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ㄱㅣ

사랑이별 · #355838

← 사랑이별

asdf123 · 2010-04-23 11:39:00 · 조회 716
4월23일
 
또 감기걸렸다.
이젠 면의력이 약해서인지 감기에 잘 걸린다.
어제 옷을 적에 입은 탓인거 같다.
어젯밤에 목구멍이 캐캐하고 춥고 열도 좀 나는거같았다.
잠을 제데로 자지 못햇다.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났다.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힘들다..이제 이것으로 끝난다는것이...
그 사람은 항상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이젠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우리이제 만나지 말자고 했다.
밸김에 그랫는데  정말 자존심이 상햇는지 연락이없다.
나도 연락 안 하겟다.화해해도 또다시 같은 모순으로 다툴건데...
그전에 감기 걸렸을때 그 사람이 꿀물에다 생강타서 주던 생각이 났다.
나는 단거 싫어하기에 마시고 싶지않았지만 곁에 서서 내가 마시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을 보고 그럼 마시자 하고 마셧다.너무 달고 뜨거웟다.
그래도 그 사람이 고마웟다.난 한번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꿀물 타준적이 없다.
생강이 매워서 못먹겟다고 하니 그럼 뱉으라고 제 손을 내미는것이였다.
난생 첨으로 입에다 넣엇던걸 다른사람 손에다 뱉은것이다.그 사람은 하나도
더러워하지 않았다..이렇게 쓰면서 저도 몰래 눈물이 글썽해진다.
또 바보같이 눈물이 흐른다.
그날에 꿀물 마시고 땀을 내고나니 이튿날 깨분하고 감기에 걸리지않았다.
헌데 지금은 감기가 더 중해졋다.목이 다 쉬고 또 열이 나는거같다.골이 땡하다.
말이 아니다.그 사람이 보고싶다.ㅠ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탈출기 · 2010-04-23 15:24:00
함께였을 때 만들었던 사소한 추억 하나까지도
헤여지면 아픔이 되는 법
asdf123 · 2010-04-24 21:53:48
그런거같아요.이제 그만하자고 마음먹엇지만 진작 헤여지자고 하니 길가다가도 절로 눈물이나요.
IfㅡOnly · 2010-04-23 15:27:01
싫어서 헤여진건 아니셨나 봐요.
사랑했던 그 추억 그리워하시는걸 보면
아직 연민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또 다시 같은 모순으로 헤여질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면.... 인연은 아니겠죠.

당신만을 좋아하고 당신만을 사랑하는
또 다른 그런 사람 만나시길...
asdf123 · 2010-04-24 23:29:40
글쌔요,
감사함니다.
진실하나로 · 2010-04-24 15:18:08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의 모든게 맘에 들수는 없는법입니다.

화김에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이렇게 되여버린거 같은데
먼저 연락이 오면 만나서
조근조근 제멋대로 일을 해결해버리는 점만큼은
고쳐주세요...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연락이 안온다면
그대로 보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기 빨리 나으시길~
@쯔리@맨 · 2010-04-24 19:24:27
보고싶으메 왜 헤어졋음두. 돌아갑소... 그전에 감기나 조심하긍.... ㅉㅉ
꿔보러한접시 · 2010-04-25 17:28:34
미련때문에 아픈것은 사랑이 아닌것 같은데....

그냥 몹쓸정이지....

사람이란건 정에 약하기때문에

자꾸 상처요 아픔이요 이런게 생기짐....
코코샤넬 · 2010-05-01 23:37:44
길걷다가도 눈물이 나면 ...

사랑입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넘 행복해ㅛxiaoxia2010-02-23 08:018173
남자의 비상금더덜기먹고시파2010-02-22 23:369955
사랑헤드래기2010-02-22 19:45108711
당신 사랑 안녕한가요..흐정이2010-02-22 08:128431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흐정이2010-02-22 08:117791
★=★=★ 3월13일카나가와 모임 ★=★=★금도끼와금이빨2010-02-21 20:406634
자..............가요 나훈아 /모르고임자없는나루배2010-02-21 18:559931
엽기백설공주 만화임자없는나루배2010-02-21 18:238342
작지만 단단한 놈외로운섬등대지기2010-02-21 17:557890
내가 남자가 아니였더라면 !chinamen2010-02-21 17:459465
문디가스나~~ㅋㅋㅋ 애절한 위협. 함 들어보이소. 넘웃겨..외로운섬등대지기2010-02-20 20:2510265
그런 여자 있으면 내가 데리고 산다.임자없는나루배2010-02-19 22:1118041
귀여운게 뭐 따로잇나 ..6ミリ2010-02-19 21:1310110
담배 피는 섹시여자임자없는나루배2010-02-19 12:1316111
세잎 클로버Ambition2010-02-19 01:337102
TO:남자분들께 사랑때문에 고민?White하얀천사Angel2010-02-16 21:0613017
너무 기가막혀활짝웃자2010-02-16 20:5911300
꿈...(사랑)Ambition2010-02-15 22:427058
외로움Ambition2010-02-13 01:3710472
爱我的人和我爱的人한여름날의꿈2010-02-12 22:3310676
訓民色正音임자없는나루배2010-02-12 22:198188
对于爱情,我越来越迷惘ㅠㅠㅠ천지신명zero2010-02-12 11:00100515
울지마라, 하늘아~ 3백합2010-02-12 02:186534
울지마라, 하늘아~ 2백합2010-02-12 02:146390
울지마라, 하늘아~ 1백합2010-02-12 02:096800
찌그러진냄비외로운섬등대지기2010-02-11 23:517330
윗층엄마방에서 킥킥임자없는나루배2010-02-11 21:4710832
하늘나라는 지금 한창 재 건축 공사 중임자없는나루배2010-02-11 21:208959
가구가 작아설 ^&^임자없는나루배2010-02-11 21:008218
<내> 좋아하는 남자는..새우깡2010-02-11 19:44101310
← 이전4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