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간호하는 느낌으로 걸어가던 길고 긴 골목을 잊을 수 없다.
인간의 골목 ...
그저 인생이란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 불과한 인간들의 골목 ...
모든 인간은 투병(鬪 病) 중이며,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누군가를 간호하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다.
박민규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인간의 골목 ...
그저 인생이란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 불과한 인간들의 골목 ...
모든 인간은 투병(鬪 病) 중이며,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누군가를 간호하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다.
박민규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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