태라면 일본에 다시 돌아가려면 랭정하게 일본aa문화로 연애하고 결혼을 연구하세요.
오주홍 · 2011-11-27 18:21:07
못산다,,,한마디짐,, 남자는여자하기나름이란말이잇지...
내만 남자입자에서 생각하는지몰라두 ,뚀피는무슨 뚀피야, 일본에잇다면서 촌스런 뚀피사서 언제입을라구ㅡ
제사정에맞춰서 살아야지.뚀피산다구 평생잘살수잇겟나,일본에잇엇으면 고생두햇봣겟는데 행바이없는연변사람들유행을 따를필요두없겟는데..시집에서 대접받을수잇게 마음가짐 잘 써야지무ㅡ 원래 시에미들은 아들이제일이라구생각하는데,벌써부터 불만이면 못살짐ㅡㅡㅡ헤여져ㅡ,,시집가는게무슨 그리 벼슬이라구 이걸사달라 저걸사달라하는 여자애들보무ㅡㅡ쓰거워서,,,
덩치 · 2011-11-27 21:39:31
손가락두 길구 짜르구 잇스끄마
아무리 고븐 제작식이라두 곱구 밉구 잇는데
하물며 남은 더 하재겟슴드?

특시 며느리는 더 하겟는데
시동생 여자친구 시집에서 더곱아 하는건 그 집이 권력이 센 문제두 잇겟지마그만큼 곱게 놀앗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 시엄마이 래두 일본에서 살면슬리
입지두 않을 뚀우피 사겟다는 며느리 곱지 않을꺼 같스끄마
천지선녀 · 2011-11-27 23:38:26
제가 미혼이라 함이라는게 결혼하는 신부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집에 돈 받고 팔려가는것도 아니고 , 함에 뚀피는 뭐 행사장의 꽃다발도아니고
결혼이랑 세트로 딱 받아야됨다 ?
그거 요즘 세월에 시댁에서 새집, 새차는 기본, 고가금은장신구는 두말하면 잔소리...
뭐 그런 몹쓸 유행에서 비롯된 갈등은 아닐런지요 ?

남자와 시댁의 됨됨이 ,특히는 남편의 현재와 미래의 재정상황..등에 대한
속계산은 충분히 한 전제에서 결혼을 결심할테고,
시댁의 어른들이 마음내켜 해주시는건 넙죽 받아 내 살림살이에 야무지게 보태고,
안해주면, 그런가보다 하면 안돼요 ?
받은게 없어서 차라리 편할것같은데 말입죠.
그리고, 삼촌댁의 닭다리...
그 집식구들이 눈치없고 푼수없고 매너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아예 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럴수도 있고한데
안 짚어주면 나절로 낼름 짚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고요,
먹는걸 갖고 섧게 생각하고 그러지 말아요.

하도 쌓인게 많아서 웬만한것도 섧하게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님이 물질적인것을 너무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님의 섧게 생각하는 마음도 알것은 같애요.
안해가 될 사람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님 얘기대로 웬만한 남자같으면 일처리를 그따위로 안합니다 --;
그거 자칫하다간 일생두고 한이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님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세대는 <우리 엄마 엄마..>하는 식의
마마보이는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기본이랍니다^^
자식이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건 천륜이지만,
나이 30먹도록 엄마치마폭에서 헤여못나오는 마마보이랑 효도는
엄연히 틀리다는거 님도 아시겠죠 ?^^;

하여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시댁에서 그런거 못받아 님이 먹고살기가 힘들것도 아니고,
금전적인거로 남과 비교하며 너무 따지지 마세요.
사랑을 받으려면 아랫배인 님께서 먼저 이쁘게 행동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님 말대로라면 ,
님 남편은 일생을 함께할 남자는 못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당당한 여자가 되세요^^
꿈을꾸고꿈을이루자 · 2011-11-29 14:19:07
결혼전이라생각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두려워졌을지도....
정말 이남자랑결혼해도 되는지...
그러다보니 하나하나 서러웠던거 떠렸을지도....
좋은추억도 많을것같은데 ... 좋은건당연한거같아서 잊기쉬워요 나자신은

충동에 이혼하지마시고 남편에 대한서운함은 남편이랑 잘얘기하고
잠시떨어져 생각하시는것이. 더좋을듯. 않그러면 엉킨데 더엉킬것같아요
시댁에대한서운함은. 친구들끼리. 수다떨구나면. 다들같을것같아요

남친도없는제가이런말하는거 웃기는것같지만
주위에. 좀 결혼핝친구들이많습니다
결혼은. 서로에대한책임 이고 약속이고 믿음 아닌가싶습니다
또한번 결혼에대한 신중함을 느끼게됨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자기가 양보하고 밎지고해야. 평화보운거같습니다
님편이니까. 님이행복하길바람니다
힘내세요
무지개천사 · 2011-12-04 22:19:00
그동안 쌓인게 너무 많은거 같슴다
남편될분하고 한번 속 시원히 털어 얘기해보쇼
코뮤니케이션란게 영 중요함다

글고 보면 님이 영 곱게 자란거 같은데
닭다리 하나 집어 안줫다고 그렇게 까지 깊게 생각하고
상처받고 하면 어찐담가
진짜 결혼생활은 두집안에 여러 행사에 일들이 디따 많겟는데
님도 당당히 그집 며느리로서 반쪽 하늘 떠밀어야 할 존재인데
더 강해지고 마음 너그럽게 쓰쇼,
위에 사람들도 다 보는눈이 있어서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다 님을 인정해주고
크고작은 집안일들을 안심하고 맏길수 있을겜다

님도 안해 며느리 노릇 처음이고
님 남편도 사위노릇 처음이고
시집에서도 시집 친척들도 안사둔 처음이고,,
처음엔 좀 서툴더라도 다들 같이 노력하면
자연습럽게 집안이 화목하고 꽃이 필겜다

님도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자기 역할 온천하게 잘 햇댓는가
다시 검토해보쇼
지금 여기서 포기하고 이혼하는건 넘 이른거 같슴다
글고 남편은 살살 얼려서 내편 만드는 겜다ㅎㅎ

지금 님 마음 상태로 결혼해도 아무것도 바뀔게 없고
재밋게 살거 같지 않슴다
우선 마음가짐 다시 바로 잡고,
남편하고 코뮤니케이숀 해보쇼~
똑똑한 남자면 알아듣고 차츰 변화가 있을겜다
먼곳 · 2011-12-10 10:09:40
님은 잔사정 잔사랑 따지면서 사는분인것같네요.
지금은 그런 세월이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사는게 젤 적합하고 편해요.
가끔 이기적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때도 있겠지만
자아알 생각해보면 그게 앞으로도 후회도 없을것같애요.(론리적으로 볼때)
지금은 사랑한다해도 앞으론 어떻다고 누구도 장담못해요.
그렇다고해서 상대방에 대해 마이나스이메지를 갖고살라는게아니죠.
그 당시는 상대방의 우점도 있구하니깐 등기한게아니겠어요?
너무 바래구 요구하구그러면 힘들지요.
님남편만 살살 얼려서 내쪽편하게만 하면 딴 사람은 상관없어요.어,그렇냐하면 그저그뿐이죠.
하여튼 둘중에 하나는 않꺾이면 살면서 자꾸 일거리가 많아요.
어느기업같은데서도 령도자가 둘이면 모순이 많은것같이,
그러니깐 님이 이기는가 남편이 이기는가에 달렸지요.
첨에 어떤 기초를 닦으면 살고나가면서도 어때요.
즉 다시말하면 님이 어떤 결혼생활을 원하는가에 달렸지요.
선택은 매우매우 중요한겁니다.
빙우 · 2011-12-25 18:53:05
이런남자는 어머니 피마폭에서 살아야 되는 사람같은데
정리 햇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남자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힘내세요~~~
소양강 총각 · 2011-12-28 05:47:53
심터에서이혼하라무이혼하겟심다?
글읽구 뒤에서남편이 어쩌구저쩌구말해두
남편이좋아서한결혼아닙니까?거같은데
아예시댁보지말구삽소
시댁이없더라면 이런 토라블두없기마련이구
글구요즘젊은이들은 자기번돈을루 결혼식올리는
사람들두많씀다 시댁두그만하면 잘해준다고 생각할지망정
한마디루 니나재나다똑같단말임다
천사표M · 2012-01-06 03:51:09
이런 생각가지고사는 당신 자신부터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오. 남자 가진 부모는 다 죄인인가?
예물도성의로 받으면 되지 돈가치를 매겨야 되는가
그래 결혼 할때 저네집에선 얼마나 남자를 위해 해주는데?
결국 남자집에서 돈 들여서 하는게 아니오
시부모 한국가피땀으로 번돈을 내줬으면 고마워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시댁부모들 천원짜리 옷 사입으면서
만원짜리 뚀우피 사입어라 돈 주는가?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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