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사랑

사랑이별 · #35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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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 2010-04-21 23:42:22 · 閲覧 1218

금요일 우린 신쥬쿠에서 만났다.게이오 백화점 앞에서

그리고 우리는 오다이바로 드라이브를 했다

観覧車를 타고 밑층에 있는 도요타자동차 전시홀두 구경했다

그리고 우리는 도라지라는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는 오다이바의 야경을 즐겁게 구경했다
.
아주 평범한 데이트였다.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그녀는 이미 마음속을 파고 들었다.

그렇게 미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머리가 총명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웬지 그녀가 성실해 보였고 하여간 그녀의 모든것은 그에게 좋기만 했다.

헤여지면서 그녀는 그에게 어떤가 물었다.그는 그녀에게 되물었다

그녀는 내성적인거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다고 했다

아--  그녀가 나에게 호감이 생겼나.......  그는 흐뭇했다




그는 그날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가까운 친구집에 갔다.

왜냐 하면 이튿날 그녀를 또 한번 만나고 싶었기에........

이튿날 그녀한테 찾아가면서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그한테 할말이 있다 한다.

<우리 가능할가요. 집사는 거리도 멀고 한데......>

<만점이란 있을수 없소. 맞추며 살죠> 그의 대답이였다.그러면서 그들은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약속잡았다

돌아오는 길, 그는 생각했다. 혹시 그녀가..........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그에게는 평소에 습관되여있던 일들이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하루 빨리 일요일이 되지 못해 안타까웠다.

그러던 금요일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잘 안 통하네>

<미안해요,방금 전차안이라, 일요일에 할말이 좀 있어요>

<지금 말해줄수는 있어?근데 나에게는 좋은 말이야 아님 나쁜 말이야?>

<사실 오빠하고 연락은 하고 만나기는 전에 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어요.두사람 속이는것이 미안한 감이 들어서요

이러면 안되는거죠>











그는 좀 머리가 핑 했다.짐작은 했었는데.......사실일줄이야..........

<그래. 음.......  글쎄    하여간 일요일에 만나자. 나도 하고 싶은 말들이 있고>

일요일  그들은 강변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봄날이 화창하네요>

<봄날도 화창하고 경치도 좋고 여기가 살던곳이라 나쯔까시이하기도 한데  얼마 안 지나면 모든것이 끝이네>

<오빠두 참.....>


<그럼 안녕>

<네 안녕>



돌아오는 길 ,그는 차마로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지막으로 저녁이나 같이 할가>

<그러세요>

저녁먹고 그는 그녀에게 많은 말들을 했다.그에게 있었던 일본의 많은 이야기들을......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난 너를 이렇게 포기하고 싶지 않아.자신이 이기적이라 생각되면서도 너를 잃고싶지 않아>

..........

<나한텐 너무 불공평해. 내 출장길이 조금만 빠르다 쳐도 내가 너를 먼저 만날거잖아>

............

<만일에 지금 그 사람이 니 곁에 없다면 나를 받아줄수가 있겠어?>

<오빠는 따뜻한 사람이예요.그 사람이 없다면 오빠하고 사랑하게 되겠죠.하지만 지금은....... 이건 운명이예요>

<안돼 나한테도 기회를 줘.왜 나란 말인가. 그사람한테도 말하면 안 되나,난 어쩃든 널 만나고 싶어>

<내 심정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시간을 좀 주세요>

<래일 다시 올게>

<아뇨. 넘 피곤하잖아요. 몸을 아껴야지>

이튿날 그는 또 그녀를 찾아왔다.그의 집에서 그녀에게까지 130키로.두시간

<너를 보니 좋네.저녁이나 먹자>

저녁먹는 그녀는 아주 무거워보였다.그걸 보는 그의 심정은 더욱 무거웠다.비록 얼굴엔 미소지였지만

<오빠. 아무리 생각해봤는데 난 그사람 포기하기 싫어.그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그사람은 아마 날 떠날거야>

<그래.알았어 사실 나도 엊저녁 하루밤 생각했는데 내가 떠나는게 맞는것 같애.너의 무거은 얼굴이 싫어.내가슴이 아퍼>

<미안해>

<미안할거 없어.하지만 솔직히 지금 내 마음은 痛.니가 와인 좋아하니 집에 와인세라 사고 가득 채웠는데.......>

<오빠......>

그녀는 눈물을 머금었다.

<미안해 오빠>

<대신 행복해져. 안그러면 나한테 미안한거니깐>

눈물 머금은 그녀는 그를 끌어안았다.

그도 어망결 그녀를 감싸안으려 했었다.하지만 인츰 포기했다.품에 안고있으면 자신을 공제할 신심이 없었던것이다.

<안돼. 이러면 안돼.>

그녀는 그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올라간 계단을 치켜보며 그는 반시간동안 그대로 있었다.짧디짧은 시간의 사랑이였지만 그에게는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났다................




열흘간의 짝사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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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3)

빨간구두 · 2010-04-22 00:12:13
슬픈사랑햇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겟어요

하지만 참고 견디세요!!!

이후에는 부디 행복한 사랑이 찾아오기를..... 화이팅
기분 쪼아!!! · 2010-04-22 00:49:40
마음의 기복이 컥서 아팟겟네요.
ㅣㅣㅣㅣ · 2010-04-22 01:01:51
더욱조은 인연을 만나시길..
장백산 · 2010-04-22 12:32:32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날 저녁 그녀를 가졌다면 하고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 그 남자하고 끝났으면 하는 바램도 따문 하고 그럽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이게 아마 사리사욕이란거겠죠
모든걸 정리하고 일에만 몰두할려고 해야겠죠
그런데 그게 잘 안되네요
맑은기품 · 2010-04-22 12:48:05
가지지못한것에 항상 미련이 남는법입니다.

10일간의 사랑이라면 장담컨대 100일이 안되여 잊어버릴수있을겁니다.
코코샤넬 · 2010-04-22 14:35:26
맑은 기품님 말씀에 찬성 한표~~
@쯔리@맨 · 2010-04-22 19:27:30
오랜만에 <청년생활> 에서 청춘남녀 사랑이야기르 듣네... 좋은글이네요... 그리구 수고하셨고...

그쪽 남자 대다이 부럽다야... 여자르 잘 길들여놨넹~

아쉽스끄마 ... 좋은여자르 놓쳣지마 다음에 잘해봅소... 운명이 나타날건데...
스피릿 · 2010-04-22 20:53:43
맑은 기품님 중심 발언 하셨네요 ....맡는말씀 찬성 한표 +
5ギヤ · 2010-04-22 21:19:04
여자분 좀 너무햇다는 생각두 들구
너무 아프지 말기 바래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

하기사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니깐

나두 요즘 너무 속상한데

힘내세요
종이飞행기 · 2010-04-22 23:48:29
첫시작은 나랑 비슷하네요
근데 나는 더길어요..
그두 남자 선택에서 내가 선택되였으니..
근데 뛰는놈우에 나는놈있다고
그다음 새로운 선택에선 내가 떨어졌어요..
꿔보러한접시 · 2010-04-25 17:37:04
10날동안 돈 많이 썼겠쓰꾸마. ㅋㅋ
혜지임 · 2010-04-26 19:17:27
누구한테나 기회는 똑같을꺼예요...언젠가 님한테도 도 좋은 인연이 나타날꺼에ㅛ~~
꽃보다 · 2010-04-27 02:12:38
넘 안타깝네요
참 어설픈 딱사랑
더 돟은 여자 만날꺼예요
그러려구 헤여지는거잖아요
힘내세요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如果。。김예슬이2010-04-07 19:459914
☆★☆ 사랑이란게 대체 먼가 ?? ☆★☆고집불통″만덕이″2010-04-07 08:139458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잇다면................Amanda2010-04-05 20:0526668
여태까지 이런거짓말 에 얼리워 산 나...막나가2010-04-05 11:1615025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isobe2010-04-04 17:2711958
동유모 일본회원 아뒤에 관하여 ~꼭좀 ~빛한2010-04-04 06:0111602
结了婚 估计这样啊。。。막나가2010-04-03 16:3215299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영구랑땡칠이2010-04-02 18:48225320
내인생의 6남자 이야기피아노치는고양이2010-04-02 03:11234041
낸저~~~~~~~~~~~~~~~~~~~~~~~~~~~!ㅋㅋㅋ천지신명zero2010-04-02 00:1795118
오빠생각さくら512010-04-01 21:229830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さくら512010-04-01 21:198460
보고싶은 마음さくら512010-04-01 21:158710
《相亲》막나가2010-04-01 19:079891
,,,하늘바다2010-04-01 15:20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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